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교우회 함께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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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 이성, 공포심
인간의 행동을 유발하는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그 요소는 무수히 많을 것이고, 사람마다 그 우선순위가 다를것이며,또한 처한 시대의 상항에 따라 그 내용도 많이 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내가 생각하는 3가지 중요한 인간의 행동유발 요소는 다음과 같다,첫째는, 돈 혹은 재물과 관련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당장 먹고사는 문제만큼 현실적이고 절실한 문제가 없으니 이에 이의를 달 사람은 많지 않을듯 싶다.둘째는, 이성문제, 남녀문제가 아닐까 한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쳐다보면서 시작되는 사랑과 질투, 환희와 절망,수많은 만남과 헤어짐 등 이루 셀수없는 사건 사고를 생각하면 이 또한 많은 사람이 동의할것 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마지막으로, 나는 공포심, 두려움을 인간의 행동을 유발하는 세번째 중요한 요소로 꼽겠다. 그럼 극강의 공포심이란 무엇에 대한 것일까?대상이 인간이라면, 그것은 아마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한 것일 것이고,대상이 조직이라면, 그것은 아마 경쟁력상실, 핵심기술(비밀)유출, 심대한 비리발생 등이 있을것이다.그러면 이번 부정입학 처리 관련하여 학교(혹은 총장등 관련자)가 취한 되도 않은 행위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일까?학교의 행위를 한번 위 인간 행동유발 3요소에 대입해 보자.첫째 요소인 재물과는 관련성이 적은것 같으나 100% 장담은 못 하겠다.둘째 요소인 이성과의 연관성을 짓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그렇다면 셋째 요소인 공포, 두려움이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인다.학교가 가지고 있는 공포심은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일까?보복에 대한 두려움인가? 아니면 밝히지 못할 비밀, 비리라도 있는 것인가?감추려해도 조만간 다 들어날 소인배들의 추잡한 야합과 고대정신에 대한 배신!학교는 두려워 말고 일을 처리하거라. 당사자가 이미 답을 주지 않았느냐?이또한 지나가리라 - 조민. [2019-11-30](Hit:140)
비가오면 가뭄이 해소된다
가뭄이 한창일때 가뭄 대책을 물으니 그가 대답한다."비가오면 가뭄이 해소된다".....틀린말은 아닌데 그렇다고 맞는 말이라고 할수는 없다. 묻는 취지는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부정입학에 대한 학교의 처리방침을 물으니 학교가 대답한다."나에게는 아무런 증거가 없어 할수 있는것이 없으니 법정판결에 따르겠다".....틀린말은 아닌데 그렇다고 맞는 말이라고 할수는 없다묻는 취지는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꼭 내손에 있는 증거만 증거고, 남의 손에 있는 증거는 증거가 아닌가? 두눈 두귀 다막고 불통하는 지금 학교의 자세는 도대체 언제부터 이런것인가?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이냐?고대여 대답해 보아라!너의 믿음은 무엇인가? 너가 죽어서도 지켜야 할 믿음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냐?깨어나거라 고대여! 너의 믿음을 위하여 일어나거라! [2019-11-26](Hit:98)
고대 어디 아파요?
나라가 헌법과 법에따라 운영되듯, 학교도 학칙과 규정에 따라 운영되겠지요?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도 눈을 가리고 보고싶은것만 보며 법원판결을 기다려 보겠다니 이제 고대는 중요한 결정은 자기 스스로는 못하는 영혼없는 집단이 된건가요? 향후 입학지원자가 신입생선발 기준은 법원결정 받은거냐?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건가요? 그것은 학교의 학칙과 규정에 따라 정하는 것이다 라고 할것 아닌가요? 그럼 입학취소의경우도 그러한 상황이 발생시 학칙과 규정에 의거 모든 증거와 정황에 따른 최선의 결정을 내려 사태를 종결함과 동시에 선의의 피해자가 있다면 이를 신속 구제하여 피해의 확산을 막도록 해야 하지 않나요? 왜 좌고우면 하나요?고대 어디 아파요?재단이나 교우회는 강 건너 불 구경하나요?학교가 아프면 적절한 처방을 내든지, 병세가 심하면 살을도려내는일이 있더라도 수술을 하여 건강한 심신을 되 찾게끔 해야 하지 않나요?지금 학교도 아프고, 재단도 아프고, 교우회도 아픈건가요?호랑이 3형제 지금 모두 왜들 이래요?지난날 부정입학의 피해자인 그 미상의 사람은 어떻게 구제하고 사죄할 건가요? 그 사람의 심경을 헤아려 봤나요?허구헌날 공허한 민족고대만 왜칠것이 아니라, 메마른 우리의 마음을 적셔줄 한가지라도 직접 실천해야 할 때 아닌가요?던질 때를 놓쳐 명분도 실리도 다 잃지않기를 바라며, 고대! 너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는것을 진정 외면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2019-11-22](Hit:141)
2019 KU e-Learning, 미래를 디자인하다
2019 KU e-Learning, 미래를 디자인하다새로 준공된 SK미래관에서 e러닝 심포지엄 열려     고려대 교수학습개발원은 11월 15일(금) 오전 10시부터 새롭게 준공된 고려대 SK미래관 한국일보홀에서 “이러닝,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는 4차산업혁명에 발을 맞추어 연구되고 있는 e-Learning에 관해 미디어적 측면, 교육적 측면 등에 관해 논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유진희 교무부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유진희 교무부총장은 “바쁜 일정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21세기 현재, 스마트폰으로 출석을 확인하기도, Flipped Class식의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이처럼 대학의 교육방법이 많이 변화하는 중이다. 본 행사는 대학이 지식전달자의 권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 뉴미디어 시대에 대학은 어떤 방식으로 지식을 전달하고 미디어를&... [2019-11-20](Hit:137)
이진한 연구부총장, 과학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과학자상'
이진한 연구부총장, 과학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과학자상'포항지진 원인에 대한 연구결과 Science紙 게재, 사회적 관심 모은 점 높이 인정받아  ▲ 이진한 연구부총장(이과대학 지구환경과학과)이진한 연구부총장(이과대학 지구환경과학과)이 국내 의학·과학 기자들이 뽑는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11월 18일(월) '올해의 과학자상' 수상자로 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김일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 묵인희 서울대 의대 생화학교실 교수 등 3인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이진한 교수가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지진(규모 5.4)이 인근 지열발전소의 물 주입에 의해 촉발된 유발지진이라는 점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그 결과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하여 과학적, 사회적 관심을 모았던 점이 높이 인정받았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이와 함께 나노 분야 연구에서 많은 성과를 낸 김일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알츠하이머 연구자인 묵인희 서울대 의대 생화학교실 교수도 과학자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알렸다. 시상... [2019-11-20](Hit:110)
고대 명예실추 책임지라
자유 정의 진리 외치며 고통을 참아가며 70년대 80년대 민주화 운동을 했던 고려대학교가 아니었던가요4.19 민주 혁명의 근원지가 바로 고려대학교입니다. 대학은 적어도 이런 민주주의의 원리인 자유 정의 진리의 이데아의 원천이 되는 곳입니다. 더욱이 민족고대 고려대학교는 말입니다. 도대체 정총장 !  이게 뭐란 말입니까 ?  당신이 고대의 역사와 긍지에 먹칠을 하고 있습니다.이제 당신의 그말에 책임을 지고 내려오시구려 !고대 총장이란 자리가 그렇게 정권에 굴복하고 아부하는 자리가 아니란 말이요 !당장 사과하고 조민 발언을 취소하고 조민 학적 취소 결정을 하란 말이요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오쇼 !  * 조민평가 자료1. 어학성적 40%2. 학생부  60%( 학생부 평가 자료중 논문등 spec. ) * 제출된 논문은 평가자료로 활용되었고, 그것이 합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하더라도( 어학성적과 논문을 제외한 학생부 평가로만 합격이 충분했다하더라도) 그런 불법적인 과정을 통해 1저자로 등록된 논문을 제출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입학취소처분은 당연하다. 고려대학교에 입학하려는 자가 자신의 이력에 불법적이고 사위적인 자료를 제출했다는 것은 그가 아예 우리 대학에 입학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2019-11-18](Hit:182)
궤변은 그만, 조국 딸 입학 취소하라.
81학번 졸업생으로서 한마디 올립니다.총장 입장문 잘 읽어봤습니다만,명백히 허위임이 밝혀진 게 없으니 여론에 휘둘리지 않고 계속 조사하겠다는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일면 타당해보이기는 하나 말 속에 모순이 있고 궤변으로 가득 차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제출받은 서류가 지금은 없으니 확인안된다, 제출서류 목록도 학교자료가 아니라서 확인해봐야 된다 뭐 이런 내용인데그 당시 조국 딸 입학한 전형이 생활기록부가 60% 비중을 차지한다고 들었고, 학생부에 각종 수상기록이나 인턴활동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면서 그 증빙을 첨부서류로 제출했다고 합니다.그럼,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학생부 아닌가요?학생부에 쓰지도 않은 논문의 1저자로 기록하고, 하지도 않은 인턴활동을 했다고 기록했다면 그게 허위가 아니고 뭡니까?그리고, 그 허위기록으로 학생부 전형 60%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았을테고, 그게 반영되어 합격했으리란 것은 상식인데이걸 눈감고 모른 척 하면서 계속 무슨 자료를 찾는다는 말입니까?도대체 찾으려는 자료가 있기라도 합니까? 없는 자료를 찾고 있다고 우기는 건 아닌가요?학생부가 허위사실로 가득 차 있고 그게 입시에 중요자료로 제출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입학은 취소되어야 합니다.올해도 신입생 뽑을텐데 응시자가 위와 같이 허위사실이 기재된 학생부를 낸다면, 심사하나마나 불합격 아닌가요?팩트가 있고, 정황상 누가 봐도 확실한 부분을 애써 눈감고 모른 척 하고 있는 고대가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요즘 고대 처사를 보고 있자면 장성한 내 자식들 보기 참으로 부끄럽습니다.신중한 것도 좋고, 확실한 것도 좋지만, 드러나 있는 사실마저도 외면하고 엉뚱한 시간끌기는 그만하기 바랍니다.문대통령처럼 기회,과정,결과를 두고 말장난 하지 말고, 자유,정의,진리 앞에 당당한 학교가 되어주길졸업... [2019-11-18](Hit:140)
총장은 호상비문을 보아라
"호상비문 - 조지훈"(중략)너 항상 여기에자유의 불을 밝히고정의의 길을 달리고진리의 샘을 지키느니(중략)너의 기개너의 지조너의 예지는조국의 영원한 고동이 되리라격동의 1970년대 설레는 가슴으로 고대의 정문을 들어섰던 새끼 호랑이가 어언 40여년이 지나 반백의 노년이 된 지금, 누가 나에게 고대정신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위 호상비문의 구절과, 고 김상협 총장님의 "막힌곳은 뚫고, 굽은 것은 편다"그리고 "부정한 권력의 부당한 압력에 절대 굴복하지 않는다" 라고 말할것 입니다.조민의 고대 부정입학이 첨예한 이슈가 된 지금, 학교당국은 즉시 이를 일벌백계하여 지난 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조민의 퇴교는 없을것 이라는 듣고도 보고도 믿을수 없는 총장의 회견에 학교에 대한 깊은 배신감과, 그동안 자랑스러운 선배님들과 장한 후배님들이 쌓고 지켜온 고대정신이 우르르 무너짐을 느꼈읍니다. 이에 고대인의 일인으로서 다음과 같이 학교당국에 요구합니다.첫째, 부정입학에 대하여 학칙에 의거 즉시 퇴교조치.둘째, 고대정신을 훼손한 자격이 부족한 총장의 퇴진.만약 총장을 퇴진 못 시키면 나를 출교조치 하라.자랑스러웠던 나의 모교가 아닌, 부정한 권력에 스스로 알아서 굴복하고 눈치나 살피는 참담한 좀비집단으로 변한다면 미련없이 떠나겠다 [2019-11-17](Hit: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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