교우회보

교우들의 영원한 소식지

교우회보

커버스토리·특집
1995년 12월호
커버스토리·특집 편집국 2021-06-09 조회수 : 7392

〈1907年 3月 15日 (|1|刊)

1995年 12月 5日(火確日)

校友e指樣 : ① 牟與하는 校友會 ② 奉仕하는 校友會 ③ 胎持를 갖는 校友• ④ 母校를 돕는 校友e

(1970.7.11 登(서) 라-27)

The Korea University Alumni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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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귀J】 第305號

「바른교유큰사람만들기운동」IB ®









































 


 


지방교우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성황… 96학년도 우수신입생 유치 홍보도

校友會와 母校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는「바른교육•큰사람만들기운동」 지방설명회가 지방 교우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熱M를 더해가고 있다.

광주를 시작으로 전주, 대구설명회가 성황리에 끝났으며. 12월6일에는 부산지역 설명회, 12월7일에는 대전지역설명회가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지방설명회는 모교가 主導하고 있는「바른교육•큰사람만들기운동」을 전국적 으로 據散시키는 것은 물론, 모교의 姚確을 위해 장기발전계획을 설명하고 교우들 의 동참과 이해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모교발전을 위한 성금 조성에 전교우 가 중추적인 役割을 수행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함께 96학년도 우수 신입생 유 치를 위한 입시홍보도 겸하여 진행되고 있다.〈사진은 대구지역설명회. 원내는 연설하 고 있는 鄭世永교우회장(左)과 모교 洪一植총장(右). 관련기사 3면〉

겨레의 힘으로 키워온

안암골 호랑이만을 위한 록빌한 기회

호상비문!

그것은 바로 모든 고대인의 이상입니다. 이제는 교우님 곁에서 맨"!십시仏

우리의 이상이며 지표였고 자랑이었던 호상비문을 교우님들의 주문을 받아 화선지로 탁본전문가가 직접 탁본해서 국내 최고에 대한화방의 최고급 액자로 표구하여 교우님들이 원하는 장소까지 직접 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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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05號

[3] .1995年 12月 5日 ' 高 三 大 ’ 校. ' 去 會 •報 .

광주—저늦T대구.부사』—대전지역 순회

. 洪총장鄭회장 치물「바른굥『」지지결의문 채택도 . - . ■ ' ■ .

사횔1= 열고 .오해의 장 ' 교우단체에서는 연말 - 한 高大언로 J인F수상자 을 맞아「자랑스런 고대 - 로 琴昌泰(중앙일보 전무

고대언론인賞 琴昌泰교우

9

:시a 방

.11월23일 광주-저』남자

역== 시작으로「바른교

육 큰사람만들기」지방

설명화가 성황리 지■행

되고 있다 각 지역교우

=1르이 참석한 가운데 洪

―"植총장의 특별강연'

鄭世永교우화장 축사 및

지역교우회장 환영사'

모교 발천계회안 발표를

중심으로 지행되고 있는

전국 5개지방 서르명회는

전주-전북지역설명회와-

대구-경북지역 설명회등'

3개 지역 설명회가 완

료됐다

앞으로의 일정!in 살펴 보면12월6일주)에는 부산 서라벌호텔에서 부 산-경남지역교우* 교육

계이J사를 대상-로 설명- 회가 진행되고12월7 일(목)에는대전 아드리 아호텔에서 대전-충남북. 지역서르명회가 지•행돤다

고대 경제인상.체육인상 발표예정

언론인M을 발; 각종 •»*'수상자를 여잆 발표하 고 있다 -

‘ 高X언론인교우회(회 ■요平買 장=姜成求 문화방송사장

.58농경)는 n 월23일 조 능 선호텔에서 회장단17명 ■ 전워51참석한 가운데 이

있56저0왼굥S섴0 했다 ,

- 琴교우는 중앙일보 편 집인으로「금년 중앙일보 의 조가녀환과-저뎌 가로 쓰기를 단행하고 .지면을 쇄신하는 등 한국언로달 저에■기여하고 모교의 명 옐= 서향한 업적」을 이』• 젒一하 이 상= 받게 되 었다

훨 高大언론인교우. •회서는 오는12W18일. (월) 오후 6시30분부터 프롓젠터 국제화읲0에 서95년 저으기S 및 송- 년모임을 갖= 예정이며 이 賞의 시살로 이 자 리에서 벨3타 高大經濟人a 高大經濟人會에서는 12월12일오후-6시대한 상공화의소 상의외관12 층에서「高大人의 밤」을 개최하고「고대경 제인 상」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 수상자는코대경제인 출진을 대상으로 추천을

5一아 쵳0 겨1 옠0._

이며 수상.예정자는 4명

인 것으로 이로눴다

高大體育«

또한 高友體育會(회핚

• 李明博 •61경영)에서도

95자랑스% 고대체육

상」수상자를 서청'•발표

' 할예정이다

고대체육상은 교우와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로

। 부문 지도부문 경기부

■ 문 트렬상 등으로 나누

어 수상자릎 결정하머-

시상승 =• 오는12월26일

(화) 고우쳉『회 송년모

임에서 있게 된당

광주설명회-

,11월23일(목) 오후-6

시 《주 신양파크호텔

1증 그랜드볼룸에서 가-

진 광주. 전남지역설명회

에는 학교즈「에서 洪 - 植

총장을 비롯' 金海天부

총장' 金®換기획처장'

■{*河春교수' 金承®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 교우

회에서는 尹在明부회장'

尹百銃사무총장이 참석

했다 -

또 이 지역교우호에서

는 광주교우회의 高在 -

(-59경상.대창운수 대표

이사) 吳健敎68영문.무

등상사 대표이사) 金重 .

光.(58경제. 광주매일신문

부사장) 교우를- 비롯하여

순S부' 교우화장 黃義

彬 (53행정)교웃 여수여

처치부 교우화장 朴W河

■66도「문.여수상공회의소

회장)교우등 i백50여명

의 교우가 참석 성황= 이루었다 트 F히23일 부 임한 李鐵換 (53법화광 주고등법원장)교우가 부. 임 첫날힘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끝까지 참석' 교 우의 모범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지방설명회는 洪 총장의 강연을 중심으로 모교의 바른교육큰사람 만들기 운동이 소개됐 고、이어 장기발천계획¬씬입생 서날방침이 - 소개 되어'참석자의 높은 호 응소해 말리됐당

아』-장수지부 丁世均회장 (68법학)드0 저』부칣 교 우회 임원과 교우들이 참석했다 트흐 지역 고 등학교 교장등 알선학교 교육담당자가 다수 참석 성황 1r이루었다 지역교우를 대표한 전 주지부 成화장은 홚0사 를 통해 W 세계화에 걸맞 는 도덕교육을 주도하는 모교에 박수를 보낸다j 고 전제하고 전북지역 교우=8희 척극동참을 표 시했다。이어 洪총장은 21세기와 한국전통」을 추제로 강연했으며' 참 석교우들은 김민환기획 처장으로부터 모교에 대 한 장가발천계획을 보고 5핬다

대구설명회

전주설명회

4선주코아호텔 2층 무

궁화홀에서 열린 전주-

전북지역설명회는 1 백

여명의 교우와 지역-교

육계이J사가 다수 참석한

가운데진행됐다。11월

24일오후 6시30분부터

시작된 이날 서1화에는

전주지부 교우화장 成合

敬48법학).굥H불 비롯'

남원지부.李相敎회장.58

법학) 군산지부 金永哲

회장(56'. 국문) 무주-진

12월1일(금)' 오후-6 시 대구 수성호텔 .은하

소옴에서 대구지부 교우 회 송년모임「고대인의 밤」행사를■겸해서 열린 대구짋 설명회는 2백 여명의 교우가 참석 성 8 이루었다

이날 설명화에서는 安 道相대구지부회장52화 학달성견직 대표)등 대 구급『지역굥풀이 모 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른교육- 큰사람만들기 운동」지지결의문을 채 택하여 洪총장에게 저탈 하는 등 싳0 뜨거운 열 기 속 지o 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鄭 世永교우화장은 이날 축 사를' 통해 모교의, 발전 으』단지 교육계 일선에 _ 있는 사람만이•관심을 갖고 이루는-것이 아니 다고 전제하고「민조희 스 뜻과 정성으로 이룩된, 「미랍대학의 전통을 창 조적으로 승화시키는 데

광주고IM터원장에 李鐵燥교우 승진

교우회과1 건립기금

66억7처』여마원입금

교우회관 건립기금이 11월30일 현재66억6천 8백85만9천3백.60원이 잎=됐당

으 이중11월하랄간 입

금된 금액은 1억3천8‘.

백63만워』이다 李相-56

상학) 金義微59상학)교

우가 각각 5처S 을 입

금싫으며 許天九58상 환 朴成§경여』)교우 가 각각 1차&을 잎= 했다 그맆 농협부횞 서 8백94마원 대구지부 에서 5백만원을 입금시 켰다

.(1.1월1일〜30일 이『금 교우 명단 4면)

. - •_ / . ...

댑훼서쥐20:일 에 발표한 고법 및 지법 워창•이자에서 李鐵換교 우(53법학)가 광주고등법 워창-로 스I친 발틀 ’ 李교우는 부산출신으 로 고시15회출신으로 모 교법3=60년에.8 했으며 대구서울 고법 부장、‘ 부산-이J천-제주-춘 천지방법원장을 역임했 다 또한소탈한.성격으 로 후밻과J과 직원들에 게 명망이 나있고 쟆』

업무에 빈틈이 없다느』것 이 법조계의.중평이다 武虎 W 송년의 밤 12월1잌신라호텔 R0T.C출신 교우들 의 모임인 武虎會(회장" '鄭壯iLG정보통신 사 장-56겨상에서는95무 호소3 밤」행자를 진』 12월 1일콤) 접 7시 사란오텔 다이너스티흘에 서개취당 • 이상용교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소0W는 鄭휬을비롯 吳光相준 비위원장67임학-삼성애 니파대표등 많은 교우가 참석해 석황라 이뤘으며 장식용시계등 기념품이 증정됐다

에는15만 교우들의 정 성이 함께해야 할 것」이 라말했다 -

또한 이자리에서 鄭회 장은 대구고검장으로 영 진한 李源性교우58행- 정)에게 영진축하패를 저#했다

이날 설명화에는 鄭교 우회장' 尹百惑사무총장 을 비롯한 교우회측 인 사와 경북지역의 경주지 부(화하 權 S57상학) 화장 및 임원 구미지부 (회장=高錦英47법학)회 장 및 임원 김치』지부(회 장=全守 W16교여느 회장 및임워/ _* 항지부(회자 李.泰雨..65토공)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 성황을 일*었다. / ■ • 합동월례회 개최 ■ 5개라이온스클럽 . . 高大 5개 라이온스 클럽(고려 .아할, 석탑 호암' 호딤).‘a'0월례회 가11월22일.오후6시30.. 분 조선호텔 오키드룸에 서 1백여명의 공1-가 촴 석한 강!;터열®다 고려라이온스클럽이 .’ 주과J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화가 수여 하는-무궁화사자대상 그=' 장이 .崔英森교우코려라 이온스클럽)에게 수여됐 고 은장은 金敏照(고려 라읺츨혈 趙基龍(호 암라이온스클럽) 교우가 수사라 〔 12월15일 송년모임 • 本報同人 會 本報편집위원동인회 (회장=孫柱換서울신문사 장59법학)에서는12월 15일(금)•저녁7시 프레 스세터.19증 카페테리아 에서 송년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























































 


 

교우회관 건립기금 모금현황

선후배 교우 1전여명 차0서r 모교에과시

모교에「바른교육운동

성금으로 1억원 전달..

정경대학 교우횐화장

윤안양행회장.48

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3회 젔의 밚

0정경대학 교우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회 정경대학 쳘 의 밤」이 개최됐다. . • - ' ■ 뎋

경제)에서는지난11월

15일 오후 롯데호텔 2

행사를 개회했다 이날 행사는 저

신•교우들의 칠을 도 모함과 아울러 모교에서 추진중인「바른교육.큰. 사람만들기」성금전달을 위한 자리로 延회장과 朴相® (53경제. 대한제당 협회부회장) 준비위원장 이 교0|정금으로 1억원 을 洪 -IQ장에게 저탈 했다

모교 응원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작된 이날 모임에는 =우회 具斗會47상확)부회장 尹百§행정 사무총장 을 비롯: 吳景照50경 제)금융결제원 상임고 문 洪健意52정친한국 타이.어사장、' 金*M55 정외)환경부장관' 金明 河57경제)코래드사장' 金伯驗57경제)삼양종합

금융사장' 朴鍾久49정 치)삼구통상회장' 諸幸 啓50정왼하잔시분부사 장' 金聖151경젠前문 공부장관' 李變S54경 제)前노동부장관 및 李 8SW대학장- 洪起宣 언론대학원장' 韓昇洲 元_5= 金!%換 金治銀 교수와 제들 1처』여명 이참석했다 '

李季振63국문)교우와 韓成周 (정외3년) 양의 사회로 진행된 2부행사 에서는 행=권 .추첨 및 여흥이 이어졌으며 첫 .번째 행운권 추첨에서 몇명 참석하지 않은 女 교우가 일본왕복항공권 을. 타는 행=을 잡아 즉 석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소「에서 모교에 .대한 사 랑과- 교우애를 돈독히 했다

특히 이날 모임에는 .李世基 (54정외) 金g午 (53정외) 韓英洙 (55정 외) 朴明!=(56정외) 金. 德8정와) 朴啓東86. 정외) 의원 .등도 참석 교가와 교호를 함께 외 치는 등 오랜마J의 소속 당을 떠나 선-후배로-어 울렸다

陳念장관초청세미나 경영대학원 교우회 경영대S}-원교우회 (회 장=嚴相0S33경여느 에서 는 지난11월22일(수) 오전 7시 롯데호텔 크 리스탈볼둠엤95년제 2차 학술세마나를 개최 했다

3백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학술세마나에는 陳念

A 기입금액 65억3천2백22만9천3백 80원

▲ 5천만원 이상일(56상학) 김의철(59상학)

▲ 1천만원 허천구(58상학) 박성철(39경연)

▲ 8백94만원 농협분회

A、5 백만원 고대대구지부

▲ 3백만원 김진억 (56농학)

▲ 2백만원 조내벽(4경연) 홍동기(34경연)

▲ 1백70만원 경연52회동기회

▲ 1백만원 서상웅(30상학) 김종철(59농화) 이철승(38법학). 김충조(58법학). 이은수(58영문). 고충정 (78법학) 이병문(36최경) 고동수(75경영) 조명환(5?물리)

최근만!:6경연) 박현규( 8경연) 우동석 ( 9경연)

양영석(12경연) 김동준(49경연)

.▲ 50만원 최정륜(62경영) 금영웅(66법학): 이장균( 8경연)

경연49회동기회 경연62회동기회

▲ 30만원 문영구(49경제) 성백진 {58임학) ' '

A 20만원 박창조(9경연) 백영기(49경연)

A 10만원 석상훈(64철학’)'

▲’ 3만원 •' ' ■ 휴‘


노동부장관이 연사로 초 청됐으며 연제는 노동 환경변화와 노동정책의 방향이었다 이날확 술세미나는 바람작한 노 사관계정립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전문 기술 인력육성을 위한 노동정책방향을 확립하 는.취지서기확됐다、- 코대인의 바개최 랕롷파시부 교우회 강동 송파지 무회장=金S51정왼 에서는95년 정기총회 및 고대인의 밤」행사를 지난11월24일 개최했 다 ' 이날 행사에서는95 년 업무 및 결산보고、 96년 사업계획 등이 토 의됐다’

국중돈(77법학) 김경수(65법학) 김규태(53경제) 김대영(81법학) 김병숙'(64심리) ■ • ,

김승열(67경제) 김영달(오사학) 김우진(10경연)-김지훈(8&심리) 김진희(88통계) 김철호67•상하 김태량(55영문) 김형길(58경제) 민종일(64경제) 박계삼(58농경) 박명용(64사회) 방성옥(8&생공) 서창희(기재료) 신관식(88정외) 신창욱(87경제) 양성욱(8&생공) 양영철(61건축) 원용진(64싱학) 윤영중(56경제) 이광재(57경제) 이기홍(5&상학) 이정식(8경연) 장익성(65경영) 전종원(&상학) 전지니(88대석) 차재세 (13정연) 천병선 (80영문) 피대훈(85의학) 안칭희 ( 6경연) 이종연’( 6경연)

■ 당진군중흥리 아파트 .

■ 서울 서남권 농수산물 도매시장

CORE

ARCHITECTS

■(주)호혜섬유사옥

■ 종로 관수 빌딩

ARCHITECTURE -PLANNING• ENGINEERING

代”事 전병직A.LA(74학번)

고려대 건축공학과 졸업/뉴욕주립대학원 졸업

미국 뉴욕 건축사/미국연방 건축사/한국건축사

서초구 건축심의위원(現)/마포구 건축심의위원(現)

송파구 건축심의위원(現)/경기도 건축심의위원(現)

교우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 회사의 업무영역은 건축에 관한 TOTAL SERVICE로서 개발 사업을 위 한 개발 컨설팅, 사업기획, 설계 및 시공감리까지의 일체를 책임지고 수행할 수 있는 종합건축사사무소입니다. 사업의 불확실성'속에서 구체적인 사업기획을 원 하신다면 당사의 개발에 관한 유효활용 KNOW-HOW와 50여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여 교우 여러분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부디 교우 여러분과 함께할 기회가 있으리라 믿으며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코아종합건축사사무소 TEL:(02)592-0788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59-4 송원빟딩 5층 FAX:(Q2)59H)729





















































 

第305號

【6】; 199트年』;2뷰SBP :' 高으 ' * ' 校丁 M 會 으 報

종로지부 창립총회11월26일개최

서。북. 보령지부도 준비위원회 결성

분 교우화관에서 개회하

고 정식 밫r했으며 성

북지부와 충남보령시 지

부느』결성을 위한 준비

■ 교우회지부결성이활 발히 진행되고 있다 종 로지부는•창립총회를11 월26일®).. 오후6시30

0 1백50여명의 교우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종로지부 창립총회에서 金時孝교우가 회장에 선 출됐다. .

위원화가 결성되어 창립 주旬 장!에 =3다 놓로지부 창립총회는 1백50여명의교우가참 석한 가운데 창립초으욎= 비위원장인 金時孝49사 학)교우를 지부회장으로 선출했다。간사에는 .李 . 必周79법학)교우를 선 임했고 임원선출과 사 업계획 및 예산안은 회 장단에 일임했다。창립 총회에서 .金초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임기동 안 해야할 일로 어깨가 • 무겁지만: 선배 동기 후 .배가 있어 자신있다』고 말하고 협조를 부탁했 다. ...

- = ---l--'=-l=- = -lu = ll=H-=1 =  = = = -'=- = = - = = lH=.'='='=-l== = -.-l = = -='==- = -H*H'==l-='==l- = --.-=-nln『'-u = '-|-1- = | = - = 三'=|---|== = = 三 = - = -「|! = - = = | = - = - =

워싱턴지부 신임회장 *#子교우 「「 「프-랑스支部 신이디회장 邊 ilBl「

J교우회 해외지부_활0

이..활발히진==고.있

당마『.. 워싱턴지부에서

는. 지난10월24일『워싱

턴 석탑』2호.출판71‘념

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개최홴『.이;;차리에서

'는 전임회장..;蔡英昌57

행정M우에:.이어 신임

회장으로 金風子61사 학):교우가 선출되었흐- 며.■' 부회장에 J=. 金면키. 姜경호 쭛H농공F <송 무에는 韓중희교우가. 서』: 임되었다 핰/..워싱턴 석탑은 2년도안워시턴: 교우들의 노력-결과 출 간된.' 것이다.(관련기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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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랑스지早에서- 는.,시험교우화장에 邊基 *(69,-w경=|우®선출.'. .■하골..휴하활一0에 들 ...예가라 >■■';• ■.:지난10월싫0교우회 .장에 당선.®i 교우는 쿄우회 사무국으로 보낸 「화신을 통해『지부 활성 화와80여명 회원을’위

하여,열삼히.뛸 작정』이

라고' 소감을 智아.교. 영』

국 丄녹.일자부와의;- 교신

을 통해유럽지#;...교우

와의' 유대를’ 강화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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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회칙•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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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성』^부1주』 바위워』회는11월22일주) 오후 6시30분돈암동 소 재 제일투폐서45명의 교우가 참석한 가운데 열 린 모임에서 준비위워J회 임워홀 서출하고 창립종 회 준비 드3다 이 날 모임에서는 주』비위원 장에 韓錦 K (.54농환교우 를섵=했으며 주J바위워』 에는®永植 (44법학)-朴 鐘泰49법환 李載日56 노하 金泳村(만I하 朱 Ms사학) .金主泰54

도봉지

노요와 金 s=g(.57경제)교 우가 서임됐다

창립총회는 내년 1월 중순경에 개촤퇼 예정이 다 0(02)912-2833 • 충남 보려0시 지부창립. 을 위한 추진회가 n 월 2일 결성되어 임원들을 선임하고 준비작업에 들 어갔다。.회장에는 申載 556노으와교우、부회장 에는 金 S 銅20의학) 李 京喜22의학)교우 간사 에는 羅珍烈74농환교 우가 선임됐다。준비위 워』화에서는 앞으로 지역 교우==의 발굴과 지부결 성종회를.개최하고 교우, 상호간 치톡도모는 물론 교우회 사업흘.벌여나갈, 예정이다,. • 총회개최

시임회장 梁慶子교우

./교우회 토봉지부 신임. 교우회장에‘..梁 W 子-57법 ..학) 교우가선줄되었다 ■■■ '.■잠S월.15일환.수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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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 상총대 은훨 로-6- 회.회독:회 산교성 회-교,주

여;;

유동 소재,광산부페에서

개최 성화sir이룬창립

4 주노깁n식 및,정깇?

화에서는,.천임 8.56.

행정)교우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고 제3. 대 회장으로 梁교우가 마창알치로 선출돠었다 梁교우는 쿄우 상호간 의 친목도모는 물론 교 우화와.모교 및 짋밭 전을. 위하여 일하는 도 보0지부가 되도록 최선을 . 다하겠다』고 소감을•밝 혔다

민자당 분회장

韓1요우 -

민자당 본회는 최근 .

총회를 열어 신임 회장'

예 .韓873정외-.협

국장)쿄우를.만장일치로.

,선출하고 黃MP86정.

•외)교.우를 간사로선임;.

.했다 스 • ■ .

' ■ - .. -

신임회장 4픈*洙교우

한국개발릿-분회'

/ .. .• ..

한국개발리스분회는;

10월23일.■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에 金永洙71

무역 .- 영업1팀장) 교우

를'; 부회장에는 李H根

,,(74무M). 교우를. 선출했

.』리^•...-...;r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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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丄 \. 흐三' ''.广 . -

•三 P■三 ■ ■ 三-구 三:. V'

‘ - A일지.:•-.12월多일(金j 오전 11:30 •斗

' 三 >장소 :: 교우회관 대회의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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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 厂 주연체 :三『여세기의: 문명과孝사상〕 .: 三 三 리厂!.仁 ;厂이 •三 드 ./ 두 心 - 너 .크- •. 즈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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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主權:여—S영휘원호i 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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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年시2 月 5 日【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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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 、大 校 < < 報

第305號

연*을 맞아 교우회 사하다채 송년모임이 줄 을 잇고 있다’

경영대학 교우회 주최 켧대&의 밤」이12월 6일.오후.6시30분부터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 에서.개최될 예정이며' 이자리에서는『올해의

교우상」시상식이 있게 돤다

■ 보거녀누』대 '줄진 교우 들의 송년행사이』「보건 인의 밤」행사는12월8 일(금) 오후6시30분 모 교 이노J기념관에서 개최 되며' 모교출신 국회의 원굥S의 송년행사는

12월11일(월) 오후6시 30분에63빌팅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경영대학원 교 우회에서 주관하는;제 교회 경영교우의 밤」이 12월19일(화) 오후6시 30분 신라호텔'다이너스 티룸에서 개최된다。同

. 제 목 . 일 시 장 소

경영대학의 밤 12월 6일 (수)"18:30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

조흥은행분회 송년모임 12월 6일(수) 18.: 00 교우회관 대강당

산업공학과 정기총회 12월 7일(목) 19: 00 교우회관대강당 .

보건인의 밤 12월 8일(금) 19: 00 인촌기념관 .

고대방송국 동우회 송년모임 12월 8일(금) 18 : 00 교우회관 대강당

65동기회 송년의 밤 12월 9일(토) 19: 00 섬유회관

국회분회 송년모임 12월11일(월) 18:30 63빌딩 20층

고대경제인의 밤 12월12일(확) 18:00 대한상의 12층

주택은행분회 송년모임 12월13일(수) 19: oa .인촌기념관'1층.

법대 61동기회 12월14일(목) 18:30' 섬유회관

•자연자원대 송년의自 12월15일(금) 18:30 교우회과 대강당

언론인교우회 송년M임 12웦18일(월) 18: 30 프레스센터

경대원 교우회 송년의 밤 12월19일(화) 18:30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

한일은행분회 송년모임 12월22일(금) 18 : 00 교우회관 대강당

고우체육회 송년모임 12월26일(화) 18: 30 ■르네상스호텔'


95년 교우 송년모임 안내

會 창립31주년 기념을.

겸해 열리는 이날 행사

에서는 모교 경여0대학원

에 장학금이 저탈% 예

정이며 경영대상등 개인

및 다』체에 대한 시상식

도함께지-행돤다 고우체육회 송년행사 는12월26일 (화)오후6 시30분 르네.상스호텔에 서 개최되며' 이자리에 서 고대 체육인상이 시 상될. 예정이다 법대54동기회정기_종회 12월1일교우화관 법대54회동기회(회상" 兪鐵潘56행정)정기총회 가12월1일(금) 오후 6

농올과 자학러‘혐_배라월즈쳥

사킬자웚교 정기총회개최

학괍= 교우히카 활발

히활0하고있다

노활교 교우회에서는

X-IT3 회 고대 노0화학이의

밤』행▽를11월23일리

베라 호텔 대연화장에서

선후배 3백50여명이 참

석뤂우테 갳했다

이날 .행사에서의 장학

기금 조성으로 총5천2

백만원의 장학금이 조성

됐고 저』임 李政治 (58농

화)교우 후임에 쇼9=8

62노M효우가 시임화장

으로 섵1다 또한 박

동서55농화) 梁漢結(56

농화)교우<게 감사패가

수여되었으며•金次S

농화•광명시장) 교우느』.

자랑스런 농화학인으로 서청돼상패가점1다 ■산림자원학과 교우회 (화장 田采至 .50임학)95 년도、정기총회가11월22 일 모교 과학도싶』2층 웼개 S다

鄭흐陽56회.경기도시 흥시장) 金莊 1(56학번 •3高自•국회의원) 교우. 및 교수.등 .1 백50여명이 참석한 입』定總에서는 그동안 조성된 장학기그= 으로96학년도부터 학부 재생들에 짚<잘아 금 짚버 시행아흐르 화정했 다

시30분 교우화과一 대강당 에서 개촤됐다 이날 열 린 정기총화에서는 송년 모임을 겸해서 열렸으 며95년 결산봎와 내 년 사업계획이 논의됐 다 -

기번도3 차ME위

의원장에 丁世均교우

71휩』동기모임을 구

체화#기 위한 사저J작업

으로 가칭71학번 동기

회 창립준비위원회j 가

밫■『되었다

丁世均 (3법환 굥「가 주J비위워창= 럏 _J 주-리 모임에서12월 4일(월) 오후 7시 모교 인촌기 념관에서 창립준비위원 활!르 개최하기로 결정하 여 모임이 준비됐다 연 락처는02) -420-435 3-장미』석국문71학버J) 쿄우

73정외과인학농기회

새 히창에 朱合%임

73학번 정치외교학과

입학동기회는11월5일

정기총회를 갖고'韓昌照

(73정외 •민자당청년국

장)회장 후임에 朱合換

71정외.빙그레기획조정

실장) 교우를 . 만장일치로

서임했다 ' 성탄죽하의 밤 깉 r 교우횐12월8일 고대 깉굫화장 杜上達-57경제) 에서는 95년성탄축하의밤」행 사를12월8일(금)에 개 촤할 예정이다 당일 오후 6시30분부 터 시작되는 이 행사는 삼성동 소재 섬유회관 17층에서 개최되며' 회 비는 부부동반시 3만 원 개인 참서자 2마원 이다 ' • 교우사학 회추 계사쾌 자연보호 캠페인 겸해 교우산아회(화장 金K i57경제)에서는 지난 11월12일 (H)95정기 추 곘행= 실시했다 산행장소는 강원도 춘 성군 삼악산이었으며、 한국자생어종연구회에서 주관한- 민물고기 채집연 구 관람과 자연보호 캠. 페인등을 함께 가졌다。 이날 산행에는 李!g 國 (55정외)교우등 춘천지 부 교우가 다수가 참석 하기도 했다 ,

、 -

. - - - 초대회장W康 m 교우 선임 경엿대하「언론이희;모교발전 가담회도

「경영대학교우회장 (具 斗會 LG그룹창업고문) 초청 경영대학언론인회

제2차 모교발전 간담 회」가.지난11월20일 힐 튼히서 SB렸다 - 이날 모임에서는 초대 경영대학언론인회장으로 W 康換59경영)동아일보 기획위원이 만장일치로 선임뫴으며 고문으로는 당연직으로 具斗會경영 대학교우회장 池淸경영

대학원장 申守植경영대 학장!M 포한 張在國75 경영)한국일보회장 .金!§ 健 (62경영) 동아일보전무 이사 宋壽恒55경영)동 아일보전무이사 朴%鶴 59경영)동아일보전무이 사 全亞烈 (58경영) KB s TV2국 프로듀서 등이 선임됐다

이 자리에는 尹相호 •(71경영)중앙일보 편집 지웝 H상.朴完柱74경 여0)MBC심의실기자 裴 有 W-76경영 .E 會총무) 중앙일보 사회부기자 金 明 換 (77경영)중앙일보 생*여성부기자 등20여 명의 교우가 참석했으 ,며' 학교측에서는 池淸 겨영대황창= 바돗 申 守植 겨영대학장 李斗顯 경영신문 주간교수등이 참석했다

84동기회 (51 학번)

95년도 정기총회가-70

51학번 정기총회

여명의 교우가 참석한 가운데 11월18일 전주

11월18일, 전주에서

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예산 결산 및 96년 예산을 승인했으며,

權재하교우를 우수회원로 선정, 감사패를 전달했다.

즐거운 생탄과 연말연시를 신일수산 신를 SET과 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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츙탄, 연말, 새해 닣동 수산물 선a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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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살, 문어, 오징어등 ' 150,000 80,000

1 왕새우 33미 , 대구살, 패류등 100,000 50,000

2 바다가재, 왕새우등(5Kg) 150,000 80,000

3 바다가재, 왕새우등(7Kg) 230,000 100,000

바다가재, 왕새우등(lOKg) 350,000 150,000

무공해 산림특산품 500g 65,000. 35,000


신일수산(주) 선물.영업부장 오 연 희(77,간호)올림

27년간 수산무역 경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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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수산이 이번 성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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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05號

【7】 : .1996슈 ’f2f %曾 夫「 校 、友 會 報

부산광역시장

文 正 秀(58•정외) 교우

「집권여당•참패」라는 6. .27지자체선거에서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인 港都.부산광 였장에 당선돼 金泳_=대롱 령의 체면을 사<준 .3 선의 원 출신 文IE秀교우58정외 •56센를 지난11월30일 그 의집묵^서 만났당우선 민선부산시장으로 취임한 소 감을 물었다 ■ ■ 『벌써 5개월이 지났다는 사실이 전혀 실감되지 않을 만큼 바쁘게 보낸 나날입니 다10여년의 의정활농 기』. 중 내무행정= 다루어 보기도 .

했고 .당의 부사느부 위원장 . 으로서 부사의 혀하분제 -앸근 . 을 위해.뛰어다니기도.했지』 마0 지방행정의 수장 입장에 서 보니 밖에서 보았던 것보 다 지문제가..훨씬 심각합니 다 짧은심깉0안정말로열 심히 M지 않으면안돠겠다 는 각오입니다

64년 모교 졸업후 정치에 뛰어들어 YS측근에서30여 년 정칠=햬 온 '文교운_』 YS비서관을 거쳐 당료로 성장했다

신민당 총무국장' 사〒차 장、. 民推協상임운영위원등을 .. 거쳐85년12대 국회에 짇 줄, 내리'3선을 .기록하면서 국회 행정.;내무위원회에서¬맹활약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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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nlri|「i1111Hlri1nli i.rui, I'l.iii'i.i'i.rM'i.i'i.n.n.n.i'

3당합당으로 오랜 야당생 활을 청산하고 집권당인• 민 주자유당에 합류한 文교우는

민자당 부산시지부위원장90 '93년)을 거쳐 사무초장으 로 발탁됐다

금년 지자체선거에 고향인 - 부산시장후보로 출사표를 던 져 당당히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달

『시장<을 철야개방해도

시가』이 모자랄 지경으로 바 .

쁘다는 文교우는『4백만

인구의 거대시정인 만큼 시. 급한 해결을 기다리는 당면 문제들이 곳곳에. 산적해 있 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시 정전반에 대한 현황진단과 현장확인을 위해 여러 현업 '부서를 방문하기도 하고 내 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사업계획의 추진을 위한. 중 앙부처와의 협의때문에 서울

우리나라 제2의 규모를 자랑하는 부산은 잘0차산업 유치와 오는.2002년 아 시안게임 개촤등으로 모처럼 활려을 되찾고 있다。특히 민선단체장인 文교우의 등장 은 지역발천에 대한 시민들 의 자신감과 연대감이 폭넓 게 형성되는 촉발계기가 됐 당 공공조칙이 더욱 새로운 각오로 선도해 나간다면21 세기의 부산은 명실사부한 국내 제일의 국제항만도시' 동북아의 - 국제관문도시로 토 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맞을 것이다 . ' -

•지난 災년여소야대국회

치밀어『이렇게 오랜 지방자 을 기울인다고。• 치 전통을 가진 국가에서 왜 ■ 文교우는 부산 다대포에서 낯즘이랕 최아희 중앙집20년째 후 살알 토박이 권 체제가 탄생했었지요?』부친 文明.俊씨79세)와.鄭奉

회상했다

• 文교우는 정치인으로

하며 짓궂은 질문으로 반격 愛여사78세)와의 사이에서

을가하기도 했다고 당시를' 5남2녀중.차남으로 태어난

그는 3중•고를 다닐 때에

보낸

n 一- -

지난 세월동안 기억에 남는

일을 묻자 거친 야당인으로 민주화를' 위해 투쟁해온 세 월의. 무게를 느끼는 듯 무겁 게말문을열었다 .

『아무래도30년간의 정치 생활 동안 대부분을 야당생 화을 했기 때문에 유신과 5

는 친구들과 어울려., 얄개클

럽을 만들어 나름대로 학창

.시절의 꿈과 낭만을 펼쳐보

이기도했다고기억했다 ,

부산대 약대를 나온 부인

金明信여사49세)와의 사이에

남매를 둔 文교우는 부이찶

을잊치oi았다 , ,

. •내가 오랜 세월 도0안 꿋꿋

공으로 이어지는 정치적 암 .하 야당생홯_= 할 수 있었

.흑기에 겪어야 했던 시련이. 많이 떠올게 마련입니다。- 그 중에서도 유신 말기의 Y- H사건과 5공 초기 정치연 금생활등이 가장 어려웠던 시절로 늘 .기억의 한 구X-I'「에 남아 있습니다』라며80년대- 후반 격동의 시기를 거치면 - 서 정치사의 물줄기가 .민주 세력으로..돌려지는.것을 보¬면서 오랜 야당투쟁의-보람 도 느꼈다』고 말한다

던것은70년대의암흑기부터 지금까지 줄곧 약국을 겨0영해- 온 아내의 내조에 힘입01』바 큽니다 '

• 1시간여 인터뷰를 끝내고 일어서며』서 모교와 교우회에 당부하고 싶은 말을 묻자 文 교우는「영원한 마음의 고 햐0;高大를 항상 생각하며 행 동하고 있다면서「고대사랑」 을、펼쳤다 ■ ■

지방화를 축으로 하는 국

'틈틈이『목민심서』와 중국 - 제화 개방화 고도성보화시대

고전을 읽으며 자세를-가다 를 주도해 나갈 새로운 인재

듬는다는 그는 모교 1학년 .의 양성을 위해 더욱 능동적 재학중이던59년 이미 정외 이며 적극적인 대학교육

과대의원으로활동할마>혁과쇄신책늠펴나가는

.일

- —특화된 캠퍼스풍경가꿔야

.■ 정취란 곧 맛이요 운치다。 龍飛御*歌』제2장에「根#之 木 風까不을 有:『其華. 有 휴이라는 구절이 있다’ 이 구 젛= ==이하면『뿌리깊은 '나무 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며 잎 과 열매가 많이 열란다느』뜻이 당.•

안암골 쿄문을 들어섭』- 대 운동!《을 와J전 포위하고 있는 관상수와 잘 달=었 보콴앞 자4'하향목.등으』조경하적으 로 거의 압궈』이다94년10월. 64학번 모.교방문축제30주년 길®자때 洪 - 植촉창님 鄭世 永교우하장님을.모시고 좌우즉 에 . 은행나무 2그루를. 식수했 고 깁=팻맣_『 박았당 나는지 금도 교문을 드M어설때면 차에 서넓작접이 팻맣를힌하 고』.한다 n 源遠之水,.早易不場 流®T爲川 于海必達」을 되새기

O-

50

집궈능 事務總長지낸 3選、YS측근

地方化를 축으로

世界化에토 관심

도 자주 들러야 하는 .文교우 는 해외로까지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이 중심O1' 될「환태평양 도시협의체」구 성을 위해 베트남'- 호0콩' ■상'.

에서 지방자치법이•통과되던 담시 야당측, 간사로 일역을 담당했던 저로서는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여는 초대 민선 시장으로서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정치인으로 싹늘 보였다60.에우리 모교가 선도석이』역

년 3-15부정선거규탄을 위

한 민주당 고6명선거특위 위

원으로 활약했던 그는 이때

함께 활동했던 .李基澤교우

55상확전 민주당총재)와

남에서는 부산과 호치민 두

도시간의 자매결연을 맺어

「기술지도 봉사다J」파견을 약-

속하는 드0 적극적인「상호협

.력과-교류에 합의하는 성과-

를 거두기도했습니다』

해'등을 다녀왔습니다 베트 • 당시 지방자치법 입법자료 지금은 당을 달리해도 항상 • 수집을 위해 독일에 갔다가 ■ ■

.「아직도. 지방자치를 안하고 있는 나라도 =군으하고 은연. 중 비하하는 독일인의 핀자』• 에무척 소장한적이 있었다

할을 다해 주었으면 합니낭

교우회는- 젙0의계승과수발

전은 물론'. 새로운 도전과

창의에도 항상 앞서나온 자

랏_런 고대정싷-로 교우드라

의. 우의와 .결속을 다지고 발

끈끈한 . 동지애와- 졍을 느끼

며' 金%基변호사-55법학전 고「나아가 모교 발전에도 . 부산변호사회장)- *起秀검찰 한 동력이 되어야 할 것으로 총장(55행정) 金 泳;f 동원정 믿습니다』•

밀대표57영문교유와는 요.. - - .'' ■

전을.격려하는 구심체가,되 ■ 丄-立-丄- .rd rd 上=a=v--」

는 文교우는 나중엔*화가.즘도 시간이.허락=면술잔 ■ •-〈朴鍾.烈편집국장〉

며 용문사 수백년 수령= 자 라0하느』은행나무의 위용을 안 암골에 재현하고 싶은 마음때 문이다 ■

네덜란듷면 풍차 엉구러 진튠루흘 여M0케 한당 네덜 란드인들은 워잨가 중항아? 아와 중국 고원지대인.튜울립 에 일찍#터,애을 쏘아왔다 그러나 이제 세계 3대 옥토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 워싱턴주 스캐짓밸리가 2백50마뇽의 튜, 울립다.치로 개발퇘 그 규모에 서 네덜란드를 압도하고 있다 - 해마다 봄이면 .유럽지역의 과』 광객들까지도 네덜란드보다는

이곳에서 球根을 대규모 수입

하타고'학나 네덜란드 이미차

들이 스캐짓밸리에서 튜울립

축제를84년부터개최하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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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종에 가까운 품총을 선택 열 매를 맺도록하는 방법도'있吐 - -90년젙0과역사를지』안 암골은 세계를 향하는.길목에 서. 분명 관상수위주의. 캠퍼스 정취를 한국인의.얼이 .새겨진 0|실수로 가꿔네덜랕화 미 국 스캐짓빌리가 튜울립 하나 로 유명하듯 모교부근에-새로 개통될 지하철역에는 고대 캠 . 펏가 명물의혀 국내와에서 아』아모르. 정취를 감상하기위한 방문객들로 줄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제 유실주와,함께 엉 F러 진 풍요로운 고대캠퍼스란 안

암골 정취에 거맞는 신조어를 .맡w어야겠다 머』저곧와농될 -16만 교우의염원인 교우화관 . ' 주윕百 시작해보는 것이 어 떨깡 ' 三 - 〈2원예•대원관광 부사장 : •本報편집위원〉























































 


 

모교를 빛낸 교우들 0

小春 金起:IB 교우



 


金기전(법10회, 1894-1948 ?)교우는 1910년대 후반 당시 유일한 한국어 일간지였던『每 日申報기자로 언론계에 투신 한 이래, •『開a 誌 주필, 천도 교 청년당 黨頭, 어린이운동, 노동운동.등을 통해 사회개혁 운동에 기여하는 한편, 舌心黨 이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하여 수난기의 선구자로 평자받는 인물이다. 특히 金교우는 8-15 해방 이후 조국의 분단이라는 • 현실 속에서 반공통일을 위해

힘쓰다 공산당에 의해 행방불 명되는 비운을 맞은 인물이기 도 하다;

매일신문기자로『W에 투신

1894년 平北 ffi城에서 태어난 金교우는 어려서 천도교 도정 을 지낸 부친-金射三에게서 漢 學을 배우며 '천도교와 인연을 맺는다. 1914년 천도교 구성교 구 강습소에서 정규 학업을 시

작한 후 당시로는 비교적 어린 나이인 20대 초반에 보성전문을 입학, 졸업하였다. (당시 보전입 학자격은 20세 이상으로 제한되 어 있었다)

그의 성격은 강직하면서도 사교성이 있어 사람을 대할 때 상대방을 ..감화시키는 매력이 있었다. 특히 어린이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여 친아들에게도 반드시 경어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그의 태도는 훗 날 방정환과 함께 어린이운동

로 독립운동에 깊숙히 관여했 다. 「34운동의 전도는 심히 초월하여 끝까지 대의를 위하 여 싸울 뿐」이라는 비장한 각 오를 보였다고 한다. (柳光烈의 회고담,「한국기자협회보」)

1920녀『매일신보』를 사직한 金교우는 車相쭈교우등과 함께 •『개벽』誌의 창간에 관여하게 되고,. 민중계몽과 언론운동에 진력한다. 통권 72호의『개벽』 지 중 45호에 걸쳐 46편의 애 국애족에 넘치는 명논설, 논 평, 조사분석, 시문, 수상류등 을 집필하였으며, 특히 그의 조사분석은 식민지 조선사회의 본질문제와 민족문제 제반에

대한 뛰어난.분석,’ 통찰을 보 여주는 명작으로 손꼽힌다.

.천도교청년당대표로 활약

金교우는 이동화,' 박사직, 조기간, 박달등의 인사와 함 께 천도교청년회를 발전적으로 해산하고, 1923년 9월2일에 「천도교청년당丄을 조직, 1924 년부터 30년까지 약 5, 6년간 黨頭.또는 대표로서 활약한다.

청년당운동은 소년운동, 청 년운동, 학생운동, 여성운동,

청년운동 부문에서 金교우는 1922년 전 .국적 규모의 당원을

규합하여「오심당」이 라는 비밀결사를 조 직하여 항일독립투 쟁을 벌이게 된다.

이 조직은「항상 독립운동을 전개하되 특히 1935-36년에 걸쳐 예견되는 일본의 국제적, 정치적 위기를.포착하여 전국 적인 규모로 대대적인 '독립운 동을 전개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었다. '

•이 때문에 1926년을 전후로 중앙간부들의 활동영역을 전국

적으로 확대하고; 1926-27년 사이에는 조기간은 소련, 박사 직은 일본, 자신은 중국으로 나가 국제정세에 대한 다각적 인 조사작업과 아울러 소련 공 산당, 중국 국민당, 일본의 정 치경제상황을 치밀하게 연구분 석히기도 했다.

하지만 오심당조직이 거사년 도를 1년 앞둔 1.934년에 발각 되어 핵심당원 2백30여명이 체 포되어 거사는 실패로 돌아가 고 만다. 하지만 '여기에서 주

목할 것은. 金교우의 미래에 대 한 날카로운 통찰력이다.「소 련공산당은 신귀족이다. 그 신 귀족적 . 독재는 인류사의 큰 질 환이 될 것」이라 단언하였다는 것이다.

金교우는 과중한 헌신으로 신체가 쇠약해져 마침내 결핵 .을 앓게 되고 의사로부터 불치

의 선고를 받게 되었다. 그때 만해도 폐병 3기라면 누구나 생의 희망을 단념하던' 때였지 만, 金교우는 조국해방이라는 신념과 종교적 믿음으로 해주 요양원에서 심신을 요양한 지' 10여년만에 완치되어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북한에서반공의거운동 전개 ,

8.15해방을 맞이하자 金교우 는 이북 천도교회를 수습하게 되는 책임을 맡고 북한 청우당 고문으로 추대되었다. 해방정 국의 혼란 속에서 金교우는 조 국분단이라는 현실적 상황 속 에서 1948년 3월1일 북한 천도 교인을 중심으로 반공의거운동 인「3.1운동재현운동」을 전개 한다. 하지만 그해 3월 하순에 그는 행방불명되고 말았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산당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추측히면 서도 그해 4월 천도교 북조선 원대회에서 金교우를 만장 일치로 宗務院 道師長에 추대 한다. 본인은 행방불명되고 없 었으나 紙上 공문에는「천도교 북조선 종무원 도사장 김기전」 이란 칭호가 1년간이나 통용되 었다고한다. '

한편, 천도교측에서는 金교 우의 행방을 당국에 누차 추궁 하였으나 끝내 그의 행방은 알 수없는.미궁 속에 빠져들고 그 를 추모하는 사람들의 마음만 더욱 간절했다고 한다.

’ 구한말부터 조국의 독립과 번영을 위해 헌신한 金교우는 평생동안『어린이 지도자 요 람』『당헌석의』『조선지위인』『조 선최근세사 십삼강』등의 저서 를 펴냈다.

보전과의 관계도 친밀하여 1926년에는 모교재단 평의원후 .보로 활약하기도 했다.

空교우에 대해 꼭 짚고 넘어 가야 할 것은 그의 한자이름에 • 대한 표기이다.

해방을 전후한 시기부터 오 늘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문 서나 기록에 金교우의 이름을 모두「金起田」으로 표기하고- 있지만, 普專의 자료에는 모두 「金起 ®」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대1. 자가 어려워 간략 히「田」으로 표기한 것이 아닌 가 싶다.

〈치鶴來기자) 


 


「模範支®受WJ

지자제 高大 校友당선

” 마포지부 사무실 이전

全 흐大 校友님에게 感謝드립니다. 


金一斗(前고대 교우회장•변호사) 金仁得(벽산그룹 명예회장) 金%(LG. 애드 사장) 흐承換 (마포구청장)

李鍾南(前 법무부 장관) ' t

任 桃(한국아이스 음료 대표) . 李成S (한국피복공업 협동조합이사장) 李相弼(고대교우회부회장. 세방관광사장) 吳在國 (조성기획대표) 李昌호(송림소아과 원장) 河珠容(한양여중 주임교사) "

朴明換 (국회의원) 林혜성병원 원장)

■ 李潤 W(이윤우외과원장) 李慶塔(前 마포구청장) 徐完鎭((주) 새한석유회장} 池晶鐵(고려목재대표) 崔=(마포신문사 사장) 黃惠澤(태협건설(주)회장) • 閔慶銃(민컴 대표)

M周(김광주비뇨기과 원장) =6(새대항공 대표) 金¥根(현대정보기술(주)기획실) 金忠顯(국회의원) 金文泰 (태산건설대표이사)

金五得 (전국부동산회장)

金文植(사업)

金三俊(종소기업은행 도화지점창) 金仁主 (남소아과원장)

南相激 (남소아과원장) 白認宗(서울시의회 의원)

. 申明國(신명국비노기과원장)

事..李善幸(서울시의회의원) 李鍾萬 (한국산업능률연구소장) 李愚 5A(창하건물대표) 李喜春 (법무사) 李乘俊(뿌리 찾기 사무총장) 李相充(산부인과 원장) 李正喜((주)라도 이사)

: - 張成子(주부. 60회 사학과) 鄭永銀(경기의료보험 구매부장) 鄭泰根(봉래상사사장) ,

趙三變(前 마포구청장) 韓賢®(마포구의회 부의장) 韓辛銀(동성유리판매 전무이사) 洪元村(대건 화학 대표) 

高麗大學校 校友會 麻;甫支部

서울 마포구 공덕2동 404 풍림 B/D 505호

TEL: 715-1905(FAX공용)


 

函】 12月오5日 ' 高 『決 .校 友 會 報 第305號

B화농민 꿔湖씨 60억 기쫑 珠실업가 李數시8억기1

코씨 땅 6萬여평「민족문화원」부지로내놔

李씨 "교포자녀 대상 거민족교육」에 써달라"

} -

「바른교육」운동에 감명

평생 고생과 노력 끄『예 .알궈온 자신 재 산의 상당액을 高大 「바른굥『•큰사람만들 기운동」에-쾌척해 화 제가 되고 있는 두 인 물이 있다. • ■ 80세를바라보는강 화도 農民 尹話相씨 (79-세)와미콩-로 건 너가 여러차례 사업실 패,후. 컴퓨터카드社를 .설립' 甲富가된 재미 실업가 李鍾文씨 (67 세)가 그 주인공。■ •

으 흙과 덥=어 한평생 을 살아온 尹SS相옹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는 민족교육에 써달라며 강화군 내가 면 고처>리알대 자신 소유의 논밭과 임야 6만여평(시가60여억 원)을 n월29일 母校 에 깊!0했당 ■ - -- 尹씨는 이날 오후 기증식을 가진 자리에 서『미<정신을.바로 세우고 젊은이들에게 민족문화에 대한 오『바_

- 른 .인식을 심어달라는

뜻에서 땅을 내놓았

다고 말했다

모교는 기증자의 뜻 에 따라 여J거뇽 지상 3층 1만3천여평의 민족문화연수원을 비 롯' 5 천5 백평규 모 (지상7층 지하 r 츠0) 의 종합지워』시설' 6 천3백평(지상7층 지 ,하1초0) 의 제2연수 워느 2만평규모의 체 력단련장과’2천평상 당의 오위육시설 등 을 내년부터 7개년 체획.3다』계로 설립할 계획이다

尹씨의 장남으로 高 大건축공학과를 졸업 한 큰 아들 黑鮮 (62건 ■ 축공.강화노(잔대표가

아버지에게 모교 교육 사업을 서1' 최종결 정에 여향르 3다고 한다.

한펴X 미국에서 자 수성가한' 교포실업가 李鍾文씨 (다이아몬드 멀티미디어시스템대 표)도.재미 한인교포 2' 3세를 위한 민족. 굥 |r에 써달라며 i 백 만달러 (약8 억원) 를 기증했당

으 모교느』-1백만달러

를 기증한 李씨가 앞

으로 짓적인 재정지

원을 약소해음에 따라

오는98년 이내에.샌

프란시스코나 로스앤

젤레스에 현지 교포자

녈耳 미국내 한국어

학교 교살_락늘 대상-

로 교육하는「민족문

화연구소 미주부』원」을

.세우기로 했당

高大와 툽®한 인연

이 없던 李씨가 거액

• 을 S 校에 기탁하게

된 것은 지난 2월 샌

프란시스코에서'문화

적주체성을' 강조하는

洪.植총장의「바른 교

육」강연을 듣고 감명

을' 받은 점과'민족.DH'

화연구소의 역량에 대

-한, 신뢰 때문이라고'

밝혔다 :■

F러」교포3세 아이스하키스타 한국귀화 밝혀

올편입학한 李용민(노문3년)군

. 올해 .국내 성인아이스하키 이후 국내활 무대 돌풍의 주역인- 러시아 ■동의 길이 막 t '교포 3세 李용민(러시아명 빅 혔다. 국내법

民硏、「해외한민족:.」국제학술회의 캐최

에 따르면 외 국인은 한국 대표선수가- 될 수 없는데 다李군은 취 업비자가 아 닌 유학비자

로 입국했기때문에 국내실업 팀에 입단할 수 없는 상황,' / ■ 高大 외국인교수 아파트에 서 동갑내기 아내 옥사나, 한 살배기' 아들 마르크와 살고

토르 리 •노문3년우2&세)군이 11 .월21일 한국귀화를 공식 발표 했다.

이날 서울 코리아나호텔에 서 기자회견을 가진 李용민. 은『할아버지 나라인 한국에 서 .아이스하키를 계속하고 싶어 귀화하기로 결정했다』 고말했다.

•93자코파네동계U대회에 출 전했던 러시아대표팀 출신인 李군 (lm8O< 78ki) 은 그러나

문체부의「외국선수등록에 관 ' .있는 그는 다시 빙판에 복귀 ;한 지침」에 따라 지난 11월12 할 날만을 •기다리며 훈련에 '일 폐막된 종합선수권대회 열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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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과학.특수법무대학원 신설

96학년도부터신입생선발

• 母校는 컴퓨터과학 기술대학원과 특수법 무대학 U흘신설 ■96 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

초고속 .정보통신 사 매 뿡 0하기# 설

립되는 컴퓨터과학기

술대학원은•기업체의

사무자를 대상으로

産'•.學的인 특s'프로

그램을 운영하며 정보

산업' 소프트웨어공

학 인공진-0' 컴Hf터

공학 전공이 개W며

30.명을선발한당' ■ -

.야간과정으로- 설립

되어40명을 모집할

.특수법무대학원은 법

의 특수분야에 대한

개벼로석인 연구와 교육

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 .취지하에 .지적재산권

■•■의료법학' 지바자치

■■•■.법.국제경제버『 신용

■■■거래법 드C35개의전

■>■공분야를 사』하에 두게

••>된다

洪起宣 푯_-

.언론대학원장취임:.

心洪起宣 교수

- 洪 - 植총장은 언론. 대학원장에 洪起宣57J 철학.신방과)교수를':' 언어정보연구소.장에.'. 鄭光.(국문과):교수를. 10월21일자로-보직 발 령했다 -

,민족문화연구소 (소 장 金興s_r 1백만

다르러를 기증한 李鍾文

씨와「해외 한민족교

포를 위하』.•민족교육

발천 프로젝트」추지』에.

뜻을 같이 하고 연구

지워■협8 체결했다

民硏은 .그 기획의

첫번째 학술행사로서

11월25일 인촌기념관

에서「해외한민족 교

포자녀와.민족교육」이

라는.국제학술회의를

개촤했다■-

이 학술회의에서 李 鍾文씨는.•기조연설을 통해 그가 첼0한 美 洲지역 교포사회의 실 정과 문화적' 교육적 •과제에 대하』견해를 발표했다

民硏은96녀헤 제 2

차국a학술횡를 미

국에서 개최코자 준비

중이며 제 1'2차하술

대화의 서0괄= 묶어 책

으로잛할 예정이다

안산벼0원 중축 高大부소「안산병 - ' 원(병원장 .邊永壽) 은10월31일의료원자0.타뉴『발전계획의일환=「 •로..5배!;병상 •규모의 시』축고 0.자- 기공식을 ** 당이번공사느.1처』병상증<을위한 .1 단계 .로 5백억원을 투일 지하?%- 지상9층에 연 ..건평 1만6천여평의 5백17《상규모가 증축 된다기존 1백50병상과외래건물은¥ 보수 하여 연구싈 미* 응급센터.등•부속건물로 홭Ho; 톼며 신축 .5 백병상은 완전.독림引능을 갖추어 명:실공히.안산과 인접 산흥도시...주민들의 건강 의 파수꾼 역할을 해 낼 것으 로 대된당 ■ - - - - ■ '

제29대총학생회장선거

李종철(정외92)군당선

. 高大 제29대 총학생 회 정•부회장 선거가 .11월2324일 양일간 혔되어 이종철(정외. 92학번〉윤호준(식품 공92학버느군이‘정.부 회장에 각각 당선됐 다 . . .

총 유권자 1만6천 ■2.백12명중 .8 천瓦백 14며(이투표52.5% 의 투표율을 나타?다

.또 n 월2930일 실 시된 제9대 서창 총 하쟁회 정.부종학생회 장 서』거에서는 이경호 (자과대 생명공92).전 병찬(인문대 중문92) 군이당선됐다 ■ 제9대 대학원 정 ..화장 서커에서는 장영 수(댈훨경젠 구과이 댔(대하훤 저0외군이 당서됐다

- 洪「植 ' 총장은 n 월16.일 오 전.11시 총장실에 .서 일본 주오대학 ' (中夫大學 •총장 히 • 로시 호가 마)과 학 ,술교류협 정을체결 .: , 했다'. .협정내용은 교원.학. 생 학술 정보자료 교 류' 보0동연구프로그램 개발' 대표단 상호방 문을 골자로하며 5년 간 유효하다 - - . 일본대학중에서S 校와 아홉러』째로 협정 을’체결한 주오대학은 6개흡「와 5개대학원 으로 구성돼있으며 재 학생으』.3 마엽0=다 ■ 勞0창립30周기념식 노동문제연구스』.(소 장 河京孝.법대교수) 는창립30주년을 맟 아11월7일 프레스센

일본 4映키¥과교류협정

타에서「한국의 민주 화와- 노사관계의 변. 화」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가졌다 金德龍 金g午 金元. 吉 ..金治 - . 辛相俗 李 明博 드0- 국회의원들과 金在基종합유선방소0협 회장- 朴私變근로복지 공단이사장 능,정계 경제계 노동계인사들 이참석했당- 기념학술세미나를 마친 교우들은 勞硏30 년.. 촉하의. 밤행사를 가졌다,'.

1S 상당 도서중 고『뷔페j 샇윶찼 . 母校 주변에서 식다0 「고려뷔페」를 • 경영하 고 있는 윤숙자씨가 • 10월18일 과학도서관 에 1.백만원 상당의 산간도서를 기증했다 유치는.진』89년도 부터매년버클아 가며 과학도서관과 중앙도 .섶에도서를 깊_0했. 으며오르애까지 총토서 1천1백28-권을 ■ 기증 했다 ■ .. --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장애인 복지법 제19조에 의 해 장애인으로 등록된 자 및 한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자 중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부자유인 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안암캠 룹회장, 장진호. 진로그룹회장 등이 경제계를 주도하는 기업 총수들이다. 경제관료로는 이 경식한국은행총재를 비롯해 이우영기업은행장, 박종석 평 화은행장등 다수의 교우들이 한국경제를 주도하고 있다.

언론계의 고대인맥은 타대

학의 부러움을 사는 것 중 하 나이다. 항일운동에 있어서도 언론운동은 보전 출신들의 몫 이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

• 도로 고대출신 언론인들의 활 • 약은 두드러진다. 김병관동아 퍼스의 경우는 대학수능시험 상위10%이내이며, 서창캠퍼 스는 상위20%이내 이어야. 한 다. 입학정원의 .1%이내 학과' 며, ■ 내신성적과 대학수능시험 ' 성적을 합산하여 성적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來〉

일노회장, 장재국 한국일보회 장, 강성구문화방송사장등 언 론경영을 하는 언론인은 물론 금창태 중앙일보상무, 이광훈 경향신문 논설위원장, 배병휴 매일경제논설위원등 언론계 중 진도 대다수는 고대줄신이다. 특히 청와대 출입기자의 절반

- ' 이 고대

.. ' 출신이라 고 하는 것은 바 로 고대-

- 출신 언 론인의 활약을 단적으로「보5 주는 예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활약은.「굶주려도 풀을 먹지 않는 호랑이의 전 통」이 그대로 투영된 것이라

입학시험이란 시험을 준비 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그 시 험을 출제하고 관리하는 대 학도 부담스러운 것은 마찬 가지이다.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겠다는 것이 대학쪽에 서 보는 입학시험의 명분이 . 긴 하지만, 입학시험을 치르

는 학생의 입 장에서 보면 성취지향적이 고 경쟁지향 적인 우리 사 회에서 생존 하기 . 위해서 , 는 싫어도 통과 할수 밖에 없는 관문이다. 힘들고 괴로 운 일이긴 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청소년기에 지

. 력, 체력을 포함해서 총력적 으로 .도전해 볼 수 있는 목 표와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면도 있다. '

' 만일 자신이' 노력한 결과 나 지적 능력을 정당하게 평 가받지 .못하고 다른 정치적 또는 사회적 지표에 의해서 대학입학이 결정되어 버린다 . 면 그것처럼 .불평등한 일도 .없을것이다. .

우리 사회 병폐 중의 하나 는 바로 “키대어보기 증후 군”이다. 모든 것을 서열화

국제어학원

국제어학원은 21세기를 항한 •세계화 물결의 일환으로 재학 생들에게 살아있는 외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설립되어, 영어 및 제2외국어의 교양과정을 관 장하는 기구로 그 일차적인 기 능을수행하고있다. ' '

95힉년도 신입생부터 개정된 어학교육 규정에 따라 영어의 경우에는 2년동안 8학점을 이 수하여아다며, 졸업에•앞서 국 제어학원에서 실시하는 영어시 험 (TOEFL수준)에 550점 이상 을취득하여야만 한다. . •

이것은 민족대학의 .'상징인 고려대학교가 국학에만 강히다 는 이미지를 .쇄신하여 명실공 히 세계화의 물결에.,앞장서는 민족의 지도자를 %하기 위 한 어학정책의 일단계를 실천 하는 의지를 표출한 것이다.

.현재 약 30여명의 외국인 전 임교수가 안암캠퍼스와 서창캠 퍼스에서 학생들과 하루 종일

고사 점수든 수학능력검사 점수든 단일지수로 인간의 학습된 능력을 평가하는 것 은 그 실용적인 목적을 떠나 서 많은 사회적 병폐를 야기 하게 된다. '

점차 사회가 다양화되어가 고, 전문화되어가는 추세에 비추어 볼 때, 대학입학의 선발 지표도 점차 다양화되

어야 하지,않을까 생각된다. 고려대학교는 지난 2년동안 정말 혼신의 노력으로 신입 생을 뽑는데 정성을 기울였 다. 1차년도에는 모의고사만 ' 도 5회를 치렀으며, 입시에 대한 정보가 공평하게 배분 되도록 입시설명회도 여러차. 례 개최하였다. 금년도에도 지방 5대도시를 순회하면서 입시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교육개혁의 일환으로 입시제 도가 또한번 바뀌어질 것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입시에 대한 정보의 공평한 배분은' 매우 중요한의미를 갖는다.

고려대학교의 96학년도 입 시는.자연계열에서 과학선택

세계일류대학과의 학술교류

「고대의 세계화•국제화」라는 기치아래 미국의 UCLA, '미시 건대,일리노이대, 미조리대, 영국의 런던대, 맨체스티'대, 일본의 와세다대, 명치대, 중 국의북경대,. 청화대, 러시아 의 모스크바대 등 전세계 14개 국 163개교의 유수대학과 학술 교류 협정을 체결하여 교수 및 학생의 국제교류를 활발히 진 행시키고 있다.

국제 교육 프로그램

지구촌시대에 실질적인 국제 적 교육 교류의 환경을조성하 고 나아가 교육개방에 대비하 여 교육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 시켜 고대의 위상을 제고시키 기 위해 1991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제교육프로그램은 외국 학생들에게 한국에서 공부할 대,생에게는 국제적 '마인드를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 을 제외한 것 외에는 대체로 95힉년도와 같다. 출제에 있 어서도 변화는 가급적 피하 려고 한다. 아마도 96학년도 시험문제는 95힉년도 보다도 더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97학년도 이후의 입시 방 침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확답을 하기가 매우 어려운 형편이다.. 그러나 정부의 교 육개혁안을 겸허히 수용하면 서도 고려대학교의 전통과

특색을 살리는 입학제 • 도를 모 색 하게 될- 것이 다.' 우

등학교 교육을 진정으로 생 각하면서 입시방향을 결정하 게 될 것이다.

사회에서 인간은 남을 전 혀 의식하지 않고 자기 방식 .대로만 살 수는 없다. 대학 도 다른 대학을 전혀 의식하 지 않고 독자적인 방식만으 로 존립할 수는 없는 일이 다. 고등학교 교육과 대학교 육이 공생할 수 있도록.교육 . 을 걱정하는 모든 사람이 지 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다.

全成連교무처장 (사범대교 수: 교육학)

국제교육프로그램에 등록하여 공부하고 있다.

해외어학 연수

고대생에게 현지체험을 통해 실용적인 외국어 구사능력을 습득케.하고, 문화연수를 통해 국제사회의 이해의 폭을 넓혀 주기 위해 시행되는 이 사업은 외국대학의 권위있는 어학원에 서 공부하게 되며, 영어•일본 어 •중국어 과목을 대상으로 하 계; 동계방학 중에 실시된다.

복수학위제 실시

국내대학에서 최초로 시행하 는 국저I학술교류 프로그램으로. 서 양 대학의 학생들이 .2학년2 학기-4학년1학기에 걸친 '5학 기동안 상대교에서 70학점을 이수할 경우, 양 대학에서 이 수학점을 인정하고 학위를 수 아메리칸대학과 함께 이 제도 를 실시하고 있다. 교류인원은 매년 27명이내이고, 선발기준 은 평균평점 3.0이상, TOEFL 600점 이상의 자격과 소정의 


 

ES 의未來를 꿈꾸든

민족 高大에서 세계의 高大로 웅비하

96학년도 모교 입시 안내

광복과 더불어 세간에는 금강산과 호랑이와 고려대학 교가 한국의 3대 명물이라는 말이 있었다. 민족 수난의 일제시대에 “조선의 유일한 민간교육기관”으로 보성전문 (고려대학교 전신)이 그 명 :맥을 유지한데서 나온말이 다 - .

. 1905년 보성전문은 한말의 충신 이용익선생에 의해 개 ' 교되었다. 나라를 구할 수 ' 있는 모든 길이 막혔을 때 창립자 이용익선생은 오직 교육에 구국의 길이-있음을 확신했다.. 초창기의 법학과

■ 1932년 인촌 김성수선생은 일제 식민지관학과 맞설 수 있는 大민립대학 건설의 꿈 을품고보전을 인수했다. ' 인촌의 .경영에 의해 .보전 은 일제 관학과 맞설 수 있 는 격조 높은 전문학교가되 었고, 교수진이나 학문면에 서 당당한 대학 수준에 도달 했다.

민족의.광복과-더불어 인 . 촌은 이 보전을-기초로 해서 . 1946년 845를 기해 오늘의 고려대학교를 설립했다.. - .

1955년 5월 당시 유진오총 장은.개교 50주년을 기해 보 . 전의 '민족자강 정신에 인류 보편의 대학이념인 자유•정 ; 의•진리를 고려대학교의 .교 육이념으로.제정하였다. 이

전형일시 '

트-1T4니 95년 12월21일 크자선영 (목)부터 26일(화) 까지 -6일간에 걸쳐 원서를 교 부하고, 원서접수는;12월25, 26일 이틀간 실시한다. 예비 소집 및'면접시험은 12월28일 (목)오천시30분에 실시하며, 합격자 발표는 12월30일(토) 오전 10시에 실시한다.

nluLT』기 원서교부는 95년 르반전영 12월25일(월)• 부터 96년 1월4일(목)까지이며, 원 서접수는 90건 1월2일부터 4일 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수험 생 예비소집은 96년 1월7일 (일) 오후-2시에 실시되고. 필 기시험은 96년 1월8일(월) 오 전 破]에 안암캠퍼스와 서창 캠퍼스에서 각각•실시된다.

합산하여 성적순으로 선발하 며 모집인원이,미달되어도 추 가전형은 하지 않는다. 면접

. 시험은 일반전형의 경우 합 .

- 격, 불합격판정자료로만 쓰이 며, 사범계열은 성적의 5%인 20점의 점수를•부과한다. 예 체능계는 특차전형을 실시하 지 않는다.(표-1참조) • 01HL지니 모집비율은 정원

• 일반전영 이 70%. 필답고사 의 과목은 인문계열의 경우, ' 국어 (논술) , 영어, 수학 I이

. 필수이며, 제2외국어(한문 포 함)•중 1개과목이 선택과목이 다. 자연계열은 선택과목이 없으며, 국어(논술), 영어, 수 학.프가 필수과목이다. (배점 및 대학수학능력 성적 반영 비 율은〈표-2〉〈표-3>참조) 느 -

일반전형의 .응시자는 반드

완적인 관계가 되도록 할 예 정이다. 특히 고등학교 교육 정상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출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출제의 일반지침은 지식,' 이해, 적용, 창의성을 고르게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하고, y 고른 난이도의 문제를 출제하

■ 되 응시자의 과목별 평균점수 가 65 - 75점 정도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의외성이 많 은 문제는 삼가할 예정이며 단기적인 과외교습이 큰영향 ' 을 줄 수 없도록 경험과 사고 력을 요하는 문제를 출제하게

' 된다. 영어와 제2외국어의 경 우, 교과서 외의 지문은 해당 과목의 교육과정과 교사용 지 도서를 충분히 검토하여 수준 을 조정하게 된다.'

농어촌 학생특별전형

사범대학 지원자를 대상으로 • 시 면접시험에 응시하여야 하

는' 서구적 법체계를 -한국에 - ■ 때부터 교대는 현대의 대학, 수용하는 첫 '관문이 되었고, 유니버시티의 새 정신으로- 理財科는 근대적〕경제•경영 한국 대학의 선두를 달리기

. 하는 적•인성검사와 일반 전 ' 형자 면접시험은 1월 9일(화) 오전 9시부터 지정장소에서 •실시된다.

民族과 함께 성장해온

전형방법

최초의 民立大學

며,. 일반계열은 합격•불합격 의 자료로 하고,. 사범계열은 점수로 반영한다(5%). 또한- 사범계열의 경우, 교직적성 및 인성검사를 실시하여 점수 . 화하고, 평가요소는 교직적

성, 교과전문성, 인성이다.

지방자치법 3조에 의한 읍 면소재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 상으로 선발하며, 출신 고등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자에 한 해 응시할 수 있다. 지원자격 은.안암, 서창캠퍼스 모두 내 신 1등급 이상이어야 하며,

. 의 학문을 수용하는 첫 창구 가 되었다. 보전의 운명은 34독립운동의 의기를 들었-.

. 던 민족종교, 천도교 경영으 로 그 명맥을 .유지했고, •의 암 •손병희선생의 3'-.1독립정 신이 이 ■대학의 전통 속에 깃들게 되었다. 일제 강점하 ' 에 오직 하나인 민족교육의 고등교육기관이- 살아남는데 는三피어린 수난히 고캣길이』 .거듭되었던 것이다. 34운동 . 때 보전 학생들은 모두 궐기 하여 “대한독립만세”의선봉

: 에 섰고, 교장 윤익선선생은 의암을 도와 “초선독립신문” - 을 발행히다가 투옥되었다. . 이로써 동학의 보국안민의 '민족주의와 “광제창생”의 구 민의식이 고대정신속에 심어

' 진 것이다. 1920년에 접어들 어 -34운동의 여파로 보전이 ' 다시 경영난에 빠지자 전국 의•.유지 58인이 설립자가 되

시작했다.

•1970년 10월 제5대 총장 김상협선생은 “지성과 心1성 • 의 전인적 형성”을 새로운. 고대인상으로 내걸고 치밀한 지성과 대담한 야성을 겸비 한 인간형성의 교육이념으로 실천적 지성의 좌표를'제시 했다. 그 뒤를 이어 김준엽 총장도 “국제경쟁력이 있는 동아시아의 명문대학”을 표 방하며 고대의 발전을주선도 했다.. - >•

이제 이준범•김희집총장 '시대의 학교발전을 이어받아 21세기의 고대약진을 기약하 며. 제13대 홍일식총장이 추] . 임했다. '

고난의 민족사와 더불어' 영욕을 같이 해 온 민족자강 의 태학 •고려대학교는 학문 . 연구와교육; 민족의 자유복 지를 위해 선구자의 길로 부 단히 약진하는 세계적인 명

어 “조선의 . 유일한 '전문학 문이 될 것을 기약한다.' 교”를,다시 살렸다. - ' ' ■ 申〜激교수(문과대•철학)

E-ITJ나! 각 학과 정원의 〒자선명 30%를 선발. 지원 . 자격은 안암캠퍼스의 경우 대

• 학수능시험 성적 상위 2%이 내 또는 내신1등급이고 서창 캠퍼스는 대학수능시험 -성적 상위 15%이내인 수험생이다. 내신성적과 수능시험성적을

' 90여년간 고대가 배출한 15 만 교우들은 사회 곳곳에서

' 맹활약을 하고 있다. '고대 출 선 교우들의 활약상을 정 치■경제•행정-언론을 -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음 과 같다.

식민지시절 항일운동의 정신적 발원지였고, 자유 ' 당 정권하에서 4.18의거를 통 해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고 태는 정계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부통령을 지냈던 인촌선생을 비롯하여, 신민당 당수를 역임하신 현민 유진오'

본고사 출제방향

신입생 정원의 2%이내, 학과 ' 정원의 10%이내에서 지역별, 계열별로 선발한다.

전형일시는 특차전형과.동 일하다. 일반계열의 경우 고

. 등학교 내신성적, • 대학수능시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 험,. 면접고사를 합산하여 성

와 수준에 맞추어 타당하고 신뢰도가 높은 문제를 출제하 며, 출제의 내용과 방식은 대 학수학능력시험과 가능한 보

적순으로 선발하고, 사범계열 은 여기에 교직적성 및 인성 검사 성적이 추가된다.

선생, 정성태, 이철승, 송원 영, 이중재전의원, 이기택의 원이 야당에서 활동하면서 의 회민주주의에 헌신하였고, 지 금도 비자금정국을 주도한 박 계동의원을 비롯 현직 국회의 원만 60여명을 상회하고 있 다. ,•

론이고 허정 과도정부 내각수 반, 김상협전총리, 현승종 전 총리가 모두 고대에서 배출된 .

관료이며, 현재도 '내각과 법 조계에서 맹활약을 하고있다. .

본래 민족자본의 중요성을 중시한. 전통의 영향으로 민족 ' 경제를 주도하는 것도 역시

“15만 W 사회각분야

관계에도. 타학교에 비해 두 '드러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타학교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 시합격율에서 보여주듯 고대 의 .역량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인촌선생은 물

고대 출신이다. 쌍용그룹 창 시자인'김성곤교우를 비롯, 현교우회장인 정세영 현대그룹 . 회장, 김상홍 삼양사회장, 구 - 두회 호남정유사장, 김준기

'동부그룹회장, 김석준쌍용그




















































 

1校=友

관세청

▲ 洪貞植48경연)= 서 울세관 감시국에서 파주 (및 일잔시관장심그감 싰서흐로

동화 은 행 ▲ 車文.銘49경석)= 서 소문지점 차장에서 도산 로지점장으로 스친▲吳 ■ 在邵73전자)= 전산부에 서 탤0로지점 차장I로 ▲ 孫榮휴11고정)"국제 .부에서 섢의도지점 대 리로 ▲金翰® (86정외)= 학동로지점에서 서초동중 앙지점 행영_로 •

노년유권잛맹 결성대회

▲ 李哲承(38법. 本會고

문) =자유민주민족회의대

표인 李교우가11월27일-

부산시민회관대강당에서

자신이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한국노녛꿘장맹

휴’

스포츠평론가인 趙교우와 월4일 처한상공히희소가

前동아일보이사이며 역시

주최하는 제3회 쳐환상

스포츠평로!가인 金교우가 공대상= .수상

KBS 전 "《오를 통해

매일 방송되는「스포츠 -「국제미술대전」수상

반세기」라는 프로그램에 고정 -줄연 한국의 스포 츠史를 엮어가고 있다。 한편 趙교우는12월6일 보 '충카®엤 열린 fi 스포츠발정= 위한 심포짋」에 토로차 로 참서

丁$8초청' 오찬

장인.•金교우가12월10일 세계일보대강당에서 열릴 제9회 대하』국국제미술 대전 시상삭에서 서예부 5= 수상한당 저j시

■ ▲金準文45법학.本會 이사)=前 井== 고부中교

나요」(대원미디어刊) 를 출간'11월22일'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출판깁 횔= 가졌다 이 책은 金 교우 뭅가그동안 함께 여행하며 보고 느낀것을 적은 부부배낭여행기

국제 참석

• • ▲朴圓彬(41경상..本會 참엿=前무임소장과인 朴 교우가10월26일한삭집 「은정」에서 丁a會(회장 李尹W 회원18명을 초 청' - 점심을 함께 했다 朴교우는 이 자리에서 '서J밴믄=0= 지하 모셨어 아 핸_테 뒨그게 모숴 돠어 죄송하다혀 才창 하시길.바란다 고 이찳 다,

『方I.쑤하상.지상

' A 尹胃榮44정치.*會

참연 =H1-O일영문화재단 이

인’金교우가 한국청년회 (02)784-50182

의소J으틍 H회 =왕회

장에서임。金교우는11

월18'일 역린 중아잘1F 위

쌍발!II 수석코치로

「!=商人의 밤」.갳 • ■▲李鍾道 (67체육) =K

원화에서 마창일치로 회 • ▲尹錦民58법.本會상

장에 잋I홰내년 1월부 터 암기가 시작된다

屋北도두』화상」수상.

•스W -57사확)뾰 항전문大 표수인 裴교우

▲ 尹泰 W56경제•本會 상임이사)" 남해화학추)

부사장인 尹교우는11월

5일부터1-7,알까지 남아

프리깊0화국 켸이프타운

에서 개화된 국제비료관

계인 간부화의에 참석

세계30여개국의 비료관

가11월11일제36회「경북 도 문화상문화부문 수상 자로 서청•

. 포07이 고향인 襄광F 는「東大海문황구소」를 창립' 포항 전!동문화의

임이사) =서주음료산업

추) 화장인 尹교우는.在

京 淸州상고 동문화장 자

격으로11월23일접.-롯.

데호텔에서 洪在#경젭 h

BS's+다오야구해설우운

인 S 우가11월1일쌍

방울레이더스 수석코치로

영압됐당 계약기은 2 녁 여 붕 6 처pt훤

民主 기획조정부실장

총리 辛郵植56영문)국;. .

횜!느와체육공보위워창,드 0.▲柳榮來68정외)= 민

1천5백여명이 .참섬한

가운데「개교60'주.W 기

념 淸商人의 밤」을개최-

S 장립식가져

▲ 李明博58경영.本會

상임이사) =국회의원이며

고우체육화장인 李교우가

11월12일.-서울 신사동소

주당 비서실. 차장이던 유

교우가 지난10월 열린

민주당 최고화의에서 기

획조정실 부실장에 임명。

/무명『날」표창자 수상

스胃郡換76행정.本.會

이사)= 삼우중공업 (주) 대

표이사』' W교우가11월

재 소망교화에서 長老장 . . 립식을 갔당

계사참가대표들과 마뎌 - 혀/대적계1위해힘써 한국개발리스이사승진

세계농업과 비료 및 원 료 시장의 혀화과전망 등에 관해 협의 0(02)

는 내년 1 월 3 일부터 ■ ..279.- 515 2

오며잔』103는「포

항시 =81천 학S 포

지엄」을 개최하기도 했

다 8 ^0562^ ^—50

6알까죠조0문화화관에 ■ 서 있을.-예정。=0^06 全北적삽자 회할합

52)252-7715' 民自 전국구 으윤승겨

『남북교류…」논문수상

▲ 林柔1(56사악 •本會

創立 31周年 記念

制11回「經營校友의 밤」開1公告

送의. * 맞아 校友여러분의 健康하심과 ▽의 平安하심을 所願합니다.

經營大學院 M會에서는 ’95年 送年行事를 겸한 制11回「經營校友의 밤」을 本 會 創立31#을 記念하여 夫婦同伴으로 다음과 같이 開I®하오니 己夜年보내는 아쉬움과 內子年을 맞는 희망찬 설레임을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스 「. ■-다 .'음-. 느' • ' ' - 으

1. 일 시:.. 1995년 12월 19일(화) 18시30분(만찬) ■

2.•장 소 :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n(02)230~3472, 3300).

3. 회 비 : 夫婦同伴 40,000원, 단 個人참석時 30,000원(당일지참)

4. 기 타 : 記念品정및 景品추첨•여흥 인기 연예인 및 가수출연

개인 記念品r고급티셔트(50.000원상당), 동원양반김세트, 칼렌다등

= 식사 및 맥주, 음료 제공, « 무료주차,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하차 도보 ?분 소요 . 乂 자세한 문의는 표處로 연락 바랍니다; {a(02)732-8555;'735-8555)

■ ■■■.

高麗大學校經營大學院校友會

會長 嚴相 暗

•▲金*滯54정외) U 동

의大 정와과 교수겸 통일

무체연구소장인 金교우는

11월10일한국프레스세白

에서 열티 한국정치학회

주최 세미에서「남북한

살인尹교우가11월27■ 굘S력의과제와저방」 일 셑룬화화관에서 제에관한논문을발표。- 2회「方 - 榮 국악상시

상식을 개최

•1차 전국대의원대회겸

부사』시지부결성대활=개 ' 천안상공大«수상

「부부배낭여행기」8회

「스포즈 바J세기프로 맡아

◄ 趙東形39경상) 金 班ee=52상학. 本會이사) =

▲ 兪相玉52상학.本會 상임이사)= 코리아나화장 품 사장이』兪교우가 지역 경제활성화와 근로시지 향상에기여한공로로11

▲ 金核56국문i會상 임이사) U3O여녀칸 방송인 으로 활동해온 金교우한 국여행인클럽회장)가 부

▲黃大 S 상학)=本'

會 한국개발리스 부』호장 -

을 지낸 黃교우가.부장에 서 이살 스<■

• 대구•부산지점장' 영 업.깋루창 등을 역임했 답 =(02,)737-35.75

상임이사) =전북도민일보

▲ 李壽담65정외)"本 會.pr차당부;화장= 지

사장(前전주 MBC 사장) 인 林교우가 최근 대한적 십자사 저』북지사 제24대

30일 열린 제32-회「무역 의날에 백마불 수줄의 탑을 수상하고 표창장= 받았다。同iitt는 조립식 파■델 및 샌드위치 파뎋= 년간 약 2백만불 수출 - 하고 있다«02)6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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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 날」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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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의워치을 승계했다 ..

▲ 金!쪼《(68독문T 문

•순=奇成(70농화)=心 요0사 항0수지부 부장 인0교우가11월30일열 린「무역의 낱깁호에 서 댙0령표창=#당

화장에서=돼11월29일 .47년 경북生인 李교우 화방송-미니시리즈팀장,®O2)3773-53O5

취암식을가다®06 52) ⑶1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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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趙東賢씨와함께집필 . .▲金恩洙58영문.本會

한이「.여행에세이「여 상임이사V한도그룹?H회

는 3f 프로듀서를

(前프로듀서연합회장) 인

겈■미청당 깇조정국 .金교우가'11월25일부터

장 미차당14대 댙0령 선거대책본부 _=0보단장' 미차당초0무.조직국장 및 국회정책연구실장을 역 읺現 경북 군위.칠고지

보 우리도배낭여행떠 장겸중부매알신문화장'엽j천연구소이사장。a

12-월11알까지 독일 여당 정부의 초청= 받아 벨= 린 등 6개도실_르 방문해 統獨뒤 밫 U과 주미의 관 곕활르 사펼타

월남장 증정식 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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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연구소」설립 ▲高聖健(의대학장)" :1.1월4일부터 8일까지 .

◄ 張 錦』? ( 2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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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金교우가11워'—<의료심사부장을 지낸 월7일 종로소방서 명예 張교우가 최근 교통사고

월7일 종로소방서 명예

소장으로 위조,.

대구방송 사장에 선임

보상.치료.장해지탄 등에

과한 접!;현구깊J인 사

단법인「韓國交通事故障

害人保護硏究所」를서«

▲ 李基秀 (법학과교 수)" 전』7월부터 하버 드大「로스쿨」에서 교환 교수로 여부핲 있는 李 교수가10월25일 하버드 법과대학원에서「세계무 역가!- 부J쟁해격체도 운 영예 과해 강억, =국정책학회 차기회장

- ▲安文錦(행정학과교 수vn 월2일 외국어대학

▲ R學哲 (4고언).=王. 화장에 취『 =.62)832- -BC(대구밫0) 부사장이 11^^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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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화복지…』정책세미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웼 한러.미.중일 등 5개 국 의과대학장이 참가한 태평양 국제의악교육 아 카데미(PIMA)에서 부 화장-로 선이

0외무성기자다』간담회

• ▲吳澤變(신문방송연

, - '••■ 구소잘 N11M27일이촌기 던表교우가11월22일대- ' ▲金治鎭(노동대학워』념과J에서일본외무성출 표이산사장을서암 장=12월5일뇨렛I세터 입기잠』14명과기간 •襄교우는太33춘천 기자회견상에서‘사화보「지 닥횔=가졌다 .밫0국장과 KBS보도본 와 부J배정의라는 주제로 - 이•가』담회는 정기 韓

무장= 겈 . 한국밫0개 정책세미나를 개최。이

■ S 상암이사를 영=했 .당 .{=053)760-1900

설립 • 이전

. 세미나는 金德龍의워희

『보지정책과 삶의 질」이

라는 기조발표와 함께 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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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성 출입기잖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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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敎文 (51법. 本會상 임이사)= 한국사회문화연 구원 이사장인 金교우의 차남 S구』이 꼬월8일. (금) 오후1시서울 역삼 동 상=휲1에서 결오직 신부는 李씨 장녀 相 II향。.0(02)582-2244, ◄ 沈在{Z51법) 洪惠 랑56법)A大법학과 沈

굥「가 십『 소영수양과 '12월 9일(토) 오후1시 조압농 소재서울 조0암교 .회에서 결혼식。0(02) ®IA^32o - ■ ▲朴 8(41정법) N 고 우체육회 잠 SJ인 朴 쿄우의 장녀 成美82지. 질)양이11월19일 인천 경복예식장에서 결혼식 시탕는 김잷씨 6남 배 영군’0(032)424-3014 ▲ 尹忠潤54행정)=한 알기계 회장인 尹교우의 차남東*군이12월3일 서울 공항터밉헸 결 혼식。신부는 張後比씨 3녀-丁京玉양。0(02) |459

▲ 金'*洙55정외•本會 상임이산A일현수원 후 8 샀이S-우의 장 남 柱 t 군이 신부 黃恩珠 양과11월11일통일연수 원 교육관에서' 결혼식。 《3(02웨-1527 ▲李樑五55철.本會상 임이사) =현대자동차써비 스 부사장인 李교우의 장 남 군이11월14일서 울 공항터《널에서 결혼 상 신부는 河良服씨 차 • 녀 張8얂.흐02)717- 610.9

▲ 崔承雨56경영.本會 .상임이산=추)쌍방토. 사 장인 崔교우의 장녀 8 -양이11월17일 서울공항

남 根雨구0(02)379-2 049

◄ 金榮雨58법)=코실 크무역추) 화장인 金교 우의찮미셔향이11월 24일 서울 공할히널에 서 결혼식 신당_』김정 숙씨 3남 초동현국 a (02546,6974 - ▲1淳58행정)=상업 은행 명동지점장인 鄭교 우의장녀은진양이11월 14일 향구』화과뎔관 연리 지 예삭장에서 결음外 신 랑은 .고희강씨 찮박재 우군0(02)777-1040 .스▼.昌老69신방)=국 방부 정훈공보관(예비역 육궃S) 이』尹교우의 장 녀恩1양이12-월5일삼 각지 저챚십D관 전우회 . 관에서 결혼식。신랑은 全.형주씨 장남 延倍국 a ^034^^10554 ▲吳甲鎭(79체교)=美, ■아의홎F립大 박사과정 (스포츠행정학)을- 밟고 있는 吳교우가 신부 明K 和양과11월12일 고대교 우회관에서 결혼4。8 (02)56113551

▲崔端容(81도 n눈) 金

志英82화학)=한국일보

.기자인 崔교우와 高太박

사과정에 재학중이』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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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 g沙87경영)=金 교우가11월18일부산해 운대 한국콘도에서 결혼 식 쯔02)%-4366 ▲ 崔承1=86경영)=현 대화재해상보험에 근무하 는.1틈후가11월18일쿄 우회관에서 결_0^시 ▲李鍾九16경연.本會 이사)= 별표형광등(주) 사장인 李교우의 장남 錦 雨군이11월7일 서울공 항터iw서 결혼식 신 부는 崔端泳씨 찹京緩 양0(02)541-1333

-▲金ffl相37법)=韓泰 경제협회 부호잫_『 지낸 ..金교우가11월24일 서울 츱조병원에서 숙화J으로 .■별세 향년73셋 경기 일산 길콩워』묘지 안 장。•

▲ 申哲==(50상..*會상 임이사) =현대종합상사 춘 사장= 짒 申교우 가11월6일 오후4시30 분 대구시 동사j의료워해 서 모친(金粉行87세상 을 입었당 대구청구공원 묘워해안상。«-02)547- 5981 .•-

교^이란…

가르치는것이 아닙니다

깨닫게 해주는 것입니다

답습적 인간으로 성장하느냐? 하는 문제도 모두 이처럼 기초교육의 방법에 의해서 좌우돱니다: 05!육o] M다른 禍이 여7M 았§니다 단순히 정답을 맞추는 가술을 가르치는데 급급한 수많은 숙련교육 교재들이 범람하는 이 땅에, 유독 근본적인 원리를 이해시키고 어린이 스스로 해결점을 찾아가는 함을 길러주고 W을 주는 유일한창조적 교육프로!램 — 재능교육. 재능교육이 학습능력의 창조적 함을 길러줍니다 재능교육이 완전교육을 실현시켜 가고 있습니다

고가를 잡0!다 주는 것은 교육이 아납나千 고가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 또한 바람직한 교육이라 고할수 가없습니다;

진정한교육이란一.

고기가 잡히는 ‘원리를 이해시켜서 고기 잡는 법을 스스로터득할수 있도록 깨달음을 주는 일입니다 고기 잡는 법을 배운 아이는 평생 한가지 고가밖에 잡을 수가 없지만 고기가 잡히는 원리를 이해하는 아이는 더 많은 고가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끊임없이 개발혜 낼 수가.있기 막문압니다 어린이가창조적 인간£5■성장하느냐?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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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림〉

교우회는 局大-昌 졸업한 교우들의 단 체이므로 전체 졸언회수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교우회보에 게재된「김절수 (77국문)」는 전체 高大졸업 77회이며 국 문학과 졸업생 김철수름 뜻합니다

1905년 보성전문학교가'설립돼 1907 년에 첫 졸업생을 배출했으므로 졸업넌 도에서 7을 빼면 전체졸업회수가 됩니 다. 회보믈 관심있게 보신 교우님들이 학번을 잘못 표기했다고 전화를 주시기 에 이른 알려드립니다.






















































 

高 大 / '校 ,”友 "會 7報 • . 1995# 1'2月'''5日【'14】

학습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다른 회사들은 팔기위해 훈련시키 지만 우리는 지식'향상을 위해 훈련시 킨다.” '

이 말은영국의 대형화장품회사인 ‘바

하고 종업원들 스스로가 자신을 ‘학습 하는 존채’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 모토롤라는 자체적으로 대학을 설립 해서 직원들에게.학습의 기회를 제공하 고 있다.

’ “모든 종업원들은 교육훈련을 받을 권리와 신기술개발에 따른 재훈련을 받 .을 권리가 있다. ” 이것은 모토롤라의 중요한 경영철학이다. 현재 모토롤라 대학에는 무려 1천2백여명의 교수들과 스텝들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수학, 전자공학, 회계학, 컴퓨 터, 인간관계, 기업문화 등으로 짜여져

이제 기업은 ‘학습하는 조 직’이 되어야

한다는새로운 가치관을 받아들여야 할

- 것이다.

정보화사회에서 ‘힉습조직’의 중요성 이 강조된 주요한 이유는 다음과'같다..

.첫째, 사회의 중심가치가 ‘지식창조’ '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

현대사회는- 두뇌집약사회 또는 정보 집약사회로 불리고 있타. 피와 땀을 흘 리면서 일한다고 성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정보와 지식 그리고 창의성이

'부가가치의 원천이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이 제 '손발경제시대’는 끝나고 ‘두뇌경제 시대’로 바뀌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둘째, 정보 치식 기술의 진부화 속도 가 빠르기 때문이다. . -

현대사회는 모든것이 빠르게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수명주기도 짧

가 이탈하게 된다.

‘제4의 물결’을 저술한 허먼 메이너드

그러나 최근 기업의 교육훈련은 자 발적 참여를-중시하고 재미있는 학습방 식으로 바뀌고 있다. 예를들어 국내 한. 기업은 최근 '‘열차여행 연수제도’를도 입했다. 입사 한지 1년된 사원들을 대 ■ 상으로 5일간 자유롭게 열차여행을 하 면서 사고의 폭을 .넓히고 창의력을 길 러보자는 의도에서 나온 제도이다. 이 이색연수제도는 독서, 명산 등반, 선배 와의 대화 등으로 짜여져 있는데 일상 업무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어서 자기성찰과 매너리즘 탈피의 좋은 기회 가 되고있다. . . ..

 


지금까지 교육훈련프로그램들이 주 로 기업의 단기적 성과를 올리기 위해 서 지식과 기술을 익히는 데 치중해온 것에 비하면 실로 파격적인 연수프로그

을 지니고 있다.

, 더 나아가 기업이 ‘학습조직’임을 인 식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직장인’이 된 다면 기업의 발전과 개인의 성장이 함 께달성될 것이다. .

'산업사회에서 인력을 개발하는 방식 은 ‘교육과 훈련 ’ (Education’ & Trainning) 이었다. 그러나 정보화 사회 에서는 ‘자기학습’.(S班'Learning) 이 인 력개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교육 과 훈련은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반면 학습은 개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는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교육훈련이 강제성을 띤 것이라면 학습은 자발성이 강*K

인간은 자기 자신이 필요성을 느끼 •

러울 수밖에 없다. 학습의 즐거움을 빨 리 터득하는 직장인이 성공할수 있다.

尹恩基 (68심리) 교우

정보전략연구소 소장

時테크이론 창안자

⑤회로「高大人 교양강좌」를 마칩 니다. 바쁘신 중에도 원고를 집필해 준 尹교우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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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10 HB組- .. 듀高 丄大 후 太 會 報 


 


치난 11월1일 중소기업은행 장인 李愚榮(52상학)교우가 洪 —植총장을 방문, •교우회 企銀 분회 회원 1백93명 모두가 참 여한'7천6백만원을.「바른교육 •큰사람만들기 운동」성금으로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t報에서는 李愚榮행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교우행원 모두 가•,어떻게 참여할 수 있었으 며,,「바른교육」운동에 대한 평 소 생각을 들어 보았다.

— •교우행원 모두가「바른교 육 •큰사람만들기운동」성금모금 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는 데….'' '

『평소 모교에서 추진히고 있 는 각종 행사나 사업에 관심을 가져오던 터에 - 이번 洪총장님 께서. 깊은 열의를 갖고-전 국 민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있든 「바른교육」사업의 취지를 접하 고 크게 감명을 받았다.、.

그러냐 나 혼자만이. 아니라

企銀 고대교우가 다함께 동참 히면 더욱 뜻이 있으리라 생각 되어 우리 企銀교우들에게 권 유했더니 의외로 전 교우가 이 를 이해하고 흔쾌히 '참여해 매 우 흐믓하게 생각한다.』. ' :

- 타 교우회분회와 비교해 서 企銀분회는 잘’결속하고 활 발한 활동을 벌이고,있다. 고- 유별난(?) 이유는…. '

'『대부분의 다른 분회도비슷 하겠지만 우리 企銀분회는 일 단 숫적으로 많다. 또한 평소 은행의 특성상 본점과 지점간 의 교우들끼리 업무상 긴밀한 협조체제가 유지될 수밖에 없:. 는 것이 교우회 모임에 도움이 되지•않았나생각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高大」라고 하는 커다란 울타리가 한 곳으로 모: 이게.하는 가장 큰,응집요소가 느 분회모임에는자주참석

''하는지….

『조직이 크든 작든 한.조직 을책임지다 보니 각별히 드' 러내놓고•모임에 참석하기에 는 제약이 있는 것이 시실이 다 •그러나 항상'우리 企銀분 회에는 관심을 갖고 있다.』

—「바른교육」운동에 대한 교우님의 생각은.. .

『얼마전 사회적으로 위기감 ' 을 느끼게했던 인륜 말살적인 패륜범죄가 연이어 터졌던 人} 실을 상기해 볼 때 그 근본적인 치유책은 가정과 학교교육이 . 정상화되어야 가능하리라 본. 다. 특히 학교에서 지적인 교육¬에만 치중하다보니 가치관에 .혼란을 일으키고 결국 황금만 능주의 사고와 쾌락주의에 빠 지게 되니 이에따라 도덕불감 증에서 헤어니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의 •상황에 비추어 -볼때 모교에서 전개하고 있는「바른교육」은 그 의미가 매우 크고, 특히 국가 百年大計를.위한 이 사업이 모 교인 高大에서 처음으로 주창 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뿌듯 한자부마저느낀다.』

- 모교와 교우회에 당부하 고 싶은점은… .

『지금까치 그래왔듯이 항상 앞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모교

심치 않으며 高大가 한국 대학 교육의 선도자로 계속 互 위치 를지켜줄것을'부탁한다. 특히 사회에 꼭 필요한 훌륭한 인재 를 만들어 사회로 배출하는 세 계 유수의 대학교육기관으로 성장해 줄것을 기대한다. ' '

마지막으로우리 企銀분회가 이번에 전달한 조그마한 정성 이 모교와 모교에서 전개하고 있는「바른교육」운동에 작은 밑 거름이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이 없겠다. 앞으로도 모 교와 企銀분회가 지속적인 산 학협동의 실천적 계기를-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중소기업은행 분회'〔분회장 申順?告(57상학•대구경북지역본 ■부장), 간사 閔流(73신방•홍 보실 차창)〕는 I960견에 창립됐 '으며 현재 분회회원은 李행장, 黃龍範 (55법학••강북지역본부 징’)• 申順?告 부행장보 등 '임원 3명을 포함, 1백93명이다.

企銀분회는 신년교례회및 정 기총회, 춘계•추계등반대회 등 1년에 세번 모임을 가지며 신 년교례회및 정기총회때는 1백 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하는 등 「高大人의 열정과 단합」을 대 표적으로 보여주는 분회이기도 하다. 三 '

〈李順子기자〉

•}를 통해서 이 '책은 이 시대를 사는 워싱 톤 교우들의 자화상이라며『워' 싱톤의 고대인들은 이곳 한인 사회와 워싱톤지역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고대정신이 이민시회에서도 구 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 다. ■

이민사회.어느 동창회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워싱톤 교포 고대교우들만의 글 모음 인 '이 책 제2호는 지난 85년에 워싱톤석탑 창간호를 낸후,꼭 10년만에 출간됐다.

특히 이번호에는 의과대학, 대학원 출신교우들 및 대사관, 특파원 등 일시체류 교우들이 골고루 참여해 워싱톤 지무의 앞날을 밝게 했다.

이 책에는 석탑논단과「바른 교육•큰사람만들기운동」에 관. 한 교우들 의견, 수필 등이 실 려'. 있으며 高大교가'•교호 및 워싱톤지부史와 회칙, 주소록 도 함께 수록돼 있다. - 


. .盧榮澤(51사학):효성여대 인 문대학장(사학과교수)인' .盧교 우가'「역사 속 세상이야기」인. 이책을'출간했다.

일깨워 주는 에세이.

盧교우는『역사연구는 사학 자들의 소임이지만 역사는 학 자들만의 것이 아니다. 인간공 동체가 공유하는 공동작품인 •것이다. 곧 산다는 것과 인생 여정 그리고 역사는 일체인 것 이다』라고 책머리에서 말한다;

.이 책은「달빛과 역사」,「죽 은 자는 말이. 없는가」,'「역사속 인생이야기」, 「아가는 열사의 시작」등 4로 나뉘어져 있다.

:〈신서원刊 ■ 신국판 • 259면 • 5천

원〉 -

『아버지의 산 어메»|의 바다』

尹地斗(24경연)교우지음 |

에세이. :

66년 도서출판「범우사」창 업과 함께 30여년간을 출판계 터줏대감으로 지내온 尹교우 자신의 생활과 인생관 및 유년

〈범우사刊.신국판.'294면 • 5천 원)

『코 콭 찌잉한 웃음』

金종기(56국문)교우 지음 ;

. 숭의여자고등학교 교감인 金 종기 (56국문)교우가『빈,.자리 에 내리는 햇살로?이후에 펴낸 두번째시집.. 으.

「밤에 쓰는 시」「코 끝 찌잉 한 웃음」「오질고 찰진 마음」 등 6부로 나뉘어져 76편의 시가 ' 수록돼 있다. ■

〈도서출판2000刊 4X6판 430

면천5백원〉.. ;;

=隱

金俗話(42경연)교우지음 - 광고대행人'} 범신기획 사장인 ■

金=(42경연)교우가 광고생활 30년동안의 회고담과 각종 지면

. 에 발표했던 칼럼들을 책으로 묶었다. -

첫 직장인 한일약품에서 18- ■ 년, 태평양그룹 계열의 종합광 고 대행사 동방기획에서 창업

. 과'더불어 10견, 그리고 광고- 대행사 경영인으로 일하는 현 .재에 이르기까지 광고, 판촉, ,마케팅, 홍보분이에 두루 종사 히면서 겪은 광고생활 뒷면의 얘기들을 진솔하게 털어놓고 있다.

.〈의계신문사刊 •신국판 .268면 •5천 5백원〉‘

첫째 인구(2백40 만, 대구市인구 와 비슷)가 아주 적다는 것과 둘 째는 몽골이 중 국 러시아 사이 에, 위치하다보 니 대외경제교. 류에 있어 수송 비가 아주 비싸 다는 점이다.

그래서 현재 몽골이 가장 신 경쓰는 산업은 관광이다. 몽골

' 은 물가도 싸 양 한마리에 미화 10달러면 살 수 있고 사계절 '날씨도 좋으니 많이 관광오시길. 바란다.'

• 북한에서도 대사를 지낸 제가'남북통일을 위해 한 말 씀드린디면, 먼저 서로 교류 하고 여러분야에서 협력하며 왕래해 불신을 해소시켜야 하고 서로를 더 잘 알도록 노력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 요하다고 생각한다.』 

 

.. . 김수00Tr(58경영)백효6비}(58수)

〈상임이사〉=1천5백20만원 이강원36상 잘=윗41경상 꿔탱46경제) 궈혈-=(46정치) 노정현48법률) 미녀0비』48여0문) 김정대49경제) 최일홍49버브 김숼 (49벌김근수50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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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교육 •큰사람만들기」운동

법과대학

법학과

경영대학

경학학과 ■

문과대학

. 국어국문학과' 동양사학과 독어독문학과 . . 일어일문학과 ‘

자연자원대학

식량자원학과 원예과학과 유전공학과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

이과대학

수학과 지구환경과학과

공과대학

'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건축공학과

의과대학 ,

의예과

사범대학

. 교육학과

역사교육과 .

체육교육과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사회학과'

자연과학대학

전자 및 정보공학부 전산학과 환경공학과

경상대학

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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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문학과

、서양사학과 불어불문학과 서어서문학과

산림자원학과 응용동물과학과

경제학과

물리학과 .

컴퓨터학과

재료 •금속공학부 기계공학과

간호학과

국어교육과 가정교육과 미술교육과"

중어중문학과' 고고미술사학과

수학과 생물공학과 사회체육학과.

경영학과 응용통계학과


1996확년도 신입생모집

쑤 입학정원은 특차전형 인원수가 포함된 수이며, 특차전형은 각 학과 입학정원 의 30%이내에서 선발함.

广 孫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은 전체정원의 2%, 학과정원의 10%이내에서 정원의 로 선발하며,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전체정원의 1名, 학과정원 5%이내에 서 정원외로 선발함.

후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는 조형미술 전공 25명 , 구상미술전공 15명씩 각각 구분 하여 선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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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50 명

심리학과 50 명

중어중문학과 • '50 명

한문학과 ' .30명

농화학과 40 명

식품공학과 ‘40명

통계학과\ ' 80 명

화학과 55 명

화학공학과 〕90명

'산업공학과 70 명

영어교육과 60 명

수학교육과 40 명

영어영문학과 70 명

물리학과 70 명

식품생명공학과 70 명

무역학과' 40 명


한국사학과 30 명

사회학과 80 명

노어노문학과 ■ 50 명

언어학과. 40 명

농업경제학과 60 명

농생물학과 •40 명

산문방송학과 60 명

생물학과 45 명

토목환경공학과 ’80명


지리 교육과 40 명

컴퓨터교육과• 20 명

독어독문학과 . 50 명


화학과 70 명

제어계측공학과' 60 명

행정학과 60 명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L G 바이오 에어콘! 더 위 꼬O 꽁! 여 름 꽁 꽁 !

2. 입학원서교부, 원서접수 및 전형일자

가. 특차', 농•어촌 학생 및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1)지원자격: . .

가i특차전형(예•체능계는제외).

•안암캠퍼스•■수학능력성적 상위2%(98/100이상)이내 또는 고등학교 내 신 1등급인 자.

•서창캠퍼스수학능력성적 상위15%(85/100이상)이내인 자.

나)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예•체능계는 제외)

안암캠퍼스-고등학교 내신 1등급인 자. ,

서창캠퍼스고등학교 내신 1등급인 자. '

다)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 (예•체능계는제외)

•안암캠퍼스수학능력성적 상위10%(90/100이상)이내인 자.

• •서창캠퍼스수학능력성적 상위2W80/100이상)이내인 자.

2)입학원서 교부:1995년 12월 21일(목)-:12월 26일(화)

3)입학원서 접수:1995년 12월 25일(월)-12월 26일(화)

4)예비소집 및 면접(사대 적 •인성 포함) :1995년12월28일(목) 08:30

나. 일반전형 ;

1)입학원서 교부:1995년 12월 25일(월) - 1996 1월 4일(목)

2)입학원서 접수: 19961월 2일(화) - 1월 4일(목)

3)수험생 예비소집:1996년 1월 7일(일) 14:00

4)필답고사:1996년 1월 8일(월) 08:00

5)실기고사(체육교육과, 미술교육과, 사회체육학과):1996년1월8일(월) 08:00

6)면접 및 사대 적■인성검사:1996년 1월 9일(화)09:00

쪼 '입학원서는 안암캠퍼스. 서창캠퍼스 및 국민은행, 한일은행 지방 주요 지점과 ■3보문고. 종로서저 을지서적, 세‘?문고, 동화서적, 영등포문고, 한가*' 고, 두레문고, 인천 대한서림. 대구 학우서점. 부산 동보서적 등 주요 서점에 서 교부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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