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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7억1515만원<10월 8일 현재> 모금 … 교우 기부금은 4억9114만원
AJ네트웍스 윤규선 대표이사(왼쪽)와 정진택 모교 총장.코로나극복 고대사랑 기금 캠페인이 순항 중이다.교우회(회장 구자열)와 모교(총장 정진택)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이번 모금 캠페인은 8월에 시작해 오는 10월 31일 마감한다.이달 8일 기준으로 7억1515만4500원의 기금을 모았다. 목표액 10억 중 71%를 넘어섰다. 구성원 별로 집계를 보면 교우들이 4억9114만9000원, 교직원이 1억8992만원, 학부모·재학생이 128만5000원, 고대를 사랑하는 일반 개인·기업은 3280만500원을 기부했다. 현재까지 개인은 611건, 교우단체·기업은 16곳이 기부에 참여했다. 지난달 집계에서 기부한 개인은 155명이었는데, 집계 이후 한달 동안 3배 가까운 456명이 기부에 참여했다.지난달 집계(9월 7일) 이후 이달 8일까지 1000만원 이상 기부한 교우는 김현준(축산66) 코네스코퍼레이션 대표, 구자용(무역73) E1 대표, 구자균(법학76) LS ELECTRIC 대표, 김윤재(기계공79)모교 기계공학과 교수 등이며, 영스틸(주)(대표 최상영·경영69), ㈜이디앤씨(대표 조주경·전기공75), ㈜에스제이피(대표 송승민·경영90) 등 교우가 대표인 기업이 참여했다. 고려대학교교우회 이름으로도 1000만원 이상의 금액이 기부됐다. 고대교우회 기부금은 2학기 교우회 장학금 중 개인명의 장학금으로 일부를 기탁자의 뜻에 따라 코로나 캠페인 기부금으로 지정했으며, 여기에 행정학과교우회(회장 조욱환·행정70) 교우 12명이 모은 기부금이 더해졌다. 교우회는 매년 지급한 정기고연전 5개 운동부 격려금을 올해 고연전 취소에 따라 이달 중 코로나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교우단체의 기부도 이어졌다. 단과대교우회로는 경영대교우회·공과대교우회·문과대교우회·의과대교우회가, 학번 동기회는 79·82·83·88... [2020-10-23](Hit:2)

“작지만 모교 사랑의 씨앗을 심고 싶었습니다”
코로나극복 기금 캠페인에 해외교우들도 참여하고 있다. 런던에 거주하는 김진국(가교06)교우도 캠페인에 참여했다.“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하면서 영국 PwC의 Korea Business Desk로서 해외 파견 기회가 있어 9월 말부터 런던에 와 있습니다. 영국은 하루 1000명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서 코로나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절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과 모교가 그리워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을 보고 조금이나마 기부하게 되었습니다.”김 교우는 선배들의 모교 사랑을 잘 알고 있다. 그걸 항상 지켜봐 왔고 그만큼 자신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기여하겠다는 포부도 갖고 있다.“교우회보를 보면 70~80년대 학번 선배님들이 모교에 기여를 많이 해주고 계십니다.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저도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큰 기여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갖게 됩니다. 또한 사회에 나와서 다양한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계신 선배님들과 인연을 맺고, 그분들로부터 애정을 받으면서 고대인이라는 자부심을 진정으로 느끼게 됐습니다.”김 교우에게 대학시절은 가장 반짝였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그런 까닭에 지금의 후배들이 안타깝기도 하다.“후배들은 캠퍼스에서 공부도 못하고…, 특히 이번 정기고연전이 코로나로 인해 취소됐다고 들었는데, 대학 시절의 가장 큰 축제 그리고 낭만을 즐길 수 없다는 것이 선배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더욱이 부모님이 가게 문을 닫고, 실직하신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이런 후배들을 돕는 캠페인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0-10-23](Hit:1)

비대면 시대, 해외교우들과 온라인으로 만나다
지난달 15일 열린 미주지역 교우회장들과의 화상회의 간담회 캡처(왼쪽). 오른쪽 사진은 온라인으로 대화하는 구자열 회장.교우회(회장 구자열)와 모교(총장 정진택)는 지난달 15일 미주 각 지역 교우회장과 온라인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화상회의는 지난 6월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미주지부연합회 총회 및 전미주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내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미주 각 교우회의 현황을 청취하고자 열렸다. 남가주, 북가주, 시애틀, 워싱턴, 뉴욕, 보스턴 등 미주 각 지역 교우회장 3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회의는 시차를 고려해 오전 10시(한국시각)에 시작돼 1시간여 진행됐다.구자열 회장은 전미주대회를 준비해온 이수동(공업경영69)준비위원장, 염영환(경영81) 워싱턴교우회장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내년에 더 성대한 행사가 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고대인은 어려울 때일수록 강인한 결속력을 발휘해왔다”며 힘을 모아 코로나 위기를 이겨내자고 당부했다.정진택 총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교에 기부와 후원을 해주신 미주 교우님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수동 전미주대회 준비위원장은 “온라인으로나마 만날 기회를 만들어준 교우회와 모교에 감사드린다”며 내년 대회를 성심성의껏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교우회는 해외교우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온라인 접촉을 이어갈 예정이다.중국, 베트남, 호주 지역 교우회장들과의 화상회의가 11월에 열리며, 유럽 교우들과도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2020-10-23](Hit:2)

구자열 회장 초청 고문단 오찬회 열려
구자열 교우회장(왼쪽 세 번째)이 교우회 고문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구자열 교우회장은 교우회 고문단을 초청해 이달 6일 팔레스호텔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연만희(경제49) 고문을 비롯해 7명의 교우회 고문과 장기주(영문77) 교우회 수석부회장, 장경호(영문82) 사무총장이 참석했다.구자열 회장은 “코로나19 시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고문 선배님을 뵙게 돼 더 반갑고 기쁘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교우회 홈페이지 리뉴얼과 전산시스템 개선, 해외 교우들과의 화상회의, 코로나극복 고대사랑캠페인 경과 등 교우회가 진행해온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모교와 교우회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눴다.교우회 고문단은 역대 교우회장을 비롯해 원로 21명으로 구성된 교우회 자문기구이다. [2020-10-23](Hit:3)

고연전 후원금을 코로나 극복기금으로
교우회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회칙에 ‘온라인 의결권’ 조항을 만들기로 했다.교우회는 올해 정기고연전 취소로 미지급된 5개 운동부 후원금 2500만원을 ‘코로나 극복 고대사랑 기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지난달 14일 열린 교우회 운영위원회의에서는 매년 5개 운동부에 각 500만원씩 지급해온 정기고연전 후원금 2500만원을 올해는 ‘코로나극복 고대사랑 기금’으로 전용하기로 했다. 또한 비대면 시대를 맞아 교우회칙에 정기총회, 상임이사회의, 회장단회의에서 ‘전자적 방법에 의한 의결권’ 근거조항을 마련하기로 했다.구자열 교우회장은 이날 한상대(법학77) 법대교우회장과 강시철(독문79) 문과대교우회장에게 교우회 운영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2020-10-23](Hit:1)
‘자랑스러운 고대인’ 추천하세요
교우회가 2021년도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추천 기한은 12월 4일까지다.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은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 모교와 교우회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교우에게 수여된다.이와 함께 교우회는 3대 교우가족, 5인 이상 교우가족에게 수여하는 ‘고대가족상’, 봉사 정신을 널리 실천한 교우에게 수여하는 ‘사회봉사상’ 후보자도 추천받는다.수상자는 교우회 상훈위원회 심의와 회장단회의 의결을 거쳐 선정된다. 시상식은 2021년 ‘개교 116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에 진행되며, 상패와 소정의 부상이 수여된다.  [2020-10-23] (Hit:2)

박기석 교우, 모교에 10억 기부·누적총액 24억
지난달 28일 열린 기부식에 참석한 박기석 교우(왼쪽)와 정진택 모교 총장.박기석(독문69) 시공테크 회장이 모교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 모교는 지난달 28일 모교 본관 총장실에서 기부식을 개최했다. 기부식에는 정진택 모교 총장, 박기석 회장과 김승태(독문81)시공테크 대표이사, 김영훈(의학77) 의무부총장, 이형대(국문82)문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박기석 교우는 “예전에 문과대 교우회장직을 권유받으며 인문사회관 건립에 힘을 실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오늘 그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다. 또한 점점 발전하고 있는 고려대 의대를 응원하고 싶어 발전기금을 보탠다.마음의 고향 고려대가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큰 보람이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창의발전기금으로 4억원, 인문사회관 건립과 의학발전기금으로 3억원이 사용될 예정이다.박 교우는 오랫동안 모교사랑을 실천해왔다. 1994년부터 모교 발전기금, 우정정보관 건립기금, 장학기금, 문과대학 발전기금, 공과대학 발전기금 등을 기탁해 누적 기부금이 약 24억원에 이른다.박기석 교우는 1988년 시공테크를 설립해 ‘88서울 올림픽 레이저쇼’에서 63빌딩 유리벽을 스크린으로 이용한 레이저쇼를 성공적으로 시연하며 국내 전시문화산업을 개척했다. 박 교우가 운영하는 시공미디어도 세계 최대의 디지털 교육 컨텐츠를 보유한 ‘아이스크림 홈런’으로 에듀테크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원격수업의 학습격차를 해소할 해결책으로 호평받고 있다. 김동은 기자 [2020-10-23](Hit:1)

교우회 법률자문위원회 구성
왼쪽부터 이대희, 장우진 교우, 장경호 교우회 사무총장, 강민주, 박진철 교우.교우회 특별소위원회로 법률자문위원회가 구성됐다. 법률자문위원회는 정보보안, 저작권, 인사노무, 건축·부동산, 성범죄 등 교우회 활동과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법률 이슈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교우회 장경호(영문82) 사무총장은 지난달 22일 법률자문위원회 1차 회의를 갖고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이대희(법학83) 모교 법전원 교수, 박진철(정외92), 강민주(법학04), 장우진(법학04) 변호사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2차 회의에 2~3명을 추가로 위촉할 예정이다. [2020-10-23](Hit:2)

문과대교우회, 후배 위한 취창업 멘토링 시작
문과대 취창업 멘토링 참가자들이 강연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첫 강연자로 나선 강시철 문과대교우회장.문과대학교우회(회장 강시철·독문79)는 지난달 15일 서관 132호에서 ‘문과대학 취·창업 멘토링’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문과대학(학장 이형대·국문82)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인문학 전공자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자 선배들이 후배의 진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문과대 학생들의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총 6개 분야(대기업, 미디어, 언론, 전문직, 금융, 외국기업 및 IT)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 교우가 강사로 나선다. 6주간 매주 화요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오프라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사전신청을 받아 30명으로 제한한다.온라인의 경우 문과대학 학생회 페이스북·인스타 라이브로 소통한다.이날 이형대 학장은 “문과대학 선후배간 인적 네트워크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강시철 문과대교우회장이 ‘창세시대 인문학과 직업’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강 회장은 인문학적 통찰을 강조하며 “주어진 세상보단 우리가 세상을 만들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노은주 기자 [2020-10-23](Hit:2)
법대교우회 등산대회, 오는 31일
법대교우회(회장 한상대·법학77)가 주최하고 법대산우회(회장 이재헌·법학81)가 주관하는 제8회 법대교우회 등산대회가 오는 31일 열린다.이날 오전 10시 수유리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집결해 참배후 북한산을 등반할 예정이다.가을 정취를 만끽할 이번 산행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며, 산행 후 간단한 뒤풀이도 갖는다.행사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취소·연기될 수 있다.(문의 : 강정찬(법학81) 사무국장 010-3665-8891) [2020-10-23] (Hi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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