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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회소식

제자 사랑의 마음 담아전시회 연 이숙자 명예교수
이숙자 교수(오른쪽)가 기증한 <황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자와 함께한 이 교수.이숙자 모교 명예교수와 그의 제자들이 함께하는 전시회가 열렸다. 지난달 17일 인사동 선화랑에서<Good works, Good life> 전시오프닝 행사가 진행됐다. 전시에는 현재 전업 미술 작가, 초등학교 교사, 문헌학 연구원, 미술치료사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30, 40대 교우들의 다양한 작품세계가 일주일 동안 펼쳐졌다.이 전시회는 이숙자 교수가 10년 전 정년퇴임을 하며 졸업생 전시회 후원금을 기탁한 것에서 비롯됐다. 후원금을 아껴 쓴 제자들이 최근 이를 되돌려 드리자 이 교수는 제자들과 전시회를 기획하고 제자들도 힘을 모아 전시회를 열었다. 이 교수는 오프닝에서 “정년퇴임 후 10년간 국립현대미술관 회고전 등 몇 번의 큰 전시를 감당하느라 제자들을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면서, “나의 제자들인 젊은 한국화가 여러분의 작가혼에 이번 전시가 작은 불씨가 되어 여러분의 꿈이 다시 타오르고 ‘Good works Good life’를 가슴에 새겨 활화산처럼 더욱 크게 피어올라 큰 작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제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오프닝 행사에서는 이숙자 교수와 출품자 전원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선화랑 원혜경 대표에게 전달됐으며, 이어 이숙자 교수의 판화작품 기증식도 진행됐다. [2018-02-14](Hit:9)

화제다큐 ‘B급 며느리’ 만든선호빈·김진영 교우 부부
‘B급 며느리’ 감독 선호빈 교우(오른쪽)와 김진영 교우.1월 개봉한 ‘B급 며느리’ 포스터지난달 17일 개봉한 선호빈(언어과학99) 교우의 다큐멘터리 영화 ‘B급 며느리’가 명절이 다가오는 요즘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38개관 확대 개봉하는 등 화제를 끌고 있다. 이 작품은 학교 후배이자 자신의 부인인 김진영(동양사학01)교우를 주인공으로 하고있다. ‘B급 며느리’는 모교에 입학하자마자 사법고시 1차에 합격할 만큼 재원이었던 김진영 교우가 결혼 후 며느리로서 겪는 고부갈등을 담고있는 셀프고발 다큐이다.선 교우는 고부갈등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김진영 교우의 특별한 요청에서 시작됐다. 김지영 교우는 시어머니의 말 바꿈에 지쳐, 선 교우에게 증거자료용으로 촬영을 부탁했다. 이렇게 차곡차곡 쌓였던 증거자료는 선 교우 주변 감독들의 호응과 격려로 결국 다큐멘터리로 선회하게 됐다고 한다. ‘B급 며느리’는 전주국제 영화제 한국경쟁부문 진출, DMZ 다큐 국제 영화제 및 춘천다큐멘터리 영화제 등에 초청됐다. [2018-02-14](Hit:20)

게임업신화 이영일·박지영 부부제2정보관 건축기금 10억
건축기금 약정식에 참석한 이영일 교우(왼쪽).  컴투스 시절의 이영일, 박지영 부부.  이영일(컴퓨터93), 박지영(컴퓨터93) 교우 부부가 제2정보관 건축기금 10억원을 약정하고 지난달25일 모교에서 기부식을 가졌다. 이영일, 박지영 교우는, 모바일 게임을 조금은 안다면 누구나 한번 들어보았을 ‘컴투스’ 창업자. 이영일 교우는 기부식에서 “컴퓨터학과 재학시절, 건물에 빗물이 새는 등 학교 시설이 굉장히 열악했다”며, “정보대학의 숙원사업인 제2정보관이 빠른 시일내에 착공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컴퓨터학과 93학번 동기인 두 교우는 함께 1996년 컴투스를 창업해, ‘국내 최초 모바일게임 론칭’, ‘세계 최초모바일 자바게임 개발’, ‘모바일게임사 최초 연매출 100억 돌파’, ‘모바일게임사 최초 코스닥 상장’ 등 국내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 수많은 ‘최초 타이틀’을 거머쥔, 모바일 게임 산업을 이끌었던 개척자이다. 15년간 컴투스 신화를 써온 부부는 2013년 이를 매각하고 제주도로 떠났다.부부는 4년 휴식기 끝에 지난해 11월 ‘해긴’ 이라는 모바일 게임사를 창업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해가 길다’라는 의미를 갖고있는 ‘해긴’에는 돈보다는 행복을 추구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게임에 행복이라는 가치까지 더해, 한발 더 나아가려는 두 교우가 보여주는 모바일 게임의 지각변동은 현재진행형이다. [2018-02-14](Hit:15)

여성법조인회 신년회 열어
여성법조인회 신년회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여성법조인교우회(회장=조희진·법학81)가 지난달 25일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개최했다. 약 9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현 회장인 조희진 서울동부지검 검사장과 장학금위원장인 이은경(법학83) 변호사가 각각 연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명순구 모교 법전원장이 ‘고대법학의 비전’에 대해 강의했으며, 여자교우회 난타팀의 공연도 진행됐다. [2018-02-14](Hit:23)

“새로운 40년 추억 만들자”
박형준 회장(오른쪽 네 번째)과 78동기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78동기회(회장=박형준·사회78)가 지난달 31일 교우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강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도 약 120여 명의 교우가 참석했다.박형준 회장은 인사말에서 “입학 40주년을 맞이한 올해, 지난 40년의 추억을 되새기며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40년의 추억을 만들어가자”고 제안하며, “새로운 40년을 행복하게 보내려면 친구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가며 즐겁게 새로운 배움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1부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활동보고에 이어 올해 입학40주년 모교방문축제를 포함한 사업계획 발표가 진행됐으며, 2부 신년교례회에서는 만찬과 함께 86학번 보컬팀과 여자교우회 난타팀의 축하공연 등 여흥의 시간이 이어졌다. [2018-02-14](Hit:12)

노래와 춤으로 새해를 열다
86학번 합창단의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86동기회 합창단인 KU86앙상블(단장=정경영·수학)은 이달 3일 삼익아트홀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약 1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합창단원은 10곡의 합창곡 공연에 이어 뮤지컬 맘마미아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이날 음악회에는 80년대 학번 합창단과 연세대 86학번 합창단장 등이 참석해 공연을 축하했다. [2018-02-14](Hit:11)

LA교우회 88동기모임
미국 LA에 거주하는 88학번 교우들이 지난달 3일 신년모임을 가졌다. 88학번 입학30주년 모교방문축제 추진위원인 김원석(체교) 교우의 미국 출장에 맞춰 열린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가을에 열릴 모교방문축제에 해외 동기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남가주교우회 임철호(경영72) 회장, 김용하(기계공86) 전 회장도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2018-02-14](Hit:10)

영문과교우회장에 안택호
신임회장 선임으로 새 출발 다짐한 영문과교우회 신년회.안택호 교우영문과교우회(회장=이주태·75)가 지난달 10일 양재역 엘타워에서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해 신임회장에 안택호(78) 교우를 선임했다. 약 30여 명이 참석해 모든 교우가 자기소개와 신년소감을 밝혔다.영문과교우회 수석부회장 남수영(82), 감사 윤승호(80), 사무국장 장근호(94) 교우는 연임하기로 했다. 안택호 신임회장은 이주태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2018-02-14](Hit:12)

고법산우회, ‘고대 법대 사람들’ 발간
고법산우회(회장=최원길·법학79)가 법대 교우들의 이야기를 담은 《고대법대 사람들, 그 응집력의 비밀》을 묶어냈다. 이 책에는 고법산우회 회원들의 산행 이야기를 중심으로, 법대교우회 내 동기회, 자전거동호회 등 다양한 활동상, 모교에 30억을 기부한 김양현(행정56) 교우를 비롯해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교우들 이야기, 법과대학의 전통을 계승하는 법학전문대학원 이야기 등을 담았다. 고법산우회 초대회장 강노평(행정69) 교우의 제안으로 편찬된 이 책은 오는 22일 법대교우회 총회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2018-02-14](Hit:12)

경제과교우회장에 송인수
감사패 증정,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 경제과 신년회.송인수 교우경제과교우회(회장=손영수·73)는 지난달 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창과 113주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범(통계74) 정경대교우회장, 이재원(통계학과 교수) 모교 정경대학장 등 340여 명의 교우가 참석했다. 이날 경제과 신임회장에 송인수(77) 교우가 선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정경관 경제학과 세미나실 건립기금으로 2억원을 지정 기부한 오준문(54) 교우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암투병 중인 오 교우를 대신해 딸이 대리수상하자 많은 교우들이 눈시울을 적셨다. 또한 경제과 장학금으로 1250만원을 전달했다.송인수 회장은 수석부회장에 김훈식(80), 전선애(83), 사무총장에 이완기(85) 교우를 선임했다. [2018-02-14](Hit: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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