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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후배사랑 마음 담아 메디힐지구환경관 짓는다
기공식에서 첫 삽을 뜨는 권오섭 교우(왼쪽 두 번째부터)와 염재호 총장. 오른쪽 사진은 아산이학관 뒤편에 세워질 메디힐지구환경관 조감도.모교(총장=염재호)는 지난달 9일메디힐지구환경관 기공식을가졌다. 메디힐지구환경관은2016년 11월, 화장품 브랜드 ‘메디힐’을 운영하는 권오섭(지질78)엘엔피코스메틱 대표가 이과대학 후배들을 위해 기부한120억원을 건축기금으로 세워진다.기부 당시 권오섭 교우는, 이과대학 지구환경과학과의 전신인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지질학으로 석사학위까지 받았지만 화장품업에 종사하는 것에 부채의식을 갖고 있다가 후배들을 위해 기부금을 낸다고 밝혔다. 메디힐지구환경과학관은 아산이학관 뒤편 주차장 공간에 세워진다. 기초과학 연구와 지구환경 변화에 따라 예측되는 에너지·환경 분야를 연구하는 시설이다.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지는 메디힐지구환경관은 연면적 7153㎡(약 2160평) 건물로, 기존의 지형과 동선을 고려하여 저층부와 상층부로 나뉜다. 저층부에는 라운지, 편의시설, 연결 로비 등을 배치하여 접근과 연결을 용이하게 구성했고 상층부에는 실험실, 연구실을 계획하여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첨단 시설들을 도입하여 친환경 건물로 설계됐다. 김민주 기자 [2018-02-14](Hit:40)

의사국시 2년연속 수석 배출
김안나 학생모교 의학전문대학원생인 김안나학생(4학년)이 지난달 22일발표된 제82회 의사 국가고시 합격자 발표에서 수석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안나 학생은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을 포함, 총 360점 만점에 336점을 취득해 수석의 기쁨을 누렸다. 모교 의대는지난해 정한나(의학11) 교우의수석 합격에 이어 2년 연속 수석합격자 배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김안나 학생은 “항상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교수님들과 선생님들, 4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친구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 내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다짐을 전했다. [2018-02-14](Hit:36)
공통교양 ‘자유정의진리’ 개설
2018학년도부터 공통교양 교과과정이 개편된다. 가장 눈에 띄는 개편 내용은 신설공통교양인 ‘자유정의진리’ 개설이다. 이는 ‘자유-정의-진리’를 교양교육의 핵심적인 세 가지 축으로 삼아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망라하여 인류의 지성사를 장식했던 다양한 지적 성찰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살펴보는 강의이다. 강의 진행은 온라인 강의(자율 진행), Q&A(교수 진행), 분반 토론(TF 진행), 조별 발표로 이루어진다. ‘자유정의진리’의 목표는 개별 전공 간의 장벽을 넘어 융합적 사고 능력을 갖추게 하는 데 있다.‘자유정의진리’는 지난해 1학기에 교양선택과목으로 개설해 올해 공통교양과목이 됐다. 기존 ‘사고와표현’은 ‘글쓰기’로, 이수학점도 4학점에서 2학점으로 변경됐다 [2018-02-14] (Hit:33)

고연 아이스하키, ‘임진클래식’에서 하나되다
‘2018 임진클래식’에 참가한 고연 단일팀과 캐나다팀 선수들(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경기시작을 알리는 피우진 보훈처장(가운데)의 퍽드롭 장면. 왼쪽 흰색 유니폼은 모교 아이스하키부 주장 최진우(체교15) 선수.모교와 연세대 아이스하키 단일팀과 캐나다 한국전 참전 후예들의 아이스하키 경기가 지난달 19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렸다.평창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와 함께 열린 이날 경기는 ‘2018 임진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임진클래식은 한국전 당시 참전 군인들이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얼어붙은 임진강 위에서 아이스하키로 달랬던 경기를 재현한 행사이다. 이날 경기에는 임진클래식의 원조팀인 프린세스 퍼트리샤 경보병부대와 왕립22연대가 단일팀을 구성해 고연 단일팀에 맞섰다.이 경기는 주한캐나다대사관의 요청으로,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기리고, 평창올림픽의 성공과 평화를 기원하는 행사로 열렸다. 모교와 연세대는 각 8명씩 선수를 선발해 단일팀을 구성했다.올해는 한국에 아이스하키가 공식적으로 열린 지 90주년이 된다. 캐나다대사관은 보성전문과 연희전문 시절부터 라이벌전을 펼쳐온 모교와 연세대에 경기 참가를 요청했고, 이에 사상 처음으로 양교 단일팀이 만들어졌다. 캐나다팀이 5대1로 승리한 이날 경기는 평창올림픽 성공과 평화를 기원하는 한편, 한국 아이스하키의 역사를 상징하는 양교 단일팀이 만들어진 뜻깊은 자리였다..김영완 기자 [2018-02-14](Hit:57)

선후배 어우러진 농화학과·행정학과 송년회
학과 현황 보고를 듣고 있는 농화인의 밤 행사 참석자들(왼쪽 사진)과 행정학과 송년회 참석자들(오른쪽 사진).농화학과교우회( 회장 = 윤병익·77)가 지난달 13일 교우회관 에서 ‘제14회 농화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전병일(생물71) 생과대교우회장, 고영술(농화74) 교우회 재무부회장을 비롯해 농화학과 졸업생, 환경생태공학부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윤병익 회장은 임재인(76)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김익영(76) 전 생과대학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했다. 학과 현황보고 등에 이어 여자교우들로 구성된 팀두타의 ‘난타공연’과 83학번 밴드인 ‘83T 뺀’의 열띤 공연이 펼쳐졌다.행정학과교우회(회장=조욱환·70)는 지난달 18일 교우회관 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8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했다.조욱환 회장은 1년 동안의 행정학과 교우회의 활동상을 보고 했고, 김두래(87, 행정학과 교수) 모교 행정학과 학과장이 학과 현황과 비전을 보고했다. 이어 소그룹 활동에 대해 등산모임은 강응구(72) 회장이, 골프모임은 우윤식(82) 총무가 소개했다. 행정 학과 1회 입학생인 이성규(55) 교우의 가곡, 17학번 재학생들의 장기자랑 등이 펼쳐져 선후배 화합의 분위기가 더해졌다. [2018-01-15](Hit:107)

의대학장·3개 병원장 임명
모교 의과대학장에 이홍식(의학 79) 현 학장이 연임됐다. 모교는 2년 임기의 의대학장이 연임된 것은 40년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 다.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인 이홍식 학장은 의학교육과정 개편, 교원업적 강화, 해외 교류활 성화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탁월한 리더십과 업무능력을 인정 받았다.또한 의료원(의료원장 겸 의무 부총장=이기형·의학79) 산하 3개 병원장이 새로 임명됐다. 안암병원장에 박종훈(의학83) 정형외과 교수, 구로병원장에 한승 규(의학81) 성형외과 교수, 안산 병원장에 최병민(의학82) 소아 청소년과 교수가 임명됐다. 3개 병원장은 이달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2018-01-15](Hit:124)

재학 중 받은 사랑, 후배들에게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김나미(왼쪽 두번째부터), 박흥진 교우 부부.박흥진·김나미 부부 2억 기부 모교사랑 뜻 기려 현판 제막모교 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김효명·의학76)은 지난달 7일 의과대학 제1의학관 4층 스튜디오M에서 의학발전기금을 기부한 박흥진(의학82, 안산 속편한내과 원장), 김나미(가교 83) 교우 부부의 뜻을 기리고자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제막식에는 김효명 의무부총장, 이홍식(의학79) 의과대학장 등 모교 인사들과 박흥진, 김나미 교우 부부가 참석했다.박흥진 교우는 재학 시절 장학금 수혜자로 본인이 받은 사랑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자 지난 2012년 10월에 1억원의 의학발전기금 장학금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 4월에 1억원을 추가 기부했다. 이에 모교 의대는 박흥진, 김나미 부부 장학기금을 마련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김선형 기자 [2017-12-15](Hit: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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