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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2년 연속 외국인 유학생 최다 학교로
 교육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669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모교에 재학하고 있다. 모교의 2017년도 공시자료 기준으로는 서울캠퍼스 학부 재학생 2만 1110명 중 9.79%인 2067명이 외국인 학생이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형태로 수학 중인 외국인은 3871명으로 총 5938명이다. 모교는 1990년대 중후반 국제화 준비기를 거치며 다진 인프라를 디딤돌로 삼아 개교 100주년인 2005년을 전후하여 영어강의를 대폭 확대하고 외국인 교원을 충원하는 등 세계화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각종 대학평가에서 외국인 학생 유치 비율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2014년부터는 외국인 특별전형 업무를 국제처로 이관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런 노력의 결과 모교 외국인 유학생 수가 대폭 증가해 2016년과 2017년에는 2년 연속으로 국내 대학 중 외국인 유학생 유치 순위 1위를 달성했다. 모교 국제처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모교 외국인 학생의 출신 국가는 중국, 베트남, 몽골, 일본, 미국 순서로 많다. 외국인 학생들의 학과는 경영학과, 미디어학부, 경제학과, 심리학과, 국문학과 순서였다. 모교 국제처는 계속 외연 확대에 힘쓰면서 지난해까지 연 3회 모집하는 외국인 특별전형을 올해부터 연 2회로 줄이고 국적 다양성과 우수학생 유치에 주력할 예정이다.김선형 기자 [2018-02-14](Hit:29)

국제교육의 허브, 고대 하계·동계대학
국제하계대학(왼쪽)과 국제동계대학 참가자들이 모교 캠퍼스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해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열리는 국제 하계대학과 동계대학은 모교의 세계화를 보여주는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해 국내 국제하계대학은 최대 규모인 2000여 명, 이달 초에 끝난 국제동계대학 역시 최대 규모인 460여 명이 전 세계 곳곳에서 고려대 캠퍼스를 찾았다. 방학 기간 모교와 연결되는 6호선 안암역과 고려대역은 외국인 학생들로 붐빈다.모교는 2005년 개교 100주년 무렵부터 국제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국제하계대학과 국제동계대학은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교의 교수진과 해외 명문대학 교수진을 초빙해 국내외 학생들에게 명품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국제하계대학은 120여 개의 과목 중 한국어 수업을 제외한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된다. 한 학기 분량인 약 48시간의 수업이 4주 또는 6주 간 이루어지고, 수업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된다. 수업 이외에도 한국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매주 금요일마다 필드트립을 시행하고 있으며 마케팅, 홍보, 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대기업, 정부기관 및 관공서 인턴십 기회를 통해 살아있는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국제하계대학을 2회 이상 이수한 학생에겐 교우 자격이 주어진다. 국제동계대학은 2016년에 출범한 겨울 계절학기로서, 2개의 세션(세션1은 3주 과정, 세션2는 2주 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세션1에서는 한 학기 분량인 약 48시간의 수업이 주 5일 간 진행된다. 경제학, 인문학 등 총 6개 분야에서 약 20여 개 과목이 개설된다. 세션 2는 비교과 과정(학점 비발행)으로 2주간 운영되며, 주제별 특강, 한국어 수업, 산업체 방문, 봉사활동, 문화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모교의 국제 하계... [2018-02-14](Hit:33)

고려대학교와 함께한 모든 날들이 좋았다
지난달 27일 토요일, 영하의 날씨에 모교를 찾아 재학시절 이야기를 들려준 외국인 졸업생들. 왼쪽부터 우크탄 킬리조브, 왕가림, 니클라스 보리예손.모교는 매년 상당수의 외국인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4년 가량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인 학생들과 한데 어울려 즐기고 공부했던 그들이 본 고려대학교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세 명의 외국인 졸업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한국과 고려대학교를 선택한 이유를 이야기해달라우크탄 킬리조브(경영13·우즈베키스탄, 이하 U) : 작년에 경영학과를 졸업한 13학번 우크탄 킬리조브라고 합니다. 저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왔습니다. 타슈켄트는 지금도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이 융화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저는 중학교 때부터 외국 대학을 염두에 두었어요. 한류 드라마를 접하면서 한국 문화에 관심이 생겼고, 타슈켄트에 있는 한국인들을 보면서 본격적으로 유학을 생각해 보았죠. 저보다 먼저 한국으로 유학 간 친구들이 하나같이 고려대학교를 추천했고,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니클라스 보리예손(경제14·스웨덴, 이하 N) : 저는 스웨덴의 킨나에서 온 경제학과 14학번 니클라스 보리예손입니다. 제가 한국에 온 이유는 새로운 곳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스웨덴이나 유럽, 미국의 대학교 보다는 아시아의 대학교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특히 한국의 경제 발전이 가장 흥미로웠기 때문에 한국을 선택했죠.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의 명성을 듣고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왕가림(심리14·중국, 이하 W) : 안녕하세요, 저는 심리학과 14학번 왕가림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친황다오에서 왔습니다. 저는 한류 문화를 시작으로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요, 중국과 가까운 점, 그리고 ... [2018-02-14](Hit:32)

고대는 세계인의 광장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교우들은 수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오가는 캠퍼스 풍경에 놀라게 된다. 모교는 2017년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6690명의 외국인 학생이 유학하고 있는 대학이다(교육부 통계자료). 그중 2600여 명이 학위과정, 4000여 명이 어학연수, 교환학생 등 비학위과정이다. 모교는 전 세계 학생들이 유학오는 대학으로, 민족고대에서 글로벌고대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호 커버스토리로 외국인 졸업예정자들이 말하는 고대, 고대문화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모교 엘지포스코관에서 수업을 마치고 나온 국제동계대학 참가자들. [2018-02-14](Hit:31)

새해 새 희망, 고대 이름으로 더 빛나다
정승후(경영07)미국 오하이오주공부를 위해 타지에 나와 있지만, 언제나 민족 고대의 정신을 잊지 않고 제 꿈을 향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우님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시는 행복한 새해 되기를 바랍니다. #민족 고대 #행복한 새해 조인학(사학80)독일독일 전역에서 우리 교우들은 ‘도전과 성취’의 고대정신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만나기는 쉬워도 헤어지기는 어려운” 끈끈한 교우애로 서로를 격려하며 미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도전과 성취 #교우애 임철호(경영72)미국 남가주고대정신은 ‘지성과 야성’으로 압축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만인의 꿈은 현실이다”라는 말처럼, 우리 모두의 꿈인 ‘지성과 야성이 넘치는 고대인’으로 살아갑시다. #지성과 야성 #만인의 꿈 임시창(철학69)영국“참되고자 노력하는 사람은 최선의 일을 선택해 굳게 지켜야 한다(擇善固執)”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유, 정의, 진리’의 정체성을 가진 교우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교훈입니다. #택선고집 #자유 정의 진리이봉희(일문83)베트남양국 간 교류 증대로 교우 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고려대에 유학하고 돌아온 베트남인 교우들과의 관계도 중요해졌습니다. 영원한 라이벌이자 동료인 연세동문회와 협력해 베트남 사회에도 기여하겠습니다. #베트남인 교우 #베트남 연세동문회박세환(서문00)멕시코멕시코 교우들은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모교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랑스러운 고대인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걸어갈 2018년을 응원합니다. #자랑스러운 고대인 #함께 걸어감김용정(경영80)말레이시아재마교우회 모임이 지난해까지 35년간 130회를 기록했습니다. 40여 명의 교우가 가족적인 모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젊은 교우들의 유입으로 올해는 활기찬 교우... [2018-01-15](Hit:122)

교우회 학술상에 정우봉, 김윤기, 선웅 교수
연구성과 높은 모교 교수 3인제5회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돼시상식은 1월 4일 신년인사회 제5회 교우회 학술상 수상자로 인문사회 부문 정우봉(영문79) 문과대 국문과 교수, 자연이공 부문 김윤기 생명과학부 교수, 보건의약 부문 선웅 의과대 해부학교실 교수가 선정됐다.교우회 학술상은 연구 업적이 뛰어난 모 교 교 수 를 선 정 해 시 상 하 는 제 도 로 2014년부터 시행됐다. 교우회에서 모교 총장에게 학술상 수상자 선정 추천을 의뢰하면, 모교는 ‘교우회 학술상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인문사회, 자연 이공, 보건의약 세 부문에서 각 1 명씩 후보자를 추천한다. 교우 회는 운영위원회에서 이를 확정한다.정우봉 교수는 모교 영문 과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해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외국문학도에서 한국고전문학 연구자의 길을 걸어온 특이한 이력의 학자이다. 민족문화연구원 해외한국학자료 센터장을 맡아 국외 소재 한국학 문헌 발굴 조사 작업을 주도해왔다.김윤기 교수는 유전공학 분야에서 중요한 연구업적을 쌓아왔다. 김 교수는 비정상 적인 유전자들이 생체 내에서 특이하게 인식돼 제거되는 새로운 유전자 품질 검증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유 전 병 과 암 발 병 메 커니즘을 이해하 는 데 공헌해 2010년 교육과학부 선정 젊은과학자상을 수상했다.선웅 교수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뇌신경과학 및 신경조직해부학 분야의 연구자이다. 미토콘드리아 활성에 대한 세포분자생물학적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뇌질환 관련성 연구성과를 제출해왔다. 지난해에는 뇌 발달지도 구축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인 ‘초고속 생체조직 투명화 및 3차원 조직면역염색 기술’을 개발해 기존 보다 30배 효율성을 높였다.시상식은 내년 1월 4 일 열리는 교우회 신년 인사회에서 진행된다.수상자 세 명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3천만 원이 수여된다. [2017-12-15](Hit:178)

겨울 풍경에 녹아든 모교 캠퍼스
 12월 7일 저녁. 대설이다. 절기상으로도 대설, 눈이 많이 내려서도 대설이다.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처럼, 모교 에도 폭폭 눈이 나렸다. 겨울 향기를 가득 물고 온 함박눈은 모교 캠퍼스의 풍경을 빛내고 학생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덮었다. 눈을 맞으며 지난해 섭섭하고 아쉬웠던 일들은 녹여버리고, 오는 해 흰 눈처럼 행복이 소복소복 쌓이길 소망한다. [2017-12-15](Hit:200)

70년 역사 축하와 회고…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도 높아
기념케이크를 자르는 조재석 고대신문 편집국장(왼쪽부터), 최광식 동인회장, 이학수 교우회장, 염재호 모교총장, 이양섭 교우회 고문, 정세균 국회의장.  창간 70주년 기념 축시 <따따부따>를 낭송 하는 오탁번 모교 명예교수.정윤석 기념행사 준비위원장(왼쪽)이 동인 문집 《우리는 기자였다》를 염재호 총장, 최광식 동인회장에게 헌정했다.고대신문 창간 70주년 기념식  축시낭송, 축하영상, 기념도서 헌정해 신문 기여공로로 이양섭 교우에 감사패 신임 동인회장에 정윤석 교우고대신문이 한국 대학신문 최초로 창간 7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지난 11월 3일 고대신문사(사장=염재호 모교총장) 와 고대신문동인회(회장=최광식·사학 72, 모교 사학과 교수)는 한국프레스센터 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창간기념식에는 고대신문의 발행인 겸 사장인 염재호 모교 총장, 이학수 교우회장, 최광식 고대신문 동인회 장이 참석했다. 또, 고대신문 동인인 이양섭(상학57) 명신산업 회장, 정세균(법학 71) 국회의장, 박광온(사회77) 국회의원 그리고 모교 교무위원과 학생기자 등 총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1부 ‘시대정신 고대신문 70년’, 2부 ‘우리는 고대신문 기자다’ 그리고 3부 ‘동인회 총회’ 로 진행됐다.  염재호 모교 총장은 기념사에서 “고대 신문은 혹독한 군사정권 시절에는 기성언 론이 쓰지 못하는 사건들을 보도해 학생 들의 각성을 도왔고, 역사의 변곡점마다 고대인의 정의와 양심을 지면에 담아”왔 다며 고대신문사가 21세기 대학언론의 길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광식 고대신문 동인회장은 “한국 대학언론을 선도한 고대신문의 역사를 축하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선도적으로 수행해 의미 있는 신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7-11-13](Hit:258)

한국 대학언론의 길 개척해온 고대신문 70년
1947년 창간한 고대신문이 70주년을 맞았다. 고대신문은 교우회보와 함께 학교 역사와 고대인들의 삶을 충실히 기록해온 매체이다. 11월 3일 70주년 기념식 성황리 열려 동인 문집과 만화 전집도 간행 대학언론 역사에 새 이정표 세워11월 3일, 고대신문이 창간 70주년을 맞았다. 1947년 국내 최초의 대학신문으로 창간된 고대신문은 지난 70년간 다양한 대학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사회 현실을 비판하며 한국 대학언론을 선도해 왔다. 뿐만 아니라, 전면 가로쓰기, 해외취 재, 인터넷 신문 등 가장 선도적인 시도로 최고의 대학언론으로 발전하고 자리매김 했다.‘학생의 날’ 기념해 창간하다고대신문은 1940년대 학생 서클인 여우 회(麗友會)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창간했 다. 창간호에는 현상윤 모교 초대총장, 인촌 김성수 선생, 유진오 선생, 조지훈 선생등 낯익은 역사적 인물들이 축사 등을 기 고했다. 이후, 고대신문은 독재정권 당시 기성언론이 보도할 수 없던 내용까지 취재하며 한국 현대사와 언론사에서도 주요한 역할을 했다. 70주년 기념으로 간행된 고대신문 동인 문집 《우리는 기자였다》(왼쪽)와 연재만화 전집.대학 넘어 한국사회에 큰 역할1952년, 이상은 교수가 지령 18호에 집필한 “중화인민국과 원세개”는 대학신문 최초로 필화사건을 낳았다. 이상은 교수는 이승만 대통령의 정치행각을 우회적으로 비판해 당시 편집국장 서태일(영문49) 교우와 함께 대구 경찰서에 연행돼 2주간에 걸쳐 문호를 받고 불구속 송치되기도 했다. 1960년 4월에 게재한 사설 “낡은 사회에 신선한 피를 수혈하라”는 고려대 4.18 의거의 기폭제가 되었다.창간 10주년 맞아 고대신문 동인회 창립1957년 11월, 창간 10주년을 맞아 고대신문 동인회를 창립했다. 초대 대표간사는 윤주영(정치47)이 ... [2017-11-13](Hit:264)

일어나라, 선배는 너희를 포기하지 않는다
정기전 사상 처음으로 5전 전패를 당한 모교 선수들이 고개를 떨구었다(작은 사진들). 그러나 교우들은 입학30주년을 맞이한 87학번 응원단을 중심으로 어느 때보다 더 뜨겁게 선수들을 응원했다.금년도 정기고연전은 5전 전패로 끝났다. 모교로서는 정기전 사상 첫 전패였다. 지난달 22일과 23일, 잠실과 목동에서 펼쳐진 정기고연전에서 모교는 야구, 농구, 빙구, 럭비, 축구 전 종목에서 패했다.1965년 5개 종목으로 정기전을 시작한 이래 역대 종합전적은 지난해까지 18승 10무 18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금년 패배로 연세대에 뒤처지게 됐다. 2011년부터 최근 6년 동안 모교는 종합전적 4승 2무로 상승세였기에 올해 패배는 더욱 충격적이었다. 2014년 사상 첫 5전 전승의 추억이 교우들을 위로할 뿐이다.유례없는 참패에도 불구하고 잠실과 목동 운동장, 그리고 안암동 참살이길에서 교우들은 뜨거운 애정으로 후배들을 응원했다. 학교 체육행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쏟아졌지만, 이번 패배를 계기로 모교 운동부에 대한 조직적인 후원체계를 만들자는 제안도 나왔다. 교우회는 올해도 고연전 자원봉사단을 만들어 교우들의 운동장 응원과 안암동 참살이길 뒤풀이행사를 지원했다.  [2017-10-10](Hit: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