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특집
문과대학 80년, 사람을 읽고 시대를 쓰다
1946년 민족의 지혜를 모아 첫발을 내디딘 모교 문과대학이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았다. 권위주의의 그늘부터 신자유주의의 물결에 이르기까지, 문과대는 늘 시대를 관통하는 비판과 성찰의 정신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갈 길을 끊임없이 물어왔다.이번 호에서는 민족 지성의 기틀을 놓았던 거목들의 발자취부터, 저마다의 독창적인 학풍으로 청춘의 뜨거운 서사를 써 내려간 각 학과의 역사, 그리고 국내 대학에서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인문관과 함께 열어갈 모교 인문학의 내일을 정성껏 담았다. AI의 파고 속에서도 사람과 세상을 이어갈 문과대학의 깊은 사유와 빛나는 미래에 응원을 보낸다.Click! Cover Story문과대학의 위대한 스승우리학과를 소개합니다: 문과대학 사용설명서문과대학의 '내일을 만드는 힘'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