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고대교우회

Home > 교우회보 > 모교소식

모교소식

모교, 중앙일보 학과평가서 사립대 1위
인문사회·이공계열각 3개씩 최상위권 평가 최근 중앙일보가 발표한 2017 대학 학과평가에서 모교가 10 개 학문분야 중 6개 분야에서 최상위로 평가돼 국내 종합사 립대 1위를 차지했다.모교는 건축공학, 전자공학, 화학, 철학, 경제학, 행정학 등 6개학과에서 최상위권에 올랐고, 환경공학, 통계학, 사학, 한국사학 4개 학과에서 상위 권에 올랐다. 서울대는 최상위 7개, 상위 3개를 차지했고, 연세대는 최상위 4개, 상위 2개를 기록했다.모교는 인문사회계열과 이공계열에서 각각 3개 분야 최상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고른 평가를 받았다. 이공계 평가에서 지원 가능한 5개 학과 모두 최상위권과 상위권을 차지했다.중앙일보는 논문 수, 논문피 인용, 연구비 등 교수 연구 역량과 여건, 그리고 장학금 비율, 취업률 등 학생 교육여건과 성과 등을 평가지표로 활용 했다. [2017-09-15] (Hit:47)

정밀의료사업단 본격 출범
지난 5일 모교 의과대학에서 열린 정밀의료사업단 개소식. 모교 의료원은 631억 원을 지원받는 이 사업을 통해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 시대를 열 전망이다. 모교 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김효명·의학76)은 지난 5일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정밀의료사업단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염재호 모교총장, 김효명 의무부총장과 정관계 인사 1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개소한 정밀의료사업 단은 한국 최초의 정밀의료사업단이다. 모교는 지난 6월 보건복 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 미래창조과학부)가 국책과제로 추진하는 정밀의료사업의 두 가지 세부 사업(암 진단 및 치료법 개발, 정밀 병원정보시스템 개 발)에 모두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정부로부터 631억을 지원받 는다.(본보 7월호 3면 보도 참조) 의료원 정밀의료사업단은 한국 의학의 미래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모교가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암치료 중 가장 부작용이 적은 항암표적치료가 가능해지고, 병원간 환자 의료기록을 공유해 환자별 맞춤형 진료도 가능해진다.또한 미래에는 환자별 질병 발생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고 치료해 ‘질병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09-15](Hit:55)

‘KU크림슨 기업’ 발족 산학협력 강화 위해
염재호 총장(오른쪽)과 권오섭 교우. 모교는 지난달 21일 ㈜엘엔피 코스메틱(회장=권오섭·지질79) 을 KU크림슨 기업으로 지정했 다. ‘KU크림슨 기업’은 모교의 가족기업 정책으로 향후 모교가 해당 기업에게 산학협력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첫 번째 KU크림슨 기업으로 지정된 엘엔피 코스메틱은 메디힐 마스크팩으로 유명한 화장품 전문 강소기업이다. 모교는 올해 안에 총 50여 개의 기업은 KU크 림슨 기업으로 지정하고, 연구중 심대학으로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17-09-15](Hit:36)

12살 소녀 구한 백의의 천사
안암병원 간호사 정은향 교우(왼쪽 두 번째)와 이경순 교우(오른쪽 두 번째). 간호사 2명 수술비 기부난치병 소녀 생명 구해 안암병원 간호사 두 명이 수술비가 필요한 난치병 소녀의 생명을 구한 훈훈한 미담이 화제다. 12살의 이 소녀는 9세 때 희귀성 간질인 레녹스 증후군이 발병해, 학교도 다니지 못한 채 병마와 싸워 왔다. 이에 더해 약 한 달 전갑상샘암이 발견돼 12살 소녀와 가족을 절망에 빠뜨렸 다. 약이 듣지 않는 간질 발작 때문에 병세가 급박하게 악화됐지만, 어려운 형편 탓에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그동안의 치료비를 내기도 버거웠던 소녀의 아버지는 암에 걸린 딸을 구하기 위해 병원 사회사업팀을 찾았다.도움을 호소하던 소녀의 가족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것은 이경순(간호94)·정은 향(간호교육·석09) 간호사 였다. 두 간호사는 지난달 볼리비아에서 2개월 파견 근무 를 마 치 고 수 고 비 로 받 은 200만 원을 기부한 것이다.이들은 볼리비아에서 치료 비가 없어 죽어가던 어린 환자를 잊을 수 없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한다.두 간호사의 도움으로 소녀는 갑상샘암 수술을 받을수 있게 됐다. 소녀의 아버지는 “두 분의 도움은 우리 가족을 살린 것과 마찬가지”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지원 기자  [2017-09-15](Hit:33)

젊은 교우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취업정보
취업 5년 내외의 교우들이 멘토로 참여한 ‘선배와의 만남’ 행사에서 재학생들은 4라운드 동안 1시간씩 4테이블을 돌며 취업 상담을 했다. 모교 경력개발센터‘선배와의 만남’ 개최교우 24명 멘토로 나서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교우들이 지난 9월 2일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과 CJ법학관에서 만났다. 모교 경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선배와의 만남, Alumi Cafe’ 행사는 취업한 지 5 년 정도 된 교우들이 직접 후배들 에게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회사의 교우가 앉아있는 테이블로 이동해 50분 동안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 다. 10분 휴식 시간을 포함 1시간씩 총 4시간 동안 학생들은 4곳의 테이블을 돌면서, 교우들과 취업에 대한 고민과 정보를 나눴다.2014년부터 시작해 7회 차에 접어든 이날 행사에는 SKT 마케 팅, 삼성카드 신용기획, 네이버 글로벌 마케팅 등 23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선배와의 만남’ 행사에는 각 기업의 젊은 교우 24명이 멘토로 참여해 재학생 150여 명에게 생생한 취업 정보를 들려줬다.멘토로 참여한 SKT 마케팅전 략본부 매니저 양상준(사회06) 교우는 “후배들을 도와줄 수 있어서 기쁘다. 후배들의 꿈을 위해 지금처럼 학교와 교우회가 계속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고 당부했다.이날 멘티로 참석한 신지원(영 문13) 학생은 “채용과정이나 기 업문화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특별한 시간이었 다”면서, “자소서나 면접을 준비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 며, 취업 성공의 의지를 드러냈다.모교 경력개발센터는 “젊은 교우들이 멘트로 많이 참여해 진솔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영역의 교우들이 참여해 더 많은 학생들과 호흡할 수 있도록 하겠 ... [2017-09-15](Hit:33)

모교 공대·뉴욕대 공대 교류 협정
모교 공과대학(학 장=정진택·기계공 79)이 뉴욕대(NYU)공대와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뉴욕대 공대가 한국 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정에 따라 내년 봄학기부터 양교에서 선발된 교환학생들이 양교에서 수업을 듣고 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과학기술 분야 공동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은 지난달 16일 뉴욕대 공대에서 열린 정진택 학장(오른쪽)과 피터 볼츠 뉴욕대 공대 부학장 간의 교류 협정 체결식. [2017-09-15](Hit:57)

“우리에게 고려대는 곧 김준엽 총장님이었다”
지난 9일 김준엽 선생 추모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선생이 즐겨 부른 ‘독립군가’를 부르고 있다. 81~86학번 교우 중심으로김준엽 선생 추모행사 열어스승의 뜻 잇는 삶 다짐해 김준엽 선생에 관한 회고와 추모 발언을 하고 있는 조상호(왼쪽부터), 정태헌, 김영춘 교우. 모교 제9대 총장을 지낸 고 김준 엽(1920.8.26~2011.6.7)선생을 기리기 위한 ‘김준엽 총장님 추모의 밤’이 지난 9일 인촌기념관 에서 열렸다. 김준엽 선생을 사 모 하 고 그 시 절 을 기 억 하 는 81~86학번들은 ‘김준엽 선생을 사랑하는 모임’을 결성해 이 날행사를 마련했다.행사에는 정태헌(무역77·한 국사학과 교수) 문과대학장을 비롯한 모교 교수 10여 명과 교우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1984년 당시 모교 총학생회장이었던 김영춘(영문 81) 해양수산부 장관이 자리를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김영춘 교우는 김준엽 선생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김 교우가 1984년 연세대, 서울대와 함께 학도호국단을 없애고 학생 직선 으로 총학생회장에 선출되자 군 사정권은 “불법이니 당장 제적 하라”고 학교 측에 압력을 넣었 다. 김준엽 선생이 온몸으로 막아준 덕에 김 교우는 제적을 면했다. 김 교우는 추모사에서 “후 학들이 김준엽 총장님을 더 많이 기억하고 배우길 바란다.” 면서 “재학생까지도 추모의 밤을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고대 문과대의 영원한 스승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문과대 학교우회(회장=윤은기·심리71) 는 작년 11월, 문과대학 창립 7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학자로서 제자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한 김준엽 선생을 기리는 취지로 이상을 추서했다. 김준엽 선생의 제자인 박상수(사학84) 모교 사학 과 교수가 대리 수상했다.조상호(법학70) 나남출판사 사장... [2017-09-15](Hit:39)

10.17의거 관련자 명예회복
1980년 10·17고대의거 관련자들이 최근 명예회복된 후 모교 4·18기념탑을 찾았다. 5·18책임자 처벌 요구한 1980년 10·17고대의거 관련자 전원에 보상 판결  지난달 5일 4·18기념탑 앞에 한맥회원들이 모여 헌화식을 진행했다. 한맥회는 1973 년 유신반대운동을 이끌었던 모교 학생단체이다.(본보 2017년 6월호 17면 참고).이들이 4·18기념탑을 찾은 이유는 1980년에 열린 10·17고대의거에 참여했던 교우들이 5·18 관련자로 인정돼, 보상과 명예회복의 길이 열렸음을 뒤늦게나마 축하하기 위함이었다. 이날의 주인공은 한맥회원이었던 박구진(경영73), 최봉영(철 학73), 이상진(전기75) 교우 들이다. 이들은 10·17고대의거 관련자로는 마지막으로 민주화 유공자로 인정됐다.5·18 민주화 운동을 지지 하고, 이로 인해 학살당한 피해자들에 대한 책임을 요구 했던 10·17고대의거는 수적 으로 많았던 경찰병력에 막히고 말았다. 이로 인해 40여명의 학생들이 연행되었고, 8명은 기소돼 60일에서 302 일까지 구금됐다.이들에게 1990년 8월 ‘광주민주화운동보상등에관한 법률’ 제정과 함께, 보상과 명예회복의 길이 열렸다. 박민 서(사학79), 이상민(사학75) 교우 등 20여 명은 5·18 관련 자로 인정을 받았지만 박구 진, 최봉영, 이상진 교우는 보상신청과 소송에서도 결국 5·18관련자로 인정받지 못했 다. 관련자 기준범위를 확대 하는 법률개정을 통해 지난 7 월 4일 관련자 인정을 받기는 했지만 10·17고대의거를 준비하고 이끌었던 세 교우에 게는 긴 싸움의 시간이었다.보상신청 이후 12년이 지나서야 관련자 인정을 받은 이날의 주인공들은 만시지탄의 아쉬움은 있지만 , 10·17고대의거가 또다른 5·18민주화운동이었음을 최종적으로 확인받았다는... [2017-09-15](Hit:55)

새 정부 장관급 인사 교우3인
금융위원장에 최종구 검찰총장에 문무일 대법관에 박정화 새 정부 장관급 인사에서 교우 3인이 요직에 임명됐다.최종구(무역76) 교우가 금융 위원회 위원장에 지난달 21일 취임했다.1982년 제2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선 최 교우는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국제 경제관리관(차관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SGI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역임했다. 미국 위스콘신대 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교우회 상벌위 원이다.이어 문무일(법학81) 교우가 지난달 25일 대검찰청에서 검찰 총장 취임식을 가졌다.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문 교우는 대구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해 대검찰청 중 수1과장과 서울중앙지검 특수1 부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장, 서울 서부지검장, 대전지검 장을 역임했다. 1994년 ‘지존파’ 사건 수사검사, 2015년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장 등을 맡은바 있다.이에 앞서 지난달 19일에는 박정화(법학83) 교우가 대법관 취임식을 가졌다.1988년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박 교우는 대구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 연구관, 대전지법 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 첫 여성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 다. 2015년 4월부터 최근까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박정화 교우는 우리나라 역대 5번째 여성 대법관이다.  [2017-08-17](Hit:135)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