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명호 교우회장(사진 앞줄 좌)과 권영진 준비위원장(사진 앞줄 우) 등이 행사 슬로건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승명호 교우회장, 입학 70주년까지 이어지는 공동체 기대 권영진 위원장, 국내외 동기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만들 것교우회는 6월 29일 서울 두레한정식에서 86학번 입학 4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위원장 권영진·서문86, 이하 준비위)와 함께 격려 오찬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이날 자리에는 교우회에서 승명호 교우회장, 한윤상 수석부회장, 조영석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준비위에서는 권영진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정수연(경영) 수석부회장, 장윤석(서문) 사무총장, 곽영남(법학) 교우, 신정혜(수교) 교우 등 86학번 행사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승명호 교우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86학번이 입학 40주년을 계기로 더욱 끈끈해져, 건강하게 70주년까지 이어지는 모범적인 공동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권 위원장은 “입학 40주년은 인생의 환갑을 맞는 전환점인 만큼, 모든 동기가 하나 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모교와 교우회가 함께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에 더 많은 동기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앞서 86학번 동기회는 지난 5월 11일 서울 호텔 뉴브에서 ‘대의원회의 및 입학 4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권영진 교우를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그러면서 “응답하라 1986! 다시 뛰는 고대 86”을 공식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6월 20일과 21일에는 충남 무창포 호텔 테라마르에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기획 워크숍을 진행했다. 입학 40주년 기념행사를 위한 탄탄한 준비 과정을 밟고 있는 것. 권 위원장은 또 “현재 86학번 동기회 밴드에 1,000여 명의 동기들이 끈끈하게 결속돼 있다”며 “이러한 소통을 바탕으로 행사 당일에는 해외 거주 동기들을 포함해 5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더 많은 동기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울 수 있도록 준비위 동기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86학번 입학 40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10월 31일 모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