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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40년 동안 이어진 후배사랑…장학금 누적총액은 334억 5800만원
장학증서 수여식은 기탁자와 재학생이 만나 돈독한 유대를 형성하는 자리이다. 사진은 지난해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독문과 교우들과 재학생.  본보 1979년 4월호 1면 장학회 발족 기사. 재단법인 고려대학교교우장학회(이사장=구자열)가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았다. 교우장학회는 1979년 3월 29일, 당시문교부로부터 정식 설립 인가를 받았다. 설립 첫 해 연간 1200만원이었던 장학금은 해마다 증가해 2006년에는 연간 10억원, 2009년에는 연간 20억원을 넘어섰다.올해 1학기 장학금 9억3800만원까지 지난 40년 동안의 교우회 장학금 누적 총액은 약 334억5800만원으로 집계됐다.장학금 수혜자는 1 9 7 9 년 60명에서2018년 663명으로 늘어났다. 올해 1학기까지 40년 동안의 장학생 수는 총 1만2200여 명으로 파악된다. 재단 설립으로 장학사업 본격화장학회 정식 발족 이전에도 교우회와 교우단체는 모교 후배들을 돕는 장학금을꾸준히 지급해왔다. 본보 1977년 4월호 보도에 따르면 교우회는 1969년부터 학업우수 및 가사 빈곤자를 대상으로 연간 약 8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그러다가 1979년에 정식으로 장학회를 설립한 것은 당시 종로 교우회관이 계기가 됐다. 본보 1978년 7월호는 종로 교우회관 운영 방안을 위한 교우회 상무이사회 논의 결과, 장학재단을 설립해 회관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1979년 4월호는 1면에 교우장학회 설립 소식을 전하고 4면에는 정관 전문을 게재했다.  교우 참여 유도한 구좌제와 교우카드 교우회 장학금의 재원은 초기 교우들이 해마다 납부하는 연회비와 교우회관 임대 수입 및 임원 분담금이었다. 장학회 정식 발족으로 장학기금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 교우회는 1982년에... [2019-08-14](Hit:9)
79, 89, 99학번 모교방문축제 준비현황
더 많은 동기들과 함께하는 40주년으로79학번은 지금까지 9차에 걸쳐 준비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6월 10일 1차 회의 후 뒤풀이. 79학번 입학40주년 모교방문축제 - 10월 24일 화정체육관 79학번 입학40주년 모교방문축제(준비위원장=오세훈·법학)가 10월 24일 목요일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 5월에 입학40주년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달 23일 9차 준비위원회의를 진행했다. 오세훈 준비위원장은 “30주년 행사 때 함께하지 못해 후회하는 동기들이 있었다. 이번 40주년 행사는 더 많은 동기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현재 준비위원회는 40주년 행사 슬로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8월 중순까지 응모를 받으며, 8월 말 동기들의 투표를 통해 장원과 차석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본 행사에 앞서 9월에 진행되는 고연전 뒤풀이축제 때 무료주점을 통해 동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10월 24일 당일에는 오후 3시 식전 캠퍼스 투어가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 본행사 시작 전까지 약 1시간 동안 친교의 시간을 갖는다. 화정체육관 앞에 푸드존이 설치되며, 입학30주년 이후 꾸준히 활동해 온 동호회 홍보부스도 함께 열린다.올해 입학40주년 준비위원을 맡고 있는 김세원(불문) 교우는 “백세시대, 아니 백이십세시대에 와 있는 우리는 이제 겨우 인생의 절반에 이른 것 뿐이다. 앞으로 50주년, 60주년을 위한 40주년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리멤버 1989, 포에버 1989” 89등산모임 ‘도란도란’과 대전·세종 동기모임 ‘대세반’의 지난달 합동 산행. 89학번 입학30주년 모교방문축제 - 10월 26일 화정체육관89학번 입학30주년 모교방문축제 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김재철·... [2019-08-14] (Hit:19)

9월 6일·7일 정기고연전, 올해는 반드시 승리를!
 교우회 정기고연전 자원봉사단이 지난달 30일 첫 회의를 가졌다. 올해 정기고연전이 오는 9월 6일과 7일 양일간 열린다. 지난 2년간모교가 정기전에서 8패를 당하는 전력차를 보여 설욕을 바라는 교우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야구, 빙구, 럭비, 축구는 목동에서 열리며 농구는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잠실경기장은 전국체전 100주년 행사로 부득이하게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 경기장 변경으로 교우 응원석은 지난해에 비해 협소해졌다.첫날인 9월 6일 금요일에는 목동야구장에서 오전 10시에 개막식을 개최하고 11시에 야구 경기가 시작된다. 오후 2시에는 빙구 경기가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오후 5시에는 농구 경기가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둘째날인 7일 토요일에는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오전 11시에 럭비 경기가, 오후 2시 30분에 축구 경기가 열린다. 빙구, 농구, 축구 경기에 앞서 세 종목의 양교 동아리 경기도 열릴 예정이다.모든 경기장에 주류 반입은 금지된다. 교우회는 올해도 정기고연전 자원봉사단(단장=이재국·체교81)을 구성해 교우응원을 도울 예정이다. 자원봉사단은 운영위원 15명과 100명의 당일 봉사단 인원으로 구성됐다.자원봉사단은 9월 7일 저녁 7시부터 열리는 안암동 참살이길 무료주점 안내와 운영도 돕는다. 올해 참살이길 무료주점은 교우단체 30곳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무료주점 개설은 선배가 후배에게 사랑을 담아 술과 음식을 제공하는 교우회만의 전통으로, 모교사랑의 장이자 정기고연전 행사의 피날레가 될 것이다.한편 모교 교육방송국 KUBS는 중계차를 동원해 정기고연전 인터넷 중계방송을 한다. KUBS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5개 종목 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최승돈(영교87), 남현종(사학12) KBS아나운서를 비롯한 교우들이 중계를 맡을 예정이다. 문경... [2019-08-14](Hit:14)

33대 교우회 운영위원회 구성 마쳐
올해 하반기 주요일정에 대해 논의하는 구자열 회장(왼쪽 두번째)과 운영위원들. 교우회(회장=구자열)는 제33대교우회 운영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지난달 18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기고연전 등 금년도 하반기 주요 행사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운영위원회는 교우회 주요사안을 신속하고 밀도있게 심의하는 기구다. 교우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단과대학 교우회장 등 당연직 13명, 교우회장이 선임하는 위촉직 12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교우회는 연 6회 운영위원회,연 4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해 주요사업을 심의하고 의결한다.제33대 운영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구자열 교우회장, 장기주(영문77) 수석부회장, 김종진(행정71), 전병일(생물71), 김숙희(의학72), 이승재(법학72), 박정찬(정외73), 최윤희(간호73),강병창(전자74), 곽영길(영문74), 승명호(무역74), 유시호(경영74), 전병직(건축74), 정몽원(경영74), 오규상(법학75),이재필(간호75), 박영훈(화학76), 장현(수교77), 송수근(영문78), 임재풍(경영78), 최상주(경제80), 윤종십(교육82), 문병천(응통83), 이봉희(환경위생83), 이승현(EMBA9회) [2019-08-14](Hit:9)

구종태 교우, 행정학과에 2억원 쾌척
구종태 교우(왼쪽)와 정진택 총장.구종태(행정56) 교우가 행정학과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 2억원을 쾌척했다. 구 교우는 국회의원과 아시아오세아니아 세무사협회장 등을 역임했다.모교(총장=정진택)는 지난달15일 본관에서 장학기금 기부식을 열었다. 이날 기부식에는 구 교우와 정진택 모교 총장, 최흥석(재료공79) 대학원장, 송혁기 (한문89) 대외협력처장, 김두래(행정87) 행정학과장 등이 참석했다.구 교우는 세 살 때 아버지를여의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성장했고, 모교 재학 시절 스스로 학비를 벌며 어렵게 공부했다.구 교우는 “앞으로 세상의 큰변화를 가져올 우리 후배들이 꿈을 잃지 않고 대학생활에 정진할수 있도록 행정 전문가로서 응원하고 싶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 기부금은 여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재학생 등록금과 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9-08-14](Hit:6)

정경대77동기회, 모교 유물안내판 교체
안내표지판에는 유물설명과 함께 정경대77학번 기증으로 제작됐다고 적혀있다.모교 박물관(관장=전경욱·국교78)은 지난달 17일, 정경대77동기회가 기부한 500만원으로 대학원 도서관 주변 야외전시유물설명 안내판을 교체했다. 기존안내판은 야외에 위치해있다 보니 손상정도가 심해 정보전달의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이번 안내판 교체가 이뤄진 대학원 도서관 주변에는 능묘의 수호석인 문인석, 철기시대 고인돌,국보 제177호 분청사기인화문태호와 관련된 유물로 추정되는 태항아리석함 등이 위치해 있다. [2019-08-14](Hit:5)

한인 청소년 모국방문연수 진행
연수단 60명이 모교 본관 앞에서 환영식을 마친 후 10박 11일 연수를 시작했다. 모교와 뿌리교육재단(회장=조진행·경제80)이 지난달 8일부터18일까지 10박 11일간 ‘청소년모국방문연수’ 프로그램을 열었다. 60명의 연수단은 모교 캠퍼스투어를 시작으로 현충사, 전주한옥마을 방문, 경주 문화 탐방등을 진행했다.뉴욕 소재 뿌리교육재단은 재미 한인 청소년들의 정체성 확립을 돕기 위해 2000년에 설립됐다.한인 청소년의 모국이해와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위한 방문연수는 올해로 20회차를 맞았다. [2019-08-14](Hit:6)
의대교우회 학술대회 9월 1일 의대본관
의과대학교우회(회장=김숙희·72)가 오는 9월 1일 의대본관 유광사홀에서 ‘KUMAAcademy’라는 이름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모교 의과대학과 의료원, 안암, 구로,안산병원이 함께 준비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세먼지나 치매, 생활습관 질환 관리등 의료계가 당면한 핫이슈와 외래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질환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학술대회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5점이 부여되며 참가신청은 의과대학교우회 홈페이지(kuma.or.kr)를 통해서 가능하다. [2019-08-14] (Hit:5)
‘고대경영’, 500대 기업 CEO 최다 배출 학과
모교 경영학과가 국내 500대 기업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과로 꼽혔다. 기업평가 사이트‘CEO 스코어’가 지난달 10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교경영학과 출신 CEO는 28명으로단일 학과로는 최다 인원을 배출했다. 뒤를 이어 서울대 경영학과(25명)와 화학공학과(16명), 연세대 경영학과(15명) 순이었다. 500대 기업 중 교우 CEO는 모두 64명으로 조사됐다. 서울대출신이 1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출신은 46명이다. [2019-08-14] (Hit:7)

독도 알려온 ‘라메르에릴’<‘바다와 섬’, 이사장 이함준 교우>, 3·1운동 100주년 연주회
왼쪽부터 이함준, 최정례, 원영애 교우. 아래는 8월 15일 연주회 포스터.‘바다와 섬’이라는 의미를 지닌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Ile, 이사장=이함준·법학72) 이 오는 8월 15일 광복절,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비영리공익법인인 라메르에릴은 음악, 미술, 시 등을 통해 우리나라 동해와 독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왔다. 2013년부터 13회의 국내공연을 개최하였으며,2016년 이후에는 프랑스, 독일,중국 등 해외 주요국가에서 10회의 순회·초청공연을 열어 독도를 알렸다.이번 특별음악회는 연극배우원영애(식품영양82, 극단 독립극장 대표) 교우의 음악극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시인 최정례(국문74) 교우의 시 ‘스스로 오롯이’를 소재로 작곡가 임준희 가작곡한 ‘소프라노, 해금, 대금과현악 3중주를 위한 독도환타지’가 처음으로 공연될 예정이다.‘스스로 오롯이’는 최정례 시인이 이 공연을 위해 창작한 시로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늘 푸른섬 독도를 형상화했다.라메르에릴은 이번 광복절 특별 연주회에 이어 9월 12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토론토, 미국 보스턴, 뉴욕에서 순회공연을 가지며, 11월 2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카니발 콘서트홀에서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11월 27일부터는 이탈리아 로마의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바다와 섬’ 특별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라메르에릴 이사장 이함준 교우는 “음악, 미술, 시가 함께하는 K-클래식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려 문화적인 소프트 파워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예진 기자 [2019-08-14](Hit: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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