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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창업기업 ㈜에이올코리아 2019 대한민국 ‘우수학생창업자’ 선정돼
학생창업기업 ㈜에이올코리아 2019 대한민국  ‘우수학생창업자’ 선정돼  ▲ ㈜에이올코리아 백재현 대표(가운데)가 직원들과 『2019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 크림슨창업지원단 입주기업 ㈜에이올코리아 백재현 대표(박사과정)가 6월 14일(금)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그룹 12층 대강당에서 열린 매일경제·(사)한국창업보육협회 주관 『2019 대한민국 창업우수대학 시상식』에서 우수 학생 창업자로 선정됐다. ㈜에이올코리아는 청정환기시스템과 제습로터를 개발 및 제조하는 회사로 2018년 2월에 설립된 청년창업기업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매일경제 대학창업지수는 대학의 각종 창업 지원 활동을 평가해 역동적인 대학 창업생태계를 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고안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특화BI, 우수 교수 창업자, 우수 학생 창업자 3개 부문에 대한 특별상을 신설했는데 고려대 학생창업기업 ㈜에이올코리아 백재현 대표가 우수 학생 창업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에이올코리아는 대기업 직장을 포기하고 대학원에 진학한 대학원생으로 창업 준비시기에 고려대 크림슨창업지원단으로부터 법인등록과 공간,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시작했다. 자체개발한 공기청정 특화기술을 보유하여 공기청정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며, 고려대 기술지주회사 등 30억 원의 투자유치와 창업 1년차에 1억 5천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에는 벤처캐피탈협회로부터 벤처기업인증을 받았고, 삼성전자 차세대환기시스템 제품으로 채택됐으며 2019년 매출 30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 가능성을 높게 인정받아 “우수 학생 창업자”에 선정됐다. 백재현 ㈜에이올코리아 대표는 “크림슨창업지원단 ... [2019-06-19](Hit:7)
정진택 총장, “한국-스웨덴 우수 연구인력으로 국제 경쟁력 확보해야”
“한국-스웨덴 우수 연구인력으로 국제 경쟁력 확보해야”정진택 총장,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과학기술혁신 포럼 기조강연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한-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과학기술혁신 포럼(Korea-Sweden Science&Technology,Innovation Forum)’의 기조강연자로 참석, 발제를 맡았다. 한국과 스웨덴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 및 공동연구 등을 통한 과학기술분야 협력성과를 공유하고 양국 과학기술 비전 및 전략 공유를 통한 새로운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Piperska Muren(피퍼스타 물렌)에서 현지시각 14일(금) 오전 10시(한국시간 17시)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연구재단(NRF) 노정혜 이사장, 스웨덴연구협의회(VR) Sven Stafström(스벤 스타프스트륌) 사무총장, 이공주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송경희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 국장을 비롯하여 주요 대학 총장 및 우수연구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Basic Research in Korea: Creative, Challenging, and Cooperative>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자로 나섰다. 정진택 총장은 ▲한국에서의 기초연구에 대한 지원 ▲한국의 국제협력 프로그램 ▲고려대학교의 R&D와 국제협력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의 기초연구에 대한 현황과 향후 계획, 대학의 연구개발이 국가 발전에 미친 영향을 소개했다. ◆ 한국의 기초연구 지원 증가와 산업 및 국가 발전 정진택 총장은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이 증가함에 따라 최근 5년간 상위 1... [2019-06-18](Hit:6)
"런런런 RUN, LUNCH, LEARN" 달려가서 점심과 함께 강연도!
"런런런 RUN, LUNCH, LEARN" 달려가서 점심과 함께 강연도!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기념 저자 초청 강연 개최     고려대 도서관은 중앙도서관 1층 로비 리모델링을 기념하는 저자초청강연회를 진행했다. 중앙도서관은 최근 1층이 전면 리모데링되었으며, 강연 등의 문화행사에 특화된 Ocean Zone의 특성을 살려 ‘런런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런런런(RUN, LUNCH, LEARN의 줄임말)은 ‘점심 공강 시간에 달려와 점심 식사와 함께 저자 강연을 듣자!’라는 뜻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6월 5일(수)과 7일(금) 양일에 걸쳐 열렸으며 5일(수)에는 김인현 법학도서관장의 수필집 「바다와 나」를 주제로 저자 초청강연이 열렸다. 저자인 김인현 교수는 고향에서의 유년시절, 학창시절의 추억들을 이야기하며 편안하게 강연을 시작했다. 해양대학교 졸업 후 해운사에서 선장으로 재직 중 겪었던 해상사고로 인한 좌절과 그 극복과정을 진지하게 전달했다. 배를 좌초시킨 젊은 선장으로서의 실패를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극복한 점을 학생들에게 강조했다.   늦은 나이에 법학도의 길에 들어선 계기, 로펌에서의 경험, 고려대학교 교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백하고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김인현 교수는 마지막으로 가정교육과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저서를 읽은 제자의 독후감을 들을 수 있었으며, 영국에서 해상법 전공 유학 중에 강연 소식을 듣고 참석한 타교생이 저자에게 질문을 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가 종료됐다.    이어진 7일(금) 오후 12시에... [2019-06-14](Hit:13)

2019 공대 교우회 춘계 산행 및 단합 대회 종료

2019 공대 교우회 춘계 산행 및 단합 대회 종료
공과대 교우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한 2019년 춘계 산행 및 단합 대회가 6월6일 과천 매봉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9시30분 과천 대공원 분수광장에서 출발, 해발369m 매봉정상을 돌아오는 왕복 5.4km 코스로 강병창 교우회장 등 임원들과 금속학과(67) 장갑문 교우, 건축학과(68) 김동수 교우 등 100명이 넘는 교우가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김중훈 학장과 고영채 부학장 등 공과대 교수진은 뒤풀이 행사에 합류, 교우들과 반갑게 조우했습니다. [2019-06-12](Hit:36)
고려대학교 체육의 미래를 들어보다 -제20대 정진택 총장 인터뷰-
SPORTS KU고려대학교 체육의 미래를 들어보다-제20대 정진택 총장 인터뷰-지난 2월 28일, 정진택(기계79) 교수가 고려대학교(이하 고려대) 제20대 총장으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고려대 학생에서 교수로 그리고 총장으로까지. 그에게 고려대는 오래된 벗이다. 그런 그에게 고려대 스포츠는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을까. 그리고 앞으로 고려대 스포츠를 어떻게 이끌어갈까. SPORTS KU가 앞으로 4년간 리더로서 고려대를 이끌어갈 그의 스포츠에 대한 생각과 비전을 들어봤다.Section A. 고려대 일원으로서의 정진택총장의 스포츠저는 스포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관을 갈 만큼은 아니지만, 스포츠 뉴스를 통해 경기 결과를 확인하는 편입니다. 물론 고연전은 시간이 날 때마다 보러 갔었죠. 지금은 운동을 못 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축구를 즐겼습니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였어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고려대의 공과대학 교수진끼리 매년 6월 정기전을 하는데 마흔 초반까지는 항상 참여했습니다.정진택의 고연전당시 정기전은 대부분 동대문 운동장에서 했는데 조금만 늦게 가도 자리가 없어서 새벽부터 가서 기다렸습니다. 새벽녘에 경기장 앞에서 기다리던 그때의 설렘이 아직도 기억나요.경기가 끝나고도 동대문에서 명동까지 시가행진하고 스크럼을 짜고 응원을 했습니다. 길 한쪽을 막고 하는데도 시민들이 박수도 쳐 주고 그랬죠. 또 농구가 49연승 하고 이런 대단한 시기였는데, 그래서인지 특히 이충희, 임정명(이상 경영77) 선수가 기억에 남습니다. 교수가 되어서는 학생 때와 다르게 응원에 참여하기보다는 경기에 집중할 수 있고 승리와 패배에 대한 여운도 길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응원하는 마음만큼은 여전합니다. 공과대학 학장 시절에 교수님들과 대학원생 중에는 타교 출신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고연전 때면 이분들도 다 데리고 구... [2019-06-11](Hit:12)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인간 중심 인공지능 공동 연구센터' 세워진다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인간 중심 인공지능 공동 연구센터' 세워진다한화시스템과 AI 연구 협력 체결    공과대학은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경한)과 함께 AI 기술로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인간 중심 인공지능(#HCAI)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HCAI (에이치카이): Human-Centered Artificial Intelligence  양 기관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인간 삶에 도움이 되는 AI 연구 및 관련 사업 발굴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5월 30일(목)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HCAI’ 센터 설립을 통해 ▲AI 기술 공동 연구 및 자문 ▲AI 전문가양성을 위한 역량강화 커리큘럼 개발 및 액션러닝 프로그램 진행 ▲AI 연구개발 프로젝트 수행 ▲국내외 AI 학술대회 참가 및 관련 네트워킹 활동 참여 등 주요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화시스템의 AI 전문 연구원들이 공동 연구센터 내 상주한다. 초대 ‘HCAI’ 센터장을 맡은 공과대학 산업경영공학부 김성범 교수는 “대학에서 연구하는 AI 이론 및 기술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실제 문제에 적용하여 국가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김중훈 공과대학장은 “AI 분야에서 우수 인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공동 연구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AI 분야에 특화된 역량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한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AI 분야는 무궁무진한 사업가능성과 잠재력이 내재화된 영역”... [2019-06-07](Hit:14)
2019 KUSF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사업 선정돼
  2019 KUSF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사업 선정돼1억 1400여만 원 지원금 후원예정    체육위원회 체육지원부는 2019 KUSF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에 선정돼 1억 1,400여만 원을 지원금을 받았다. 본교 체육지원부는 해당사업에 신청하여 100개 대학 중 12번째로 높은 금액을 지원받게 됐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Korea University Sports Federation)는 대학운동부 운영 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 스포츠를 견인하는 대학스포츠의 저변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같이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선정 결과로 총 100개 대학이 지원 대상이 됐다.  대학별 지원금은 최대 약 1억 8,600만 원부터 최소 약 1,400만 원이며, 1개 대학당 평균 지원 금액은 약 6,800만 원이다.지원 대상 선정은 총 6개 평가 영역, 21개 세부 평가 지표들을 바탕으로 정량, 정성, 실사, 종합평가의 4단계를 거쳐 이뤄졌다. 이번에 받게 되는 지원금은 본교 운동부 운영에 필요한 훈련경비, 훈련용품비, 대회출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본교 체육위원회는 체육특기자 입시부터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바탕으로 지도자 및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 대학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본교의 위상을 공고히하는데 노력해 나갈 것이다.  커뮤니케이션팀 서민경(smk920@korea.ac.kr)원본: http://www.korea.ac.kr/user/boardList.do [2019-06-04](Hit:17)
새롭게 변신한 자연계 캠퍼스 농구장
새롭게 변신한 자연계 캠퍼스 농구장공사전액, 기계공학부 교우회 ‘호기회’ 선배들의 십시일반 기부로 이뤄져   자연계 학생들이 체육시설로 많이 이용하는 자연계 캠퍼스 농구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구성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5월 30일(목) 오후 3시에 열린 자연계 캠퍼스 농구장 환경 개선 기부 현판식에는 정진택 총장, 우일영 호기회장을 비롯한 내외빈들과 다수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연계 캠퍼스 농구장 환경 개선 공사 비용 전액은 본교 기계공학부 교우회인 ‘호기회’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4천만 원 기부로 이뤄졌다. 자연계 캠퍼스의 농구장은 지난 10년 이상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과 체육활동 등을 위한 시설로서 학생들의 체력 향상에 중요한 장소로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학생들이 원활한 체육활동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왔다. 김가영 총학생회장도 선거 공약으로 자연계 농구장 전면보수를 약속한 바 있었다.  현판식에 참석한 정진택 총장은 “대학의 체육시설은 학생들이 교육과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체력을 기르고 건실한 인격체로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이번 환경 개선으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과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며, 학생들의 복지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자연계 캠퍼스의 체육 행사가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교내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자연계 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일영 호기회장은 "모교에서 꿈을 키워가는 많은 후배들이 이곳에서 땀흘렸던 추억도 함께 가져주면 좋겠다. 우리들도 이곳에서 학생시절을 보냈던 곳이라 더욱 감회가 남다르다.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었던 호기회... [2019-06-03](Hit:20)
‘찬란하게’ 열린 제 51회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
 ‘찬란하게’ 열린 제 51회 크림슨 마스터즈 콘서트지휘자 윤승업과 소프라노 유성녀, 크로스오버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찬란한 콘서트'라는 주제로 열려    고려대는 5월 29일(수) 오후 7시 30분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제 51회 크림슨마스터즈 콘서트를 열었다. 고려대는 본교를 위한 후원자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연 4-5회 가량 특별음악회인 크림슨 마스터즈를 진행해왔다. 이번 51회 콘서트에서는 지휘자 윤승업과 소프라노 유성녀, 인정받는 오케스트라 크로스오버 심포니와 함께 했다.  지휘자 윤승업의 지휘에 따라 크로스오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루슬란과 루드밀라’를 연주하며 공연이 시작됐다. 윤 지휘자는 “저는 신촌 쪽 학교출신이지만, 이곳에서 지휘를 하게 되었다.”와 같은 가벼운 농담을 던지며, 첫 연주 후의 경직된 장내 분위기를 푸려는 노력을 보였다. 최근 매스컴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소프라노 유성녀가 무대를 이어나갔다. “제가 현재 한국에서 소프라노 조수미 님을 가장 잘 따라할 수 있다.”라고 웃음을 자아내며, 관객들이 소프라노 발성을 따라해볼 수 있도록 참여시키기도 했다. 5060 세대가 많은 관람객들의 연령대를 고려하는 진행의 세심함이 돋보였다.   이후 오페라 <캔디드>의 ‘즐겁고 화사하게’를 공연하고 테너 이동명과 함께 오페라 세곡을 이어나갔다. 그 사이에서 크로스오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카르멘> 서곡은 장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인터미션 후 ‘아프리칸 심포니’의 연주와 함께 2부가 시작됐다. 테너 이동명의 뮤지컬 <지킬&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이 끝나자 큰 환호성이 ... [2019-05-31](Hit:17)
국내외 석학들 모여 ‘인권과 공공정책’ 콘퍼런스 개최
국내외 석학들 모여 ‘인권과 공공정책’ 콘퍼런스 개최고려대, 성균관대, 스탠퍼드대, 미시건대 등 국내외 유수대학 참여   ▲ 서창록(뒷줄 오른쪽 끝) 고려대 인권센터장을 비롯한 주요 참가자들이 콘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는 5월 27일(월) 오전 9시부터 고려대 국제관에서 인권 친화적인 공공정책 디자인을 위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고려대학교 SSK 인권사업단(단장 서창록)이 주최하고 인권분야에서 최고의 업적을 내고 있는 스탠퍼드대, 미시건대, 컬럼비아대 교수들을 비롯해 한국의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경희대 인권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고려대 인권센터장을 맡고 있는 서창록 교수는 “최근 공공기관과 사기업에서 인권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인권을 기업정책과 국가의 어젠더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지적했으며, “인권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모든 선진국에 공통된 추세인 만큼, 한국도 이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조발제에 나선 컬럼비아대 겸임교수이자 컨설팅 기업 ‘멤리아(Memria)’ 대표인 루이 빅포드는 “현지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글로벌 기업과 국가의 책무”라고 지적한 뒤, 한국 기업들과 정부도 진출국 주민들의 노동권과 환경권을 적극 존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발표에 나선 뉴욕소재 컨설팅 기업 ‘라잇랩(Rights Lab)’ 대표인 에드 레코쉬는 “시민단체도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시민단체가 좀 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다면 기업들이 직원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며, 소비자와 투자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국의 교육문제를 인권... [2019-05-28](Hit: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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