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회보

교우들의 영원한 소식지

교우회보

커버스토리·특집
1990년 1월호
커버스토리·특집 편집국 2021-06-09 조회수 : 5393

〈1907 年 3月 15日 «fl>

校友e指標 :d'參與하는 校友e ②*仕하는 校友e(3 冷持» 갖는 校友t ④母校훌 돕는校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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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所:高rc大學校校友倉 서울特別 市 鍾路區 公平洞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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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行지로*tt 7500011— WSM-# 010041-31-512343

1990年 1月 5日(金確日 )

The Korea University Alumni News

第 234 號

<1985. 12. 24. «3 MMflEW (나) 귤

(1970. 7. 22 류라一1333*) [月 귀J】
















































安岩골 虎公들아, 山頂까지 뛰어라. 하늘까지 솟아라. 거기에 꿈이 있고 밝은 未來가 있 다. 눈을 이고 하늘을 받쳐 선 흐石들은 그대들을 부른다. 橋초)의 風霜에도 造物主의 오 묘한 솜씨는 훼손됨이 없고 진리와 이상은 흰 눈같이 눈부시기만 하다.

*F年 새 아침. 싱싱한 굽소리 내며 千里馬는 달린다. 知性과 野性의 용광로에서 새 모 습으로 빚어진 虎公들도 자유•정의 •진리를 외치며 질풍처럼 달려간다. 石塔의 기상이 번 득이고 破邪顯正의 高大精神이 태양처럼 빛을 발한다.

1990년은 民族高大의 해/ 묵은 때를 흰 눈에 씻어버리고 끈기있고 슬기롭게 새 길울 헤쳐가는 칼마시의 해j가 되기를 기약한다. 2만5천 高大학생이「묵은 것이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외칠 때 11만 校友들은 손모아 박수갈채를 보내리라

〈사진 : 눈 덮인 雪炭山 雪景이 우뚝 솟은 高大人의 表象같다.〉


건립의 5人小委에 구체안 마련토록委任

高大광 F 회관건립위원회 ' (위원장 安賜昌 • 商30)는 12월7일 저녁 서울 =南 萬里長城에서 金-斗교우 회장' 주재로 첫 모임을 갖 고 회관마련계획을 다각도 로 논의 5인 小委員會로 하여금 •구체안을 만들어 내도록 위임했다。• 이날 회의는 회장 개회 사 고문주대패 및 위원위 촉패 즈0저『 위원장인사' 겨0과보고 안건토의 순으 로 1시간30분 동안 진행 되었다。-

金 - 斗회장은『전임 회 장이 많은 업적을■남겼지 만 미진한.것이 두 가지가 있다。그 하나는교우회관 • 건립문제이고)'다른 하나 는 교우회80年* 편찬』이 라고 전제하고『벌써 임기 9개월이.지났지만 취임초 부터 모교시대등에 신경을 쓰다보니.당면한 교우회 사업에 열중하지 못했지만. 모교가 안정된 이 시점에 서는 교우회의 가장 큰 과 • 제인 교우회관 건립문제를 본스석으로 ■다루기로 했 단고 밝혔다。

金교우회장은 전임 회장, 때쿠성됐던 교우회관 건 립대책위원회를 이번에 화 대개편' 모교재단이사장과 모교총자81로 명예고문으로' 재다〕이사와 역대회장등 6 -• .■ ' .1.,, -

<、• 金 - 斗교우회장으 톱터 위촉패를 받은 安유昌건립위원회위원장 이 일어나 위원들에 .『회 관건립에 최선을,. 다하 잔고 강조하고 있당

명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평소 물심양면으로 교우회 발전에 기여해온 교우18 명을 위원으로 위촉하여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서1했다

金회장은 현재 낡았지만 도캬적이』회관이 있고 얼 마가의 기금도 적립돼 있 어 새 교우회관의 건립은 어렵잖은 일인만큼『앞으 로 많은 교우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튼튼하고 편리 한 건물이 마련되도록 회 관건랍위원들이 잘 연구검 토해서 有終의 美를 거두

어 달라』고 부탁했다 . 金회장은 이어「오직 母 校와校友會를 위하는 애교 심에서 큰 힘이 되어 주십 사 하는 뜻」에서 만든 추 대패와 위촉패를 金振# (모교총장)명예고문' 韓宗 敏(法16•전 고대교우회 장) • 金元基(政法39• 전 고대교우회장)고문' S 昌(商30)위원장' 全內林 (商46)부위원장、 金永 t (農50)위원등이날참석한 교우들에게 일일이 증정했 다

安錦昌위원장은『분수를

모르는 늙은이가 우쭐해서 위원장직을 수락하게 됐 타』고 취임소감을 밝히면 서『우리 모교 高大를 세 계적으로 우수한 명문 사 학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소망인만큼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자』 고 건배를 제의〔 일제히 쟌을 들어 굳은 결의를 다 짐했다

田達秀부회장은78년 9 월26일'■건설부;告示제2 85호에-의거' 공평 제4 재개발지역(소요면적 약 9백36呼)으로 지정됨에

따라 현 위치에서 교우회 과《대지 1백31®을 건립 키로하고 주변지역 약 8 백여呼의 부지매입에 착수 했으나10여명의 토지소유 자들이 담합하여 고액을 요구함으로 매입에 실패、 오늘에 이르게 됐다면서 교우회관건립에 따른 그동 안의 경과를 설명했다。 안건토의에 들어간 위원 들은 자유톨』형식으'로 각각 의견을 개진했다。이 들은 기존 교우회관을 계 속 사용하는 것은 어렵게. 됐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

따라 현 위치에서 교우회 과《대지 1백31®을 건립 키로하고 주변지역 약 8 백여呼의 부지매입에 착수 했으나10여명의 토지소유 자들이 담합하여 고액을 요구함으로 매입에 실패、 오늘에 이르게 됐다면서 교우회관건립에 따른 그동 안의 경과를 설명했다。 안건토의에 들어간 위원 들은 자유톨』형식으'로 각각 의견을 개진했다。이 들은 기존 교우회관을 계 속 사용하는 것은 어렵게. 됐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


따라 현 위치에서 교우회 과《대지 1백31®을 건립 키로하고 주변지역 약 8 백여呼의 부지매입에 착수 했으나10여명의 토지소유 자들이 담합하여 고액을 요구함으로 매입에 실패、 오늘에 이르게 됐다면서 교우회관건립에 따른 그동 안의 경과를 설명했다。 안건토의에 들어간 위원 들은 자유톨』형식으'로 각각 의견을 개진했다。이 들은 기존 교우회관을 계 속 사용하는 것은 어렵게. 됐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


고 외곽 지역에 널따란 부 지를 사서 회관을 신축하 거나 아니면새로이적당 한 건물을 매입하는 방식 으로새 會館을 마련할 것 에 뜻을 몰타

金元基고 문이『대체적인 의견이 드러났으니 소위원 회를 구성' 실무적인 일을 추진하도록 맡기자』고 제 의하자 모두가 찬성' 5人 小委를.구성했다。

앞으로 5人소위원회가 실무적인 일을 추진 구체 안을 제시하면 위원회 전 체회의에서 이를 검토하여

새해 福많이 받으십시오■ !...高大校友會 任職員 - 同

최종적인 결론을 내림으로 써 교우회관건립문제를 매 듭짓게 될 것이다。

〈〉本社來효

◄ 羅坐五(政51• 한국종합컴퓨터기획 회장) ◄梁.會安(經64• (주)大亞相互信用金庫 이사)▲李!

’_-F==>A-l==>주>>-==->도>-==->. 느1->-3-|-->.-||-->.-||<->.드--.누.----->i_->--=-.k,-=-.b:lll~->--=l->--||=>--=|>>느--4흐|''>-5=>-=-->-|=-'누'---'->-그|>-=-£--b==-'k-=~_-흐--’---우--’드-

했다고 평가될 일이라고

(經54•한일은행 상무이 사)▲李健雨(法68•교우 회大防支部 전會長) 스李 g 國(政55• 새마을운동中 失협의회 江原道支部 사무 국장•교우회 春川支部회 자0) As樑(行64.•成e (株)총무부차장 4S明 (行58• 토요신문 논설위 원

I 조』겨Q하는 선배교우님' | 찬애하는 .교우 여!러분 |그리고 海外에 계시는 |校友여러분’ j 新年을맞이하여삼가 1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1 새해에는 교우 한분 한 ~ 분이 다 더욱 건강하시 ~ 고'家內에.행복이久들 I 며 하시고자 하는 일들 | 이 뜻대로 다 이뤄지기 에 를 마음속 깊이.- 祈願합- 니다 ■ 「회고하건대본인이校 - 友會長職을맡은지 첫해. - 가 되는 지난 1년동안 ~ 에 예측할 수 없었던- 큰 r일들이 생겼지만 全교우 一 님들의 母校愛에 힘입어 ~ 파도를 헤쳐나가느』것처 유 럼 류服해 나갈 수 있었. । 던 것에 대하여 온 교우 1 님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지 않 1 을 수 없습니당 ~ 그리고 지난 해의 校 ~ 友會활농이 미흡한 일도 ।있겠지만 그런대로 큰 ~ 차질없이 계획됐던 대로 I 잔행은 되어졌다고 보여 । 집니다。이같은 순조로 1 운 진행은 모로지 교우 1 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1 참여가있었기 때문이었

다.고 믿어 새해의 교우 회 활동에도 전'교우님 들의 보다 더 큰 성원이 있기를 여기서 호소하고 자 합니다。 '

이제우리는80년대를 다 보내고90년대의 첫 해로 넘어섰습니다10 년을 한 주기로 .삼는다 면 올해부터 새 시대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서서;학교 일과 교우회의 일에. 참여토록 해야■되겠습니다。 •올해에도 校友會가 할일은 많기도 합니다。①매년5천명 가까운회원이, 증가되고 있는'校友會의 조직강화' ②교우회를 頂點으로 하여교우화 산하의 수많은교우 단체들의 저변확대

團을 창구로 하여 장학금 조성의 증대를 꾀할뿐 아니라 특히 새해부터는 장학생들에 대한사후관리를 시자「함으로써 장학제도의 효과적인운영을 도모할 것입니다。⑤매월 한번씩 발행되고 있는 校友會報는양적.으로10만부이상까지 늘려야할 필요성이

섬기는 古稀校友 합동 축하연과' 정년퇴임 및 원로 S님들을 모《는 謝恩會 등등 교 0M의 사업활농이 올해에I농지 속되고 더욱 발전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張德鎭 前 회 장으로부터 물려받은 사 업중 큰 사업 두 가지가 후임회장인 本人이나 교

도 여겨지기 때문에 .이두가지 사업은 어떻게해서라도 성취시켜야 되겠다는 사명감과 각오를가.지고 본격적인 진행에들어가고 있습니다校友會80년史 편찬은새해 정기총회때까지는발간이 될 수■있도록 편찬위원회와 그 집필자에게 박차를 가하고 있는중이며 校友會館도 현재의 회관을 역사속에 사라지게 하고 校友會史에영원히 남길 멋진 회관을 신축토록 하기 위하여 종전의 建立委 M會를대폭 보강 • 개편하여 이

校友會80년史올봄에발간「교우뱃지착용운동」도 전개새 校友會館 임기내 꼭 마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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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대적 전환점 에서 뒤돌아보고 그러 면서 앞을 바라본-』새. 해의 우리의 설계는 모 교가 겪었던 가슴아픈 일들을앞으로의 전진에. 큰 교훈거리로 삼아야 되겠습니다。-그리.고 우 리 모교 高麗大學校를 세계 頂上대열로 웅비하 는 학교로 만드는데11. 만 교우가 분연코 일어

와 그 활성화는 계속되어야 합니다。③ 자랑스.러운 高大A賞을 드림으로써 모교의 이름을 국내외에 떨치는「校友의날」행사를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각 大學의 하일라이트적인 축제로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校友會의 가장 뜻있는 사업!으로 되어있는장학사업이 校友興學財

있거니와 질적으로도 알 찬 내용이'되어 교우들 에게 會報를 받아볼 날 자를 손꼽아 기다리게 할■정도로 나아져야 할 것입니다。©선배교우 들의 월례강좌는-)校友 大學講g로 발전케 함 과 아울러 지방■산업시. 찰'행사도 계속되도록 해야하고 ⑦高麗大學校- 만의 행사로서 선배를

우회임원들의 마음을 크게연1고있습니다”그 하나는「校友會報80.年史」편찬문제이고 다른 하나는「校友會館 신축」과제인 것입니다。이두가지 일은 .참으로 거창한 사업입니다。본인이 校友會•會長職에 있는 .동안 이 두가지사업만 수행해 낸다면회장으로서 할 일은 다.

미 .◎난 해 연말부터 그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校友會는 이밖에도 代 .代校友 및 S 校友들의 명단파악과 해당교우들 으르숙하.격려하는사업 계획을수립중에 이#습니 당

그리고 교우들이 서로 만나면 아무리 초면이라. 도 高大校友임을 얼른 알아볼 수 있도로r「校友

뱃지 착용운동」을 전개 | 하여 볼 생각도 가지고 । 이스습니다 뿐만 아니라 I 재학생도『에게 母校의 創 | 建 - 中興에 有功한 분들 I 에 대한 조』겨o심을 고취 f 시키는 일도 직접 • 간접 - 으로 전개해야 되겠다는 | 생각도 아울러 가지고 | 이습니다 | 친애하는 교우 여러.I. 분! -I 오르해는 W午년、그러 J 니까 말0©의 해랍니! 다 招進R* 없는 본인 I 이지만 噴野千里를 달리 I 는 酸馬처럼 새해에 뛰 | 어보겠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혼자 아무리 뛰 J 어보겠다한들 혼자의 힘 | 만으로써는 뛸 수도 없 I 고 어느 한가지인들 成 | M가 될.수 없는 것입니 | 다。

11만 校友전체가하나 F 가 되어 모교 高麗大學 । 校를- 사랑하고 교우회| .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 I. 써 모교애를 발휘하고【 校友상호간에 무조건 서 I 로 밀어주고 이끌어주는 | 高大 특유의 校友愛와 ~ 힘이 결집되는. 한 해가」 됟W우리 다같이 힘 I 차게 전진하여 봅시다 | .19 90년.?, 元旦 |

高麗大學校校友會 -
























































金振雄총장^^^^수상

「경영대학 교우의 바=」장학기금 7천4백만원 모아

•제9회 高大「겨0영대학 교우의 밤」행사가 7백명 의 교우들이 모인 가운데 12월5일저녁 江南인터- 컨티네J털호텔 대연회자0에 서 성대히 베풀어져 7천 4백만원의. 장학기금을 모, 금했다

디너쇼가 곁들인 송년회 를 겸하여64학번 입학동 기생들이 준비한 이날 행 사에는 金相方재단 이사 자『 金振雄초0장과 교무위 웥三 金-斗교우회장과 임원들이 참석' 앞자리를 돋보이게 해 주었다 이날 모임에선 지난 8 년간 初代회장.으로 수고해 온金相馮(商37•三*社회 자0)회장이 물러나고 具斗 會(商47• 湖南一油사『부 회장이 새 회장의 중채을 맡았으며 장학기금을 더욱 화충' 全겨0영대생의 장학 생화운동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황리에 개최하고 7천4백만원의 장학금을 모금했다.

「음해의 校友KJ은 모교 의 안정과 발전에 애쓰고 있는 金振雄총장이 받았으

며 金-종장은 金 I 斗교우 회장과 함께 .축사를 했다 金東基경영대학장은 경

과보고를 통해 經®館신관 (무역과》추콩및 舊館 改 修' 어학및 컴퓨터실습시 설 구비상황과 함께 ① 경 여0대는현재1천7백89명 의 재학생을 가르치고 이타 ②오르해 제25회 공인회계사..시험에‘40.명이

합격한 것을 포함 지난5년동안 총 1백.67명의CPA®'배출했다 ③장학기금은 총모==액 6억9천6백만원중 3억 2천7백70만원을 지급했고 이날 모금한 7천4백만원을.합친 ‘4억4'천21백여만원

이 남아있다고 보고했다 축배와 만찬을 나눈 참 석교우들은 뽀빠이 李相滿 교우가 지』행하는 노래와 경품추첨등 여홍을 즐긴 다음 교가와 교호를 제창 하고 3시간만에 헤어졌 다

65동기회 정기총회새회장에 金最漢교우

〈〉金最漢교우

. 高 K65총동기회는.12월..

方友會 송년모임서장학금

1천8백만원 즉서r 모금

高大 方友會(회장 金義 微 .162)느』12월12일 저 녁1백5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마다.르 네상스호텔에서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 이날모임에서 金義.微회 장은 인사말을 통해『진한 우정과 한결같은 결속이 우리 R 友會의 자랑이다』 라면서『오는90년대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확인하면 서 후배양성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매년 모교 여r도부 재학 생20명에게장학금을지 급하고 있는•方友會는 지. 난 9월에■출범한,신입회 장단이 장학기금-5 천만원 으르 모금중에 있으며 이날 참석한.회원들에게도 즉석 에서 1천8백여만원의 장

하금을 모금' 조만간 총 7천여만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高大 역도부 출신들의 모임인 역우회는 장학위원 회 • 편집위원회등 3개 위 원회..-및 기별간사단으로 조직되어있으며 회원상호 간 친목증진은 물론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6일 저녁 리버사이드호텔 에서 회원 1백여명이 참 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으로 金最漢 (商65• 韓永 FRP 産業대 표이사) 교우를 선출했다。 太白支部 송년회서 선후배가」친목도모 교우회 태백支部(회장 姜昌여 • 商58)느』12월12일 저녁 태백관광호텔에서 동 부인하여 송년회를 개최 돈도하 선후배가의 정을 다스다

호원회「송년의밤」 교우간유의증진 -高大직원교우들의 모임 인 호원회는12월1일 오 후7시 ■뉴월드호텔에서 .고0년의 밤」을개초、선후 배간의 훈훈한 만남의 .자 리를 가졌다 교우화과』건랍비 1백만원을 기탁 시애틀 張鎭變교우 시애틀워싱턴支部(회장 洪顯成•農化56) I $5,6)굥I,가12월12일-®. 周讚(經硏16.) 굥I통해 교우회과』건립비로 美貨 1 천 5 백달러(1 백만원) 을 교우회에 보내왔다

사막에서 피는 꽃/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2,

‘市場에서의 勝利’라는 아름다운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삼희기획은 어떠한 위기라도 발전을 위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승리라는 결과로 도출해내기 위해 토탈 마케팅과 크리에이티브 파워를 집중합니다.

치열한 경쟁과 복잡한 마케팅 환경을 뚫고 ‘市場에서의 勝利,라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一

지금, 삼희기획과 상의해주십시오.

물 한방울없는 열사의 사막에도 . '

선인장꽃은'핍니다.

모래바람과 쏟아지는 열기를 이겨내며 피워 올린 선인장꽃은 어느 꽃보다도 아름답고 우아합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시장상황에서' 가능한 모든 변수를 분석 •평가하고 주어진 시간에 할 수 있는최고의 思考와 행동을 다하는 삼희기획 :'

기:2三홈〈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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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광고대행사

서울 • 중구서소문동34 (한국화약빌니) TEL :(代)774-3232 FAX : (02)756-6675

토스우의밤」1 校友愛 재확인하며「단합의 場느이뤄

제3회 高大「農*;교우 의 밤」행사가12월8일 저 녁 7백여명의 교우들이 모인 가운데 팔레스호텔 궁전홀에서 열려 5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모았다。 林秀吉(농화58•모교교 수)교우를 비롯한10명의 준비위원이 송년회를 겸하 여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金振雄.종장' 金' - 斗교우회자0' 金成®농대학장등이참석' 자리를 빛내주었다朴主彩교우 사회로 진행.된 식사및 여흥프로에서는사물놀이마당' 노래자리『경품추첨등으로 모교애와교우애를•재확인하는 즐거운「단합의 •장」을 이뤘으며' 참석교우들은 자발적

으로 장학기금(1 구좌당 5만원)을 기타 수J식간에 5백만원을 조성했다。 입추의 여지없이 연회장 을 메운 교우들은 농대실 습장에서 생산한 무공해 쌀 Iw’’ 빵 2개씩을 선 물로 안고 갔다 高大농대는 1953년 설립、57녀J.에첫졸업생을

낸이래.지난봄의33회에 이르기까지 -9개학과에서 7천8백명의 교우를 배출 하면서 농업기술과 생명과 학의 本山으로 발전해왔 다 •

虎 進會 정기총회회장에 崔秀英교우총학생회 前身인 .종학생

장단 간부진 교우들의 모 임인 虎進會는12월16일 플라자호텔에서 정기-조=회 를 갖고 임원을 개편' 崔 秀英(政74)교우를 새회장 으로 선출!했다-

67명의 교우가 모인 이 날 총회는 고문에 오승범 (敎73) 공®추대하고 부 회장에 김성택(林75)' 감 사에 방일영(政74)' 총무 에 김성준(産 H77) 교우를 각각 뽑았다。

김도영(貿88학버J) 군에게 .는 장학금50만원이 주어 졌다

89년도 경과보고 및 교 우근황을 간략히 소개하고 90년도 사업계획으로는각 기별 1백만원씩 모두 1 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키로했다

제56회 月例講座안내

▲ 日 時 1月26 日( 금) 오전11시30분

▲場 所 校友會館 대강당

A 演 土 朴M■世교우(국토통일연수원장)

▲演 題 남북교류의 전망 '

※오찬을 대접하여 드립니다.

月例講座 .운영위원회 委員長 安銀昌 後 ■授 高麗大學校 校友會
























































仁村묘소 參拜운동도 권장

전통을 쌓아온■점에 유 의 一午年 새해를 맞아 高大精神 현양운동을 크 게 펴기로 했답

金振雄모교 초※상은 신

高大와 高大人들은자 유•정의•진리를 校是. 로 삼는 高大가「救國운 동의産==이자—1민족정 기의 師表」로서 1세기

년사를 통해『民族私學인 ~E大느』.. 불자조같은민족자존의 의지로 자기혁신의•産苦를 겪으면서도 위기=「=의 저력을과시했으니 이는 고다 참

밝혔다。

高大精神의 뿌리느』高 大를 창건하고 중흥시켜.. 온 李容찌 孫乘照 金性 洙 玄相元 兪鎭午선생등

를「高大精神 혆0의 핸로 삼고 그 운동을. 강력히 펼치기로 한 것 이다。.

크 구체'적인 실천방안'

많은 훌륭한 스승들과- 으로 모교는민족문제연 .

직접 배운 普W 三七會(회장 李鍾邵)교우들이지나.J해 9월30일경기도남양주군 화도면 금남리소재 仁村 묘소들 참배한 연후에 모든 高大人

許政선배등「자랑스러운 구소가 펴낸「高麗大學 에게「仁村 묘소 참배운

자가 누군지를 가려서후밸!a 에게 일깨워줄 책임이 선배들에게 있다」는 자각에서 우러난 것

一v0

0 心.

校友會는 또한 이미 제정돼 义느』校友배지

高太人』에 의하여 심어 의 사람들」이란 책자를 도르늘 권장하도록 제의 . ■ 달기운동을 펴는 한편졌다 • 모든재학생들에게읽히 해왔다 이같은 운동提 2만5천 재학생에게도

3代교 우찾기 •「선후배의 .廣場j 도 마련

다운.高大精神의발로라 산업화•기계화•비인 아니할수 없다』고 말했 가』화로치닫는가치전도 다 ..金 -.斗 교우회장도' 의 세대를 슬기!돕게 살 신년사를 빌어『모교의 아가려는 高大人들은 先 창건..중흥에 有功한'분 사들의 얼을 오늘에 되 들에 대한 조』겨0심을 드- 살려 사그러져가는민족 높이는 일을 직접 ..간접' 정기의' =을 다시- .밝히- .■ 으로 전개할 계획』임을 자는 뜻으로 奪起, 새해

고특히 신입생들에겐SS 孫乘黑 金性洙선생등의 =소르르찾아 高大精神의 체취를 피부로느끼도록 현장교육을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校友會로서도仁村 金性洙선생에게서

• 高大배지 달고 다니기를 • 권장할 계획이며 모든 .11111 ■ - 高大家族이 일체감으로 뭉치는「만남의 광장」으.,IIIII 로 재학생도 .동참하는「 「교우의날」행사를모교 대운동장에서 개최할 예 저0이다1111

.唱은 지난 해 여름 端倉 • 캠퍼스의 일부재학생들 에 의한 仁村 동상 도괴- ..매몰기도사건이11만 쿄우 모두의 마음에 상 처를 입힌데 .자극된 것- 이며 「차제에 진저0한-애국자와 간교한 비애국

아울러 「高大校友會 80年史」의 편찬을 서둘 러 올봄에 간행함으로써 民族1E氣의 源泉인 빛나 는 高大精神을 文書로 아』팎엣서』양할 ■것이며 지난 해에•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우수학생 .高大유치운동」에도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O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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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榮哲장군 영진을 축하

3백명참석 大盛況

• . 高大RQTC 교우회(회 장■朴主直•商56•現代통 합홍보실 부사장)는12월 14일 저녁63빌딩■코스모 스 홀에서「89武虎송년의- 밤」행사를.갖고 i기생인 金榮哲(林59) 대령이.•새해 1월1일자로.將軍으로 승. 진한 것을 축하하고 상%

저『 朴主直회장 #회사、-찬과 여흥으로 이어져

초0장-교우회장을 비롯한

시간만인 밤-S시30분에

-.I--'- ;’~,1--丄’''I 乂내빈축사'■모교 R0TC-끝났다。■

재학쌔 2명에의 장학금60만원 수여,, =배•및 만

26년전武虎會로출발한

RQTC 교우회는,2처명

.(대상자 3천7백명중 소재확인자)의 회원으르 포요『汝<島사무실에서 武虎通信을 발행하고 있으며90

년도 사업예산은 2천4백18만원으로 편성됐다。현재까지 武虎會가. 배출한장군은朴世燥(政56)소자『 金辰 =?(史57)준장、徐,慶賜(史58)준장、 李永大■(農59)준자『'金榮哲준장등..5.명이다。; '

28년간 운영되어 오던 중. 이날 총회를- 계기로 회칙 을 고쳐 명칭조차 교우회 로 변경함으로써- 교우회산 하 信仰서클로 발전한것 이다

S 우애와 결속 및 모교발전 다짐했당 •--6기、동기생회(회*' #漢洙)가 마련한 이날 모임.'에는 金振雄모교초0장-'玄勝鍾명예교수(한림대-층장)' ■金遺腹초대학군단장'田達秀교우회부회장등 내;비』과'예비역또는 현역장 _교인.회원..3백여명이참.석' 큰성활러 일!었다행사는 林漢*준비위원장 인사 S淳사무초0장 _겨0과보고' 영진축하패 즈0_

韓JK黑교우、새 會長에

가 톨라- 교 우회 발전 적 개편

- 임원진을개선했다。총회는 그' 8邵(商37) 金元基(政®. =39) S 載 - 黑 - (醫6) 네 교우를 고문으 .. 휴 로 1烈(經56학번)교우 ,얘를' 지도神父로 각각 추대 한다으『.韓1照(政法40)교

•• ■ • 우를 회장으로 뽑았다。 高大가톨릭校友*는12- 부회장에는 趙景出(史

_월뜨일저녁 프란차스코회 4永來(法52) 愼一子관에서 정깇회를 갖고 (法52>붛(哲56) 前光

消(經61)-朴哲龍(史69) 교우등 6며이 감사에는 司空仁液(數53) 李起昌(法55)쿄우가 .가각 선임됐으며 朴光明(金868)교우가간사장 일을 맡게 되었다、서울의 ■ 4백명으르 .비롯、'전1=적으로 1천5백명의회원을 가진 가톨릭校友#는 지난62년 .4월4일.,.高大가톨릭學*會로 발조「'

기술信保基金분회

창립총회,회장 洪高B교우

■'교우회기술신용☆ =0 기금■ 分%가12월12일! 창립총회를갖고 쿄.우회 사무처로 0會. = 립신고• 서를 %내.

왔다分 會'초대회장 은.1-2濟56- 신■용보증부 _부장) 교우lr> ITT> >』人는'洪得厚(敎75.인•삽F 대리)교우가 각각 선임되었으며-종16명의분회원으로

_ 새.출발을 다짐했다--c ‘새會長o^ls®교우 .春川지쿠 送年總會 교우회春川支部는12월 -12일50여명의 교우들이 _참석한 가운데 춘천 유일 - 관에서 임시총회겸 송년회 J틀 갖고 임원진을 다음과 「같이 改選했다? • - ◄고문=李相龍(經51>, _강원도지사) '李七애(政法 40> 李求 t (史51) ◄회장 =.李®國(.政55• 새마을운 동 갇원도지무 사무국장) ▲부회장=朴漢高(史541* 강원대교수) 소송무=孫殷 男(農59. 농협中夫路지점 장Y • • 신년交禮 오는13일會it서 ■ 교우회는 .I午年 새해’ .이』사를 나누는.■交禮會를 오는13일(톤 '.오후3시 교우회관•대강당에서 베푼 다’金-斗교우회장은 이 자리에서90.년도 쿄우회 훈영계획을 밝힐.- 것이며、 참석교우들은 祝#를 들어 모교와 =우회의 힘찬 발 전을 다짐할 예정이다「

— 祝一 校友 會 發展

平 한월은행 分會

問 : 李 #*(경제55) 會 長 :朴 與 合( 상 57)

副會長 : 朱 永 善 (경제63) 副會長 : 李 宗 夜 (경제67)

外 會員一 同























































서울大 앞질러..3년째 最多배줄

지나』해 정부가 시행한 제25회공인회계사자격시 험에 졸업생과' 재학생을 포함한 高大人4-0명이.합 격 3년째 국내 大學중 最多합격자를 배출했다。 재무부는지난12월14일 3차시험 최종합격자 1백 94며0을 발표했으며、' 올해 44세인 安東成(경영62) 교 우가 최고령자로..합격했 당 최고득점자는평균85

• 5점을-얻은 =圖根(27 • 延大경영학과졸)씨였고' 최연소 합격자는 尹相흐 (22• 成大경영학과)씨로 밝혀졌다。

高大경영大는 매년 제일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기 위해 합숙공부방인 精進 W 를 운예0하고 있으며 시씉_ 보강' 트「강' 모의고사등에 필요한 교우들의 지원을 갈망하고 있다。

■서=大' 高大' 延大의 지난.3년간 합격자를 對 比하면87년 서울大16명 (2차25명)' 高大28명 (32명)、延大24명(37명) 이었고88년 서울大'30명 (W명)' 高大31명(32명)' 延大26명(44만)이었다 엽토엔.'성=天31명(S. 그명)、高大40며X17며0)、延 -大38명(26며0) 으로 나타나 實方高大의 저력을 과시했

◄洪性== ◄金善龍 ◄金

高大人 .'합격자 명단은-B ◄安東成 ◄朴아國

당_D 과 갇다

◄南宮基正 스張泰洙▲洪,

S 4全映俊 ◄具承會 ◄李東'M 소乂文秀▲金然 基 스尹汝忠▲李演相▲ StS▲林相玉▲林泰完 ▲柳正根▲李延根▲金永 德 ◄李鍾敗 ◄權賢族▲ Ml ◄朴漢淳 <孫正鎬 ◄金*;孝 ◄{=«□ As昌 夏 ◄=』『»!▲高賜유 ▲ 朴相源▲朴字雨 ◄姜昌文. ▲金泰鎬▲金成龍 스徐相 憲 ◄池世a▲金 M 尙▲ i

高大경제인회10돌紀念 L , 유고0자표차0、흥겨우」송년회 도

..=2大經濟A會(회장 全內 들이 모인 가운데 하얏트 林 • 商46)는12월12일 저 호텔에서창립10주년기념 녁 6.시 1백50명의쿄우「89경제인의 밤」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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艾좋'X.-. x._-

우리 사회는 경제적으 로 매우 어려운 형편에 노=여있다。기업에 몸담 아 평생을'살아온 입장 으로서 참으로 가슴아프 고'안타깝게 생각한다。 어쨌드 우리 경제를 소생시켜야 한다。나는 이것이!.가능하다고: 본 당 그러나경제적어려 움을 극복할 수 있는 유 일한 비방은 없다。국민

건 野건 합심해서 난국 을 해결하는 것이' 정치 a 도자들의.책임이며 의 무다/ - - 정치지도자들이'국민 의 행복과 국가사회발전 을 내세우면서 一利黨略 에 빠져있거나 국민의 인기에마-.영합하고 있으 면 대표성을 상실하게 되며 지도자로서의 권위 를 잃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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룹단회저국策들회경HJ별기를 스그재별.— .政友론국旧특여지 자■代교특胎IE-I1校 토한O ■ h 요:;십■現모 월 WJIIA눤 h,r-'4ls다연다편Js12『『 Iwis.sr/뿌\鄭예AH)B프 회해 O ■의는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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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합심한 의지가 필요하고 각계의 자성이 필요하며 자기혁신의 용기- 가 요구된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우리■사회가안정되어야 한다。.더 분.명하게 말하면- 정치적안정이.아쉽다。성숙한정치풍토가 빨리, 조성되어야 한다。나라가 어렵고 경제가 어려우면 =

• 둘째 세계의 변화에 적응하는 성책을 발전시 켜가야 한다’ 오늘날 세 계는 自由•平和.•繫榮 ■으로 일대변.혁이 ■일고 있다

고르바초프는 蘇聯의 70년간의共産主義체제 가 빈곤의 평=8= 초래 했다고 인정하면서 국민 의 번영을 위해서 自由 기업주의를 선택했다。

민주주의는 개인의 가 .■능성을 a 장시키고■인간 의 창의성을. 끊임없이,. ■ ■■촉진하여 모든 개인이 .. 열성과.창의로서 보람으르 느끼도록 하느터이다고 .본다。,' - .■..'• 크러므로■민주주의하 - • 에서생산을■.곡대화함으 ■ 로써 배분을., 극대화할 수있다 따라서중소기 업은 대기업으로 발전하 - .고 대기업은 세계적 기 • 업으로 커야 한다 스 세째 ..실천가능한 경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 한 것은 노사관계를 안 정적으로 정착시키는 일. 이당

■ 다섯째、시베리아 開 發은 다목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

韓,rt관계를.통해서 남북간의 화해 무드를

조성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蘇聯의 자유기업 - 주의겨0제정책을통해서

제정책을.수립할 수있•어야한다 목전의 문제 -.해결이나 단기척인 겨(체..계획보다는 2년20년후의 앞날을, 대비할 수있는 지0가안목의 경제정■ 채「으르세울 수 있어야 한다- ' -■ .. 경제정책의 수립은 정부가 주도하되 민간단체의 지식•정보••의견을충분히 받아도혀야 한■'다。겨0제정책이 현실을앞서가면 실효성을 잃게된다 '네째스 수출경쟁력을.배양해야 한다 수출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부가가치가 노=은 산업으.로 발전해야 하되 환율.과 금리정책의 재검토가

北韓 역시 가까운 장래 에 자유개방 번영의 세 계적 변혁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본다。

■ ■ 오늘날 세계는 크』.변 혁을 일으키고 있다。그 러나 우리 3경제느』 불행하게도 수출이 부진 .하고 생산의 量과 質이

저하되어 국제공신력과 .1경쟁력을 잃고 있다。우 I

리 겨0제가 이런 어려움 에부딫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국민적인、협 력과 화합을 통하여 해 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 다。경제에는 기적이 없 다。사회가 안정되면 기 업은 모든 열과 서8= 다 하여 한 단계씩 국제경 쟁력을 쌓아 올릴 수 있 을 것이다。

베풀었다“ ■ 李鍾邵.(商37) • 柳時東 (商35) •.全 E林회장에 이 르는10년동안經濟人會는 현재 3백70명의 회원을 갖고 있으며 조찬강연회. 名山등바』、. 매년 재학생.2 명에게 장학금(등록금전 액) 지급등 각종■사업과 아울러「高友經濟」誌를30 號까지 발행해왔다。- 올해 여덟번째 갖는 송 년회는 내빈으로 초청된 .金振雄모표총장::盛闕<부 초!창' 金 - 斗교우회장' 田 達秀부회장 등으로부터 축 하의인사를.받았다。全內 林회장은 경제인회의1Q년 역사를 회고하면서 柳時東 고문과 趙乃壁(경연4 • 라 이프住宅회장)' 趙植元(法 48• 關稅協會이사장) 부회 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 다 - • 母校와 함께 發展다짐 -

• 高麗라이온스클럽

高麗라이온스 클럽(회장金良玄-行53)은12월20일저녁 江南 현대백화점 한식당石S에서 송년월례회를 갖고 소주가 곁들인 불고기파티로 한해의 봉사활

동을 마무리했다。• 金相r 前漢港、 基' 李重裁、柳時東、 變' 朴圓彬' 金興 W、

金元尹章《斗

.李龍

역대 최장과 회원등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송년회

는「모교와 함께 날로 뻗 어가는 교우봉사단체가 되 어 뜻깊은 창립20주년을. 맞을 것」을 기약하면서 축 배를 들고「칼마시」校號 를 외쳤다。

大使로 곧 영진내정 柳志鎬•閔形®교우■ 정부는 신년초 소련 모 스크바 영사처자0、폴란드 및 유고大使를 신규 임명 하는등19명의해외공관장 인사이동안을 =정한 것으 로 알려졌다。이에 따른 高大교우인 두 외교관도 .영전되느J데 인도네시아公. 使인 柳志鎬(生52)교우는 ®北예멘-大使로' ,욈_누 歌洲局長인 閔形基(法55)_ 쿄우느 JK아일랜드大使로」 각각 발령된다。

大限支部 임시총회高婚耐교우 회장 취임일본 오사카(大版) 支部 !는 지난해12월1일 心M._橋어번라이프에서회원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j총회를 갖고 高gg(經63•韓進해운 오사카지점장)교우를 제4대 支部회장으. _로선출하였당 .高신임회장은 •『동포교_우' 주재원교우 그리고 선 _.후배가•잘 어울리는 교우_회를 만들겠다』고 취임소_감을 밝혔다。

創%11돌• 送年의 밤 ■ 安岩라이온스클럽 安岩라이온스클럽(회장 鄭世態/經50)은12월1일 저녁세종호텔에서창립11 주년 기념식겸 송년회를 갖고 회원간의 친목과 알 찬봉사를 다짐했다。 - 辛章善지구총재、金振# 모교총장 등이 치사와 축 사를 했으며 만찬과 재미 있는 여흥으로 즉!!거운 한 때를 ■낸 이날 모임엔 1 백명의 라이온및•부인들이 참석했다。. -

최고 경영인의 밤 개최 高大 경영대학원 최고경 영자과정제25기교우들은 12월8일 저녁 쉐라톤워커 힐 호텔에서「최고 경영인 의 밤」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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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저축하는 은행」 암을 표방하고 1989녀】 11월1일 개업한- 東南銀行 은 <山에 本店을 두었으되 전국을 영업무대로 삼고90 아이상 전적으로 중소기업 을,돕는 市中銀行이다。개

원의' 예금을 유치 世人을 놀라게 한 초대은행장 金g +=(經50) 교우는33년 외길 겨0력의 직업금융인.。1주일 뒤에 문을 연大邱의 大東 銀行 權泰學(經49)행장과 더불어모교'의 명예를 빛낸 「89년의.高大A이당 ■ 中小企業銀行부행장으로 일하다 지난 해 4월8일 東.南銀行 설립준비본부장으 로 발탁된,.金교우는 .7개월 의 産苦끝에 3백명의 임칙 원과 1천억원의 납입자본 금으로..쏘山과 서울의 -3개 점포에 창업의■榜文을 내걸 었다。절반 가량이 개업축

하 예금이었다고는 하지만 하루에 자본금의 7배가 넘 는 巨金을 끌어들이기란' 결 코 수웤一찮은,일이다。부리 부리한 생김새에 선이 굵고 발이 넓은 金행장의 수완이 한결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金행장은 고객과 더불어 나란히 유.택(與客同潤)해지 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날 쌔고 경쾌하』' 조직' 最上의 서비스」를 겨0영방침이자 行 訓으로 정했다。역사없는 後發 은행으로서 갖가지 핸 디캡을 극복하고극심한.경 쟁속에서..살아 남으려면 남 보다 덜 쉬고 더일해야 한 다는 것。•©서비스의•質을 높여 '最上으로 도전한다。 ②업무처리능력을 제고하여 신속 • 정확을 꾀한다。©고 객에겐 기업 - 금융정보' 기 계 •기술과 함께 필요한자 금을 適期에- 제공한다。@ 최첨단적 방식으로 경영업

무를 처리함으로써 비용을절감하는 날렵한 시스템을구족한다는 등.: 경영전략이 싱그럽다。이런 요건이.갖추어질때 비로소 기존 •선진은행과 겨룰 경쟁력이샘솟을 것이라고 근-』.전망

돌아야 살듯 중화학공업에

. 수혈하는 것이 東南銀行의 존재목적』이라고도 강조한 당 - 초창기인 지금은 크든 작 든 코든 일에 行長이 - 오케 이 않으면 한발짝도 .냐가지 못하는 실정이라 1주일에 두、세번씩 서울.〜부산을 내 •왕해야 된다는 金행장‘’ 그 사이'체중이 4切이나 빠졌 다고 웃으면서-『이러툿-發 奮忘食하는 로람은 은행이 나날이 커가는 것『이라고 기뻐한다 • ,

東.南銀行은 부산 • 경남은 행등 지방은행과는 상호보 완적인 협조관계를 유지하 면서 전국단위의' 市中銀行 과 경쟁할 태세이다 •영업 비중도 부산..경남지역과 서울•겨0기중심의 다른 지

나갈 방침이다。行員채용비

il백개로 확중하.고 자본 금도 7천억원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이쯤되면 덩치가 市中銀行만큼커진다。90년. 1천억、'91년 2천억'92년 '3천억 증자계획이 몹시.의

大東銀行의 켜0우와 거의 같았다。東南金融을 모체로企銀' 國民銀및제2금융권에서.3'백억원을 출자하고7백억원을 株式公募루一 조달했다。지난 9월 주식공모엔-』.지여「주민들롭 K더

몰려 ? 5대1의경쟁률

느타, 東南銀行의 - 作名배경도 재미있다。『부산 • 중소기업 • 상공은행의 셋은' 禁忌사 항인지라 本店이 자리한 부 산이 우리나라 東南S의 거

라。②일에 보람을 찾으라。©철저한 세일즈매하 퇴라。@<공동체의식을 가지라。⑤개척자정신을 발휘하라는5개 명심사항을 강조한다。그리고는 새!%눈 모델의 상품' 영역'방법을 창안한

진다는 달콤한 미끼도 던져

도와주기 때문에,.『東南銀行. 의 미래.J= 매우 밝다는-』것 이 金교우의 자랑이다。 경남 昌原市沙 BT동 17 7번지가 .본적인 .'金교우는 金> 金公(g石)과 金海 金

월中小企業銀行대리로자. 리를 옮겼다

그는 중소기업은행에서 업무부 조사역' 조사부•차 자0' 비서실장등 內職을 거 쳐75년부터 5년간종로 • 영등포•광화문•구로동 지

장을 징검다리로 ..80년8월

사)에 올랐고 東南銀行 차':3. .업主役을 맡기까지’ 2년8 개월간 제2인자의 자리를 지켰다。• •

언체 어.디서나 맡은 일을 조용히 성실하게 처리함으

副行長 관록에 東南銀行 창업主導

— 忠穀公 후예. 울좋은 銀行家로 中小企業에 싱싱한 輸血 다짐

理 論 • 實務,갖춘 企業금융 베테랑

東南銀行은행장

요「적이다。, - 지난 연말까지 - 점도시라느』뜻에서 東南이 -신설된점포는이미10개를 라이름지었다는=설명。창 • 헤아린다。하지만호남 • 중 -업과정의 어려움은.©'사람 . .■부지역에 침투할 생각은 없 ■ 모으는 것' ②점포구하는- 는 눈치당처응두해는주 ■ 것®컴퓨터싯-템가즟 F 느』 주배당이 어려우나-3차년 것이었다。특히15%가량 로부터는 2% 수준의 배당 .나은대 우로여 러은행에서 이가능하리라는 관측이타。스캉I해온경력행원들 그때쯤이면 ■기업공개도.단 .■의 ■으0화==질화'' 정예화가 행할 심산이다。-, 어려운., 과제여서 복지후생 10월30일-부산에서 前夜 ■과연수교육에의 투자를아 祭를올리고11월-2일서울' 끼지-않을- 것이라고 밝힌.. 롯데호텔에서. 개업자축'■리.■다’ • ■ - 셉션을 베푼■東南銀行의 자 , - 金행장,은:직원조회 때마■. 본금 1천억원 조달방법도 .다 ①고객을 하늘같이 모사

氏(粉地)의 은=매4남1녀)중 장남 0-로■태어났다。'1934년 3월일이 생일인 甲成生이니까 당년'56..사 端-S「위운동으로 死K.臣■못잖은 忠節을■기록한• 忠殺公 金文起선생의 후손이다。.鎭海中.• 쑤山高를 거쳐57년.3월高大 경제학과를 졸업한' 직후’금융계에〔입무』' 지금까지-33년동아〕은행생활로 .일관해' 왔다。..■농업은행 -公採1기로- 들어가 4년 후인61년8월協으로 편입됐다가.67년2

로써 윗사람의 신뢰를 얻고자상한 인간관리로 아랫사람의. 존경을 받는 金행장。•그는 이번에「은행창업의■ 보람」을 누리며 頂上의 의자에 앉은 행운아임에 틀림없답 처남이』河永基씨가•S총재였으며 처숙부인河t鑛씨도 農協중앙회장을역임했고 보면 울타리 좋은은행가 집안임에 틀림없다。.... 부인. 河正玉(S)여사와함께 세딸(成眠' 恩榮'B8g을 잘 길러낸 근-』새벼~'- 능산으로....건랄_= .지키며「정직」한 - 삶을 •살아간다。바쁜 .行務속에서도 틈틈이大學에 출강하면서 『멀리앞을 내다보되 서==지 말고 .한 발자욱씩 나아가라』고후진들을 격려하고 있다아무튼 중소기업분야에관함안 이론과 실무!르 겸비한 金교우의 탁월한 겨Q영전략아래 東南銀行은 지방화시대에 걸맞는 중소기업지 •원 전담은행답게 보다 나은 -서비스、' 보다 쉬운 신용대.출보다 많은, 자금공급으로 중소기업의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제재형 편집위원〉

I칼마시氣像으로「두 걸음 前進」하는 슬기를

묵은 해는 가고 새해가 밝았다。己己年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니W午年의 맑은 아침이 트인 것이다。고난과 시련의80년대를 흘려'보내고전진과 도약이 기약되는90년대를 맞은 것이다。이제10년을 더 걸으면21세기로 넘어서고' 다시 5년을 기다리면 高麗大學校 개교 1백주년을-자 J치하게 된다 '■-送M迎新할 때마다 복을 빌고 건승.-으르 축원하거니와‘진정 모교'-高大느.질서속에■활기차게「두 걸음.전진 •하는 해」가 되어.:「민족청-기의 ,師表k다운 긍지를 되찾고' 교우회는12만 .회원으로 늘어나는 대가족을 어거하는데 모자람없는 관리능력을 갖추어뭉치고 봉사하며 모교발전을.4놉는'동-창조직이 되기를 .기원한다。새해를「高大精神 顯揚의 해」로 표방한 金 - 斗교우회창은 ■『안암골 특유의쿄우애와 힘을 결집' ☆馬처럼 광.6r.8_»뛰고 전진하는 한 해가되기를』바라고 호소했.다。 -■ 교우회는 새해 .사업계획으로 ①조.'직의 저변확대®재학생이 동참하는「교우의 날」행사'®장학사업의'창구'.- 元化및 - 사후관리 <•@校友會報의 ■-10.만부 발행 ⑤월례강좌의「교우대학강좌」승겨「©고희교우합동축하연 및정년퇴임 .원로교수 사은회의 內W化⑦高大精神현양을 위한 모교 창건.줄_=자 묘소참배운동 @3代교우등가족교우찾기 @90년도 교우명부 발행등을 의욕적으로 구상하.고 있다。

『諸서 수幸서 서聲서

I R 버 . . 그“!'■ I "=• I

힘과 뜻모아 酸馬처럼 달리며「自己革新」이룩하자

더욱이' 3년을, 끌어온 .「救友會80年 史」의 편찬을 서==러 상반기중에 上 t할•예정이고 구랍에 확대개편된 건 립위원회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조속 히 새 校友會館을 마련' 전체 교우의 - 숙원:사업을 이룩.하겠다는 청사진도 펼쳐보였다。

돌이켜 보면' 지나간 己己年은 모 든 高大人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준 악몽과 .회한의 .세월이었다。반면 高 大校友會의 존재가치와 그 위력을 나- 타내.보인 순간이기도《다。모교를 지켜보고.■토우되...혈코,.간섭하지 않」 느탄』不文律으1= .접어훞 벽에 부딪 친 모교사태 수습에 팔을 걷고 ■나선- 것도 따지고 보면 등골 뼈속으로 땀 을 흘리는「참 高大사랑」의 발로였던 것이다 - ■..■그러나 지금은'땟물처럼 말끔히.씻 겨져간일들이다。눌리』자를쳔5 굽은 것 펴기에 익숙한.새 총장을 중 섬으로「자기혁신의 産苦」를 슬기로 • 운 高大精神으로 진정시켜 가고이쓰 다 이를 모아 많은 高大A〈의- 생각 이 반영된 초=장선출 방안도 일단 마 . 련했다는 소식이다「90학년도 신입생 선발시험을 .. 두 달 앞두고- 교우회와 나란히 ..5.대도신들. 순회한 金振雄총 창의 地方나들이는' 괄목할만한성과 - 를 거두었음이 현실로 나타났다 각 지방 명문 고등학교의 우수한수험생 들이 눈에 띄게 많이 몰려온 덕분에 내신성적 1등'급의좋은 학생들로 모-' 집정원 4천6백50명으르채우고도 남 았다느.'—것이다。국제화시대의21세기 는 엘리트 高大人에 의하여 역사창조 의 갈파가 좌우될 것으로 믿어마지 않는다。이제 - 학교와 재단및 쿄우회 가 힘 모아' 하루 일은 훌륭한 연구시설 에 자유로운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든 재학생으르 장학생화하는 것이다。 - 화창한 보『 ..꽃피는 5월이 오면 선 후배가함께어울려閱*85주년을뜻 깊게 기념하고「高大.精神의' 르네상- 스」를. 목청껏. 노래하게 되기를 기약 해본다 〈政50• 휴報편집위원〉
























































金振雄모교총장

1990년의 새 해가 밝아 왔습니다。

서기2000年代의 O를 불과 2년 아후 고 있으나21세기의 새 로운 혀살이 이미 시작 되었다고 보아아 하겠습 니다

送 B 迎新의 1午新正 에 모든 高大가조교 귀 가정에 만복이 깃둘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국 내외의 지도적. 위치에서 활약하코 있는i 校友,여 . 럽뚀‘ 美洲 • 유럽 흡 아 中東등지에서'세계로 약진하는.조국의 기상을 대표하는 海外校友여러 분과 그 家庭에도 항상 健康과 繫榮이 같이 하 . 기를 축원하는. 바입니 다

1905년-開校이래 로86년의 근대적 S. 史의 풍상을 뚫고 우리 高麗大學校는-白帝침략 하의 민족수난속에서도 ,不E.같이' SIR 의지를 간직한 民族私學 이었고 해방후의 사상적 혼동과- 동란후의 전후 재건기에도 근대적 민족 국가건설의 주역으로서

高大 교수협의회(회장 崔W •哲45)는- 지난해 12월16일오후3시무역관 1층 회의실에서 임시초회 를 열고 현행 교수추천에

붐퇴전의 전질라 거듭해 왔습니다

군사주의적 정치문화 의 암흑기에도 自由 • 正 義 • M 理의 우리 공『이 념은 온갖 壓制를 헤치 고 민주화의 억센 의지 를 표혀해 왔습니다 반 도「재민주화를 위한 저0치 적 운동소해서 우리 大

學은 국가의 百年大計인 교『을 누J앞의 정치를 위해 희생시킬 수 없다 는 고미』을.피할 수 없었... 습니다’ 생각해 보면 오 .랜.정치적..舊惡을 청사』 하는 역사적 과업을 수 해하는 오늘의민주화12] 쇻돌이 속에서 大學이 라고 해서 無風地帶일 수가 없다는 현실을 지 ■난 i년간의 경나흐르 .통 해 뼈저리게 체험하게

된것입니다

민주화를 향해 정치가 혁신되고 사화가 개혁되 는 가운데 교육과 대학 도 '自己革新의 産苦를 겪는다는 것은 어떤 의 미에서는 大學自治에의 약진을 위한 새로운 토 대를 닦는 기회를 마련 해준것이 될 것입니 다

지난 .한해 동안 우리 大學의 겨0나노「에서도 高 大人 특유의 따뜻한 情

리는 바입니다 .바야흐로 1990년 의새 해와더불어21세 기의 세계적 名門私學으 로 약진하기 위한 도약 대를 마련할10년의 귀 중한 시간이 우리 앞에 다가 왔습니다

오는10년간 우리 大 學은21세기의 새로운 질서에 대한 저0확한.비 전을.가지고 未來社會에 적응하고 발전할 수 있 는 미래지향적 高大像을

/mu

하며 국제적 학술교류의 자격기준을 갖추지 않으 면 안됩니다 .이제 더이 상 대학문제는■정치문제 가 아니라 교육과 학문 의 K에 있어서 세계적 fto기준에 도달되는 노 력으로 압축되어야 하겠 습니다

둘째로' 우리 大學은 교육과 학문연구에서 생 산력과 겨0쟁력을 가진 學風의 건설에 매진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高大

체험하여 학창시절이 값 진 인생의 초석을 마련 한 探究SE體를 공고 하게 구축해야 하겠습니 다

셋째로' 우리는 미래 에 대응되는 교육에 힘 쓰면서도 전통과 역사를 오늘에 되살리는.高大的 個性의 재창조에도 깊이 유념하지 않으면 안됩니 다 우리 대학은 지난 쯥가의.大學史를 통해 버릴 것도 많으나 간직

지성적 "高大學M" 을 진작

a의 공동의식과 名門私 學이 가진 자조하심으로 정상을 회복Sa-다는 것은 바로 우리 高大家族의 위기극복의 저력을 과시 한 것으로 높이 평가되 어도 무방할 것입.니다 . 緣를 J1“lte하되 =1. 대 간섭해d는미뎨 을 지켜온 우리 校友들, 도 분기하여 정상회복에 크게 기여한■母校愛에 대해,'심심한 감사를 - 드;

성형하는데힘쓰는한편 生은 학습과 연구에서、. 自立自活할 수 이〒는 재 그리고 인격형성에서 선 정적 기초® 다지는,데' 진제국의 대학생과의 경 모든 히_흘.경주해야할 쟁에서 뒤지지 않을-뿐 것입니다。.. 만아니라 앞서가는 학문 첫째로'우리大學은 적 탐구풍토의 조성에 교육과 연구의 기능을 합심협력해야,합니다 121세기日새 혀실에』K —우泊대학은 좌절과 방 게 재조정해야 했습니 I 휑로,시간을낭비하지 다。大學은 유니버시티 말고 교읍F하는대학」으 의 보편성의 본질에 따 로 거듭나는.學風건설의 '라서 세계에 토0용될 수 선도자가 되어야 하며 있는 기준에 도달해야 진리탐구의 知的 생활을

해야 할 소중한 가치도 많이 마련했습니다 서로 사 말로 표현할. 수.없고 합리적으로 분석되지 않 이면서도 高大人이라면 .가슴과 가슴을 통해 전 수해 온 暗默的인 規範. 들이.우리.대학의 빛나 는—개성!르말해주고누보 이지 않는 저력으로 우 리의 自己同 - 性을 보장 해 주었습니다。

.밝아오는 W午新年이

우리 대학에 있어서 안 저o속의 발저j이 기약되는 한 해가 되고 1990 년대에 세계적 名門으로 약진하는 高大의 도약대 를 마련하는10년의 시 발점이 .되기를 바랍니 다우리는 지금綠地캠퍼 스 지대에 매머드 醫療 院과 醫科大學의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城東原頭에 우둑 솟은 그 위용이 우리 눈 아혜 전개되었습니다。이대 역사가 성공적으로 마무 리- 될 때 安岩동산에는 찬란한 유니버시티 타운 • 이제보습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첳위자역 과학동의.건설도 서==러 또 하나의 大學村이 中 部韓國의■'교육중심으로. 부각될 것입니다。

■민조챠조희사0장인 高 麗大學校가 서기200 ‘ O 년대의 대약진을 향해 도약하는 다음10녀의 첫. 해를 축복하는 새 해 의 태양01;장엄하게 .石 %위에.떠오르고 있습니 다우리11만高大家%에 게W午新正에 만복이 깃들기#거듭,축원한-.』- 바입니다。 •

庾午 元旦고려대학교 총장.서리金振雄

새“I야—I

秘傳의 妙方

• 양약 및 양의 수술로실패한 학생

紀 스IX 리돊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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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g셔뒤懸프 WWOWHH:'

교우 및 교우자녀, 형제자매들의 사회진출의 장애요인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부여 !

20% 특혜 ,

구 인 한 의 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1 - 1 전화 : 543-6606)

院長(漢醫師) '李 權 益(政59)

WM선출%% 확정인推薦委서후보선출學生.직원 代表도참여케- ■

의한 '초창후보선출방식을고쳐 교수 •학생 •직원 대표로 구성되는「초=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총상 후보를-추천하기로 결정했

쿄수협의회가 이날 화정 한 초!창선출안은 교수-15. 명、-' 학생3명' 직원2명 등 학내구성원 대표20명

으로 .「초0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 이 위원회에서 2인의 총창후보를 추천하면 교수협의회는 직선으도 2명중 2명을 뽑아

올리고 高麗中夫學®재단 이사회는 그중 1인을 총 장으로임명하도록 규정되 어 있다

쿄수협의회는 앞으로 총

장선거시기와 후보추천위 의 추천정족수 등에 관한 시행세칙을 곧 마련키로 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a 적 .6백17명의 교수 중'2백 95명(위원장 제출교수 1 백88명포함)이참석'「총 장후보추천위원회」案과 전 체-교수회의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후보자를 선정 하는.'「=황선출방식」案을 표결에 붙인 결과 추천위 원회案이 찬성81표(교황 '식7표)를얻어가결된것 이다。

「高*校內消息」지 창간 . • 私報課 모교 홍보과(과장 M - =9는 모교역사와 현황에 대한 비디오 홍보등 새로

운.홍보물을 제작한데 이 어 최근「高大校內消息!지 창간을 준비하고 있당.' 盧과장은『다양한 학내 정보의 신속한 정보전달과 교직원상호간의 격의없든 대화의 자0』을 마련코자 발 가』하게 .됐다며 이 소식에 대학행정본부 각 부서의 활동사항과 공지사항•각 대학 학과•연구소•지원 기관등의 활도o사항과 고o지 사항 등이 수록될것 이라 고 설명했당

,盧과장은 또『이 소식지 는 4 • 6배판20면 격주 간으로 발행되며 창간호로 1천부를발행' 교내에 우 선배포하고 점차적으.* 발 행부수와 배포망을 화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代代校友 및 家族校友 申告案內

1990年度 校友會 事業計劃 資料로 필요하와 W텨交友및 家族校 友의 *態를 파악코자 하오니 해당 校友께서는 다음 要領에 4라 書面으로 빠짐없이 申告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 음

申告期間 : 1989. 12. 5〜1990. 1. 31

申告對象-: ⑪3代 校友(祖父«—父母一孫子女의 .直系교우). ; @2代校友(父®—子女의直系교우). :

@2인이상 家族校友:(위 代代교우 이외의 校友 '

'즉 夫婦一兄弟%未』며느리一사위 모두 포함)※別世한 校友도 포함 ■ ,

申告事項 : O 人的事項(姓名, 業=, 學科 申告者와의 關係)

@직함• 주소및 전화번호

申 告 處 : 서울市 鍾路區 公平洞-34 ' :

高麗大學校교우회 組織管理部 - . .

전화<02)732 -5991 〜4 '

高麗大學校 校友會
























































競爭率치열..受驗生 당황

他大비해 4'5점 높아

어려운 英.數 合格의열쇠

高촌』90학년도신입생 4천6백50명을 선발하는 입학전형을 모두 마쳤다 • 지난 해11월24일 원서접 수를 마감한데 이어89년 12월14일•예비소집A12월 15일필답고사A12월16 •17일 면접■및 실기고사 ▲12월16일 합격자.발표 ◄12월26•27일신체검사 ▲90녀』1월 3〜5일 합 격자등록 =0 모든 일정을 무사히 끝낸 것이다。〈다 음號에' 評報■예저0〉

예비- 소집

지난 해 11월24일마

" 감학90하던도 高大' 입학 시험에 지원한 1만4천2, .백16명이12월14일예비소 집에 참석했다。이.날예

비소집에는 수험생과 6천' 여명의 학부모들이 모여드르 어 수험생 유의사항을 들, 었다。

敎務課에서는 ■△대학학 력고사■일정 △유의사항 △필답및 면접고사장 배치 도 △필답고사 및 면접장 안내 △고사과목및 고사시 가등이 •적힌■—H90학년도 《험생 유의사항」인쇄물_ 을 수험생들에게 나누어 주고 유의사항을 설명했_ 다。수험생들은접수증을 반 납하고 수험표를,교부받은_ 후 해당고사장으『 둘러봤 다’

高大90학 - 년도대학입 시 필답고사가12월15일

주사위는 던줬다

예년 보

다 경쟁

■■■률이 높았던 -=大 수험생들이 합격 •낙 ..'『을 가려줄 시험지를 뒷자리로 전달하 ◄-고이~다。

2백42개 고사장에서일제 히 실시됐다。.온 종일 진 행된 필기고사는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끝났다 - 이날 실시된 입학시험은 4천6백50명S.,집에 1만 4천2백18명 지워』(평균 겨0쟁률 3 • 06對1)、그 2백15명이 불참하여 1 • 5%의 결시율을 나타 냈다。지난 해 지원자 1 만2천6백26명중 1백88 명이 빠진i • 4%의 결 시■&.보다 약간 높아졌다 •수험생들은 이날 오전8 시40분 r교사의국어•국. 사•'한문을 싯삭으로 오후 5시10분까지 4교시에 걸 쳐 9개과목으로나눠 시 험으르 치렀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이 날아침 5시30분부터수험

생들이 고사장에 몰리기시 작' 6시부터 7시30분까 지 종암시장에서 신설동 • 대광고에 이르는 3km구 간이 수험생을 태운 자가 용' 택시 등 각종 차량으 로 .메워져 .1 백여명이 차 에서 내려 뛰어가는 모습 으르 보이기도 했으나 예년 .과는 달리 큰' 교통혼잡은 없었다。-

端倉캠퍼스에 응시한 수 험생들은 미리 내려가 숙 소를 정하고 시험에 대비 했다。' 미처 숙소를 정하지 못한 수험생은 서창종학생 .회의 알선으로 기숙사 또 는「I부료민박」의 편의를 받아 별.어려움없이. 고사 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 先자와』.•後시험3년째 '인 이번 입시의 문제는 인

문계 2백49문항(주관식 41문항)' 자연계 2백41문 항(주관식40문항) 예 • 체 느=계 2백음=항(주과』식 39문항)을중앙교육평가원 이 공동출제했다。- 체력장20점을- 제외한 학력고사 점수 .3백20점중 93점이 배점된 주관식 문 제의 겨8h지난 해보다 서 술적 단답형 문항이 많이 출제돼 합격 • 불합격의 큰 변수가 될 것으로 관계전 문가들은 분석했다。또한 국어•과학•국민윤리 등 은 지난해보다 약간 쉬웠 으나 배점이 높은 영어 • 수학•국사 등의 문제가 까다로워89학년도에,비해 전반적인 득점수준과 합격 선이 415점쳐은f내려 갈 것으로 전망되었다。그 러나학교당국은 예년보다, 우수한'수험생이.많이 몰 려왔기 때문에 커트라인은. 오히려, 올라가.他大學에 빈해.4 15점가량 높아질 것이라고 장담했다.。 高大 스페인어과를 지원 한 •.黃 11(19•전라고 3) 군은,1교시가 끝난 후

슨!』법하교』•경영관

<>사법대학 미술교육과 지원 수험생들 이 실기고사에 임하고 있다。

『국어의 경우' 교과서 외에 서 많이 출제되어 까다로 왔으며 국사의 경우도 서 술형 문제가' 출제돼 애를 먹었다』고말햇답- -법학과를■지원한 申元激 (21• 서산해미고조르)군은 전반적으로 예년수준보다 어려웠다면서 『암기보다 사고력 위주로 출제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시험에서 서울캠퍼

자연과학대26며0' 인문대 .13명이각각결시했다。

면접 • 실.71고사

면접 고사는

89년12월16일각대학학 과별로 오전10시부터실시 되었다 면접방법은 학과 • 마다 다르다。사범대학 수 학광=과의 경우 면접관인 지도교수가 연구실로 수험 생을 .5명씩 =러들여 집 단면접을 실시했다 반면 경영대학 무역학과의 겨0우 는 1명씩 개별 면접을 실 시했다 면접관은 수험생 들에게 △가조관계 △출신 ■ 학교 .△시험본 결과 등에 대해 112분간씩 구두로 즿=했당 •

17개동 145 개실' 서창캠퍼스는 조치원 중 •고교등87개실등 모두-2백42개고사장에서 교수 •조교.•칙원등 전쿄직원이동원돼 시험감독을 했다。결시자2백15명의분포를 보면 法大가26명으로가장 많았고 의과대는 3명에 불과했다。서창캠퍼-스의 경우는 경상대28명、

올해 두번째 시』입생을 뽑는 사범대학 미《교육과 에 응시한 - 수험생들은 이 날 오전 9시30분부터 전 공실기 시험을 보았다 체 육교육교 지원 수험생들은. 17일사범대학체육생활관 에서 서창캠퍼스 사회체 육과학과 지원 수험생들은 자연과학관에서. 각가「실기 고사를 치렀다 ■ • •

필기 시험날 이모저모

"떨어지면 6共 비리"피켓들고 후배 격려

' "축 합격 이학민" 대형 부적눈길

, (18•■청주여고 3) 양은 , O…정문앞에는- ■각 체육과에•응시해 주변 .•고교별로 선배들이 삼 의 눈길을 끌었다。 .삼오오 나와 교가와 격

한 부모가 정문 에 찹쌀떡10개를 차곡 차곡 붙이자『이 정도'' 정성이면 꼭 붙겠다』고 주위 하루뫁르이 한마 디씩 하기도.。이밖에. 정문에는「축 합격.이-. 학민」이라고 쓰인.대형 . 부적아-나붙기도。 양궁 2관왕 金水요양 "합겨찰것같斗" 낙관' O...서울■,오=림=「며- 자양궁 ■ 2 관왕 金水=

大에 두번 응시했다가.낙방했다』며『이번에는• 제발 합격해 줬으면…』하고 애타기도。•3수생어느 하루모. 1분간격절 3천.WO... 高大를 지원한

받지마라」「합격시키'' 등에합격을.기원하며 •삼수생 조국홪21•영

지 않으면 高大를 폭파하겠다」「떨어지면 6.共•비린 등의 문구가적힌 피켓을 들고후배들이.고사상에 들어올

엿을 더덕더덕.붙여.놓.은 뒤 행여 엿이 떨어치면 자식이 .떨어질까' 우렷 불을 • 붙이며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초

엿 - 떡 .부적 드。붙 이고 合格기원

차석이라 너무 열받지 마라" 격문도 눈길

金양은『각종 시합에 쫓겨 제대로 공.부를 하 지'못한.상태에서 막상 시험문제를 대하니 어 려운 것이..많았다』며 『그러나,합격할 것 같 단고 낙관하기도。

려문으르 쓴..피켓을흘들며'후배들을.격려해 눈깋 ,‘■ ■ ■서굴 경복고...보성고- .■서라벌고 전남 순처」고 출신 모교 재학생들은•「차석이라 너무 열

■.때마다 학교이름을...부.'-마조마하는■•모습。

- 경영학과에 응시한 •

르며 수.험생들을■응원

..하깉。■ ■•- ■ 교문에 엿 붙여놓고• 두소토아 合格 기원O....학부모들은교무'--

孫鎬 -.(21) 군의 어머니 鄭順男(42)씨는 교문에 엿을 붙인 뒤 두손 모 아 절을 해 이채’ 鄭씨는『아들이 高麗

■ 일고졸)군 어머니 이인 '란(51)씨는 아침 느시 •께부터 정문앞에 "서. 양손에 염주를】 든 채 -고사장을 향해 1분간 격으로 반절을 올려』』 깋= 끌었다 ■ • 경기도 김포 집에서 이날 아침 4시에- 나욌. 다는 李씨는 .『이번만은 아들이 꼭.■합격하기를 • 부처님께 .'.빌었다』며 .『시험이 끝날'때까지 3천번을 채울 생각』이 .라고 말⑶ 수험생을 둔 부모의《타까운 심정 을 내보이기도。
























































仁 川 지 부

교우회 인천支部(회장 尹樂 學.法49)느』12월5일저녁인 천소재한일관에서1백4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성화리에 송 년회를 가졌다

신입교우 홚0회를 겸한 이 날 모임에선 회장 인사말 및 그간의 경과보고에 이어 선후 배상견례를 가졌는데 본격적인 여흥이 마련된2.부에선 선배 교우들이 자신들의 값진 경험 담과 조언을 후배들에게 아낌 없이 들려주기도 하는 등 교우 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새해의 支部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 다만찬과 행운권추첨으로 약 3시간동안 진행된 이날 모임 에선 선%배간에 훈훈한 정담 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外換銀行분회

과보고 및90년도 사업계획에 이어 임원개선을 위한 7명의 저』형위원을 선임했고 칵테일파 티로 이어진 2부에선 선후배 간의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 간을 보냈다。

女子 校友會

여자교우회(회장金貞愛 •政 51)는12월5일 저녁 잠실 롯 데월드‘ 루비룸에서-60여명이 합석한 가운데「송년의.밤」을 가졌다

金貞愛회장은『89년10월까 지의 高大 여자교우 8천5백 89명의 명단을 입수하느니 적 극 협조해준 교우회사무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인사한 뒤『여자교우회의 활성화를 위 해 이 자료를 적극 할용할 수

교우회외환은행分會는12월 5일 저녁 교우회관대강당에서 80여명이•참석한 강b테 송년. 회를 갖고 分會발전을 다짐했 다。,■■

신입회원 환영식을 겸한 이 날 모임은 회장 인사말과 연간 휘보고에 이어 임원개선을 통해李鍾得(商56• 외환은행부 자0) 교우를 차기회장으로 재추 대했으며 부회장을 비롯한 회 장단은 추후에 결정키로 합의 했다。 S - ' 칵테일파티로 진행된 2부게 선「선후배의 밤」으르 갖고 대포 잔을 기울이며 친형제처럼 선 후배간의 단결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축구 O 오회

고대축구OB회는12월6일 저녁 교우회과』대강당에서정기 총회겸 송년회를 개최했다。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 에선회장인사말과89년도 경

O열정적으로 支部활동에 참여했던 교우1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송년회를 가진 富』li•支部는 돼지 바베큐파티로 送奮迎新을 기념했다.

(12월8일 富川 三信상호신용금고홀)

大韓生保분회

대한생명보험分會(회장 李永 柱丄*經68)는12월8일 저녁 교우회관대강당에서'30여명의 광}를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겸한 송년회를 가졌다。 칵테일파티를 겸한'이날 모 임은 회장 인사말과 하반기 신

主 • 12월8일저녁부 천춘의동소재三信상호신용금 고홀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E 부인해70여명이 모인 이 날 모임은 참석교우소개 및 회. 장인사말과89년도경과보고에 이어 초대지부장을 역임했던 김도웆KW23) 교우에겐 재직기 념패를' 지부활성화에 기여한 한상하(英2)교우 - 기II영생(林 • 유녀6량<行66)교우에겐공 로패를 수여했으며 매분기 마 지막달에 개최하는 정기모임에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 열성을 보여준 교우12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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녁 교우회관강당에서 정기총회 겸 송년회® 갖고 보다 알찬 새해의 分會활동은 다짐했다。 89년도 경과보고 및 겨0비집 행보고 •감사보고'신입교우와 교우근황 소개와 함께 신임간 사장으로李天雨(商63•중소기 ’업부차장)교우를 만장박수로 선임한 후 이어 벌어진 칵테일 파티에서 교우들은 지난해®' 돌이켜보며90년도의 행운을 비는 축배를 들기도 했다。

敎育大學院교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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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보학탄공 H회(회장 8 鎬 ■ • 商49)느』12월12일저녁교= -회과』대가0낭에서70명의교우가 참석한 강 h테 정기초=회겸 소 년회를 가졌다。

신입교우소개、교우慶 Dm®' 분회별 인원현황' 회계보고 연회비 납부사항등에 관한 경

한식당에서89송년회를 갖고 회원상호간의 우의를 도모하는 한편 모교발전을.힘껏 .튓받침 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모임엔53명의 국회의 원(재적52명)교우와 전문위원 을 비롯한 국회직원' 출입기자 등 1백여명이 나왔으며 金振

교육대학원교우회{회장 智酸 明 • S20)는12월21일 저녁 1 번가부페 식당에서 2 백명의 교우들이 모인가운데 送年교 우의 밤행사를 가졌다。

이날 모임은 두 초처I연사의 강연을 들었는데 金振雄모교총 장은「2천년대의 高大人」에 관하엿 로버트 • 토리셀리美議

한해를 돌아보며 새해의 보람찬 出發을 기약

모 교 . 교 우회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乾杯

입광丁 9명에' 대한 .소개 및 간략한' 교우들의 근황보고를 갖고 교우간의 유대강화를 통 해90년도엔 보다알찬계획으 로 分會를 이끌어 갈 것을 결 의했다 -

90년도사업계획으루!는89년 부터 마련된 장학기금 3백50 만원을 부천시내에 거주하면서 모교에 입학하는 학생 2명에 게 내년부터 지급키로 결의했 다.

과보고및89년도경리.에대한 감사보고를 간략히 마친후 임 원선임건은. 현 회장단을 연임 시킬 것을 참석한 교우들의 만 장박수로 결의했다。

富 川 지 부

損保團교우회

교우화산하지그=별 조직인

國 會 부」회

• 國會分會(회장 池建泰•法45)는12월18일 저녁63빌딩

■ 雄모교=1창'Iffi達秀교우회부:S1 장' 金중앙선관위 사무총 자『 韓®鮮농협중앙회장등이 차D석、送舊迎新의 감회를 함께 나었다。

朝興銀行분회 ■교우회 조흥은행分會(회장 金®t • 商50)느』12월15일저

. 員(亞太外交위원장)은「38선은 무너질 것인간에 관하여 각각 연설했다。

송년행사는 감사패 즈0정' 강 여』' 만찬 및 여흥순서로 3시 간 남짓 흥겹게 진행되었다。

水 原 지 부

雄 • 8느』]2월11일저녁수 원 브라운관광호텔에서 金 - 斗 교우회장' 田達秀교우회부회 장' 유석보 수원시장등을 비롯 한 1백8여명의 많은 교우를 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송년 회를 개최했.당 ■ 수원지부에 대한 교우회장의 회기전달및 徐在雄지부회장의 인사말'90년도 사업계획보고 르 1부행사를 마친 후 만찬 및 여들이 곁들여진 2부에선 밴드를 초청' 선후배가、의 격이 없이 노래하고 즉』기는 흥분된 분위기가 계속되었으며 특히 8C여명의 겲은 교우들이 이날 모임에 대거 차!석' 앞으로 수 원*:部의 눈부신 활도8= 기대 .해 볼짓 했다。

韓-銀行분회

교우회 • 韓 - 銀行分會(회장 朴£=..商57)는12월13일 저 녁 교우회관대강당에서 정기총 회겸 송년회를 갖고 끈끈한 校 友愛를 다졌다

신입교우들의소개후89년도 경과보고및 결산' 예산승인과 회칙개정은 만장박수로 별 이 의없이 통과됐으며 임원개선건 은 朴 {s= 현 회장을 연임시킬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칵테일과 돼지바베큐등을 푸 짐히 차려논 2부여-흥에서 신 입교우들은 선배교우들에게 약 주를 권하며 아낌연-』지도편 달을.부탁드리는 등 시종화기 애애한 분위기로 송년의 밤을 즐겼다

교우회 부천支部(회장 閔環

080여명의 젊은 교우들이 대거참석한 水原支部 송년회는 밴드를 초청, 선후배간에 격의' -없이 노래 하며 3시간동안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12월11일 水原브라운 관광호텔)

O정기총회를 겸한 韓一銀行分會송년의 밤에서 신입교우들은 선배교우들을 찿아가 약주를 권하며 아낌없는 지도편 달을 부탁했다.

(12월13일 교우회관)

035명의 국회의원 교우와 전문위원을 비롯한 국 회직원등 1백여명이 참석한 團會分會송년회에선 모' 교발전을 힘껏 뒷받침하기로 결의했다.

(12월18일 63빌딩)

교우회 수원支部(회장 徐在
























































한국에너지硏 張仁順 •尹明換교우팀세계最初로 성공

도토리의 떫은 맛을 내는 신 물칠을 이요{해 原電 액체폐기 물에 들어있는 방사성물질인 우라늄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의 주범인 중금속을 제거할 수 있 는 기술이 高大 엘리트 교우들 에 의해 세계최초로 개발됐다。 인류에게 큰 희망의 빛을 던져 주는 明報이다。

水質汚染문제해결 등에도 크 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화 제의 주인공은 한국에너지연구 소외張仁順(化57. 核化 H 연 구부장) • 尹明燥(化 H64• 화.경 공학연구실장)박사 교우팀。이 들 교우는 도토리에서 추출한 신물질인아콘*훌c A』- 〕)을 이용하여 용액속에 녹아 있는 미량의 우라늄을 회수하 고수은 •니켈•납•카드뮴등 人體에 치명적인 중금속과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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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大人 i

機廢液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 을 최근 개발해 냈다。 한국에너지연구소는 현재 핵 발전소 9기에 소요되는 연료 를 만들고 '있다。이 공정과정 에서 우라늄폐기물이 발생' 이 를 어떻게 제거할 것인가를 무 척 고심해 왔다。특히 세계적 으로 박사학위 취득자가 몇명 안되는 방사능 폐기물 처리를 전공한 尹明燥교우는 이 같은 문제해결의 책임연 구원으로서 고민스런 사색에 빠졌다。크는 연구중에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잘 풀리지 않을 땐 大德연구소 근처에 있는 甲寺로 약수를 마 시러 다니곤했다

『86년이날도계룡산의甲寺 에' 오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갈옆 어느 가게에서 도토리를 건져내고 시커먼 물을 버리는 M8= 우연히 목격했습니 다

있다는 영감이 떠올라 연구를 시작해습니다。』

흔히 도토리는 물에 담가 떫 은 맛을 제거한 다음 묵이나 빈대떡을 만드는데 이용된다。 뿐만 아니라 농약해독제' 혈액 및 물정화제 등 민간요법으로 도 사용된다。《교우가 목격했 던 그 시커먼 물은 바로 도토 리를 담그면 자연스럽게 우러 나오는 지극히 쓸모없는「버리 는 물」이었다。여러 고비의 실 험끝에 尹교우는 張교우와 합 께 시커먼 물에서 지금까지 學 界에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물질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

어나지 않았다。수백번의 실험 과 실패를 거듭하는 동안 마침 내 몇 가지 물질을 첨가하면 물에 녹아있는 우라늄을 침전 시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張 •尹교두팀은 이방법으$. 실험한 결과 우라늄은 검출불 능의 정도까지 처리되었고 니 켈의 경우 1백£에서 O • 5 뺑로 카드뮴과 클=은 1백 M에서 1§이하로 오염농도가 각각 낮아졌다고 밝혔다。실제 로 이들은 피혁 및 도금공장의 폐수도 처리가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도토리 추출=1릉!J.일반적으로

도토리' 1"*에서 추출한 아콘 酸으로 약 3 • 4토희 폐수를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도토리를이용한이기술의 특징은 단일공정으로 각종 금 속물질을 동시에 제거하고 기 존의 화학적 방《과는 달리 비 용이 매우 적게 들고 2차오 염의 우려가 없으며•중금속 이 외에 도금 • 피혁공장등의 고분 자 유기물 폐수도 처리할 수 이=니단 .

張 • 尹교우팀은 이번 실험성 . 공을 계기로 파일럿 플랜트 건 설을 추진 중금속 폐수정화등 각종 산업에 이 물질을 활용하

部를 수석으로 졸업했다。그후 그는 高大대학원을 나와 3년 간 高大강사로 봉직했다。

69년 병이 완쾌되어 유학길 에 오른 그는 캐나다 웨스턴 몬트리올大學에 입학 불소화 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그런 데 졸업을 얼마 앞둔74년 2 월14일뜻하지않은사고가발 생했다

『대학연구실에서 불소실험을 하고 있어¥습니다。솔벤트를 넝 은 영하€의 시험관이 실험 도중 터져서 온몸에 튀었습니 1T0

.이 사고로 양팔•허리등 에 3도의 심한 화상을 입었습 니다。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 했습니다。• 2년동안 피부 이식!늘 하는 등 치료끝에 정상 을 회복했습니다』

캐나다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하는 張교우는 核연료국산화를 성공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1 억달러 .이상을 절,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는『핵에 너지의 自立을 이룩한 것이 가 장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하면 서『이 기술을 토대로 현재 약 1백억원의 예산을 들여 大f. 에 核연료공창을 건설중』이라 고 덧붙였다

張교우는「核연료 박사」라는 칭호에 이어「도토리 박사」라 는 또'하나의 별명을 얻어 올 해박사으7t±王을기록'89년의 인물로 자랑스럽게 부상됐다。 尹明燥교우가 그동안 이룬 연구업적도 높이 평가할만하 다 尹교우는64년 高大 化 H 科를 졸업한 후 군대를 마치고 71년부터 원자력 연구소에서 일하기 시작했다。처음엔 방사' 선 고분자계통을 연구했으나

질이 학문적인 성격을 띠기까 지는 자그만치 6개월이나 걸 렸다。처음 시커먼 물을 폐기 물속에 넣자 아무런 반응이 일

酸과는 다른」-=질로 파0되었 다0.그래서도토리의영어표5 /kmi을 따서 아콘酸(Aluic Ail)이라고명명한 尹교우는

그러나 이들은 아콘酸이 중금 오와大學의 연구원0=도 있었 속우라늄등의유해물질에어 다。79년3월9일『조국을위 떻케 작용하는지、아콘酸의. 분 해서 일해 달라는_』朴正#통 자구조는 어떤것인지 등은 아 ••령의 초청_르 받고 귀국했다。

에 관심을 보였다。그는 국내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한편77년 印度원자력연구소 에서 연구과정'79년 泰國 A

張교우 세계6번째로 核연료 H産化 서옾0

尹교우 환경오염의척후병.:特許도 여러개

순간 나는 감에서 나오는 시커 먼 타닌酸으로 아직 실용화되 지는 않았지만 중금속을 처리 한다는 연구결과를 본 기억을 되살렸습니다。.바로 저 물을 가지고 유사한 결과를 낼 수

o도토리에서 추출한 아콘酸으로 重金®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과학자 張仁順교우(오른쪽)와 尹明換교우.-

직 밝혀내지 못해 더 연구를 거듭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들 校友팀은 아콘酸으르 이 용한- 우라늄및 유해중금속 오 염 폐수처리기술을 국;내는■물 론 미국•일본•프랑스•서독 등에 특허W 시』청' .이미 공고 중에 있다는 것“ 미국 • 프랑스 - 에서 특허가 나왔고 日本 東京 .大는 공동연구를 제의해 오는 등 세계각*으로부터 연일 인 터뷰 • 강연의 요구가 쇄도하코 있다。

張仁順교우는 고교시절「수 학박사」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수학을 잘했다 그런데 화학교 사였던 고3담임교사가.『후진 a에서 수학을 공부하면 밥굶 기에 꼭알맞다』면서 高大 화학 과를 지원하도록 종용하는 바 람에「화학자의 길」을 걷게 됐 다O

大學 4학년때 張교우는 結 核에 걸려 약물로치료를 하면 서도열심히공부해64년理學

당시 정부는 기초과학육성을 위해서 해외에서- 명성을 날리 고있는 재외 한국인교학자들 을 대거■초빙했는데 바로 張교 우는「정부유치 과학자」의 한 사람으로서 錦衣還鄕한 셈이 다

張교우는 귀국하자마자 核연 료공단의 연구실장직을 맡으면 서 핵연료 國産化연구에 차조했다。 그로부터10년이 찌난 89년 여름 결실을맺어 세계에 서 여섯번째로 경수로型 원자 력 발전소에 사용되는 핵연료 의 국산화에 성공' 그 첫 제품 이 古里원자력 발전소에공급 됐다

『당시 핵연료 물질인 U02 (산화우라늄)분말 생산공정연 구자는 5명의 연구인원과 1 천만원의 연구비로 싱크대와 후드조차 없는 조그만 연구실 에서 비이커 몇 개로써 조촐히 시작했습니다』2년전 연구를 . 처음 시작할 때를 이렇게 회상

IT 大에서 환경공학 석사과정 을 각각 마쳤다。그는 이어 이 스라엘 테크리온大에서 산성비 원인등을 규명하는 대기화학분 야»(전공'박사학위를취득했 다

尹교우는85년 여름 洪酸연 구소에서 張교우가 일하던 한 국에너지연구소로 자리를 옮겨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면서 고성 .능 공기여과기인「해파 필터」 를 개밭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전 세계적으로 박사학위 취득자가 몇사람 안되는 분야 를 전공한 尹교우는『남이 가- 는 길은 가지 않겠다는= 신념 으로 새로운 연구분야를 모색、• 방사능오염에 쐐기를 박는 기 술을 잇따라 개발했다。 張仁順 •尹明*두 교우는 같 은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지만 각기.맡은 분야가 같지는 않 다。그동안.張교우가핵연료국 산화에 몰두해왔다면 尹교우는 핵연료처리공정에서 부수적으

1년중 3〜4개월연구실서 밤샘 祖國愛로 버틴다 ' - .

로 발생되는 오염물질을 제거 하는데 정력을 쏟아왔다。 張 •尹두 교우는『1년중.3. 14 개월은 연구실에서 미친듯 이 밤샘하며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이 들처럼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 .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이들 이 열악한 조건의 연구실에서 이처럼 열심히 연구하는 것은 남다른 祖國愛 때문이다' 이들 은 이구동성으로『국가관이 투 철하지 못하면 연구를 할 수 없단고 힘주어 말한다 張교우는核연료국산화에 확 고부동한 모교%틀'세운 뒤에는 모든 사적인 일을 미련없이 뒤 로 可루었다。『친구들에게도 .5년 저은---1-일좀 한후에 만나 자』고 단언했느.카 하면『아버 지제사조차도10년간 거의 참 석하지 못했다고 했다 누군 가 희생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張교우의 생각이다' 尹교우는 지난87년 9월30 일 새로운 물잘인 도토리酸으르 발견' 특허출원을 한 연후에는 당면 과제를 연구하느라고 모 든 雜事를 망각했다- 그는 연 구실이 넉넉하지 못해 이른 새 벽이나 밤늦게 남들이 쉬는 시 간과 공간을 찾아다니며 연구 했다。심지어.새벽 2시경에 배가 고파 연구소앞 가정집에 들어가『라면 좀 끊여달라』고 하소연하는 경우도 있었다는 것。

부인林慶子(50)여사와의 사 이에 두딸을 둔 張仁順교우와 李惠景(36)여사와의 사이에.1 男1女를 둔 尹明換교우는 한 국에너지연구소를 이끌어가 는 雙頭馬車이다。종합과학으로서 의 核처리능력은 선진국의 상 징이 되고 있다 미래의 세계 는 에너지의 농축물인 核연료 에 의해 좌우된다 지난 핵연 료 국산화에 이어 그 처리과정 에서 발생하는 原®폐기물인 우라늄등 중금속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 한이들 頭腦 高大人은 우리나 랍!;타』아니라 인류전체에게 등대와도같이 희망의 빛을 던 져주고 있다。말없이 科學立國 f 金字塔을 쌓아가는 자랑스 런 科學 高大 A 들이' 아닐 수 없다

〈張榮權 기자〉
























































政經大學長 韓己植교수

『국제화시대에 붕_0하 여 다양.한 사상과 주장 을 수용' 각자의 독특한 개성이 공존하는 가운데 Op애*운단합으로 상호 협력하는 大學으로 키우 겠습니단

지난 8월16일자로 정 겨o대학장에 취임한 韓 B

植(政48)쿄수。「韓昇助」 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 져있는 그는 政經대학을 이렇게 발전시켜 보겠다 며 가치혼란의 시대에 W竹같은 청사진을 소신 있게 펼쳐보였다“ 『政經人은 폭넓은 지 식과 교양' 그리고 탄탄 한 실력을 두루 갖춘 성 숙한 사회인이어야 합니 다 우리 재학생들은 매 우 우수하며 사회에 나

가면 어떤 알이든 해낼 수있는지저-\실천적 능력과 패기를 갖추고 있는 젊은 세대들입니 다 졸업자들도 절지 M 사회등 각계각층 의 지도급 위치에서 대 학입학시보다도 훨씬 더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습니단

현대 사회과학의 핵심 분야를 연찬하는 정겨o대 학은 1920년 政治學 과 經濟學을 포함한 사 회과학분야의.강의가 본. 격척으로 시작되면서 태 동하기 시작했다46년 8월 高大가 종합대학으 로 승격되면서 정법대학

년에는 新H放送學科가각각 설치되어 비약적으로 성장해 왔다이와같이 저o겨o대학은사회과학의 산실로서 구비조건을 갖추게 되었으며82년부터는 종래에법과대학에 소속되어 있던 行政學科가 저=겨0대학에 편입되어옴에 떮5개 학과를 거느리는명실상부한 사회과학의집결체가 되었다高大의 정경대학은 他대학교의 사회과학대학에 해당한다 그런데도정경대학이라 부르는 이유는 법학과와 겨0영학과가 독터딛 대학을이루기 때문。현재 2천1백呼에 달하는 5층 혒식 政經館에는 컴퓨터등

맞는 다양한 학문을 연구한 젊은 교수들의 의

욕도 높이 살만합니다

또한 복수전공을 허용하고 있으므로 서로 관련된 인접학문을 자유롭게공부할 수 있어 *문연구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韓己植정경대학장은정겨(대학의 트r성을 이같이 소개하면서'『사회과학의 급변하는 발전추세에 능동적으로대으하면서도 우리의 문제를 우리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학문적 주체성을 화보하기 위해서 자기분야에서의-실려 넓은 교양' 창조능력 그리고성숙한 지성과 파탄력을갖춘 인재양성에 교육역

에- 정치학과、경상대학 에 겨o제학과가 각각 설 치되고 새로운 학문적인 사조를 능동적으로 받아 들여 한*의 사회과학계 를 주도하였다

55년정법대학이법과 대학으로' 경상대학이 상과대학으로 개편도면

최신 교육시설을 이용、약 1천8백명의 학생과.50여명의 교수들이자유

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 한다。

국가와 민족에게 더

롭고 폭넓은 학문과 연., 나은 보탬이 될수•있도

구활동을 하고 있다。

■ 록 노력하고 참여하며 『政.經太는 학생들의 협조한다는 ' 韓학장은

자치활동이 매우 자유롭 『우리나라를 民族 • 民.主고 활발합니다- 사회에 •福tt主義의원리가 구

와의 사이에 1男2女를두고 있는 韓학장은「뿌리J대로 거둔다」는 말을삶의 좌우명으로 삼고「정직하고 근면하게」살아가는 생화진조를 몸소실천한다는 것 韓학장

은 스스로 사람이 살아 ( 가는 데 있어서 정직과 으 근면이 가장 중요한 덕 _ 목이라고 생각한다。누 _ ■ 구든지 이것을 생활화 _ 한다면 모든 사람들로부 터 존경을 받을 것이라 _ 고 한다。지혜의 보고인 „ 東洋의 古典「明心寶鑑一 t 「菜根譚」등을 매우 감 „ 명깊게 읽었다는 韓학장 _ :은 知와.-德이.-중요하지 - 만 體도 갖추어야한다 _ 고 강조한다。재학시절 인 1954년 高大태권 ( '도부를 창설' .國技인-태 _ 권도로 심신을 단련해온 „ 그는『自由 • _ 도 힘이 있어야 실현할 „ • 수 있단며서 知性과 勇 一 氣를 갖춘 高大人이 되 _ 라고 후학들을 격려해 _ 준다 ' •

• 韓학장은 1930년《1월■■서울에서 출생한』60客으로.五尺短®의다.I.부진 몸매를 지녔다。高 초

大 政治學科 및 大學院

을 거쳐 美 버클리大에 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 며67년 8월 모교교수 로 부이』' 치금에 이르렀 . 다그후68년아세아문제 연구실장'73년 한국정 치학회연구위원장、79년 한국정신문화수석연구

政經人은 실력•패기갖춘지성인

5개學科 천8백명 우애속 다양한 硏究활발

60S 平行移®/ Fl®b 詞 낱말밭

서 行政學科와 경영학과가 신설됨과 동시에 정.치과와 經濟科를 묶어문리과대학 정경학부로도「립되었다가 4년' 뒤인59년 단과대학인 저0겨0대학으로 본격적인 출발을하였다 이때 정치학과는 政治外交學科로 개칭되었다。62년에는 국내최초로 統計學科가'65

대한 문제의식과 자기주- 장이 뚜렷하고 다양해서 정치적 칼러가 분명합니 다。그래서 高大뿐만이 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대단합니다 그 리고 가F- 학과마다 국내 정상급의 명성과 실력을 갖춘 교수들이 布陣하고 있습니다。특히 국내외 정세속에서 시대조류에

현되는 세계적 문화국가 로 가꿔 나감으로써 세 계인이 한민족을 배우러 몰려오는 모범국가를만 드는 것이 소망』이라고 다짐한다。이를.위해서 그는 앞으로도 저술' 교 육' 출판등 모든 수단을 통해 정진할 생각이란 다

부인 SS) 였

워J'80년 국민윤리학회 g 회장'86년 월간「민족,』 지성」' 발행인등 요직을 구

두루거쳤다。 • ' - 주요 저서로는「한국 민주주의와 정치발전」、 「한국민주주의—이론과 실제」'「한국의 정치사 상」「한국정치—오늘과 내일」등30권이 있다。 - 〈張榮權기자

完譯 a 本書紀

國際化時代의 經營戰略

金 高大 겨〕영대학장인 金 1(商51) 광 H가 十國際化時代의.-經®戰. 略」을 퍼냈다。

우리나라 겨0제는 1986년을 고비로 3.低현상에 힘입어 국제수지의 흑자전화._、국내투자율을 상회하는 높은 국내저%률의 ■달성등으로87'88년 2년간은 5천년 역사상 가장획기적인 •겨0제발전상을

東 基 著

나타냈었다

그런데88년 하반기 부터 .미국을,위시한 주 요선진국의 .對韓시장개 방압력과 원화절상압력 의 가속화' 그리고 빈 발하는 노사분규등으로 각 기업은 많은 어려움 으= 겪고 있다 - 이같은 高원貨'■ 高임 금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처해보고자 우리나라 기업들은 공산권국가

完譯 日本書紀

田 高大 명예교수인 田 一新교수가「完譯 日本 書紀」를 펴냈다 H 本•紀느』•韓S古代 史에. 기초적인 서적으 로서기 7백20년에 완 '간된 日本 最古의 史書 이다。

- 日本書紀에는 三國史記' ..=!•소위 史書에는 빠짐없이 있는 서문이나 발문이 없어 따

落 新 譯 列傳도 없어 다른'史書 에 비해 손색이 있기에 일부 학자들은 僞書라 코도 한다

근세이래로 S本書紀 에 대한 주석적 연구가

지출을 적극 추진하기시작했으나 이것 또한생각탄 것 만큼 가까운

잦.터시. 경제적 실리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진 않게 되었다

따라서 저자는 우리 나라기업들이-칙면하 고 있는 이러한 경여0애 로를 직시하고 2천년. 대의 선진국진입을 가 ■능케 하기 위한 국제화 시대의 경영전략을 모. 색해야겠다는.' 취지로 ■국내외.경영현장을 직 접 뛰어다니며 생생한 . 자료를-수집하고 각종, '세미나에도.참석' 문제

해결의 처방전을 찾아 그 해결방안을 경영전 략적 차원에서 연구、 저순한 근들을「週刊每 W에 매주 연재' 이글 들을 책으로 출간하게 푕쓰다

차례를 보면 제1장 기업경영과 리더쉽' 제 2장21세기를 향한 생 .산•기순관리' 제3장 고도산업사회의 마키팅 전략' 제4장 일본기업

의 켜0문화와 겨0영패 턱 제5장 한국기업의 중국진줄가이드' 제6 장 한국기업의 .수출전 략 및 국제겨0영전략 제7장 국제화시대의 겨0영전략 제8장21세 기를' 향한 한국기업의 진로가 수로료있다- 〈매일3신문사 刊 • 신국판. 2백64面 • 3천8 백원〉

國語平行移動自動詞 낱말밭

金應模 著

-부산외국어大,.교수로 으며 우리민족은-이동

재직중인 金應模(國. 56) 교!우가 高大대학원 박사학위 논문을 보완 해「國語 平行移動 自 動詞 낱말밭」을 퍼냈 다

본서는■낱말밭 이론 에 따라 이동자동사 개 개■낱말들의 내용을 해 명하는데 *적을 두었

이란 관점을 어떻게 파 악하고 있느』가를 조명 해 보기 위해 시도된 것으로 국어어휘체계 수립의 가능성과- 그 일 익을 담당하게 되었다。. 〈翰信文化社刊•신 국판 .5백16面 • 6천 5 백원〉

겯이라는 과학적 비판‘ 은 겨0상남북은 물론 전 •면서도 - 좀처럼 연구가을 가하기도 했다。 라남북' .충남의 대부분 .진전되지 않는것은 日

' J1 럼에= . ‘불구핲현재까지도 일%인들의머리속에는 神功皇店의三韓征伐、任邪日本府

지역이 ■ 任邢日本W • =1紀。『 영향으!一 벗어치배하에 있었다고 주 나지 못하고 있는태.도장하고 있는데 이완, 반 로서 이러한 그들의 망대로 우리나라 일부 학 상을 분쇄시키기위해서

를 통한 南韓經營論등 '자들은 任邦는 對馬島

라서 편수책임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며 志、

이루었고 江戶時代에와서 비판적 연구도 나.오기-시작하여 津田左.右吉이란 학자가『6세기 전후의 大和官人에의해 황실의 일본통치를 정당화하려는 정치적 목적으로서 작위된

헛된 꿈에 젖어있는 사람이 대다수이고 보면그것은' 아마도 우 B本書紀의 내용을 어렸을 적

라는 관점하에서 일본

부터 반복적으로■가르 쳐 주입시켰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볼 수 있을 것이다。

日本•紀가' 우리입장 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任郡B本府 로서 S本人들의 주장

고대사를 정리하기도했다 근래에와서 일본학계가 종래의' 통설에강한 의혹을 갖고 있으

는 한국 사학자들의 분발을 기대할 수:.밖엔

없을것이다 - 〈一志社 刊•신국판 •■6백21面 ..i만2천 워》 -

韓國 無窮花運動史

明承短 著

도서출판 무궁화- 대 표인 明承®(最經 교우가「韓國 無窮花運 動史」를 펎다 무궁화는 우리■겨레 의 꽃으로 겨레와 그 맥락을 연면히 이어 온 꽃이기도 하다。

무궁화는. 일제의 압 박밑에서도 갖은 고난 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겨레와 더불어 끈기있 게 버텨온 꽃인데도 불

-II하고 우리는 무궁화 를 점점 잊어가고 있 다 이에 뒤늦게나마 무궁화애호운동으르 알차 게 해온 明교우가 무궁 화를 새롭게 조명한 본 서를 출각'겨레얼 무 궁화정신을 드높이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본다。 《도서출판 월간무궁 화 출판사업부 .刊•신 국판. 3백77面 • 8천 워》
























































지나간 시造.=• 대한 조금 씩의 그리움과 아쉬움은 누 그에게나 있을테지만 내게 있어 좀더 남다른 감회에 젖게 하는 것은 아마도 大 學四年을 보내고도 그위에 2년을 더보태어 정겨운 교 정을 맴돌고(?) 있는 데서 비롯되는 .것이지 싶다。굳 이 아직도 대학생으로 보인 다는 친구들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0= 쇠하여도 마음만은」..여전히 시가J에 임박하여 허겁지겁 뛰어들 어가던 강의실 그 자리에 앉아 있으니 말이다 하지 만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가 고 나는 어느덧 배우가 아 니라 관객의 입장으로 변모 하였음을,부인할.수 없으니 「一야말로,’관조적인 입장에 서 지난 일들을 음미해 보

-•:’끔 된 셈이다'O - 졸업후民族文化硏究所에 서 근무하게 되면서 이제 모교느』더없이 소중하고 아 '늑한 터로.자리잡게 되었 다 학부시절적지않%.관심을 가졌던 곳인데다 이곳에서 맡고 있는 분야.. 역시 出版業務이다 보니 연구소 에서 발간도는 대부분의 출 판물이 나의 손길을 기다리 게 톼고 그런 인여』O.로해. 서 불과-2년전 학점 때문 에 촉각을 곤두세우게 홨' 던 아『명노퐁=(?) 교수님:연- 구실로 촤아가 늦어진 원고 를 독촉하기도 하고 정중하 /게 차대접까지 받으면서 정 겨운 담소를 나누다가 이러 한. 후대에 대한. 보답이랄까 흡।하 선심이라도 쓰둥원 고 마감시한을 연기해 드리 고』여느-실을 나오면서 스승

과 제자라는 관계에서 이제 는 편집자와 필자라노『 원 고를 청탁하고 기일내에 받 아내야 한다는 기구한(?) 관계로 변해버린 현실을 생 각하곤 웃음짓e’한다。 ' 때론 강의실 아=을 지나다 가 낯익은 老교수님의 목소 리에 발걸음이 멈추어지고 창너머로 강의실 안을 무심 결에 넘겨보게 되는 것은 아마도 지난 학창시절에. 대 한 그리움이 불현듯 샘솟기 때문이리라。본관뒤쪽의 다 람쥐길은 전과 같지야 않지 만 여전히 길은 좁고 많은. 학생들이 오가는 길이다 보 니 복학한 科친구=Ir 낮설 지 않은 교수님들을 스치게

더니만 이제는 내용 교저o까 지 제대로 안하셔선.: 악연 이다 악연이야!』하곤 웃 음짓느타 ■ ' 올 한해는 모교의 경우 적지않은 시행착오와 어려 움을 겪은 해여서 더더욱 안암의 터에서 호흡했던 이 들에겐 많은 안타까움을 자 아내게 했던 것 같다。 ... 2月.-종장 선출 때에 부 딪혔던 교수님두 학생들과 교우들의 시각차에.기인했 던 가슴.아픈 충*이 그래; 고 4月.휴업령으로 때아닌. 방학이라도 맞은.것처럼 반. 쯤은 닫힌 상태로 서있던 교문을 들어설 때에 .헤아릴 있을 정도로 드문 인적

도면 몇년 사이에 변모해 버린 모습에 시간이 흐르고 이으흐르 새삼스레 깨닫곤 알 수 열-j 안타까움과 쓸쓸함 을 느끼게도 된다。 - .'늦게토착된 원고를 추스 려차으로 맡=어 내는 일 은 상당히 번거로운 절차가 따르게,마련이데-.역시. 가장 큰 어려움은 내용을 교정보 • 는 일이다。연구소에서 발 각긘“출판물이.대부분학 술섰이고、.•때문에 내용을 소흘히 넘겨서느』안되느』것 들이 대부분인데 가령 誤字 라도 많이 6올라치면 혼자 말로.. _『o o O 교스-님은 학생 .때에』』'학점으로 애태우시

을 보면서 마음아파해야. 해 다 - .한번은 원고를 받으러 방 문해던 교수님 연구실에서- 학내문제에 대한 大討論. (?)이 벌어진 것도 내게는 꽤 가『동적인 순간으로 기억 된다 그리고 그때내린확 신이 고려대학교는 결코 이. 대로 주저앉지 않을 것이라 느』■점이었다 고우들과•교 수님들의 샘솟는 애정과 어 둠을 밝히는 후배들의 지칠 줄 모드느』향학열이 그 불 빛을 더하는.- 한 아함고휴- 만족의 대학으로 더 큰도 약을 기약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다。.

하루 일을 마치고 박물관앞 돌계단을 내려 오노라면어느덧 어둠이.짙게 깔리고■ 스산한 겨울바람이 하갑게 |

◄ 吳世重(英45• 本會부회장) .

와닿은데가간이어둠을밝 = =(주)世邦 회장인 吳교우는 히는 가로등 너머로 어둠을』 蘇聯국영 여행사인 인투리스트 ' '감싸듯 도서관의불빛이잔 - 社초청으로12월 2일부터 1 잔하게 퍼진다 교정으 나 -= 주일간 소련을 방묵 소련의 오는발걸음이언제나 조금랑랑시장을 돌아보고17일.귀 은경건하게마음속자차한 | 국했다 감동이 가t•르 가득 메울' g▲金-!효?(法50• 모교法大교 때가 있다 .- • f 수) n法科대학장을 .지낸 金고 불과•몇해전의 그길 위 I’ 우가12월8일한국노동법학회 로 맑고 밝은 안암골 젊은〕 초=회에서 제5대 회상으로선 지성들의 그림자가.성큼성-j' 출되었다‘’ 큼 다가섬을 느낀다 A 金요元(특별교우 •.雙龍그 「大學의 문은 신성하다。| 룹회장)=12월8일한국종합전 지식과 경험을 배울 교수 J 시장(KOEX)에서열린한국. 님、•우정의라이벌이 될학 | 무역학회주최 국제무역학술대 우' 삶의 지표를. 제시할 수 | 회에서 제1 회「貿易人大賞J을 ' 있는 수많은 책.: 저 등용 | 수상했다。 의 문을 들어서고 저 開*-|▲吳太奉(農58)=에스에프 의 문을 나설 때 人生의 깊 | 화공기(&) 대표이사인 吳교우 . 이는•엄청난 변화를 겪0|『 .1 가 高大 지질학과 1학년•이승 것이다」 | 준군과 건축공학과2하뎐박 開眼의 門을매일 드나드 = 용현군에게 매달20만원씨졸 는 나는 과연 얼마나 서0숙 | 업때까지 학자금을 지급하고 • ' • 한 사람으로 나설 수 있을 | 있다。■ - ,• '까를 생각해,본다'‘ g ◄趙材緣(國55)=趙교우가 더불어 저 등요(의 문을 |12월10일부터13-일까지나라미 ■ =_=_어서르 신입생들은 물론 개 & 술관에서 .「한솔조병록한글저』」 안의 문을 나설. 준비에 바 | 을 개최했다。 • 쁜졸업반학생들에겐값진 ◄張新==(法44)=대한토=계협 시작과끝을이어주는소중 j 회회장인 張교우가.12월8일 한마음의 고향으로기억되 I- 세종호텔에서제1회통계책임 었으면 하느』바램은 안암동 | ' 자 및 전문가대회를 개최' 국 산을 아끼는 우리모두의 바 . | 제통계가협.회초0회 유치문제와 • 램이 아닐까。 |' 지역통계 개발에 관한 대책을 *가까운 벗들은 물론이 유 논의했다- 고마음을함께하고 따스한 W 4李昌§(敎75)0前高大校 • 마음을 나누는 교우==의 밝 m 友會報취재부장으로 재직했던

'고 복된 한해가 됟1록 서 j • 로를아끼고 사랑하는새날 _ ■의창으르열어 봅니다。

—1990 년 새해를 맞으며— ■

李교우가 한국대학신보 편집인 으로 선임됐다

▲高相嫌(經商39)=高교우가 國民生命 사장으로 취임했다。

<>投稿환영…여자교으. 여러분의 수필投稿== 기다립니다。제목은. 자유' 분량은 2-백자 원고치43장' 명함판 사진 1*코 함< 우송해주십시오。게재분은 所定원고료를 드립니다’..- - .출신學科' 졸업회수'전화번호를 明Be하세요。

순수내국生保社로5局25개점.포로 영업을 시작한 國民生命은 겨0남 金海지의동호인들76명이 출자설립(자본금 1백억워브안 生保社로서 新設 生保社가우히 太平洋다음으로 큰 영업조직을 갖추고있다◄沈大變(法49)-=』로복지공사사장인 沈굥一가12월15일산화 직업병연구소 주최의「칙 :•업성 잘환의■실태와'대책」에-

장인 金박사는 趙容 H 동덕여 학원 이사장과 함께12월16일 오전11시신라호델다이너스티 홀에서 제3 회 春.江賞시상식을 가졌다 .

승지

◄李® 變 李교 우가

신문사 사장이던 韓교우가12 월7일-O1사회에 사표를 젠줄' 同사장직을 퇴임했다。

▲金S (史여길글거-천 뮨대학 교양과정부 가0사로 재 직중인 金교우가12월20일 국 토통일원으로부터 통일 정책에 대한 국민교육 및 계도활동에

한일은행’ 이바지한 공로로 상패!들수여 종합기획부

I/내부 장에서'

광주본부사0근이사로

◄ 閔昌基(政56)=閔교우가- 12월12일字로삼양식품전무이 사(관리본부장) 로 선임됐다。•

받았다 .. • ▲沈大§_(%)=근로복짛 ,사 사장인 沈교우가 근로청소 년들의 정신문화창달과 산업 평 . 화유지 기반조성을 위한 제10 회、노동문화제를10월11일부터 25일까지서0%농숭아트센터대 극자『 지하철 경복궁역 미술관

◄朴主直(商56•본화상임이 등에서 개최했다。

사) =현대강관(주) 부사장이던 • . ◄李相滯(林8) =한국어리이朴교우가'현대통합홍보실-부' 보호회장인李교우가10월7-일

사장으로 轉補。

◄韓義洙(政6.2•본회상임이 사) =혀』대해상화재보험연산대

■ ◄梁wKish 사단법인- 한국여비서연맹총재인 梁교우 가1.2월3일 정오 뉴월드호델. 무궁화홀에서 연맹의•사단법인 스0인기념 비서학세미나를 개최 했다

◄金應=_(經濟77)=아메리카 은행 심사부에 재직했던 金교 우가 대신증권으로 군무처를 옮겼다。

- ’ 2백80가지料理法등특별보너 관한 실보지엄을 인천시 구산 - 스附錄이' 곁들여 있어 부녀들 동 중앙병원에서 .개최했다。. . 이 많이 찾는다공 : , ' • ■ ◄金相方(高大재다』이사장) t ; • -▲韓鍾&(英48..본회상임이 春江.趙東植박사기념사업회 회 • 사)=코리아해럴.드 • 내외경제

리점대표인 韓교우가 (주)제 암기획 기획이사로 移職。■ ◄李鍾得(S =외환은행에 근무하는 李교우가 대림 지점 '장에서 본점 서무부장으로 轉 feHO-

납" ■

◄金學默(*31•本會참여)= 한국뇌성마비복지회장인 金 교 우는12월1일저녁 롯데호텔.

에서 제12회-「사랑의 자.치」를 베푸고 뇌성마비장애자 복지기 ■ 장 거친곳으로 정평이 나있는 금약2천여만원을.마련했다. I녹일의 분데스리가에서「갈색 沈相基(法54• 本會 이사) 폭격기」라는'별명으로 명성을 .= 월간「《먼서』스」발행이一인沈 떨쳤넌 車교우가11월10일 귀 교우는「우먼센-<=12월호가배- fl「외국인으로서처음으로분 포 3일만에매진되는 바람에 •데스리가10년간 -3백.8게임

再版을 .찍느라고 즐거운 비명。 送年號엔90가계부와料캘린더

- - 서울명동입구에서「우리것 찾 ■기계모0우J 동」을 벌여■학요유!D회.사에 외국어를 사용하는 상품명의 개명을 요구하는■호소문.■■ 을배보' 가』판과 학용품등에한글을 사용하도록 촉구했다

교우 가 소장

으로 있

*.는 한빛 노도 C샄남 소가11 .월29일 저녁7시 인천직할시

w (經硏」 >35.%

아』!탈』

■「■ 代表) =

<高大겨‘체

인화 회

워』인 \金 교우는11월27일高大경제인들 에게 - 明洞안경타운 평생회원 : 카드를 발행' 회원과가족들에 - ■게'안경및 콘택트렌즈를20- 30%특별할인해주는한편무 료 定期檢眼등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 S「희/ - ▲金“《(經營775'쉺우가 • 정주현양과12월9일 오후 1 시30분목화예식장에서결혼식 을 S다

- - ▲«-東銀(經硏8)=*교우의 장남 永日군이 徐延讚씨의.장 녀11양과12'월20일 오후1 시 규수당예식장에서 결혼《「을

'동구소0림6동50116.현보사 - 오혔다〔 - - •• -- 2층에서개소식을가졌다。(전- ◄金奉%1( 法51•본회상임'°1화 7'4L485) :

사)=金교우의 장남.東-군이

◄朴永興史'52Y국사펴MJ위 • .金河經씨의장녀 美利양과12'

원회 위원자0인 朴교우가 제14 '회한국사국제학술회의를.「滿 . 洲..露領地域에서의 韓民族의 - 활동」이라는 주제로12월6일 — 7일 국사편찬위원회 대회의 • 실에서 개최했다.。•

월19일 오후2시명동성당에서.,- - 결혼식을오S쓰다。 - , ◄ 李正雨(法48• 본회상임이 상 =李굥「의 하남 文#군이 金泰®씨의 장녀 *湖양과12

•월18일저0오12시잠실롯데예식

.◄車範根(體69)=축구의 본 - 장에서결혼식으르올렸다.-무대인 유럽의 프로축구중 가; ▲朴鍾大(法49-• 본회상임이

..출장의.98.득점과 기록을 남긴

서독생활의' 힘들고 보람스런 . '추억들을 정리' 한국일.보에11 월14일부터여J재하고 있다。 車교우는용산구 동부이촌동 • .코스3_.스맨션 .2--O3 호에저(착 했다。 ■ - ■

사)=朴교우의 장녀 敏喜양이 . 全元®찌의 차남 1군과12 월20일오후1시해군회관에서 • 결혼식을올려 e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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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강인.•»'교우가12월2일 오우 4 시. 서울.原子方병원에서 부친(柳濟村 •79)상= 입었다 고인의 유해는 5일장으로전 남 寶城군 得쎠면 正興리 선영 ,에 안장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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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돌은 왜 딱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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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질문에 답이 궁했던 적은 없으십니까? 그건 원래 그런거란다 …. 무심코 이렇게 대답해 준적은 없으십니까?

물리학자 뉴•튼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왜그럴까?”생각하다가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다합니다. '

조그만 왜」가모여 과학하는 마음이 됩니다. 일상에서 법칙을 발견하는 것이 바로 과학이니까요. ;

“과학한국”의 미래는 바로 댁의 아이 어깨에 걸려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 아이 가슴에 크는과학의싹이 무럭무럭 . 자라게 도와주세요.:

. 21세기 영상 • 정보기술은 저희들의 몫입니다.

•브라운관에서 평판표시소자 사업까지一

-• 벽걸이 TV의 꿈을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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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에서 형광체,•고체촬영소자까지— 신소재 개발로 신문명 창조를 실현합니다.
















•칼라브라운관 •모니터•터미널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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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會 費

〈법과대학〉

▲권을석법58A차시헡벌59)

◄하양명(법59) ◄김태훈(법80)

▲왕용현(행정54)<이창수(행정70)

<김으열(법

55A신상철(법 •79)

◄이보경(법54) ◄송키.석(행정때)

◄염보현(법

◄조성하(법

52) ◄호0성돈(법

58) ◄한표길(법

◄김낙교(법 •81)A홍성구(법 • ◄야0성근(법I61X 안종근(법 ◄ 조하>(법 쒜쏴종5자D

61).

78)

◄박남민(상-54) ◄김태윤(경상40)- ▲문선옥(상51A오원텻겨영57> ◄이극종(상56)4박저o원(상33) .◄이내영(상 ■54) ◄.홍요0표(상59) ▲김홍0(겨영62)4잏홋켜52) .

◄최산일(겨S)◄아충철(상

▲김종진(겨0영63A박요0희(경영60) .◄예조0수(상

◄장만우(경영80)4현성식(경영79) 쉌웬모(상62)<박성업(겨영57)

.◄김격 K 상36)◄홍재경(상53) .▲박노준(겨0영65)4서지『(경영75)

◄신제철(려0.81)A안:성열(상 I: ; 1■ A 김문석(상54) ◄안영태(상"65) ◄박직사(상'65VA조성훈(겨0영80:)

63) .•◄산발절(상81) ◄김요0진(상50) ■ ◄김-중남(겨#)◄이정수(상81)

◄정찬용(경영80)4김덕*(상

◄ 곳열(상51)슨11도윤(겨영79)

◄민영홍(경영57A최영준(겨여80).

62) -▲촤영진(겨영81)으고재희(상

64)

71).▲전효일(경여0所)▲좁 r 제(상57)

<◄ 이주범(법

▲황병무(법

◄공재홪법

▲장석* (법

◄백만호(법

◄정규우(법.◄조홍준(법

◄이-느옷법

▲고가영(행정61><김정주(법 ▲_죄병용(행정62A윤성자(법 ◄김연우(저0법40A촤영1,(법 ◄황조0환(행정75A홍성노(법 .◄최도!주(행정60)<밫운(법 • ◄김영휘(행#)◄한영태(법

◄이만희(법63)A조철연(법 ◄있0붕(법30)A박종오(법

◄한덕상(행정63)4김동규(법률42)스.

◄밨흋행져S8A이유일(법58)

◄야영모(법50) ◄허상용(법55)

J c Is-y-c-rly 1<<-> 늣‘ Z-X -■ JI*수7. 후늣 & 00、읏''C우 O :늫''月? 丄A0『설=(-질 10)A고허Xi-「(국문 L甘) 丄 L \ - 승 ◄이진근(경영69A송치성(겨0상39)▲:'김조=성(국문80-1김태량(영문55) ◄유구상(국문54)스김성일(영문59) ◄『벼원(농77A이병규(농경 7) ▲이승복(법58)스먼영규(행정58).▲김벼0수(상.6!)<『근우(상34).入저으명희(사65)<이봉희(일문80〉’ - ! .! k —_、J k41_、J 2Y늘-곻-T= 02 Ll/L.c듸--、'VAanTxkanA--A즣 - 1\ . h_l_-. JLL..、-r>\

◄김영찼법—36〕◄밖재철(법—52)——A송 1-상—55X백열슌(상J58)—J

◄장경록(겨0영67)스유제복(경영69)▲김양조(상57><김형두(경영81)▲이달승(국문'56-><조경근(불문73)

◄절0섭(경영!69A심도0섭(상)58)' ◄전원배(겨0영65)슺|윤홋경영80)▲김대찬(영문80)=민중환국문59) - - r -.-、」• J-'▲김윤환(겨0영53)<송재묵(겨8) <심광한(사68).A변안석(사53) ◄김달요0(영문56)스임지연(영문81)

◄이현재(법 그78)스김용진(법36)

▲임절눅(법률46)

〈겸영대학〉 ' .

◄곽성호(겨0영81-')스신현수(상'61)

▲유석문(상58A이창=(상59)

◄김규핮법52AS 곤(법 .-50)

.◄이의철(행#) ◄이헌잿법

◄백두현(법

◄정규영(행정54A조영준(행처OS) ◄김홍근(법49) ◄김기우(법54)

◄황태석(법.. 8)◄왕조0선.(법 이) ▲김승환(법

◄윤종태(법64) ◄소=겨_일(행정58)

◄정동민(법

◄이근성(법

◄김젓 K법

◄최희숙(법

◄이택천(법

: ..▲박노준(경영79)순시잔석(경영58) ◄김혀접@'정6154김*덕《=70) ■ ◄저0성=%《영575스=세도金151》▲산☆철(상58)A김요0진(상65)

1■ ◄시J경록(상51>스님수균(상34) .◄김충남(겨1) ◄이정수(상63)

◄박지찻상58)숮성훈(354)

◄정 영(행처OS)◄김조0선(법률쒕

◄깆;휼{상65)승=귀맟겨영81)

■▲.남종현(겨0영S).◄양만드「(상54) ▲김동환(상63)<죄창호(무역8) ▲'신덕기(겨0상51)4이관순(겨0영80) ▲유성완장80) ◄박혋(상 ■79) A 적원못상62)스박성업(경영57) ◄김켜죵53A호챏(상61)

◄박태길(행저引) ◄저연호(법70)

76) ◄박성철(행정쪼

58) ◄장건상(법 61)◄소 I빈홋법

56)才=3만원

57) ◄고재(법

61)4감벼0훈(법

53) ◄잉장(법

73)◄신저0치(법

79) ◄지대운(법

30)

49)

80)스김도림(행정59)

59) ◄김광놋법66).

81A한중문(법

75) ◄열열(법81)

51) ◄김영몽(법62)

슾재일(겨0영59><유』희표(겨0영52) ' : ‘ '-▲김관순(무역70)<강순석(겨0영72) - ◄남종현(경영S) ◄양만득(상53)

◄김남식(경영54)<강성진(상48).▲김동환(상49)4죄창호(무역81) ■ ◄저』조월(상65)◄핱_丄윗겨영80) 으 ◄신덕갓겨_장이<이관순(겨영59). ◄임한준(S82) ◄배제잇상29) ’▲유1(상54)스박형래(상,58) ▲김화집(상25X임벼0수(상.30)'--1r i . I I ▲장성녕(겨영81)4이저0숙(상59) . - •

• ◄박스0철(경영58)숲0일호(.경영82) ■ ◄조기섭(경영651한요운(상 ▲공철호(상 .•

▲김광준(상29)스권기태(경영62). <이장-T-(상54)A박선규(겨0영78) ◄김영철(경영S)◄최남순(상 ◄이광조(상58)스백선기(경영8) ◄박도으수(경영79)스김저0희(겨0영80) ◄놐I환(겨0영別)스원성홧겨0영80) •▲김중헌(겨영70)<조해근(상56) ◄박성진(무역80)스김일동(상59) ▲정찰철(겨0영60)A강문호(겨0영81) . ◄박하영(경영56)4이명호(상,38) A 전용기(겨0영57)4호0성구(상54) . ▲이보정상61X이차옥(상56): ◄박인태(겨0영76)<권중혁(겨0상39) ■ ◄박성윤(상50) ◄궈』중탁(경영54) ◄김햏(상 8)으최승우(무역74) ▲이0흿경영59)으핬인경영58) ◄박정배(겨0영74)4이재용(상41)

◄한정숙(국문71)스옻0민(영문76) ◄궈-|혁준(교육61)<이병호(사56) • ◄한광은(사56) ◄박저0숙(열F57) ◄장성흿영문81)<배영자(사 8) ◄장하(영문80)스아』환기(철53) ◄박오일영문55X최요0학(국문66) ◄이재덕(사57-)<김해용(국문56) ▲이민숙(심리81)스이향숙(사 <이인규(일문80)4신석준(불문81) ▲절수영(영문80)스이갑수(철 ◄차규유영문56A쵵0선(영문65) ◄이형 K사79) ◄양오흿영문49) ◄정태환(국문67)스김원준(영문62) ◄화치연(중문81)스유 겨0(심리5.4) . ◄강성호(국문78)스배진환(사54) ◄노성호(사회78><선미라(영문,74) ◄ 좁0식(사.78)스김종문(철69) ◄이겨0선(불문81)<김임성(국문68) - 4잋0덕(국문53)4==성열(국문54) ◄잉_丄옹(철 •62A정은시.(철70) ◄구정혜(국문81)<이창호(영문80) 술찰『(섬H81A배스학철 '◄아』예화사57)◄촤겨춧영문80)

. 校友一a現〒

〈문과대학〉 .

△ 月計 = 6 6 ' 2 6 9..' 2 6 1 원

△ 索計=256'862'499원

<11월26일〜12월16일〉

■ ▲손기용잨⑭소켱진을舌) As*rhH59>aBOW69) ▲-.박여0선일@숣무환(심리62) ◄최저0미(사 S)◄황호형(중문?2) ◄김 자(철53)스김기회(국문54) ▲-0프』중(영문69)<유시왕(영문70) <이현수(독문66)<죄원기(사회81)

◄김창주(교심57A하--순(영문78) ▲권경채(겨0영54)스박결=(겨0샹41)A박성오(사80)◄김 진(사워) ▲<김영준(상.-56) ◄최영기(겨여S) '▲권혁0=영문52》스엄철용수영문57〕

◄이학(i78A문병!T (상 ▲김기=0(사회801전영애(불문63)

◄주원도(상업47A저우』종(상51) 公이재현(교육62')<죄윤희(국문795. ▲유종규(겨0영58A최규형(상.-34)▲감납종(사58)스김도0진(국문49) -./▲이 항(상 ■30A저월모(상31) -▲이재근(영문78)<이혜주(사75) ▲:박원국(상,..'36) ◄박성규(경영듀).-'▲김오군스영루웃최정례스구문이)- ◄김태성(상65>스심스0재(경영75) - ■▲저해연으言풋김상민굴前) • ◄.흥준의(겨0영81)<최형석(상,50-)▲'심강치(철61)스박안숰(일문81)

◄안형식(영문56)<이저0앗사63) ▲장석경(노문80)<죄성기(사회74) ◄김지식국문56).섴0 헌(노문79) ◄김기순울 =58) ◄입큰(사58) 〈농과대학〉.

▲김기환(농화西)◄김광호(농77) ◄이광규(식공68)4이재관오0화52) 4강도=기(임55)◄신효철(농 ◄김광진(농화63)스핯0수오켱81) ◄이병근 G농화58A박창익노0겨@ ' ◄황선주(임60)4김영한(노0화54) ◄편철우(식보81〉><김창규(임 .75) ◄이성순(임56X안 현옹 ◄임질흔0화65)4김율0(임65) ◄나 승(식보80)스최귀식(노0화乃) ◄봣!-길(농화55A소괌-1배(농73) ◄잔다T 호(노0화64)스임창희(노0경이 ◄박상국(농 ■70) ◄전영준우=화64) ◄이벼0철오 If화所)▲-박원모「오=58') ◄이강수(이 D SA이현범(식 S ◄임준규(노0화79)<유진쳇노켱64) ■

■ ◄신홋 _-(농화58A김흐!접임67) 손「기상(농 떵.▲전언기(노!)58) ▲이재형(식고 080)◄이완건(싚 0기 —◄이호삼(농—56)<김인기(임—69) ◄김태철(임52) ◄유풍희오=55) ◄유순현(축산68)4임성규(노0화57) ▲'이근범(노0화65)스양희문(노0화80) ◄김복룡오:홨5) ◄저0지일(농54').

◄박종태월예60)4이현영(노1)

◄김용해(임-55) ◄정"-T-섭(농 .!

◄남궁석(농51)A문영열(임▲'백호0기(농52)4김성찬(임

◄이희재(노0겨@4이저0민(농

◄임무연(농화60)4윤석명(축산64)

◄정경자(노=59)

〈정경대학〉

▲최영희(정치52)<이중식(경제52) ◄김영달(겨0제56»평칫겨0제58) ◄지병노(겨0제53)스정도원(정치51) ▲한스0연(신방81)<한중근(통계81)‘ ◄궈』췇0(경제81)4박웅혁시』방81) ◄최준익(겨0제57)스왕세종(경제76) ◄배진홍(신방74)스전겨0숙(정외79) <김요0옥(정치48)4김영진(경제62) ◄이도!킷정&◄허도석(정욈5) ▲장상훈(정외59)스박승규(겨0제63) 4나기정(경제54)>임홍0(정외8) ◄권창길(겨0제54)<심태형(적외59) ◄최KH자』(정왿?)<이재화(정외59) ◄김흥석(겨0제70)스전춸 C점치방 ◄사도0철(겨워79)<심무석(정외62) ◄이재황(정치52)<이재철(신방80) ▲최재영(경제77)스최보「영(겨0제51) ◄엄익준(정욈5)스채영식(겨0제49) ◄권혁용(경제56A온0원(경제80)

▲캉신종(겨0제48)솟=기호(저0외61) ◄이택수(겨0제81)스저=락요0(겨0제72) ◄혀남영(처=외80A백겨=살경제59) ◄김완젖통계72)솤췅옥(겨0제59) •◄이동진(통계78)◄차영남(경제58)- ◄윤호혈(겨0제59)승=태하(겨0제56) ◄0®권(겨0제58)스김영열(겨0제57) 〈이과대학〉 ’ ◄김형로(수55) ◄양 ◄쵰열(물리60)스김이중(==리58) ◄김혐(와.79)<항인수(룰리50) . ◄이조SX화'53A이영웢생물76)

◄ 오세종(화 ◄촤시J일(화 ◄하정규(화 ◄윤기봉(화 ◄최성모(화 .◄이덕희(수

58)◄정일성(지질81)- 59)#수원(물리所) 78) ◄한영세(화73)

77) ◄권영천(생8 74)4임수광(물리62)

51X함종삼(생무

▲김용규(응물66)A박광준(생=

선-춘흿화56A정평조(화63)

▲최영선(수62A이종구(생 8)

숲창수(영문77.)4윤규현(사 ⑮) ◄▼춘태(철45)◄문봉조(영문52). ◄저총화(철50)本김민식(국문54) ▲김광호(영문70)<최용식(사회61) ■ ◄최일남(철58)4박욧처심리80) •▲붑0 진(영문66A양대혖독문64} ◄윤 겨0(사회65)<이호진(사회78) - ◄화태혁사59) ◄김성진(철62) ■ ◄뱍성무(철56)스김대영(사회81) ◄강호석(영문잉스유영택(노문양 .. ◄박소인(국문57)==3만원

◄민복기오=와79)4이혈노0화72)

◄백운식(농79)스0화연(축산78)

◄김광배(노0화75><입0구(농59)

◄가}(농58)4이병호(축산8)

◄김재동(농51)◄곽과청(임◄처0일기(원예79)수옥정걸(농.◄이장수(농56A소』희명(농◄김계중(농 8)◄서우선(농

◄최정현(노 SA읿휫임 !◄_=!형석(식본80)4잋0워』(누0화52)

◄권부성(임62)=2만원 4신어축(노=화63>승=진호(노0화57)

◄김범준오0겨所)◄강덕모(노0화57)

▲김용호 (농60)4구한서오 060:)

◄오희지(영문56)스심병종(철5.6) • -▲박—(임77)A성백진(임58) ▲변 0=열눈80.)<문수』기(영문81).,-'<김태훈(식공80)스고텠(농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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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벼0서《중문72)4이미』서』젒』81) ◄오계수(국문57)스노상기(사.'51)

◄조겨찻국문四)◄최창열(철 虎) ◄이준흿금 H79A김영길(사62)

◄김스0우(심리81)스서지원(국문51) ▲박상열(서문80.)수임완순(국문66)

◄권혁찬(사회76)스이세재(불문61)

◄석대봉(노홚으박용규(축산73〉

▲임중혁(축산75><시』기언(농 ◄손대열(식공78)4이진호(식공80) '

◄노정숙(원예62)스김창열(노0화63) ◄박영원오켱66A김충열(임

▲김화영(유전81><손현숙(원예74) ◄김병묵(농화55)스민경석(농57)

▲김진무(축산62*<신재인(농화56)

▲젱소종(경췌)Al이혠왕谷췌)◄김남웅(저아65A우교훈.(저0외58)◄홍종무(겨0제42)4이건우(겨0제47>- ◄양화안(경제64A이여 KW58)◄서민석(정의)◄방곤(겨0제55)송”광현(겨0제67)4오향미(정외81)◄유대동(경제61A정자0화(정치45)◄붘0섯경제54A0I종(겨0제56)◄저태식(겨0제57A이군용(겨0제57)◄김여0일(겨0제68)스소종환«곙8)◄박진성(겨0제73A엄정흠(저0치51)◄최영곤(정치42)스서성종(겨0체57)▲장영민(겨0제58)삾천잍산방78) ■4이미수(경제42)<신호진(정외81'〉◄민환쇳정외8)<수무종(겨0제58)◄김영령(겨쳬)슶구0규(겨|체5) ,

◄송화선(화74A이요0탯;화56) ◄강의웅(저0외49)4황병운(행정80.) ■ 4=0석봉(물리62)스이잔열(물리66) ◄성현구(정욈이)<이규(정외|61)! ◄박현규(1놀리|79)>이수응(_눌러肝)—

시김잇「(수53幻유진산(화79) • ▲싩현(화55)4심원짖화61-) 승 t민왓생물56A김완짓화62)

▲계명배(물리63)4죄혀「(물리71)

▲산강옥(화65><화의헌(물리79)▲깋 M 수73)4이동원(생 S)

◄김운섭(화64A저0영구(생물59)

◄김희남(지질80X오겨0희(수 ◄안종근(==리64)4이인조0(화 ◄김태경(수81) ◄정우성(화 ◄백락근(화 §)▲'김춘수(화 ◄강지환.(물리56)4양해산(수 ▲좁(W화75X 가0벼0식(수

▲* 연오「(화80)◄허광회(물라5) ▲장미숙(수79)4이명복(화55-) .

◄김석원(화77).◄졍ST(수78) ■ ◄김재원(정치50)스정정섭(경제56)▲노자희(화 '-59)스김재기(물리66)

◄전 온(생물77)<이영환율3) ◄이인용(겨0제48)스함조0빈(정43)▲고봉수(물리58)즈김학준(수66)

◄윤상핫경제48><김과』기(겨0제58)

:▲김종호(생물56)스김양준(화 이◄임영재(겨0제55)스지남선(혘50)..<유재성(수56) ▲박정=(수64) ..

◄김우솢경제57)<조경入정

◄미경젖겨0제37)<이재봉(겨0제65) ▲송성흿신방70)스쿠현(경제58) - ◄박태용(행정80)스백무호(정외54) . ▲손지훈(경제79)스방효원(정외56), ◄최원태(경제81)4여성원(경제50) ▲박규병(경제79)4김범수(통계71.)

◄송호준(지질=)◄유요옷『(생S) . ◄김창식(수81) ◄조여송(생물®) ▲김창룡(불리81A윤용현(_*리80-) ▲노창순(==리57)4구성서(생물65)

▲-이욱식(겨0제59)스권헌조0(정외58)- •

◄전혜정(화■■§)◄=중원《수68)

소 0T《대학〉-

◄박준귯경제8><김덕셜정64) ◄양종석(겨0제60')<이상우(신광,62) .◄정형택(겨0젠W) ◄이광우(경제=) ◄국수성(저희)◄소안호(경체60) ▲김유진(경제56>스심벼0찬(저=71) ▲권혁남(저0치쒕◄정진주(겨0제49) • als79)<~i(351)

◄이성일(화학62)4죄민근(재료71)- ▲이길뚠(토목71>스심상욱(전자73) ◄서중호(토모^)▲.이석준(산업80) ◄조장현(금속68)승끄성잦재료70‘) .

◄정일창(금속78)4정인일(기계76) ◄이사절(화학72)4함영욱(전자72)

▲오진영(재료76)슾=희택(금속72)
























































◄조주환(건추3)사횽하(저차80) ▲전상엽(기계80*<박병철(기계72) ◄김은주(재료81)스박승호(화학79) ◄황광일(기계81)스최안숙(저차79) ◄이정화(건축75)<죄수규화학78) ◄김탭0전산81)4남기범<건축70) .◄이도0림(산업67)4김성규(기계72) ◄김영 K화학73A김영세(전기3) ◄김텼』전기69)<심학철(전자) ◄황동식(산업81A이석우(그조=) ◄워노규(화학81)<강성창(화학72) ▲김8(토 §)▲.김영권(사얼=) ◄최조칮저치74)<이조열(전기74) ◄이진석(화학73)4이영철(토목78) ◄서태용(산업69>수심장출(기계이 ◄김영진(저』자74)4김현구(기계80) ◄박수부(토모「$)4김태우(기계66) ◄조혈거-축72><한세천(토§ ◄이규환(거-'추안仕최원여토목別) ◄김3(토목72A김영호(화홤=) ▲김도0수(산업78*<미』겨친(그=|「乃) ◄김영천(화학72A정홍섭(사얼S) ◄서원경(화학80)<이일우(전기80) ▲우상목.(화학79)철0석(화학74) ◄장동식(산업花)◄박찾|-(톨74) ◄김근배(기곇2)스박세호(화화80) ◄화키홍(건축62)◄조동희(거#66)- ◄박시영(그0속78><김무경(화학64) ◄이정훈(재료81)<현 철(건축79) ◄최성연(전자74)춍철(기계이 ◄박괌명(그1족68><송 실(거S) ▲김재정(저』자80)훙섭(산업69) • A 김형=(기계73A김준게 861- ◄김영순(산 S◄아1(건축72) ◄정혀식(기계81><백스0기(화학61) ◄최원탁(전기69X정상깃화핲8) ◄김창수(건축61)소추현(산업73) ▲안필용(화학81)스산달흦기81) ◄김상기(산업80)스박형택(재료74) ▲김석중(화학60><김재정(저차) . ◄곽양규(재료78)스신철호(토목66) ◄박찬수(건축64)스유세웅챌78.) 소창희(재료71)4온성호(화학66> .◄최춘택(전기76>스=힌길(거축61) ◄강수-호(기곙5)스이선유토목64) ◄임치환(산업81)

〈의과대학〉

◄정기훈(의80X최재욱(의81) ◄곽현주(의81) ◄의논희(의67) ◄앝0순(간호73)스이인호(의81) ◄잌0화(의78) ◄장=|차간호72) ◄김귀언(의65) ◄원경식(의75) ◄김옥숙(의 6)4입죽의12) ◄조예순(의13) ◄이래훈(의21) ◄황정=(의22) ◄김영자(의 ◄오저0민(간호81*<백귀숙(의19) ◄박정재(의 8A시=경봇의71) ◄이창업(의75) ◄쵳훅의67) ▲홍미숙(간호80)스정영희(의17)

◄쵰옃의19) ◄줬민의81) ◄입앗의77) ◄유5희(의66) ◄임창영(의74) ◄이정구(의 .8) ◄박알진(의23)◄박선숙(의 4) ◄박창옥(의10) ◄워장금(S7) ◄잇열(의20X김택진(의80) ◄감과택(의70)<임정아(간호76) ◄김혀축(의

◄신홍철(의81)스임현호(의'74') ▲유출윗의17)◄이인숙(의

▲섬 H혈식(의臥▲고병균(의78)◄이형복(의66)<죄필화(간호70)◄조치』성(의22)仕고경옥(간호71)◄강유쿠(의75)◄남태우(의19).◄이완신(의25) ◄윤평열(의29)◄정수자(의24) ◄김용순(간호 9)◄강현구(의67) ◄김찬득(의A입!-』백(의22)<이여(의22)'◄김덕영(의25) ◄박양자(의◄촤영애(의23)◄강청차(의•◄김태호(의21) ◄민벼(현(의19)◄김절X의21) ◄김-효명(의75)▲송재수(의66) ◄송괠 (의80)◄김텠(의81) ◄조선숙(의◄손태수(의80) ◄정성채(의80)◄정도여의79) ◄변현주(의81)◄서총대(의81)4이선(간호81)◄안희권(의72) ◄이-준원(의25)◄혀턱순(의15)◄임재웅(의28)◄췹잇의24)<이강임(간호81)◄박£『(의 6A갈워!(의 4)4한문균(의 슷김광일(의15)

70) ◄이흥원(의29)4김기정(간호68) ◄김중홋의66A박영『(간호 7) ◄아치영(의17)스촤영식(간호12) ◄ 오미형(의17) ◄김중덕(의21) ◄문헌영(의27) ◄밮영(의27) • ◄박철민(의

〈사범대학〉.

◄최수정(국교81)4이미자(수교80) ◄장정남(수교81)슈우경화(체*) ▲유주희(가교81>으양 희(국교79) ◄홍승숙(지교79)스조상제(교육71) . ▲권순태(수교81><강선애(체교78) ◄박경옷공『12X 고운셧교육78) ◄정정보(영교81)4엄국진(체육68) ◄김태식(교육76)4허 준(국교77) ◄장영권(국교76)스유』영훈(체교81-) ▲박경선쿨幻히가교양 ◄이상일(체교79)4이정희(가교81) ◄최조0철(체교76)스김3(가교81) ◄강식서』(체교70)<이미영(가교81) ◄이강주(국교81)

〈보건전문대학〉

▲문겨0흿물치24><황성원(물치23) ◄변대훈(임병2)<이주영(치공19) ◄김경렛영양25><김혖|-(바자5) ◄김청식(웗 1X장승자(방사2) ▲이성배(위생25)<가0태권(방사2) ▲성치용9.행1A김쳫!0(임병4) ◄홪-r명(웗 9)4김짔(임병S) ◄김행호(보행9) ◄촤영숙알사2) ▲유저0희(보행24)<이규은(방사12) ◄송은주(영양 4)4이명자(임병3) ◄임황*(위생17)

〈경삼대학〉

손짐『(응통80A노건호(응5 ■ -◄조지환(응롱81)스박상곤(응롱81) ▲이화익(경제80)<이우상(경제81) ▲정요핫겨영80^김지수(햄정80) ◄곽희근(경영£)<손동조(무역81) ◄쵵이경영80)스해선(응통81) . <김상범(경제81)4김홍준(응통81) ▲이태희(경영79)

〈문리대하『〉

▲변용구(독문81)<김엿入영문80) ◄백 준(도「문81)스한경표(영문81) ◄김승구돜문81)4이도0명(영문79) ◄이성재(수'81><차주홍(영문81) ▲윤주선(물리81><박덕용(영문81) ◄오민석(수81-)스김극진(도로』79) 〈일반대학원〉

▲양재열(대석86)스장수«(대석86) ◄박홍근(박사88)<하남주(박사84) ▲박문섭(대석85)4김중환(박사84) 슾왕경(박사88>스심익수(대석82) ◄김태륜(대석82)스김남순(박사88) ◄박조화댔r8681§88) . ◄김영훈(박사74)스김상근(박사82) ◄백상기(대석58)스안정숙(박사81) ■ ◄한상율(대석81) ◄박인곤(박사80) • <WKZ81).4j=JW388) ◄장중식(대석8)◄황8춧대석84) ▲김형선(대석85)스조재영(박사63) ◄곽으0철(대연65)<궣픈(대연63) ◄김3(박사82)스서태영(박사82) ◄서영갑(박사75) ◄최요 0기(박사83)- ▲=호(대석89)<허 만(대석70)' ◄신승동(대석86)<이숙희(박사87) <이상화(대석83><한주섭(대석65) ◄정광호(대석69) ◄김요 0부(박사86)' ◄이8(대석86)<이도=석(대석88) ◄김계정(대석86)4죄재섭(대석87) ◄같0선(박상5)<홨태(박사88) ■ ◄임왕진(박사89) ◄양원용(박사84)- ▲이수연(대석88)스우심화(대석88) ◄김경재(대석81)

〈교육대학원〉-

<신태관요석17)스이사천쿄석1?)

◄이대근(교석 9)◄양인석(교석 6)

▲유텽섭(교석16)스창제(교석7)

◄곽재형(교석13)<이방애(교석7)

◄촤건화(교석 3)A김용찬(교석 7)

◄김우동(교석13)<이강현(교석16)

▲유혜진요석16)4김영배(교석19)

▲구그쳐교석19)스옹성대요석11)

◄허길섭요석 2A김일재요석 4)

◄이효준요석17A김길평요석 3)

▲김잲』(교석18)4이성희요석13)

▲양희기(교석8)스잩「균(교석1)

◄임재홍(교석16)스남창준(교석14)

▲이병오 r (교석1 2)▲신요 t태요석 9)

◄공정택(교석7)A 홍재호(교석 6)

<이한수(교석15)4이상현(교석19)

◄이정규(교석19)<이상호(교석파.◄김신평(교석18*으뻣=권(교석12)

◄박조0철요석19)습고0명요석4)

◄고옷후요석7A김잔영요석 S)

◄백명남(교석7*스속성일(교석16)

◄최돈국(교석19)스아』도0훈(교석17)

▲서정환(교석18)46영종(교석14)

◄장길호요석10)4전수며』요석16)

◄유재혁요석 3A강병=(교석19)

▲김동규(교석 7)A강석규(교석 8)

◄최우』식(교석14>으박동은(교석2)

◄조선형(교석13)4김성수(교석16)

◄김겨0희(교석 4)

〈경영대학원〉

◄김준록(촤경24)수:통룃초경20)

◄진조한경연46)<신수덕(경석46)

◄잘=현(경연50)스「순병(경연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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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규(촤경75>승|민섯경연48)◄김요훗경연46)<잉_깃경연43).◄김진구(경여25)4한만우(쳐』35)◄저0석진(경연234:박텠(경연14)◄박성기(겨0연32)스!일균(겨0연41)◄김정길(경연34>킄칩(겨0연35)◄이강용(겨0연37><이남기(경연33)◄김여0채(겨£연41)4최보혁(겨0연25)◄박종진(경여33><김영근쳐32)◄이종근(겨0연35〉4이무성(겨0연5)◄이처0기(경연 1)4젘은(경연 8)▲김홍용(경연16>소심한보(경연16)◄진규태(쳐34A한중상(경연14).

◄안철도(W19)◄장도0석겨연32)◄유유』석(겨0석28><변명식(경석26)▲김창『(겨?)4이인성(경연25)◄박문규(경연1 2A박성흠(경연 9)◄김화수(경연16)4이상윤(경연25)◄고우상(겨!연3)<현주석(경연14)◄유시환(경연131윷태경연43)◄배국기(경연19)<심성섭(경연43) ■• 5s(w21>a8w7)◄송현근(겨_연35)4신워』졀(경연24)◄이랒|<최경26)승=영기(경연47)◄헐0삭최 S◄최호균(최경9) ■▲배삼진(경연12)스심기두(최경22)◄김종오(최경25)스이명진(경연50)▲이경상(최경24)4김영식(겨0석쒕◄서축적(겨0연44*승끄영흿경연30)◄한정숙(경연18)<이도우(경연1)▲안봉호(경여』쐉4하태초(경연20*◄김인식(경석13A권찬태(경석 5)◄손성환(격연11)<이도부(경연38)◄서남셧겨연2) ◄김조=신(경연39) •◄한장식(경연28A조병선(겨0연37)

◄길 H철(경연24A오기철(경연 9.)

◄우치구(격연39)<신군식(경연1). ◄박종필(경연41)4김송호(경연38) ▲심재붕(겨0연4><이두경(경연39) ◄강대웅(경연50>스심영철(경연50'.) ◄김달수(촤경?3)◄서사0맞경연46) ◄고시대(최경8)<잉|칼(경연48) ◄박주곽경석41><박사열경석45) ◄서정은(최경2)4김명석(최경21)- 스강시-춘(촤켱11)-<강5툴최8, ◄유기로(경연혓박주환(경석33)

◄민은깃경석23A최규열겨_연28)

▲김성원(겨원19)스야0희셩경연27)

◄김형인(겨연10)스김요툿격연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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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영(촤경21A이W(겨0연50)

◄박정수(경연47A이영기(촤경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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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기(최경11)4남기섭(최경25)

◄이건영(최경24)스허준영(겨0석40)

<이강하(경연45*<임중순§6)◄이광기(경연47A조영희(경연49)◄촤영대(격연32)<이도줄경연37)◄이문규(경연 5A놐0하(경연 8)▲이덕기(경연43)스장명원(경연7)◄김진깃경연3)4김태영(경연27)▲이잷(경연25»성준(경연6)▲남상규(경연40A이기홍(경연 8)◄이명락(경연43)<이조탄경연5)◄김지혈경연8>소재원식(경연26)▲김홍주(경연35)스「향선(최경24)◄기상인(경석41)<이광여』(최§<이과복최경12)<김영준(경연21)▲조용국(경연44>섧준범(경연42)仕박병순(경연11>수임보0수(경연31)

◄변학남(경연 9A이뎡=(경연12)◄한졍=(경연어박유재(경연5)◄조형식(경연35)스김조0홪경연44)◄이젯0(경연49)4허적훅(촤경~)◄정선흥(경연21)<하엿1-(경연31)<탴0밭경연|14)<선기영(격연|12)

.◄강세훈(경연49)<김윤종(경연49)

◄이도형(경연17A이조I옛경연5) - •▲안윤랒경연49><장세탁(경연49)

▲김찬두(경여2차정백(경연25).◄김형익(경연17) ◄이기방(경연38〉▲졀우(경연36)4김재갓경연2)▲김성호(경연44><김대시경연10)▲남철우(경연44)스장 락(경석3)◄여광우《경연5)4이호청(경연25)◄전성원(경연11)습「효열(경연40)▲윤석희(경연44)4이그』목(경연17)▲김종문(경연35)<남상묵(최경4)◄이상윤36)<싳태경연49)◄이실구(최경10)4이인혁(촤경11)◄핯흿초경16)<잋줏최경12)◄김도 t식촤쳐)◄김병준(촤%)

■ ◄하대규겨0연36)<신도0기(경연35) -▲장명순(경연17)스이희(경연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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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찬(경연40*으김태현(경연22) .

▲최조0언.(촤경24)슬롱깃경연34)◄저』항열(경연25X이진선(경연 9)◄박준현(겨3=)4홍조0련(경연41)◄김원규(경연17)4화인호(경석46)▲«-연(경석윻운규(경연47)◄정병환(경연35)<이규환(경연5)◄잋J식(경연32X홍수철경연31).◄김관줏경연6*4강성엿경연40)

◄지창!0(겨0연38)스옹성무(경연40)◄좈0화(겨0연18)스김상도(겨연33)

▲소=상학(경연10)<석원준(경연17)

◄곽소영(경셨=)◄박기생(최8

◄이남근(경연49>휼을(경여4§)◄최재영(격연49><김기셜겨0연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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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일(경연17)스김무성(최경12)

◄유단짖경석45)수신명균(경연18)▲홍승로(경연35)<송도0현(경연35)

◄지건홍(경연33)읇조잇경연7)

◄이병문(경여』4)4죄요숫경연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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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웅(경연47)<이덕호촤경11)◄윤규조(겨0연15)4김조순(경연18)

◄잋경(겨원11)스문덕홋렸「36) . ◄한혀주(경연17)스김양곤(경연21) ◄손요줏경연75졀『(경연17) ◄최하석(경연3>&석훈(경연19) ▲박중양(경연38*<이완재(경여』15) . ◄이재범(경연17)<이영달(경연36) ▲정찬홍(경연48)<이경상(경연8) ◄문창탁(쳖』6>수심재원(경연50)

◄정재홍(겨0연15)스소

◄소택남(최경21)스옹순호(경석46)▲손저=삼(최경21)스차용극(경연8)◄유그뇽(최경12)<이워혇최경11)◄이희(경연30A자0희정(경연15).▲아능텰경여19)<이지제(최경7)<이갈영(경연18)스신계균(겨|연40)◄화해진(경여11)스강신문(경석43) .◄남기수(경연43)<나홍자』(최경24)◄박이홪경연19)<선월경연5)◄유혈|-(경여24)4김대현(경연29)◄하짖경연20)4죄현종(경연36)◄문영섭(겨0연19)<이수근(경연9)‘◄이만잰경연6.)4조재홍(경연33)◄한그=섭(최경22)4김호성(겨0연12).◄윤인뱃경연43)<허홍성(경연50)◄박종국(최경 2A노광헌(겨0연 8). 손-으찾죄경⑯노괌폰경연소)◄백원재(경석46)스방상춘(겨0연27) -◄김연수(경연 8X김영광(경연 5)◄이창석(경연7)4김양규(경연41)- ◄원호연(경석1*<김한규(촤경20). 훌은 (경석31A읿수(겨3)◄최상홋겨0연50.A호율태 C경연 9)◄박강규(경연50)스김사흥(경연6)◄이희일|(경연21)4신정자(경연낑,▲조형구(경연48)솟영호(경연14)么고잳0<경연20>今章셔園25)◄강점상(겨0연47)4이명세경연50') 으.◄김선_홍(경연44*<휴그붓경연50)◄이우영(경연17A주도0파(경석28.)A 알=석(겨0연14»학성(益연43)◄어 얏겨0연21)수:_병육(최경19)▲저0광랫경연41-)스이선모(경연47)◄유기천(경연4)스으줏경면24)- 사쓧김섯흿경연⑬) ■◄강광희(경연 4A심상점(경석22▲서정범(경연48)스한병용(최경15)

◄장석관(겨<연10)숀혈-(촤#) 슾재일(경석29)

〈.정책과학대학원〉 ◄접윤(고정 2) ◄홍승태(고정 1) -▲이원《(고정2) ◄강영중(고정2) ◄김고정 1A밫알(정석 1) ◄김정수(고정3)•▲김병수(고정3) ◄김명천、고정2) ◄정홍기(고정2) ▲박도욱(고정3)◄이순.직(고정 1) ■ 〈식량.개발대학원〉 • ◄샅춧식대8)<선태하(쉬10)' ▲김교은(식대10)4금헤레나(식대〔 2) ◄이 엽(식대 8A유시영(삭대 2) ◄김상배(삭영 6) 월계=4천 5뼜g만2천3훨 누계==1억9천®만3천2백유원
























































<>分is金

〈회 장 단 Y50만원

▲신영순(의19) ◄저탈수(법48〉 〈상임이사>=15만원 ◄박도=희(경제48><조식원(법률48) ◄최규순(행저a)◄임예한오0화54> - ◄진태열물림5) ◄박영순(법55) ◄임익용(정외56)스박준구(교석7) ◄이기창(법55X석갈 0(상56) ◄ 조관형(수53)스저1텽수(행정58) ◄이광재(행저OS)A 허 백(영문51) ◄아.병갑(임'54) ◄이조=성(상 ◄이준홋사58) ◄김상훈(법35) ◄강석두(법 S)A노정현(법48) ◄이웅(법61) ◄입_치사58) ◄장진호(경영68)4계보혓경제45) ◄강경식(경제56)스김휘일(사61). ◄제재형(정50) ◄하재구(상53) ◄김의철(상59) ◄강부필(교석 2) ◄임철수(경제50)스양하철(농화53) ◄구자욱(상59) ◄김저0대(경제49) ◄김재철(경연11)스이요0준(철54) ◄이희영(행정56)스홍금표(상 ◄ 조기룡(겨0연20)스「조0석(법52) 〈이 사>=8만원 ◄김혈겨체) ◄화젙 K경젬5) ◄짛명(교석20)4이남국(철 ◄박스_채(대연63)4김태웅(겨0제59) ◄정태연업63)<이종태(경제66) ◄이길범(교연3)◄김도0원(국문53) . ◄박인홪법37)$근하(국문56) ◄정장호(경영때)<이태희(농화53) ◄입0식(노 =59) ◄김며충(철56) ◄김우식(사56)<나조0영(사회§) ◄이계춘(겨0제49)<이호영(정49) ◄박벼준(상 - 8) ◄김정재(사58) ◄김만봉(생물8) ◄이평세(임57) ◄밫훤법58) ◄김홍수(법51) ◄ 노양학(행정61)스심대섭(법 ◄황호도 0(겨0제56)스박겨훚영문52) • ◄임 화국문3오장요줏상57) ◄김기혁(영문58><고성건(의19) ◄이용택(경영北) ◄이일구(상57) ◄김조0숙(겨0제쒕스김근태울리59) 월 계=1천1백18만원 누 계05천8백30만원

<>광고수입

◄구인한의워JC223號9면I하;! ◄구이한의원(224號으면>42만원 ◄중아오유(225*2면T노만워』 ◄ 고댚8회도0기회(227號시〕Y .2만원

◄ (주)정방조>•건설(229號In면) =30만원 .

◄ (주솧X스(230號2면=1 백만원■'■■ ◄ (주)삼희기횟230號4면)=30 만원

◄ 신도리코(230號6면>=句만원 ▲도양나알!붇회(230號8면Y 30만원

◄ 제일모직(231 號61면T1백20 만원

▲(주¥희기획(231 號4면Y30 만원

◄경영대학원교우회(231 號5면) =30-만원

◄ 제일은행분회(231 號8면Y30 • 만원

◄놋웨스트항고 0(2? 號으면Y 50만원

서울마랏맖광(주>=1백2만원 월계06백42만원 ■ ‘ 누계!5천34만원

• 이상 _gK分임 - 〈支部1〉■ ◄ 싱갚__치부«33만4천94원 ◄ 본 • 쾰른지부=3 만6천9 백77원 ◄ 대전지부=98만원 이태희 랄!식 (겨0제55) 김기주 8^^ 잉 h채 (정외58) 김재훈 (상57) 박원태 :조중웓(생물다)..강용!T (농58) 임헌태(법58)최낙영《임'.61〕 송형섭 (심리64) 강일수 (사 &) 손대석 (농경61) 유성호 (농경63〕 •이수영 (통계69) 한혀 (법69) 우영민(정외53) 미경용(임 이기재(식공66) 유윤식 (국문81) 김형태•.(법70) •서정관 (법22) 김사겸(경제55) 장경배(경연19) 권태영 (경연 5) 백승탁 (교석 4) 앛0성 장안순 (화57) 이학주 (경영8) 윤명환 (홮 064) 황성태 (홮OS) 박현수 (화고OS) 봤읗= ( • ) 석태워』(화고67) . 이규암 (금속67) 정성훈 (금속67) 최윤동 (화68) 박진호 6왚065》 신현국 좁=제 장천익 (행정69)박농《《행정69) 강병위《물리66)-이강일( 김진업( ) 김형수(재료68) •박성원 (화공68) 정연석 (토목71) 박동극(지질72) 서무열 C화-69) 김응호 (홮 069) 권선길《읲72) 신영준 (댔78) 조원진 김범식 (기계72) 정원명 (화공72)' 이일희(화공69) 송재호 (금속70) 안상규 (물리70) 최근호 (전자70) 박종석 (기계72) 장덕규 (정외72) 김홍태 (화공74) 김일곤 (물리71) 박 f사』(수74).김국찬(농화72) .홍권표 (물리71>양선규 (기계74) 이종포 (기73),이조0민 (박사80) 김상백(기계72>조벼열 (홮73) 장두수(기계73) 홀규 (댔「76) 김봉혀』(화공73) 김상윤 (토목76)

■ 최광섭 (대석82) 정문기 (대석79) 박주완 (기계74) 김승수 (대석85) 이만기 分0제74).김동호 ( ) 신희성.(물리75) 이덕현 (금속75) .최영길 (수78) 정원대(산공76) 고한준 (대석S) 김중복 궣 H수 (토=계77) 서중석 (대석85) 홍석경 05^^ 권혔 이재완 (대석83') 유재형(대석78) 나정원 (대석84) 김웅기 (전자79) ◄성남지부=30만워」 숲미지부=20만원 ◄송탄지부A마워 ◄ 충무지부=26만원 ◄ 김포지부=10만원 ◄ 안산집 _-=* 만유J • ◄경주지부=30만원 .◄울산지부=1백만원 스소항집 T20만원 〈分會會、費〉■ ◄ 한국생산기술연구원=9만원 고창호.(전자67) 박상서(전자68) 밫0화 (겨0상40) 샅0만 (상61) 유친흥 이원복 (전자67) 저0병순〈행정72) 홍설오4화 —65). - 젗우(영문74) ■ ◄ 보건사회부=15만원 임요택 (행정_=) 밧}길 (노화=) 신동규 (노059) 김희선 양며0생(보행 3) 이정식 (농경66) 석금수 8-^ (보행5) 강윤구 (철- 엄은식 (보행2) 이종하 (보행11)이병태 (농화70) 이재묵(위생10) 이용흥(사회71) 유영학 (행정72) 박찬형(경영74) 최영선 (금속76) 최혜련《간호73) 최선정.(겨0제64) 손의목(법50) 김상이』(처르58) ■ ◄ 민정당=24만원 김병권 (경영52) 박규열(법53) . 정덕조 ( ) 김태풍(경제59) 임도캅(법65)윤관식(정외69) 죛0탁(경제62) 잇 H남 위성륜 (법68) 서송주 (정외68) 김덕봉 (행정71) 백명기 (법70) 박경섭 (법 송성진(국문73) 이건협 (법73) 오동섭《행정71) 강현석 (국문74) 한창희《정외.73) 김한진〈행정73) 박동구〈행정74)’ 김재규(정외72) 김옥란 (사회77) 김희락(법 황현숙 (정외79) ◄ 서물신문 =26만워』• 김응숙 (정외뱅 김용상 (행정59), 임명규 (정외81) 유재혁(신방82) ■ 김수이』(사 종「남 .^3^ 붑D 신 줄 =76) 전승길 (쫑) 정댔 업 고성무 서동욱 (임 한창균-(임67) 김행수(저0외57) 이관해〈행정70) • 김용원 (신방74) 박재범、신방75)

김성호 (국문76) 최철호 (사회79) 이석우 (중문© 황진서』(행정%) 쵣_-삼 (신방65) 이창순 (영문73) 김조0면 곽태헌(영문79) 유 민 (정외80) 문호영(신방81) 4대한건설협회=13만원 이원상 (법57) 이 경(통계65) 유창수 ( ) 서기석 (법67) 김영덕(영문71) 권순규 (법64) 김영주 (법64) 박지창 (상 김영주 ( )

명예회원

기!원균(상. 이문희(겨0제51) 정해석 (법61)'정영희(지교79) 스=회=20만워』

스안국토지개발공사=22만원 ◄국가보훈처=5만원

◄법원새30만원

◄ 경향신문=15만원 •◄부국증권=9만원 -이한종 (영문81) 권영배(경영80) 은상기 (행정 2) 조 준 ( - ' ) 장옥수 (겨0영66) 이정우(정외68) 서기원 (법79) 박종안(경영80) 김재송 ' ;▲한양증권=34만원!‘• ;i . ◄대우투자금융 h15만원 ◄ 대한보증보험=20만원 ◄명지실업전문대=3만원 한기수 (겨0제72) 권두승 (교육77) 변동수 정54)

▲ 세종대=10만원

◄배화여고=3만원 정국영 (수 김정길 (수 송 황(여0문57) ◄ 대신중•고=12만원 . 저』종욱 (국문54) 윤자풍(수57) .•핞=기 (수58) •김용천 굴 S 이영표 (수 백운철 (물리58) 좁록(국문얫 송영문 김효인 ^5^^' 장재혁 이재상 (수 김혜경(간호77) '◄금란여중=4만원 히군자(수58)김길자.(사58) 한영희 (영문아 황인민 (수66) ◄ 중앙여중•고=14만원 꿔청숙.(여0문77〉김강일(체교71) 김세응 (사66) 김호식 (법66) - 심옥희 (간호72) 이규봉(국문59) 이성희 (영문74) 임중순(사59) 장용수(국문81) 김정애 (정51) 나도0철 (사 이규마』 징끄업 (정 '.52'). 읺0배 (국교79) <광성고=6만원 정문화 (생물73) 김성환(국교.79) 장영태 (사78) 밫0화(생물79) 손하운 (수교80) 정우성 (영교82) ◄ 성보고=10만원 • - 김한주 (교석8) 췹0하 (수 정명호 (교석14) 박인 ( : ) 윤병섭 (국문71) 왕필엽 (교석17)

김충남'요석18)윱0문 (체육74) /김은주 (간호76) 서해남(영교80) .◄동북중•고=15만원 •/ 김천길 (수 박양배 (철56) 김종문 (겨0제57) 박무웅(수58) 조대연 (국문63) 김평기^3^ 김관호 (홮 066) 곷I(국문72) 김병호 (농화74) 신길순 (국문66) 강병돈 (체육76) 최주원 (수77) 김영수 (수57) 홍성일 (사57) 유병훈 이효서』(열§ ◄대일고=8만원 • . 김병학 (사 오도은 (수 최대관 (수 손결그 (사77) 고대승 (지교79) 표광석 (영교80) 남병희 (수교80) 문성희(국문79) A 경신구18만원

◄배재중•고=2만원 ■ ◄ 명덕학원=10만원 •◄한성중•고=15만원 ◄ 장충고=11만원 - . ◄ 휘경여고=18만원 • ▲보인중 •상고 = 5마』원, ◄전동중=3만원

◄희명병원=6만원 최백희(의22)구명회〈의 조재필 (의76) 정혜경~의 =). ◄ 한양유통=24만원 이광협 (통계67),임경덕 (농화68) 청우성 (경영72) 진문성 김창우 (무역74) 이재수(사회74) 조문제 입으수 33 박종현.(식공75) 이성림(사회74) 권대욱 (농 김장하(농경76) 김정일 최성워』(농경79) 이규동 (농 김영제 (사회80) ' 정진학 (법80) 유기천 (식공80) 주관헌 (농경79) 김순기요육81) ..박종관 (농'81)유녀0일 (건축81). 안정현 한수정

▲금성전선 U3.1만원

박유신 (산업69) 조창호 (기계68) 김명호、산업70) 홍병곤、산업72) 문광래(쳐0영72) 이시영(전기75) 이성주 (금속75) 문한수 (전기77) 저0세국(산업76)박종관 (산업77) 이익희(통계77) 엄기준 (전기79) 정교원(전기77)민재근 (사회77) 안병남 (축산62) 홚0선 (겨0영63)' 김원일-(경영66) 한 욱 (경영69) 정재맏(산업68) 이경택(전자70) 최병도 김종헌(겨0영72) 최성진 (경영69) 조범식 (산업70) 장기수 (영문75)김성화 (경영73) 임철헌 (전기75) 김창수 (경영76) 오종옥 .(전기76) 이철원 (산업77)' 이종대(전기78)「 • • ◄ 현대강관(주) = 4만원 ■ \ ■ .김대성 (금속71) 김상욱(금속73) 채조0술 한*섭 ◄ 고려해운=19만원-.

최진환(경제54) 김상운(겨0제56) 고광석 (겨0졣) 이민후 (영문;안 박영곤 (상59) .김조열 (상 신이범 (농화3) 이승호 (법 박철환(행정64) 오부환(원예64) 제정만 (정외64) 김수익(사 온오환(철 신윤호 (겨0제73) 강형식 (사 서후식 (사회77) 강재호 (불문78).김태정(중문78) 정왕조

◄대한제분=6만원

정동진(농화57) 이호웅(상 허창회 (법 송영석 (임64) 김명식〈화공8) 이우영(식공77) ◄ 대우기전공업(주)=20만원 민겨0수 (358) 킴기회(기계67) 남효응(경제71)유』기홤(겨0제71) 이원호 (기계72) 박건영(신방72) 조호석 췹0수 이두워』백충현(영문73) 김동우.(금속72) 신종호 (기계73) 김종원 (기계75) 이상찬(기계77) 주태석(기계78)진위.형(화75). 류정하 (영문78).할0규23^^ 방질0<전기81>이동렬(기계81)— ◄ 금호석유화학(주) = 2만원 -이일섭 (화' 이근오 (경영66) 핱S ( ) 김명곤 김기연 (식공76) 박금철〈대석87) 석대식'(금속79)김진식(화76) 김용운 (홮OS) 김정환 (농경으 ◄한국업죤(주) = 2 만원 김창문 (정외57) 저0성환(농화68) ▲(주) LGADH19만원 김여0식(경영69) 이중환(농경71) 웣(린 정진용 .'이석기 최노림 (겨0영74)- 박운기-(사회77) 권병태(국교76) 인0희(심리77) 서구원(겨영76) 차재영8^ 손승현(겨0영80) 이용민 공진성 박건원(신방81) 상지종8^^ 권병구 문상호 (영문80) 김정우 - ▲대림산업=10만원 : 정준영 (법59) 원동은 저0승태 (행정65) 이지태 (겨!영71)' 쵰0 규 (원예68) 박충근 (겨0제69) 쇨북(경영68) 최재신 (샆 069) ,장-현 (법70) 류장현(영문75) ▲동부석유화학17 만원 최영철 (행정63).김정회(경영67) 이괂 =..(화71)김재우(영문77) 유종표 이선호 (경영82) 박천민 (홮 082) ' ◄ 호텔신라=19만원

백군서』( • - ) 배동마』(농60) 신광백 (신방67)김태식(사회72) .■민경현 돜눈70) 이정훈 05^^ ■ ,김곤숭 (식고=76)유병안 (경영75)

손연이이장학(토0계78) 양저0석 (통계78) 권오곤 .(통계80) 권석복(경영81) 김호정(사회81) 웅 h식(행정81) 고명천 맹찬호 (법79) 잉퓨 유영미(신방82) 스「동도시갓-= 2 만원 최경훈 김저0래 (화70) .◄선일포도당=2만원 조준식〈상58〕절0섭(858〕 아노〈농화62) 김학수(상 앵, 김철신 (화공74) 김윤식(화공71) 장진호 소S-77) 우상목(화공79) • 이규완 (농경75) 박종진(농화77) • ▲(주) 금강 n28만원 석랄0(상56) 김건일 (경제64) 남상철 ( ) 이영주 홍길희(홮 066) 강원규《운68) 남정우(전기69) 정영량(경영62) 이종수 (법63) 서명식(농경69) 이복용 (재료70) 저0복교 (법.70) 우종윤 (재료70) 한창균 (재료71) 이창열 (산공69)곽재웅(전기73) 김화기(체육76) 이0마』(톺075) —이영철|(전기75),차희천人화.75) 정광석 (재료78) 신홍수』(정외75) 안용덕(건축77) 김동수(건축77) 주과원 (재료79) 안중기.(건축81) 채우』병(재료82) 황인규 .◄(주)서광=3만원.

김종명나영찬(화공67> • 원종락(농화74) • ■ 4한일합섬815만원 ■ 김정재 (산58) 강규수 (경젢.) 전그I태(행정55) 김동수 심요0석(통계6'9) 손성근(경제67) 정은수(법 - 이혁상(산공74) 흥경표 갈포: 나기현 오교선(도론79) : 임성근 홍재방 활픈 合룬81) ◄ (주)정식품=4만원 ■ 김대권(농화71) 김태형(식공75) .박영준 전철호 (노0화78) ◄ 범세해 一눈=8만원..:. ◄ 두산유리(주) = 2만원■.. ◄ 럭키소재(주) = 7 만원 ◄ 롯데그룸_(기조실) = 5 만원 「 ◄동원전자=2만원 • ◄천지산업(주) = 3만유J 4(주)쌍용컴퓨터=5 만원 ◄ 롯데건설 = 5만원 .. ◄ 대우정밀(주) =4 만원 ◄ (주) 대농 = 9 만원 스소항제철(주)(서울)=25만원 • ◄라이프주택=5만원 ▲싸용제지=6만원 ■ - ◄ 기아산업=40만원 . • ▲한국건업=4만원.. ◄미원식품(주)=11란원 • ◄ 현대자동차써비스 h13만원:


























































◄ 동부제강=20만원 ◄코오롱건설=5만원 ▲90년졸업예정자=4천3백80만원 〈법과대학〉 올0규 (법률 ) 시뇨0옥 (법 이홍재 (법36) 유쳐수 (법57) 강으0두 (법 ■51) 김형균 (법31) 홍가식 (법 장선모 (행정58) 김.지현 (법 S) 박재수 (행정59) 김대영 (법 고종원 (행정52) 이광자 (법 홍혜랑 (법56) 자롷훈 (법80) 정태원 (법74) 김광호 (법. 정문남(행정59) 천승희 (법 김영수 (법50) 이종출 (혘58) 옾.찬(행정66) 컵0화 (행정70) 김두워』.(법 이길훈 (법29) 최‘ 창 (법60) 배헌강 (법 이만철 (법61) 최영식 (법44)김두확업81) 김철두 (행정56) 이용훈(법 윤시형 (법률 ) 김진익 (법 김명주 (법55) 김정태 (법79) 이재곤 (법61) 이벼0식(행정54) 문형철 (법61)유채선(법55) 이근우 (법62) 심인섭 (법74) 구본승 (법76) 나천수 (법 김욱한 (행정56) 한병진(법77) 옼0자 (법 장광윤 (법81) 저0인만 8^^- 0|영우 (행정59) 정관용 (법36) 받훤 (법80) 있「서』(법49) _=0기조0 (법70) 조희종 (법‘52) 박재형 (법78) 조현인 (법80') 김일희 유무종 (법50) 심재곤 (법77) 조주형 (법 최광용 (법80) 송채섭 (법54) 김용〒 (법50) • 조수호 (법77) 정재수 (법56) 잋0화 (법59)

〈경영대학〉

옼0오「(상『) 임丁안 (상전상길(겨영* ) 김석하(겨0상39)유근상 (경영5 ) 저요영(겨영52)오주환 (겨(였 ) 상희차』(경영78)이은상 (겨열; ) 정 환 (상50)저옷 H절 (겨영% ) 김충세 (겨영58)남장희 (상51) 양도연우역72)김문삼 (상56) 박세영 8^마재현(겨0영59) 정화섭(상54)한봉수 (무역75) 김종오 (상자0철희 (겨0941) 이형탁 (상64)최규익(겨0영69)오성재(겨영79)남치현 (상55) 이세호 (경영77)김준호 (무역70) 이수강(상59)김형길 (상 지광희 (상58)유경재 (경영80) 조재상 (겨영55)박천규 (상51). 서기원 .^3^^옻0해 (상 이쿶상업45)서영배 (경영76) 이준호 (상57).

저롷홍(겨0영57) 고재현 (356) 봤0욱 (경영S) 이경호 김관수 (경영81) 조규복 (상51) 유정준 (경영78) 백고0용 (상53) 김일두 (상33) 유형연 아.복전 (상55) 영k총 (상 오학성 (W75) 발우 (158) 김요0현(겨=영77) 김두성(상 이규진(상64) 권도용(무역81) 이종호 (상36) 한태수 (상31) 이관혁 (경영79) 저0제성 (상65) 목장균 (무역81) 저0용식(겨0영65) 채교설 (경영80) 최창헌(겨0영73) 〈문과대학〉 나수원 (심리이 최정애 김찿 (국문*) 이경훈 (영문S) 이깋 웈§ 이용수 (열® 박범숙 (사79) 장유』철 (영문이 이창기 랄.-=의 허 진 £3^® 최강현 (국문병 김희명 (불문64) 장두만 (철70) 이저!칼 (독문3) 이영재 (철57) 배겨열 (노문80) 쵴0진8^ 지령훈 이영님 (일무_81) 김영희(사회78) 박성희(불문80) 시』혀익 (심리75) 이영준 (영문57) 고광민 (심리73) 손호열 (사57) 장재훈 (사회80) 김차섭 (영문58.) 이재철 혈§ 박 도 (국문62) 정부일 (심리79) 함영일(노문79) 최성헌 (국문79) 깇5(사회76) 정알과 울§ 김윤수 £3^^ 저!형철 이귀준 (철57) 김종석 (사회81) 서경순 (사 . 이상숙 (국문61) 윤기찬(영문54) 이재호 혈 =81) 문재국 (사72) 신영철(문41) 인0근(국문75) 김기호(독문73)=2만원 저!해본 (사 송기창 조규석 (사82) 유뷰 (사78) 김정숙 (국문77) 이0수(철56) 정하식 (사54) 박차 나혜수 윤태모 (사52) 백형린으결의(여0문79) 최근영 (문41) 송락윤 황미숙 (국문80) 최상철 이계순 (불문81) 최홍진혈 =75) 정연숙 (영문80) 성영자 (사 김희순 (사60) 김진하 하종호 (철75) 헐「시 이한준 (사회74)정신혜(일문81) 붆0욱 (도「문74) 박성보『(국문 S) 이영자 (영문57) .홍켤0 (철57) 김오『성 (사회63) 박순현(철61) 〈농과대학〉

노봉식 (식공76) 이형민 (임69)이성련(축산81)이성필(임탁충한 (축산67) 이영실(농

최균화 8^^ 조충휘 (농 허태연(식공65) 김준태(원예81) 신학실 (노0격>78) 황 철(축산78) 이기종 오=와69) 김덕경 노원규 (임77) 최승용 (노0경영 이광수 (농화69) 오홍진오0경79) 이관성 (농 김용성 (임71) 고성하 (이 = S) 한영섭 (워헤72)- 김대희오0경73) 김진희(원예77) 정두섭 (농59) 한형철 .^3^^ 임병진(축산80) 조정현(임 심재원 (노 0경63) 이혜경 (원예80). 권서호 (농경58) 홤의웅(축산60) 임영칠 (싶 080) 삲1 (농 -73) 변희원(원예75) 하철호 (농화53) 박근하 (농54) 이병희 (임 이용재.(농화53) 엄기현(농 S) 조성대0=화59) 윤형식(축산79) 박영대 (농화53) 권석홍(농경72) 이석흥 (농 안장헌 (노 162) 김-홍석 (농경81) 공세연 (농화74)' 〈정경대학〉 이광수 J 신승욱 김주명 (정68) .고성환(저0외79) 김민채(경제42) 신형균 (저0외55) 이행원 (정외58) 장완용 장영대 (정외56) 한철수 分0제63〉 배명진 (겨0제57) 남창식 (저0와59) 김주호0(통계77) 주재성 남궁재식(경제70) 이회승(경제54) 유기홍(정외60) 남기종 최홍식 김용삼(통계67) 홍성윤 (정외54) 김태선 (359) 문용현 (정외54) 이봉근 (겨0제80) 유병스= (경제50) 김길마(겨0제63) 김원경 윤철호 (겨체2) 이철수 (경제75) 이숙자 (신방64) 김태경(경제52) 이재중(신방80) 노계향 (신방81) 윳0웅 최무조 D (경제58) 권중환(정치48) 장호현(겨0제74) 봣0재(정치50) 김안진 (경제58) 김은동(정외65) 치광선 (경제77) 이민명(정치50) 손영일 (경제56) 김성규 잇!일 (정외57) 최용서』(저0외54) 오봉규(정외57) 최종후 (통계74) 조병후 (정치50) 송해안 (겨0제72) 박용익(경제56) 김재희 (겨0제45) 전종봉(경제57) 〈이과대학〉- 이규명 (물리56) 이원종(화 이황헌〈물리54) 박현선 (물리79) 백성도 (수63) 송창수 (수59) 박인균 읻☆희 (화 장채환 (생물55) 신성권 한기풍 (수 김성희 (수70) 이성주 (화53.) 정보현 (수 황계순 (생물S) 황연마』(생물*)

백홍재 주명길 백성기 (화81) 김진호 저햇_〕(화66) 김황기 (수79) 입0섭'(생물57) 윤재호 (화 윳0현(생물70)히희균(수 이정욱 (물리57)_윤원식 (생물58) 이인재 유재연 (수59) 고영서』(지질80) 한경덕 김안규 (화55)

〈공과대학〉

홍광범 <금속81) 이영호 (전기67) 김병선 (.재료75) 김배균 (재료81) 최흥조 (화학67) 신용섭 (화학77) 박종갑 (기계81) 박형기(토목65) 한규승 (토목78) 잇0화.- (전기81) 이민화 (건축81) 최병준 (건축 M) 오경철 (기계77) 오세성(건축76) 엄재홍 (기계77) 이우진(,토목78) .김저요』(전기77) 유동석 (건축80) 신창호 (기계81) 채국병 (화학70) 장완식 (기계76) 한병율(전기79) ■현택춘 (건축66) 백준성 (금속79) 박종찬 김영삼 (건축80) 최기영(금속74) 최경태(기계71) 박상시』(화하 r80) 조성서!‘ (금속67) 우선오 (건축71)윤성호 (기계79) 알0환 일0희 (화학77) 임성혁 (기계70) 잍쿡 (건축80) 임건호 (산업69) 김인수 (화학78) 심벼0섭 (금속81) 이근수(전기67) 김대수 (화학74) 김우년 (화학72) 배온희 (기계69) 최병곤 (건축74) 김저0현 8^^ 한진수 조정빈 <토목77) 최정식.(건축62) 김재철.(전기67) 류재만 (화학68) 저0상수』(기계74) 박홍식(기계71) 정락인 (토목73) 이경용 (기계77) 이호선 (토목76) 윤홍석 (건축61) 김현구 (건축61) 민병삼 (전자80) 송태훈 (산업78) 이용규 (금속80) 〈의과대학〉 박창윤(의 n) 공살『(의 현구워』(의 권옥화 (간호 2) 고준영 (의 윤상애 (의 양은진(간호77) 인광호 (의75) 김태숙(간호66) 박진자 (의14) 김광덕 (의 이춘희 (의18) 황일순 (의77) 고동하 (의19) 김제종 (의72)- 김영숙 (의 6) .정선희 (의75) 김계영 (의80) 김성숙 (의 2) 정경자 (의25) 김한겸 (의' 박세영 (의 정학영 (의22) 최전도 (의 장석희 (의14) 옵=수』(의21) 김애수 (의13) 지혜란 (의73) 손경순 (의 김선태 (의 이선영 (의-80) 최대성 (의 유건일 (의 임재호 (의79)

최월영-(간호70) 이정순(의 구본영 (의20) 김선동 (의 김종희(간호73) 송저0옥(의 이강준 (간호11) 이일상 (의 이종순 (의19) 좄0기 (의 쵤0식 (의19) 정교정、의 김광주 (의26) 김찬우 (의 권택현(의

•〈사범대학〉 김미자 (국교79) 김현돈 (체교81) 최응수(체교81) 박찬선(가교73) 최혜정 (수교79) 황「형(수교75) 오현주 (국교79) 김겨0석 (여요78) ■ 강인오『요육©이성미 {수교") 이상용 (체교76) 어도선 (영교81) 김기식 (체교79) 신연호 (체교80) 홍승녀(가교71) 전경숙(가교70) 이결_『 (국교80) 장상원(체교80) 서며0워』(영교80) 김재원 조지민 김정숙요육63) 백성혜(국교80) 장성수2^^ '최-홍석 (체교76) 김은녀(지교79) 〈보건전.문대하 r〉 이태만 (방사21) 한정훈 (임병24) 유벼0헌《보행12) 화훤주(영양3》 인희원 (임병21) 김영순 (영양13> 진저0헌(방사18) 한기창(보행 4) 김향자 (물치U) 유경순 (위생20) 서왕석 (임병12) 박은령(암병 3) 윤철호 (방사 6) 정치웅병 4) 박71주 (방사.22) 윤원호 (위생'8,) 〈경상대학〉 채희권 (무역80)이복규 (무역80) 만형진(응통80) 박만집(무역80) 잎0여J ^3^유영욱《경영80) 〈문리대학〉 정용준 줄 HS) 길}성 (영문81)- 김점식 (수-79) 김영신 (영문.81) 섴0사』(독문80) 잋0준 송준성(수80) 밫0현열눈78) 좊0세〈화 S) 백승호 이본형(중문81) 〈일반대학원〉 • 박동호 (박사88) 이동희 (대석80) 남상락(대석81) 김태현(대석76) 김헌무 (대석81) 신기영 (박사88) 안병열 (박사86) 좁0기 (대석76) 윤승호 (박사72) 이정근 (박사88) 노한익 최준환 (박사89) 한원주 (박사72) 이종록 (대석76) 백구환(대석87) 신동욱 (박사75) 김설환(대석84) 김계민 (대석57) 기=연옥.(박사88) 강순희(대석74) 황용휘박충균 (박사86) 박성업《대석81) 김희재(대석81)

76 23 6629 65 20 25

이숭엽 (대석87) 문영수 (대석87) 정정도 (대석70) 이복남(대석84) 이민용(대석81)

〈교육대학원〉

아치용 요석7) 강종식 요석2) 전덕재 (교석15) 전창!0 (교석 3) 이상철 (교석13) 이문수 (교석 9) 이규성 (교연 1) 김기환 (교석5) 강지연 (교석 2) 김덕희 (교석19) 김철근 (교석16) 이만섭 요석15) 박준석(교석19) 황보윤식(교석11) 이인해 (교연3) 이학래 요석 7) 정남수(교석 2) 김도삼 요석18) 엄판호 (교석 9) 허웅택 (교석19) 주겨0섭요석 8) 김국경요석17) 잍유 2^8 유느큐 2^^ 김인회 (교석19) 김천교 (교석 8) 김탁영(교석13) 박채욕!(교석 3) 킴종철 (교석 9) 신범철 요석8) 이진기(교석19) 최규봉 (교석19) 〈경영대학원〉 성영진(경연24) 유진국 최명섭 (겨0연17) 문 진 (겨0연39) 김종근 (경석 6) 장진국 (겨S) 고만복 (349) 강원기 민재기(경연 4) 박종국(겨_연29) 고기홍(경연27) 강석진(경연 8) 송현섭(경연 6) 구재공(겨0연38) 박태훈 송택보 (겨0연 4) 송규천 8-^ 박해용 (겨연7) 박용기 (경연 S) ,김용우 (경연 1) 유범샹(겨0연22) 최현식(겨0연38) 박종두 (최경15) 김일로 (겨0연 3) 공영준 (최경21) 기문『식(겨0연48) 김수영(겨0연25) 이규섭(경연 6), 권용식 (경연12) 김소남(겨0연47) 장기항 (경연33) 민병준 (경연11) 정락진 (경연 9) 황의홍(최경23) 정해린(겨0연18) 박종호 민경중 (경연43) 오태현 장강재 송깇 이일영.<최경12) 장익용(최경 5) 김기수 이성남(최경23) 이열재 (경연。) 황인찬 잉S(겨(현7) 조귀형 윤백중 (경연38) 임세영 최창덕 (경연31) 심갑보.(경연16) 강영숙 (경연41) 정상권(경연씨 김정옥 (최경16) 신재호 (최경17). 〈점책과학대학원〉 김여8= (고저02) 이양우 (고정3) 신연석 (고정3) 신종식 (고저02) 박연식 (고정2) 김광평 (고정2) =2만원 〈식량개발대학원〉 오승호』(식대 7) 저번 (식대 9)

박조=언 (식M2) •

익 명A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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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고一잣2 2.7號 5호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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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 3백30만원

•누계:5천3백g만원

O分擔金

〈회장단〉=50만원

◄김양현(행정53) 4이요0만(행정52)

〈감사단〉=50만원오창환(겨0영

〈상임이사〉=15만뭔

◄ 구기홪법률47) ◄허정남오=와57) ▲학홍기(겨0제58) ▲김현배(겨영76) ◄김일환(노0화59) ◄정경못정56) ▲정인도(정법41) A 이권익(서0외59) ▲성식(상

▲이종원장45) 〈이

◄손병우울@ 숰=동유』(법56)

◄장신규(법44)

◄성백환(겨0제 S)

◄김정규(겨0제50)

▲한윗|-(정외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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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8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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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궞겨0역5)

◄이조0승(화

승= 괒겨0영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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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워』(정외58) ◄김익규(겨0연42) 스 a지담(법58) ◄김영배(겨0연34) ◄ 조재욱(법50) ◄박대식(국문 3) . ▲윤치오(상57) ▲서정호(법률47) ◄김궁자요육62) 슴=황규(겨0제59) ◄.송은섭(교석 9) ◄정철수(수60) ▲최병삼(법49)

◄이기흐 0(겨0영54).소 계=6백8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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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계 6 천6 백우만9 천2 백;;유J

•누계 : 2억5천6g%J2천4백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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