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고대교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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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강좌

런던지부 월례모임
런던지부(회장=정기행·경영73)에서는 지난 6월 2일 밀 라이드 골프 클럽에서 운동모임을 개최했다. 이용남부회장(전자79)을 비롯한 17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정오부터 시작되어 만찬으로 이어졌다. 피닉스에서 열린 저녁모임에는 총 28명의 교우들과 출장 차 런던을 방문한 이흥철(심리75),마동훈(신방81),임희경(신방81) 교우와 연수중인 재학생 6명이 함께 했다. [2007-06-12](Hit:21196)

안세영  서강대 국제통상학 교수

자유무역협정과 한국경제의 앞날
지금 세 번째 개방의 파고가 들이닥치고 있다. 지금 한국인은 다른 나라에 비해 턱없이 비싼 쇠고기를 먹고 있다. 지금 우리가 호주·뉴질랜드만 좋은 일 시켜주고 있기 때문이다. 광우병 파동으로 한때 수입쇠고기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끊기고 호주·뉴질랜드가 독점공급자로서 엄청난 이익을 보고 있다. 이유가 뭐건 독점은 [2007-05-11](Hit:19433)
월례강좌 공고
▲ 일시:2007년 4월 26일(목)   오전 11시 30분 ▲ 장소:고대 교우회관 대강당(안암홀) ▲ 연사:安世英 박사   서강대 국제통상학 교수 ▲ 연제:「자유무역협정( FTA)과 한국경제의 앞날」 ※회비납부계좌 : 하나은행 391-810088-67407 (예금주 : 고대강좌) ※강연 후 총회 및 오찬 친교시간이 있습니다.   主催:月例講座運營委員會   後援:高麗大學校校友會 [2007-05-05] (Hit:20776)

정옥임(정외78)<br>선문대 국제학부 교수

2007년 대선과 한국 외교
적지 않은 정치권 인사들이 방북 길에 올랐거나, 또는 오를 예정이다. 야당도 기존의 정책을 전환하겠다는 입장 표명과 함께, 평양 방문 등 보다 적극적인 대북 행보를 취하려 한다. 급변하는 한반도 상황에 기민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돌아올 대선에서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조급증이 반영된 듯하다. BDA(방코델타아시아) 계좌 이체 과정에서 벌어진 웃지 못할 촌극과 6자 회담 이행의 지체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상에는 이렇듯 봄 기운이 만연하다. [2007-05-03](Hit:21968)

진보와 보수, 우리의 성패는 어디인가!
현재 중견세대 중에 젊은 날에 진보주의자가 아니었던 사람은 없었다. 혹자는 젊어서 좌파가 아니면 가슴이 없고 늙어서 좌파면 이성이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진보와 보수에 대해 비교적 명확히 정의내리고 있는 미국, 일본 등에 비해 이념적으로 여전히 혼잡한 상태다. 아이러니하게도 과거의 진보세력이며 민주화의 주인공으로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궈낸 주역인 중견세대는 현대에 들어 부정부패 세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극히 부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보수는 왜 실패했는가. 첫째, 보수 세력이 표적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현재 보수 세력에 스스로 나서는 보수 인물이 없다. 이러한 소극적 태도가 지금의 실패를 만들었다. 둘째, 보수 세력에 진정한 영웅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는 지금까지 보수 세력들은 안일하고 나태했으며 희생이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보수 세력으로서의 자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자신이 나라를 위해 일했다는 당당함이 부족한 것이 하나의 원인이다. 넷째, 행동하지 않았고 책을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의 보수 세력은 자식들에게 뼈와 살은 주었지만 뇌는 주지 못했다. 아이디어의 아버지로서 역할하지 못한 것이다. 이와 같은 보수의 실패 속에서 우리나라의 리더는 표류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진정한 리더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진정한 리더는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하는가. 진정한 리더는 우선, Follow Ship을 가져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듣고 따르며 그 속에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사람이 리더가 돼야 하는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갖고 외교와 안보에 대한 정확한 감각을 지녀야 한다. 최근 동아시아 정세는 미국과 일본, 북한 등에 의해 급박히 돌아가고 있다. 리더는 이러한 상황에서 정확한 감각을 가지... [2007-02-23](Hit:21419)

제264회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사고의 틀’을 먼저 바꾸어야 한다. 마음이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게 된다. 현재와 같이 직업의 세분화되고, 분야별로 다양한 모습이 혼재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신을 단련시킬 수 있어야 한다. 성공적인 리더십과 인간관계를 위한 행동지침을 제시한다. 첫째,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신의 기업과 비교해 파악하라. 둘째, 기능별로 최소한의 단위로 쪼개서 검토하라. 셋째, 최선을 다해 정성껏 대화하라. 넷째, ‘하기 어려운 일’ 중에서 ‘꼭 해야만 하는 일’을 정확히 분리해 내라. 다섯째,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라. 여섯째, 절대로 변신을 멈추지 마라. 일곱째,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의하라. 위의 사항들은 미국의 한 경영전문지가 경영혁신에 공통적으로 도출해낸 성공비결이다.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고경영자의 자리에서부터 깊은 성찰과 의식구조의 혁신이 필요하다. 의식의 혁신이나 기업의 혁신이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4가지 방침이 필요하다. 우선, 혁신의 방향은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 혁신의 목표는 조직과 개인, 두 가지 측면이 함께 고려돼야 하며, 그 방법은 첨단과학을 활용한 방법이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혁신의 주체는 기업의 최고경영자나 대표가 아니라 다수의 구성원이어야 한다. 이제는 땀과 피가 아닌 ‘머리’와 ‘마음’으로 혁신 경영을 받아들여야 한다. 여기에 독창성과 열정을 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우리는 새 시대에 걸맞은 뉴 리더십으로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2007-01-12](Hit:21349)

제262회
지금 한일관계는 1965년 국교정상화 이래 가장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한일간의 지나친 갈등은 두 나라의 국가이익의 관점에서도 큰 손실이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이 어려움을 조정하고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일간의 역사문제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는 독도문제이다.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은 일본의 한국식민통치의 기득권의 주장에 다름 아니다. 국제정치의 경험에서 보면 영토문제는 언제나 극한대치의 상황으로 가기 쉬우며 끝내는 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독도문제에 대한 실현 가능한 최선의 해결책은 현상의 평화적인 유지이다. 둘째는 교과서문제이다. 교과서문제는 역사적 사실의 확인과 함께 확인된 역사적 사실에 대한 해석에 관한 문제이다. 대사 재임시절 교과서 문제로 많은 고통을 받았지만 사실과 논리로 서로를 설득하면 어느 정도의 합의를 이룰 수 있다는 자신을 갖게 되었다. 셋째 야스쿠니신사참배 문제이다. 일본 내의 야스쿠니참배 분위기의 성숙을 고려한다면 제3추도시설이든 분사(分社)든 또는 총리의 참배자제든 어떤 형태로든 답이 나올 것이다. 아베 총리도 식민통치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약속한 무라야마 담화와 종군위안부의 존재를 인정한 코노 담화를 받아들인다고 했으니 당분간 야스쿠니참배를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 한일관계 계선을 위해서는 한일 모두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통의 이념을 가지고 있다는 점, 일본은 역사에서 변화보다 보수적인 연속성을 중시하는 나라라는 점, 한국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면 그것을 이해할 만한 일본국민이 결코 적지 않다는 점, 앞으로도 있을 두 나라 사이의 쟁점을 대화를 통해 합리적으로 문제를 풀려는 의지가 있다면 극복하지 못할 것이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2006-11-10](Hit:21266)

제 261회 노후설계와 재테크
평균수명은 늘어나고, 출산율은 세계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많은 요인으로 인해 노후설계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노후준비를 위한 노부부의 투자방법은 은행, 증권, 부동산, 취미생활 활용으로 나뉠 수 있다. 은행에서 노후준비를 할 때는 비과세상품인 생계형 저축이나 월이자 지급식의 후순위채권 상품에 가입하는 것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또 세금우대 상품이나 건강 악화 등 갑작스러운 자금수요에 대비해 입출금이 자유로운 MMDA(자유금리부 수시입출금식 예금), MMF(머니마켓 펀드) 등에도 관심을 두는 것이 좋다. 증권회사는 일반적으로 은행에 비해 위험성이 높고 그만큼 수익률도 높다는 특징이 있다. 안정성과 유동성을 고려해 직접투자보다는 펀드를 이용하고, 공격형보다는 안정형을 선택하는 것이 노후에 더 바람직하다. 또 반드시 분산투자를 해 위험을 최대한 회피하고, 무리한 과욕투기는 삼가야 한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소형아파트를 매입하여 임대사업을 하는 방법이나 기존주택을 상가 주택으로 개조해 임대를 할 수도 있다. 또는 상가를 매입하여 직영 또는 임대를 하는 것도 검토해 볼 만 하다. 취미생활은 삶에 활력을 줄 뿐 아니라 잘 활용하면 부업으로도 활용할 수도 있다. 끝으로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위한 10계명을 소개하고자 한다. [2006-10-16](Hit:18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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