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고대교우회

Home > 교우회보 >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

70년 역사 축하와 회고…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도 높아
기념케이크를 자르는 조재석 고대신문 편집국장(왼쪽부터), 최광식 동인회장, 이학수 교우회장, 염재호 모교총장, 이양섭 교우회 고문, 정세균 국회의장.  창간 70주년 기념 축시 <따따부따>를 낭송 하는 오탁번 모교 명예교수.정윤석 기념행사 준비위원장(왼쪽)이 동인 문집 《우리는 기자였다》를 염재호 총장, 최광식 동인회장에게 헌정했다.고대신문 창간 70주년 기념식  축시낭송, 축하영상, 기념도서 헌정해 신문 기여공로로 이양섭 교우에 감사패 신임 동인회장에 정윤석 교우고대신문이 한국 대학신문 최초로 창간 7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지난 11월 3일 고대신문사(사장=염재호 모교총장) 와 고대신문동인회(회장=최광식·사학 72, 모교 사학과 교수)는 한국프레스센터 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창간기념식에는 고대신문의 발행인 겸 사장인 염재호 모교 총장, 이학수 교우회장, 최광식 고대신문 동인회 장이 참석했다. 또, 고대신문 동인인 이양섭(상학57) 명신산업 회장, 정세균(법학 71) 국회의장, 박광온(사회77) 국회의원 그리고 모교 교무위원과 학생기자 등 총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1부 ‘시대정신 고대신문 70년’, 2부 ‘우리는 고대신문 기자다’ 그리고 3부 ‘동인회 총회’ 로 진행됐다.  염재호 모교 총장은 기념사에서 “고대 신문은 혹독한 군사정권 시절에는 기성언 론이 쓰지 못하는 사건들을 보도해 학생 들의 각성을 도왔고, 역사의 변곡점마다 고대인의 정의와 양심을 지면에 담아”왔 다며 고대신문사가 21세기 대학언론의 길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광식 고대신문 동인회장은 “한국 대학언론을 선도한 고대신문의 역사를 축하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선도적으로 수행해 의미 있는 신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7-11-13](Hit:23)

한국 대학언론의 길 개척해온 고대신문 70년
1947년 창간한 고대신문이 70주년을 맞았다. 고대신문은 교우회보와 함께 학교 역사와 고대인들의 삶을 충실히 기록해온 매체이다. 11월 3일 70주년 기념식 성황리 열려 동인 문집과 만화 전집도 간행 대학언론 역사에 새 이정표 세워11월 3일, 고대신문이 창간 70주년을 맞았다. 1947년 국내 최초의 대학신문으로 창간된 고대신문은 지난 70년간 다양한 대학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사회 현실을 비판하며 한국 대학언론을 선도해 왔다. 뿐만 아니라, 전면 가로쓰기, 해외취 재, 인터넷 신문 등 가장 선도적인 시도로 최고의 대학언론으로 발전하고 자리매김 했다.‘학생의 날’ 기념해 창간하다고대신문은 1940년대 학생 서클인 여우 회(麗友會)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창간했 다. 창간호에는 현상윤 모교 초대총장, 인촌 김성수 선생, 유진오 선생, 조지훈 선생등 낯익은 역사적 인물들이 축사 등을 기 고했다. 이후, 고대신문은 독재정권 당시 기성언론이 보도할 수 없던 내용까지 취재하며 한국 현대사와 언론사에서도 주요한 역할을 했다. 70주년 기념으로 간행된 고대신문 동인 문집 《우리는 기자였다》(왼쪽)와 연재만화 전집.대학 넘어 한국사회에 큰 역할1952년, 이상은 교수가 지령 18호에 집필한 “중화인민국과 원세개”는 대학신문 최초로 필화사건을 낳았다. 이상은 교수는 이승만 대통령의 정치행각을 우회적으로 비판해 당시 편집국장 서태일(영문49) 교우와 함께 대구 경찰서에 연행돼 2주간에 걸쳐 문호를 받고 불구속 송치되기도 했다. 1960년 4월에 게재한 사설 “낡은 사회에 신선한 피를 수혈하라”는 고려대 4.18 의거의 기폭제가 되었다.창간 10주년 맞아 고대신문 동인회 창립1957년 11월, 창간 10주년을 맞아 고대신문 동인회를 창립했다. 초대 대표간사는 윤주영(정치47)이 ... [2017-11-13](Hit:28)

일어나라, 선배는 너희를 포기하지 않는다
정기전 사상 처음으로 5전 전패를 당한 모교 선수들이 고개를 떨구었다(작은 사진들). 그러나 교우들은 입학30주년을 맞이한 87학번 응원단을 중심으로 어느 때보다 더 뜨겁게 선수들을 응원했다.금년도 정기고연전은 5전 전패로 끝났다. 모교로서는 정기전 사상 첫 전패였다. 지난달 22일과 23일, 잠실과 목동에서 펼쳐진 정기고연전에서 모교는 야구, 농구, 빙구, 럭비, 축구 전 종목에서 패했다.1965년 5개 종목으로 정기전을 시작한 이래 역대 종합전적은 지난해까지 18승 10무 18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 금년 패배로 연세대에 뒤처지게 됐다. 2011년부터 최근 6년 동안 모교는 종합전적 4승 2무로 상승세였기에 올해 패배는 더욱 충격적이었다. 2014년 사상 첫 5전 전승의 추억이 교우들을 위로할 뿐이다.유례없는 참패에도 불구하고 잠실과 목동 운동장, 그리고 안암동 참살이길에서 교우들은 뜨거운 애정으로 후배들을 응원했다. 학교 체육행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쏟아졌지만, 이번 패배를 계기로 모교 운동부에 대한 조직적인 후원체계를 만들자는 제안도 나왔다. 교우회는 올해도 고연전 자원봉사단을 만들어 교우들의 운동장 응원과 안암동 참살이길 뒤풀이행사를 지원했다.  [2017-10-10](Hit:77)

고대인들, 백두산 천지까지 두 바퀴로 달리다
고통스러웠던 20km의 오르막길을 올라 천지에 도착한 20명의 타바 교우들. 2박 3일간의 라이딩을 끝내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커버스토리 - ‘한라에서 백두까지’ 국토종주 위해 백두산 등정한 타이거바이크클럽2박 3일 동안 백두산 향한 라이딩천지에서 막걸리 찬가 불러 자전거동호회 타이거바이크클럽(Tiger Bike Club, 이하 타바)이 지난 8월 14일 백두산에 올라 고대인의 기상을 보여주고 돌아왔다. 타바는 작년에 ‘제1회 정기고연전 기념 국토종주’를 기획한 바 있다. 당시 행사는 ‘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지만, 분단이라는 현실 속에서 부산 에서 서울까지의 반쪽 국토종주에 그칠 수밖에 없었다. 타바 교우들은 진정한 의미의 국토종주를 완성하기 위해 백두산을 등정해보자고 의견을 모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우회로인 중국을 거쳐 백두산 천지 라이딩을 기획했다. 타바는 이번 정기 고연전에 있을 ‘제2회 고연전 기념 국토종 주’ 행사에서 천지의 물과 해남 땅끝마을의 바닷물을 합쳐 통일을 기원하는 합수식을 열 예정이다. 백두산 라이딩에 참여한 20명의 교우들은 백두산에 올라 국토종주를 완성하는 의미 뿐 아니라 천지의 물을 가지고 돌아오는 중대한 임무를 맡고 8월 11일 중국으로 떠났다.도착한 첫날(12일)에는 가볍게 압록강을 따라 50km를 달렸다. 13일에는 백두 산에 보다 더 가까워졌다. 40km의 숲길은 다시 오고 싶은 환상적인 코스였다고 한다. 뒤처지는 사람 없이 서로가 서로를 챙기며 한 팩으로 길을 달렸던 일은 타바 교우들 사이의 정을 더 끈끈하게 만들어준 소중한 경험이었다.이도백하시에 도착하고 나니, 이제 백두산이 코앞이었다. 일반 관광객이 셔틀을 타고 올라오기 전까지만 자전거 등정 이 허락되기 때문에 이른 새벽부터 길을 떠나야했다.처음부터 끝... [2017-09-15](Hit:149)

백두산 정기 받은 교우들, 해남에서 목동까지 고연전 기념 국토종주 나선다
언젠가 다시 오르리, 백두산어쩌다보니 계획에도 없던 백두산라이딩을 하게 됐다. 타바와 86학번으로 꾸려진 백두산 라이딩팀이 중국으로 온다는 소식에 몇 날 며칠을 고민하다가 중국 현지 에서 합류하기로 했다.상해까지 기차를 타고 와서, 다시 단동 까지 비행기를 타고 왔다. 다음날 단동항에 도착한 팀과 만나 버스에 올랐다. 라이 딩을 시작하기 전에 압록강 강변을 찾았 다. 6.25 전쟁 때 미군의 폭격으로 끊어졌 다는 압록강단교 앞에서 다 같이 사진을 찍었다. 강 건너편으로 신의주가 보인다.점심을 먹고 본격적으로 라이딩에 올랐 는데, 15킬로쯤 달렸을까. 허리를 삐끗해서 라이딩을 포기해야만 했다. 몸 상태가 나빠지면 백두산 등정 라이딩에 참여하지 못할 것 같아 호송 버스에 타고 말았다.이튿날, 고민하다가 라이딩에 참여했지만 20킬로를 채 못 달리고 허리가 끊어질듯 아파왔다. 결국 다음 휴식장소까지 봉고차에 탑승한 채 라이딩팀을 따랐다.차 안에서 가이드와 많은 얘기를 나누 었는데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가이 드는 놀랍게도 조선족이 아닌 한족이 었다. 더군다나 고향이 북한 원산이다.한마디로 북한에서 태어난 화교인 것이다.차에서 휴식을 취하니 몸이 좀 괜찮아져서, 다시 자전거에 올랐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40km의 다운힐 구간을 내달리니 기분이 상쾌하다. 허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이마저 안했다면 두고두고 후회할 뻔 했다.내가 사는 창저우는 평지지역이라 자전 거를 타고 2시간을 나가야 자그마한 야산이 나온다. 거의 8년 동안 업힐이란 걸 해본 적이 없다. 과연 내가 등정 라이딩을 할수나 있을까?모두가 어둠 속으로 자전거를 끌고 나섰다. 능력자들이 치고나가는 사이, 나는 점점 처지기 시작했다. 뒤따라온 호송차 량이 웬만하면 탑승하라는 신호를 줬다. 3 일 내내 하루 한 번씩 포기하는 진기록을 세우고... [2017-09-15](Hit:158)

여름보다 뜨거운 교우들의 라이딩 열정
가파른 경사로 악명높은 설매재를 넘고 돌아온 타이거바이크 교우들.82바이크 교우들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남한강을 건너고 있다. 자전거동호인 모임 확산학년별·지역별 소모임매달 정기 라이딩 즐겨 고대 자전거 동호회는 타이거 바이크와 함께 소모임이 활발 하게 운영 중이다. 지역별, 단과대별, 학번별로 다양한 소모 임이 15개가량 운영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타바 주최로 ‘고대 자전거 축제’라는 연합 행사가 열렸다. 교우들은 함께 <뚜르:내 생애 최고의 49일> 을 관람하고 동호회 간 상견례및 신년회를 진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자전거 동호회 교우들은 속해있는 조직은 다를지라도 서로 협력하며 모임을 꾸려나가고 있다.재학생 바이크도 있어, 선후배 교우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자전거를 즐긴다.8월 한여름 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교우들은 정기모임을 통해 국내 곳곳을 누볐다. 81 쿠바(회장=김운경·농학)는 지난 12일 춘천길을 달렸다.아름다운 의암 호반 35km를 달리는 일정이었다. 라이딩이 끝난 뒤에는 춘천의 명물 닭갈 비를 즐기며, 뜨거웠던 하루를 마무리했다.타이거바이크는 13일 백두산 라이딩과 별도로 정기모임을 진행했다. 경사도가 높아 자전거로 오르기 힘들다는 설매 재를 달리고 돌아왔다. 설매재는 차로 올라도 엔진에서 김이날 정도로 가파른 고개다. 몇몇 교 우 들 은 재 학 생 바 이 크 KUBT의 한경환(12) 후배와 함께 설매재를 무정차로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서정 화(국문82) 교우는 몸담고 있는 타이거바이크에 대해 “새로 움에 도전하고 낯선 곳을 함께 멀리가는 곳, 대장들의 리드로 팀원들끼리 서로 배려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즐기는 곳”이라고 말했다. 타바 교우들은 어비계곡 차가운 물에 몸을 식힌 후, 토종닭을 먹으며 피로를 ... [2017-09-15](Hit:156)

“봉사는 내 삶의 엔도르핀, 진료는 나의 행복”
“백세 현역이 어찌 꿈이랴”, 지난해 4월 펴낸 자서전의 제목처럼, 한원주 교우는 여전히 환자를 진료하는 92세의 현역 여의사이다. 한 교우는 의료봉사를 나갈 때면 지금도 가슴이 설렌다고 한다.사랑의 하트를 그려보이는 그녀의 두 손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선사했다. 1979년 개인병원 정리 후영세민과 노숙자 위한 의료활동 지금도 재활요양원에서 노인진료 인술 공로로 성천상 수상자에 선정 개인병원까지 접으며 소외계층을 위해 의료봉사를 펼친 92세 현역 여의사가 있다. 현재 경기 남양주시의 매그너스 재활 요양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있는 한원주 교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한 교우는 모교 의대의 전신인 경성여 자 의 학 전 문 학 교 에 1 9 4 6 년 입 학 해 , 1959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의사 자격을 취득하고 미국 원호병원에서 전문의로 일하다 귀국해 서울에서 10년 넘게 개인병원을 운영했다.그랬던 한 교우를 의료봉사의 길로 인도한 것은 1978년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 이었다. 그의 남편은 고체물리학 권위자 인 김희규 박사다.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중일전쟁, 제2차 세계대전, 6·25전쟁을 모두 겪으면서도 안간힘을 다하여 어려 움을 이겨냈지만, 남편을 떠나보내는 것은 견디기 힘든 슬픔이었다.남편과 사별한 이듬해, 한 교우는 무료 진료를 시작했다. 재물도 명예도 부질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후 30년 넘게 의료 봉사를 실천하며, 환자들의 병을 진료해주고 마음을 위로해 주는 것에서 보람을 느끼며 살아왔다.  봉사의 모범을 보여주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굶지 않고 사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하셨다. 돈 있는 사람에게는 받으시고, 돈 없는 사람에게는 무료 진료를 해주... [2017-08-17](Hit:344)

들어라, 보아라, 기억하라 고대의 승리를
이들의 어깨에 정기전 승리가 달려있다. 5개 운동부 주장을 맡고 있는 체교과 14학번 동기들. 왼쪽부터 럭비부 최임욱, 농구부 김낙현, 야구부 김하민, 빙구부 서영준, 축구부 정택훈 선수. 2017년 정기고연전이 오는 9월 22일 (금)과 23일(토) 양일간 열린다. 첫째 날인 22일에는 야구와 농구 경기가 잠실 야구장과 실내체육관에서, 아이스 하키 경기는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목동 주경기 장에서 럭비와 축구 경기가 이어진다. 지난해 정기고연전에서 모교는 2승 2무 1패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965년 5개 종목으로 정기전이 치러진 이후 역 대 종합전적은 18승 10무 18패로 균형을 이루게 됐다. 금년도 정기전 결과에 따라 누군가는 종합전적에서 한발 앞서거나 혹은 뒤쫓는 형세에 놓일 수도 있다. 이번 정기고연전에서 중요한 관전 포인트 중하나. 최근 6년 간의 정기전 기록은 모교가 4승 2무로 압도적으로 앞선다. 2014년도 에는 5전 전승이라는 압도적 승리를 기록했다. 패배를 잊은 모교 5개 운동부에 교우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 종합전적에서 극적인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5개 종목 승패 합계에서는 모교가 성큼 앞서가고 있다. 즉, 5개 종목 합계 전적은 100승 37무 93패로 모교가 우세한 성적을 기록했다. 모교는 지난해 정기전 마지막 경기인 축구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100승째 승리의 짜릿한 쾌감을 맛봤다. 최근 6년 간의 전력과 종목 합계에서 우세를 보이지만, 승부의 세계는 결코 방심할 수 없다. 어제의 승자는 오늘의 패자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정기전 승리를 위해 더운 날씨 속에서 훈련 중인 모교 운동부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는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필승, 전승, 압승’을 기대하는 ... [2017-07-12](Hit:209)

교우들은 아낌없이 후원하고, 선수들은 온몸으로 뛴다
이학수 교우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과 오규상 고우체육회장이 5개부 감독 및 선수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올해도 운동장과 참살이길 뒤풀이 축제를 도울 교우회 자원봉사단 발대식. 일본 도쿄 전지훈련 중인 모교 럭비부 선수들이 도시바팀 그라운드에서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 교우회, 5개 운동부에 후원금5000만원 전달해교우회(회장=이학수)와 11개 단과대학 교우회는 정기고연전 승리를 기원하는 5 개 운동부 후원금 전달식을 지난달 19일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5개 운동 부에 각 1000만원씩, 총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해졌다.후원금 전달식에는 이학수 교우회장과 김인(경영68) 교우회 수석부회장, 오규 상(법학75) 고우체육회장, 박길성(사회 75) 모교 교육부총장을 비롯해 단과대학 교우회장단, 5개 운동부 감독과 선수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학수 회장은 “지금까지 역대 전적이 18승 10무 18패 동률인 만큼, 금년도 정기전 승리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우리 5개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고대가족 모두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주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박길성 교육부총장은 학교를 대표해 교우회와 단과대 교우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교우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로 학교의 사기가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정기전 후원금은 교우회가 2500만원, 5개부 후원 단과대학 교우회가 2500만 원을 조성해오고 있다. 축구부는 의과대, 간호대, 보건과학대 등 3개 대학 교우회가, 럭비부는 정경대와 사범대 교우회, 야구부는 경영대와 문과대 교우회, 농구부는 공과대와 생명과학대 교우회, 아이스 하키부는 법과대와 이과대 교우회가 후원 단과대학이다. 후원금을 받은 5개 운동부 주장 선수들은 기념품을 각 단과대 교우회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5개... [2017-07-12](Hit:210)

QS세계대학평가 90위…이젠 50대 대학을 향해
지난해 98위에서 8계단 상승굳건한 종합사립대 1위세계대학평가 역대 최고순위 모교가 201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90위, 국내 종합사립대학 1위를 기록했다. 모교는 지난해 국내 종합사립 대학 최초로 세계 100위 안에 진입했다. 올해는 지난 기록에서 8단계 상승해 세계 90위를 기록했다.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세계대학평가 순위가 55단계 상승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QS 학문분야평가에서 전체 46개 세부전공 평가 중 8개 분야에서 최상위권(1~50위)에 진입했던 것이 이번 평가에 반영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QS 세계 대학 평가는 전세계 4천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교육·평판도 분야에서 6개 지표를 정해 순위를 정한다. 가장 배점이 높은 지표인 ‘연구자 평판도’에서 본교는 90위를 차지했 다. 기업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설문조사인 ‘고용주 평판도’에 서는 66위에 올랐다. 이는 교우들의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이외에도 교원당 피인용수, 외국인 교수 비율, 외국인 학생 비율, 교원당 학생수 교육지표들이 평가에 반영됐 다. 모교는 QS평가 뿐 아니라 상해교 통대학평가와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각각 국내 종합사립대 1위를 차지한바 있다.김지원 기자 [2017-06-14](Hit: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