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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QS세계대학평가 69위 … 이제 50위권이 눈앞에
모교가 2020 QS(영국 대학평가 기관) 세계대학평가에서 69위를 기록하며 7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작년 83위보다 14계단이 상승했다. 아시아 사립대학중 1위, 6년 연속 국내 종합사립대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100위권에 진입한 후 5년 만에 60위권에 올랐고, 이제는 세계 50위권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평가 세계 1위는 MIT, 2위 스탠퍼드대, 3위 하버드대이다. 100위권 내 국내 다른 대학은 서울대(37위), 카이스트(39위), 포스텍(77위), 연세대(85위), 성균관대(88위) 등이다. 올해 QS 세계대학 평가는 전세계 5546개 대학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총 6개 지표(학계 평가, 논문 피인용 수, 교수 1인당 학생 수, 졸업생 평판도, 외국인 교수 비율, 외국인 학생 비율 등)를 평가했다. 모교는 특히 학계 평가, 논문 피인용 수, 졸업생 평판도, 외국인 학생 비율 항목 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학계 평가 항목은 전년도 대비 11계단이 올랐다. 모교는 질적연구를 강조하며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미래창의지원사업을 마련해 재정적·환경적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했고, 지난 해부터는 인성스타연구자상을 신설해 세계적 수준의 교내 연구자에게 고액 연구비를 지급하고 있다. 교수진의 연구를 전문적으로 조직·조정하는 RC(Research Coordinator)제도도 운영 중이다. 모교의 이런 노력은 교내 연구진 중 7명이 세계 상위 1% 연구자 명단에 포함된 결과를 낳았다. 교원들의 우수 논문 발표는 논문 피인용 수 상승으로 이어졌다. 모교는 분야별 연구자 매칭 자료를 제공해 국제연구협력 기회를 확대하며 교원들의 연구 영향력을 높였다.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1년 이후 모교 논문 ... [2020-07-14](Hit:42)
모교, 7개 첨단 학과 신설한다
모교가 내년에 7개 학과를 신설해총 21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에는 데이터과학과·스마트보안학부·융합에너지 공학과·반도체공학과 등 4개 학과가 신설돼 각각 신입생 30명씩을 선발한다. 데이터과학과는 정보대학 소속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의 데이터과학 전문가를 양성 한다. 스마트보안학부는 보안 및정보기술을 토대로 스마트 사회에 필수적인 보안 전문가를 육성한다. 융합에너지공학과는 공과대학 소속으로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사회의 요구에 적용시키는 초융합적 공학교육을 실시한다. 반도체공학과는 SK하이닉스와의 계약학과로 학비 전액과 보조금을 SK하이닉스에서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세종캠퍼스에는 스마트도시학부(40명), 미래모빌리티학과 (30명), 지능형반도체공학과(25 명) 등 3개 학과가 신설된다. 스마트도시학부는 리빙랩형 도시 인재를 양성한다. 미래모빌리티 학과는 과학기술대 소속으로 혁신적 자동차 인재를 양성하며,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역시 과학기술대 소속으로 머신러닝·인공 지능 설계 등 4차산업에 필요한 반도체 인재를 양성한다. 모교는 “분야별 최고 교수를 영입해 첨단학문을 가르쳐 사회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14] (Hit:66)
ICT명품인재양성 추진 대학에 선정
모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선정하는 ‘ICT 명품인재양성 추진’ 2개 대학 중에 포함돼, 성균관대와 함께 최장 10년간 연 30억원 수준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 과정에는 석·박사생이 참여하게 되며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ICT 창의·융합형 고급 인재로 양성될 전망이다. 모교는 디지털 트윈(가상 세계속 모의실험을 통한 정보 검증 기술) 기반의 의료 인공지능(AI) 개발을 수행하고, 자기주도적 양방향 교과 편성, 글로벌 학술대회 개최 등 창의적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0-07-14] (Hit:59)

김재철 변호사, 육종 연구 기금으로 30억 기부
서울대 법학과 출신 김재철 변호사가 우리나라 육종(育種) 연구 지원을 위해 모교에 ‘육종연구소 기금’ 30억 원을 기부했다. 모교 (총장 정진택)는 이달 6일 본관에서 기부식을 열었다. 김재철 변호사는 “우리나라 채소, 과일을 보면 대부분이 일본 종자라 안타깝다. 본격적인 육종 및 종자 개발을 위해 연구소 설치 기금을 기부한다. 육종 연구는 단기간에 성과가 나올 수 없고 수십 년간 꾸준한 연구와 투자가 필요한 분야이다”라며, “추가로 20억 원을 기부할 예정이고, 앞으로도 여력이 되는 대로 기부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모교는 이번 기금으로 생명과학대학에 김재철 변호사의 호를 딴 오정(五丁) 육종연구소를 설치하고, 육종 연구의 활성화 및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김재철 변호사의 가족은 3대째 남다른 학교 사랑을 보여 왔다. 김재철 변호사의 아버지인 만송 김완섭 선생은 일본 메이지대 법학과를 졸업한 이후 법조계에서 활동하며 모은 돈으로 일본 반출위기에 처한 고서를 사들였다. 이후 1952년 모교에 출강하며 학교와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1975년 이를 학교에 기증하기로 결심했다.  그해 만송 선생이 별세하자 아들인 김 변호사가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고서 1만 9071 권을 모교에 기증했다. ‘만송문고’로 명명된 이들 고서의 가치는 약 21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된다. 그 가운데 ‘동인지문사륙’ 7권과 ‘용비어천가’ 초간본 2권은 보물로 지정됐다. 2016년에는 김 변호사의 딸인 김주현 씨가 추사 김정희의 ‘제유본육폭병’을 비롯한 고서화류 334 점과 현대미술품 및 공예품 198 점을 모교에 기증했다. [2020-07-14](Hit:62)
37년 근무 김명신 직원 1억 기부
1974년부터 37년간 모교 직원으로 근무한 후 2011년 퇴직한 김명신 선생이 1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기부식에서 김명신 선생은 “고려대는 나에게 마음의 고향”이라고 말하며 코로나로 생활이 어려워진 학생을 지원하고 아픈 아이들의 소아 의료를 지원해달라는 뜻을 밝혔다.이에 따라 5천만 원은 KU PRIDE CLUB의 기금으로 편입돼 코로나 위기극복 장학금으로 쓰이고, 5천만 원은 모교 의료원 의학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2020-07-14] (Hit:61)

“캠퍼스가 스마트폰으로 … 배경화면 다운로드 받으세요”
모교가 배포한 7월의 스마트폰 배경화면. 모교 커뮤니케이션팀이 캠퍼스의 풍경을 휴대폰에 담아 소장할 수 있도록 휴대폰용 배경화면 이미지를 직접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제공되는 휴대폰용 배경화면 이미지는 아름다운 모교 캠퍼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드론을 사용해 제작한 이미지들은 평소에 볼 수 없던 학교의 모습을 보여줘 색다른 정취를 자아낸다.캠퍼스 배경 이미지는 고려대학교 홈페이지 좌측상단에 있는 ‘고대소개’ 코너를 클릭해서 들어간 후 ‘홍보물’ 메뉴에서 ‘휴대폰 배경화면’을 선택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 현재는 이미지 위에 7월달 달력이 새겨진 12개의 이미지와 달력이 없는 20개의 이미지가 제공되고 있다. 휴대폰용 배경화면 이미지는 매월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2020-07-14](Hit:62)

의학도서관 리노베이션 완료…창의적 학습 이끈다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김영훈 의무부총장(왼쪽 여섯 번째부터), 정진택 총장, 박명식 고려중앙학원 상임이사, 김숙희 의대교우회장. 모교 의학도서관이 지난달 11일 해연의학도서관 앞에서 ‘의학도서관 리노베이션 오픈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택 총장, 김영훈(의학77) 의무부총장, 김숙희(의학72) 의대교우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모교와 후학을 위하는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교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의학도서관이 학생과 교직원들의 지식 탐구와 연구 열정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지하겠다”고 말했다.리노베이션 사업은 지난 2018년 의과대 90주년을 기념해 추진됐으며 교우들의 기부와 정성이 모여 지난해 3월에 착공했다. 의학도서관 1층은 교육실, 호의 역사라운지로 구성됐으며, 2층은 스튜디오, AR/VR룸, 스터디룸등 창의적 공간으로 변화했고, 3층은 최신 의과학자료를 구비한 자료실이, 4층은 열람실과 휴게 공간이 조성돼, 창의적 학습 및 소통 공간을 제공하는 스마트 러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020-07-14](Hit:58)

안산병원 박해철 교수…50억대 국책 연구과제 수주
의생명연구센터 박해철 교수.고대 안산병원(원장 김운영·의학83) 의생명연구센터 박해철 교수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총 50억원대 규모의 국책 연구과제를 수주했다.환경부 산하 출자기관인 한국 환경산업기술원에서 진행하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기술개발 사업’에서 박해철 교수는 ‘생활화학제품 안전사용을 위한 제브라피쉬 기반 신규 신경독성 평가법 개발’이라는 과제로 향후 5 년간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제브라피쉬는 인간과 높은 유전적 유사성을 가지고 있기에 연구결과를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으며, 다른 연구동물에 비해 저비용, 고효율의 연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안산병원은 2018년 국내 최초로 제브라피쉬 중개의학연구소를 개설하여 인간의 질환 및 신약개발 연구에 활용함으로써 핵심 연구기관으로 육성해왔다.박해철 교수는 “이번 연구과제에서는 그동안의 축적된 연구 역량을 통하여 뛰어난 연구효율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번 연구가 마무리되면 새로운 신경독성 평가법의 적용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국민의 눈높이를 충족하는 생활화학제품의 유해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김영완 기자 [2020-07-14](Hit:58)

고 최재석 교수 이름 딴 학술상 제정
고 최재석 교수 고 최재석(1926~2016) 사회학과 명예교수의 이름을 딴 최재석 학술상이 제정된다. 고 최재석 교수의 부인인 이춘계 동국대 명예교수가 이달 4일 고인의 뜻을 기려 한국사회사학회에 학술기금 10억 원을 기탁했다. 한국사회사학회는 이 기금을 바탕으로 20 년 동안 매년 최재석 학술상을 통해 우수 연구자 3명에게 총 5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이춘계 교수는 “저희 부부가 평생 소비를 줄이고 꼬박꼬박 월급을 모아서 마련한 돈”이라며 “생전에 학문에 대해 너무나 큰 열정을 지니셨던 분이다. 고인의 뜻을 받들어 후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이춘계 교수는 고 최재석 교수가 세상을 떠난 이듬해인 2017년에 부부가 소유했던 11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모교에 기부한 바있다. 당시 기부금으로 모교는 사회학과 학생들을 위한 최재석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2020-07-14](Hit:53)
문과대, 인문예술최고위과정 개설
모교 문과대학(학장 이형대· 국문82)은 올해 2학기부터 ‘인문예술 최고지도자과정’ 을 개설한다. 문과대학에서는 처음 개설된 최고위과정인 인문예술 최고지도자과정은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과 문화예술에 대한 감성을 겸비한 최고 지도자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고지도자과정은 한 학기 단위로 개설되며, 오는 9월에 제1기 수업이 시작된다. 이 과정은 9월 16일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18주 교육 기간을 갖는다.동서양 고전 속 인문학, 문명과 문화의 역사적 이해, 4차 산업시대에서의 인간 정체성에 대한 성찰 등 다양한 인문예술 관련 주제들로 채워지며, 공연관람과 문화답사 등 현장체험강의도 함께 진행된다.수료자는 총장명의의 수료증과 고대교우회 정회원자격도 받게 된다.원서접수는 8월 31일까지이며, 모교 문과대학 홈페이지에서 입학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다. [2020-07-14] (Hit: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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