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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타이거바이크, 4회째 정기전 기념 라이딩…올해는 제주도와 파주에서
올해 타바는 한라산팀과 임진각팀으로 나눠 라이딩을 진행했다.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달린 한라산팀(왼쪽부터), 파주 일대를 달리는 임진각팀, 임진각 라이딩 시작점인 모교 정문 앞에 선 교우들. 타이거바이크(이하 타바, 회장=유동 희·법학82)가 올해도 정기고연전 승리를 기원하는 국토종주 라이딩을 했다.타이거바이크는 80년대 학번 교우들이 중심이 된 자전거 동호회이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타바의 이번 국토종주는 입학30주년을 맞아 결성된 89학번 호랑이바이크(회장=최원 락·법학)가 중심이 돼, 제주도와 파주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지난달 31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한라산 종주 라이딩은 문정란(간호83) 교우를 비롯한 8명의 교우들이 한라산 1100m 고지를 지나, 마라도, 산방산, 서귀포, 용두암까지 총 240㎞를 달렸다.파주 임진각 라이딩은 이달 6일 모교 정문에서 시작, 임진각을 거쳐 목동경 기장까지 이틀동안 약 150㎞의 코스로 진행됐다. 임진각 라이딩은 최원락 교 우의 진행으로 12명의 교우들이 참여했 다. 하지만 7일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정기고연전 둘째 날 일정이 취소되면서 라이딩 일정도 변경됐다.당초 전원이 함께 목동 종합경기장까지 달릴 예정이었으나, 돌풍이나 폭우 등의 위험 요소들로 인해 최원락 89타바 회장이 대표로 홀로 라이딩을 하기로 결정했다. 다른 참가자들은 먼저 목동 경기장에 도착해 비바람을 뚫고 달려온 최원락 교우를 맞이하면서 이번 국토종주의 막을 장식했다.타바는 지난 2016년 ‘한라에서 백두 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제1회 정기고연전 기념 국토종주를 시작했다. 제2회 행사에서는 분단으로 인해 가지 못한 백두산을 등정하기 위해 중국을 거쳐 천지라이딩을 다녀오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속초에서 잠실까지 국토횡단 라이딩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임시정... [2019-09-24](Hit:37)

땀과 눈물, 투지로 싸우며 최선 다한 선수들에 박수를
 올해 정기전은 태풍으로 인해 둘째 날 경기가 전면 취소됐다. 종합 우승은 아쉽게도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농구는 4년만의 승리가 무색할 만큼 여유롭게 왕좌를 탈환했으나, 야구와 빙구는 다시금 패배의 쓴맛을 보았다. 그러나 재학생 후배들과 신나게 응원하던 한 99학번 교우가 말하듯 “우리는 고대, 경기는 지더라도 응원은 이긴다.” 올해 정기고연전 경기 현장을 사진으로 전한다. ① 6회 1사 만루 상황에서 야구부 이영운(체교19) 선수의 타격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② 2피리어드 8분 17초, 빙구부 주장 신상윤(체교16) 선수가 단독 돌파로 득점에 성공했다. 단 1점 이었지만 뱃노래의 흥겨움을 준득점이었다.③ 농구부 하윤기(체교18) 선수가 연세대 선수의 수비를 뚫고 솟구쳐 레이업 슛을 넣는 모습.④ 이형석(환생공14) 응원단장이 목동 야구장에서 학생들의 응원을 이끌고 있다. <사진 : 특별취재반>  [2019-09-24](Hit:34)

“고려대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봄가을마다 전하는 선배들의 후배사랑
장학금기탁자들과 교무위원, 장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맨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최윤희 여자교우회장, 김숙희 의대교우회장, 구자열 교우회장, 정진택 모교 총장, 김종진 장학위원장. 금년도 제2학기 교우회 장학증서 수여식이 지난달 28일 교우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교우회(회 장=구자열)는 이번에 교우자녀 3 명, 모교추천 53명, 개인명의 311 명 등 장학생 367명에게 총 11억 15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이번 학기에도 80여 명의 개인 명의 장학금 기탁자와 국내외 지역교우회, 단과대학·학과 교우 회, 특수전문대학원 교우회, 학번 동기회, 직능단체 등 30여 개교우단체들이 후배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모아 개인명의 장학금을 기탁했다.1979년 출범한 재단법인 고려 대학교 교우장학회는 올해로 40주년이 됐다. 교우회는 이번 학기까지 40년간 장학금 총액 약 346억원을 장학생 1만 2500여 명에 수여했다.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교우회 장, 정진택 모교 총장, 김종진(행 정71) 장학위원장을 비롯해 장학금 기탁자 및 장학생 등 350명이 참석했다. 구자열 교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받은 장학금을 훗날 후배들에게 되돌려주는 릴레이 장학금 기탁자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장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정진택 총장은 “지난 40 년간 선배님들이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쾌척해 온 마음은 구한말 교육구국의 이념으로 보성전문 학교를 건립했던 것과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기탁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장학생 대표로 선 홍정기(지교 15) 학생은 “입학 때부터 꿈이었 지만 어려운 사정으로 포기했던 지리대학원 공간통계 분야에 도전해 좋은 학자가 되겠다”며 감사와 포부를 밝혔다. 장기주(영 문77) 교우회 수석부회장은 축배제의에서 ‘인향천리, 고(高)향 감사인사를 하는 홍정기 장학생 대표.만리’,... [2019-09-24](Hit:46)

구자열 회장 초청 고문단 오찬회 열려
참석자들에게 33대 교우회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고 있는 구자열 회장. 구자열 교우회장 초청 고문단 오찬회가 지난달 26일 팔래스호텔 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두현(법학46) 고문을 비롯해 10명의 교우회 고문이 참석했다.제33대 교우회장 취임 후 처음 고문단 오찬회를 연 구자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3월 29일 교우회장 취임 후 제33대 회장단과 상벌, 장학, 편집위원회 등 교우회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며, “회장 단을 180명 규모로 확대해 좀 더다양한 교우회 활동을 펼치고자 한다. 고문들께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교우회 고문단은 역대 교우회장 및 모교 총장 등 원로 21명으로 구성된 교우회 자문기구이다.구자열 회장은 이날 참석한 고문 들에게 특별 제작한 교우회 배지를 선물로 증정했다. 이어 장광 준(경제72) 교우회 사무총장이 교우회 2학기 장학금 지급, 정기 고연전 등 회무 보고를 했다. 구자열 회장과 고문단은 오찬을 진행하며 모교 및 교우회 관련 환담을 나눴다. 특히 홍일식 (국문55) 전 모교 총장은 최근 몇년간 인촌 김성수 선생을 친일파로 폄훼하는 사회 분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고, 참석자들이 이에 동의하며 학교와 교우회가 적극 대응해줄 것을 요청했다. [2019-09-24](Hit:39)

의대교우회 제1회 학술대회…의료계 현안 등 토론
김철중(의학82)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가 ‘언론현장 의사 역할’ 주제강연을 하고 있다.의대교우회(회장=김숙희·의학 72)는 이달 1일 의대 본관 유광 사홀에서 제1회 고대의대 교우회 학술대회를 열었다. 의대교우 회는 기존 체육대회 형식으로 열렸던 ‘고대의대의 날’ 행사를 변경해, 의료계 현안과 고대의대 역사 등 교우들과 직접 관련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5점이 부여됐다.이날 행사는 일요일에 열렸음 에도 정진택 모교 총장, 김숙희 의대교우회장, 이기형(의학79) 의무부총장, 장광준(경제72) 교 우회 사무총장 등을 비롯해 30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는 총 세 세션 으로 진행됐다. 세션I에서는 미세먼지, 치매 등 의료계 이슈 관련 강연이 진행됐다. 세션Ⅱ는 의대와 의료원, 의대교우회의 역 사와 미래를 다룬 강연으로 채워 졌다. 작년 연말 의료현장에서 운명을 달리한 고 임세원(의학 90) 교우를 기리는 특별강연도 열렸다. 세션Ⅲ에서는 ‘명의에게 배우는 노하우’라는 주제로 분과별 강연이 있었다. [2019-09-24](Hit:40)
경제인회 40주년 기념음악회
고대경제인회(회장=승명호 무역74)가 10월 1일 모교 인촌기념관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회한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현악단인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위풍당당 행진곡’, ‘월리엄텔 서곡’, ‘자유·정의·진리를 위한 교향곡’ 등을 연주한다. ‘자유·정의·진리를 위한 교향곡’은 2005년 모교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중견 작곡가 라린이 작곡했다. [2019-09-24] (Hit:40)

전윤자 2억·정신순 1억, 원로교우들의 뜨거운 사랑
왼쪽부터 김재욱 경영대학장, 이기형 의무부총장, 정신순 교우, 전윤자 교우, 정진택 총장.전윤자(상학51), 정신순(의학53) 두 여자 원로교우의 기부식이 지난달 8일 모교 본관 4층 프레지 던트챔버에서 열렸다. 이날 전윤자 교우는 경영대학에 장학금 2 억 원, 정신순 교우는 의학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식에는 전윤자, 정신순 교우 가족과 지인, 정진택 총장, 이기형(의학 79) 의무부총장, 김재욱(경영81) 경영대학장, 송혁기(한문89)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경영대학 ‘제1호 여학생’으로 모교를 졸업한 전윤자 교우는 그동안 ‘신경영관 건립기금’, ‘경영대 전윤자 장학금’ 등 오랜 기간에 걸쳐 모교에 12억 원이 넘는 기금을 기부해왔다. 전 교우는 “모교 발전상에 큰 기쁨을 느낀 다”며 “경영대 후배들이 모교와 사회를 빛낼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학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한 정신순 교우도 ‘KU프라이드 클럽’ 소액정기기부로 시작해 거액의 발전기금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정신순 교우는 “후배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공부해 우리나라 의학 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란 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윤자 교우는 전 숙녀신용협 동조합 이사장, 정신순 교우는전 부산시 여의사회장을 지냈다. 두 교우는 부산교우회 고문으로 함께 활동했으며, 여성 사회인으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여자 후배들이 능력을 발휘하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정진택 모교 총장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한결같이 모교를 사랑하고 후배들을 응원하는 선배 님들의 깊은 마음이 많은 후배들 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후배 들을 향한 따뜻한 정성과 마음잘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9-09-24](Hit:39)

워싱턴교우회, 정진택 총장 환영회 열어
정진택 총장(왼쪽)이 염영환 워싱턴교우회장에게 호상비문 탁본을 전했다(왼쪽). 오른쪽 사진은 간담회 참석 교우들.워싱턴교우회(회장=염영환·경영81)는 지난달 17일 워싱턴 애난데일의 설악가든에서 정진택 모교 총장 환영회 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택 총장과 모교 교무위원, 워싱턴 교우 52명 등 총 57명이 참석했 다. 부부동반으로 참석한 원로교 우들과 2000년대 학번 교우 등다양한 세대가 함께했다. 정진택 총장은 지난달 14일부터 시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과학기술자 협회 주관 한미학술대회 참석 후 워싱턴을 방문했다.정 총장은 워싱턴 교우들에게 고대의 비전을 담은 ‘Human KU’를 소개했으며, 이기형(의학 79) 의무부총장은 ‘고대 의료원 미래 Project’를 통해 의료원 발전상과 해외 교우들이 한국 방문시 의료원에서 받을 혜택 등에 대해 설명했다.질의 및 토론 시간에서 정진택 총장은 전통적 인문학과 자연과 학의 융합에 기초한 철학을 제시했다. 정 총장은 2014년 교환교 수로 1년간 워싱턴에 체류했던 인연으로 워싱턴교우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표했다.염영환 워싱턴교우회장은 “내 년에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주지 부연합회 총회를 철저히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선후배 교우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09-23](Hit: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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