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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후 5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년 정기고연전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모교가 연세대에 1-2로 아쉽게 패했다.1피리어드는 최성순(체교23)의 페이스오프로 시작됐다. 양 팀 진영을 오가며 팽팽한 공방이 펼쳐진 가운데 모교는 침착하게 수비선을 지켰다. 페이스오프 상황에서 연세대에 퍽을 빼앗겼지만 김다솔(체교26)이 다시 퍽을 가로채며 상대의 공격 흐름을 끊었다.경기 시작 1분 30초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김다솔이 빈틈을 파고들어 연세대의 골망을 흔들며 모교가 1-0으로 앞서나갔다. 선제골의 기세를 이어 양태규(체교24)가 슈팅을 시도하는 등 공세를 이어갔지만 연세대도 쉽게 골문을 내주지 않았다. (1-0)이후 연세대의 공세가 거세지며 퍽이 모교 진영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골리 이우경(체교25)은 연세대의 슈팅을 잇따라 막아냈지만, 피리어드 종료 약 7분을 남기고 동점골을 허용했다. (1-1)경기가 달아오르며 양 팀의 몸싸움도 거세졌다. 종료 약 4분을 남기고 연세대 선수가 페널티를 받아 모교가 파워플레이 기회를 잡았다. 권률(체교26)은 연달아 슈팅을 시도하며 연세대의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오히려 연세대에 추가골을 허용하며 1-2로 역전당했다. 이후 팽팽한 공방이 이어졌지만 추가 득점 없이 1피리어드를 마쳤다. (1-2)2피리어드 초반 모교는 숏핸디드 상황에서도 침착한 수비로 골문을 지켰다. 김다솔이 퍽을 몰고 연세대 진영으로 파고들었고, 권률도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리의 선방에 막혔다.빠른 공수 전환 속에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던 중 정현우(체교26)가 페널티를 받아 다시 숏핸디드 상황을 맞았다. 이어 이광현(체교25)까지 마이너 페널티를 받으며 모교는 3대5의 수적 열세에 놓였다. 그러나 수비진이 흔들리지 않았고 골리 이우경이 연세대의 슈팅을 연달아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한 가운데 종료 약 7분을 남기고 연세대의 공세가 다시 거세졌지만 이우경의 선방으로 골문을 지켰다. 종료 약 2분 전에는 김다솔의 부상으로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경기 재개 후에도 양 팀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으나 추가 득점 없이 1-2로 2피리어드를 마쳤다. (1-2)3피리어드에서도 양 팀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김다솔이 연이어 슈팅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상대 골리에게 막혔고, 모교 골문에서는 이우경이 잇따라 선방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경기 시작 4분 40초경 연세대 강무경이 크로스체킹 페널티를 받으며 모교는 파워플레이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10분 16초경에는 이무영과 연세대 김치우가 나란히 페널티로 퇴장하며 양 팀 모두 한 명씩 적은 상황에서 공방을 이어갔다.모교는 종료 직전까지 연세대의 골문을 두드렸다. 종료 10초를 남기고 연세대 진영에서 마지막 페이스오프 기회를 잡았지만 끝내 동점골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경기는 1-2로 마무리됐다.모교는 한층 강화된 수비력을 보여줬지만 끝내 동점골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아쉽게 패했다.글. 주가윤 기자사진. 최기영 편집국장·진서영 기자
오늘(2일) 오후 3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정기고연전 농구 경기에서 모교가 연세대를 69-53로 꺾으며 야구에 이어 승전보를 전했다. 모교는 1쿼터 초반 연세대에 다소 끌려갔으나 동점을 만들며 균형을 맞춘 뒤, 2쿼터 들어 잇따라 외곽포를 터뜨리며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왔다. 후반에도 두 자릿수 리드를 유지하며 연세대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1쿼터, 모교는 경기 초반 저돌적인 돌파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동근(체교23)이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첫 득점을 올려 2-0으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연세대가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가져가며 모교는 7-10으로 뒤처졌다. 이때 석준휘(체교24)가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추격에 나섰다. 종료 24초 전에는 이동근이 득점해 10-10 동점을 만들었고, 모교는 초반 열세를 만회하며 1쿼터를 마쳤다. (10-10)2쿼터 초반 모교는 연달아 실점하며 다소 끌려가는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양종윤(체교25)이 득점하며 연세대의 흐름을 끊었고, 이어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으며 점수 차를 좁혔다. 이후 이도윤(체교23)이 득점해 16-16 동점을 만들자 연세대는 곧바로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2쿼터 역전을 이끈 양종윤(체교25) 선수이후 분위기는 모교 쪽으로 넘어왔다. 양종윤이 다시 득점을 올리며 18-16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이어 3점슛까지 터뜨리며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왔다. 모교는 이후 서로 다른 세 선수가 연달아 3점슛을 성공시키며 연세대를 강하게 압박했다. 종료 2초 전에는 김정현(체교25)이 2점을 추가하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모교는 1쿼터와는 확연히 달라진 공격력을 보여주며 32-22, 10점 차로 전반을 마쳤다. (32-22)3쿼터 초반 연세대의 추격으로 점수 차가 다소 좁혀졌으나 석준휘가 득점한 데 이어 이동근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모교는 44-32까지 달아났다. 이후에도 외곽포가 연달아 터졌다. 심주언(체교24)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격차를 벌렸고, 석준휘까지 3점슛을 보탰다. 쿼터 막판에는 심주언이 다시 득점을 추가하며 모교는 54-34, 20점 차로 3쿼터를 마쳤다. (54-34)​3점슛을 성공시키고 기뻐하는 이동근(체교23) 선수 4쿼터에도 모교는 단단한 수비를 앞세워 연세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20점 넘는 격차가 이어지자 연세대는 빠른 공격으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모교는 안정적으로 득점을 이어가며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종료 4분을 남기고 점수 차는 23점까지 벌어졌고, 승리를 확신하는 분위기 속에 경기장은 모교의 응원 열기로 더욱 뜨거워졌다.모교는 압도적인 점수차를 지켜내며 69-53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에 이어 농구 2연승이다. 이번 승리로 모교는 정기 고연전 농구 통산 26승 5무 23패를 기록하며 연세대와의 맞대결에서 확실한 우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글. 김수린 기자사진. 정태서·정윤서 기자2026 정기 고연전 농구 선발 라인업이동근(체교23·포워드)심주언(체교24·가드)석준휘(체교24·가드)양종윤(체교25·가드)김정현(체교25·포워드)
오늘(2일) 오전 11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년 정기고연전 야구 경기에서 모교가 연세대를 2-0으로 격파하며 3년 연속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모교는 정원진(체교23)의 호투와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경기 내내 연세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6회 말 한규혁(체교24)의 홈런 한 방이 터지며 분위기는 완전히 모교 쪽으로 넘어왔고, 7회말 터진 이연우(체교26)의 추가 득점 이후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거뒀다. 1회 초, 2024 정기 고연전 무사사구 완봉승의 주인공 정원진이 4년 연속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정원진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선두타자를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키며 불안한 출발을 보이는 듯했으나, 이후 연세대 에이스 이지원의 타구를 2루에서 처리하며 안정을 찾았다. 1회 말, 진현제(체교24)가 선두타자로 나서 깔끔한 안타를 때려내며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강민우(체교23)가 희생번트로 진현제를 2루까지 진루시켰으나, 이승훈(체교25)의 타구가 병살타로 처리돼 득점 없이 공수가 교대됐다. (0-0)2회 말, 박세훈(체교22)의 우중간 안타를 시작으로 모교는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어 김재익(체교24)까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 타선이 침묵하며 득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0-0)3회초, 모교는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으나, 타선은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했다. 4회 말까지 양교 모두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0-0)5회 초, 조장현의 땅볼 타구가 유격수 쪽으로 향했다. 모교는 2루에서 선행 주자를 잡아 냈으나 1루 송구가 빠지며 조장현이 2루까지 진루하는 위기 상황을 맞았다. 그러나 이어진 뜬공을 안정적으로 처리해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0-0) 5회 말, 김재익(체교24)의 출루 이후 이정진(체교25)이 번트로 김재익을 2루까지 전진시켰다. 이어 진현제의 타격으로 주자가 3루까지 진출하며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강민우가 친 공이 높게 뜨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은 채 이닝이 마무리됐다. (0-0)6회 말 한규혁(체교24) 선수가 드디어 홈런을 터뜨렸다. 6회 초 정원진이 연세대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데 이어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한규혁(체교24)이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리며 마침내 0의 균형이 깨졌다. 분위기는 완전히 모교 쪽으로 넘어왔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연우(체교26)가 안타를 때려내며 1루로 출루했다. 이어 이정진(체교25)의 적시타와 이연우(체교26)의 도루로 추가 득점을 올리며 모교가 2점 앞서나갔다. (2-0)7회 말, 이연우(체교26) 선수가 안타를 때리며 두 번째 득점을 만들었다.8회 초, 홍주환(체교24)이 정원진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올랐고, 침착하게 마운드를 지켜내며 승리의 9부 능선을 넘었다. 9회에도 모교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연세대에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고, 최종 스코어 2-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모교는 10년 만에 야구 3연승을 달성, 고연전 야구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글. 박국경 기자사진. 정태서·진서영 기자2026 정기 고연전 야구 선발 라인업진현제 중견수강민우 3루수한규혁 1루수이승훈 지명타자공민서 우익수박세훈 좌익수이연우 포수김재익 2루수이정진 유격수정원진 투수홍주환 교체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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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정기 고연전 후배사랑 무료주점 안내
 
2026년 정기 고연전 일정 및 경기장 안내
[2026년 정기 고연전 일정 및 경기장 안내]10월 2일(금)오전 10시     개  회  식    잠 실 야 구 장오전 11시     야      구    잠 실 야 구 장 :  교우회비 납부자 입장가능, 1-3출입구, 412~415구역오후  3시     농      구    잠실학생체육관 :  재학생 대상 선착순 티켓 배포오후  5시     아이스하키    목동아이스링크 :  상       동10월 3일(토) 오전 11시     럭      비    목동  주경기장 :  재학생 대상 선착순 티켓 배포오후  2시     축      구    목동  주경기장 :  재학생 대상 선착순 티켓 배포** 재학생 후배들이 선배들에게 드리는 당부 말씀 **현장에서 안내와 질서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모든 스태프는 지난 몇 달간 고연전 승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재학생 후배들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고연전이 될 수 있도록 후배들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따뜻한 격려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1. 티켓 확인 및 소지품 검사-입장 시 티켓 확인과 안전을 위한 간단한 소지품 검사가 진행됩니다.-위조 티켓 소지자 및 티켓이 없는 동행인은 출입할 수 없습니다.-위조 티켓 등이 적발될 경우 모교 본부에 인계될 수 있습니다.2. 주류 반입 금지 및 질서 유지-주류는 경기장 내 반입이 절대 금지되며, 적발 시 즉시 폐기됩니다.-현장 스태프에 대한 폭언·폭행 등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해당 행위 발생 시 즉시 퇴장 조치되며, 모교 본부에 인계될 수 있습니다.3. 복장 관련 안내-고려대 구역에는 파란색 계열 및 연세대 관련 복장 착용자의 입장이 제한됩니다.-가족 등 동행인에게도 예외 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만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오니 너른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4. 주차 안내-전체 경기장 내 주차가 불가합니다.-차량 이용 시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교우 여러분의 배려와 협조가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고연전을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26학년도 제2학기 고려대학교 교우 장학생 선발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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