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고대교우회

Home > 교우회보 >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

교우합창단의 세 번째 울림, ‘고색창연’< 高色唱宴 : 제3회 교우연합합창제 타이틀>
교우회장 초청 제3회 교우연합합창제가 지난달 24일 모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렸다. ‘고색창연(高色唱宴)’이라는 타이틀로 열린 이번 교우연합합창제에는 총 10개 학번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높고[高] 고운[麗] 음색으로 노래의 향연을 펼쳤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교우회 창립 112주년에 맞춰 112명으로 구성한 교우연합합창단이 ‘우리’를 부르며 교우 모두가 하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19-06-12](Hit:8)

구자열 제33대 교우회장 취임 및 교우회 정기총회
교우회 2019년도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33대 교우회장에 취임한 구자열 신임회장이 교우회기를 힘차게 흔들고 있다.교우회 제33대 회장에 구자열(경영72) LS그룹 회장이 취임했다.교우회(회장=이학수·상학65)는 지난달 29일 교우회관 대강당에서 상임이사 회의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28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제33대 교우회장 후보로 추천된 구자열 교우가 이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인준을 받아 취임했다.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큰 박수로 신임 교우회장 취임을 축하했다.구자열 신임회장은 수락연설에서 교우 회장 선임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선배님 들께는 경륜과 지혜를 구하고, 후배님들께는 패기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해 교우회의 자랑인 선후배 간 강인한 결속력과 화합을 잘 계승·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정진택(기계공79) 모교 총장, 전병일(생물71) 생명과학대교우회 장을 비롯한 단과대학 교우회장, 최윤희 (간호73) 여자교우회장, 교우회 부회장, 자문역, 상임이사 등 대의원 400여 명이 참석해 구자열 교우회장 취임을 축하했다.교우회 올해 예산 52억 원 책정이날 정기총회는 상임이사회의와 함께 개최됐다. 총회 대의원과 상임이사회의 참석자가 대부분 일치해 오후 6시 개회한 상임이사회의는 안건보고를 총회에서 진행 하기로 했다.총회는 성원보고에 이어 이학수 교우회 장의 개회선언과 회무보고, 안건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교우회 2018년도 총수입은 54억1100 만원, 총지출은 50억9800만원으로 법인세 공제 전 당기잉여금으로 3억1300만원을 달성했다.지난해 교우회 회비수입은 13억4700만 원이었으며 일반찬조금 및 특별찬조금 22 억1100만원, 수입이자 등에 해당하는 1억 500만원을 포함해 36억6300만원의 총수 입을 달성했다. 또한 장학금으로 20억 ... [2019-04-15](Hit:115)

정진택 모교 제20대 총장 취임
정진택 모교 신임총장이 지난달 28일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창의고대’를 강조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정진택(기계공79) 기계공학과 교수가 모교 제20대 총장에 취임했다.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이사장=김재호)은 ‘고려대학교 제20대 총장 정진택 박사 취임식’을 지난달 28일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열었다.정진택 총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람 중심의 고려대학교’를 제안하며 ‘창의고대’의 기치를 내세웠다. 아울러 통합과 통섭의 시대에 걸맞게 전공을 넘나드는 융합학문을 강조하고, 도덕적 인재 양성과 사람 중심의 고려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춘 ICT 환경의 캠퍼스 구축을 약속했다.취임식에는 홍일식(국문55), 김정배(사학60), 어윤대(경영63), 이기수(법학65), 김병철(축산·석76), 이필상, 염재호(행정73) 전 모교총장과 김인(경영68)교우회 수석부회장, 정세균(법학71) 전 국회의장, 이용훈 인촌기념회 이사장과 교수, 학생, 교우 등 고대구성원들이 함께했다.김재호 이사장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교육의 변화를 강조한 신임 총장의 비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창의성과 협업, 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육성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인 교우회 수석부회장은 “정 총장이 모교 최초 공과대학 출신 총장으로서 대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며 후배들이 창의적 미래 인재로서 세계를 무대로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이후 오세정 서울대 총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 등 국내외 대학 총장 및 학장의 영상축사가 이어졌다. 제20대 총장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김동은 기자 [2019-03-15](Hit:258)

2000년도<19학번 신입생 출생년도> 출생 아기 호랑이들이 달려온다
올해는 2000년도에 태어난 밀레니엄 베이비들이 20살, 즉 대학교 1학년이 되는 해다. 모교는 벌써 19학번으로 입학할 2000년도 출생 아기 호랑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모교 입학식은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19학번의 공식 입학을 앞두고 재학생들은 학생회 및 자치단체별 행사로 새내기 맞이에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새내기 맞이 행사의 포문을 연 것은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자치단체 ‘고려대학교 새내기 맞이단’(단장=한건호·기계공17)이다. 온라인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인 이들은 19학번 후배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달 8일부터 3차에 걸쳐 예비신입생과 캠퍼스투어, 레크리에이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오직 새내기를 위한 마음으로 회비를 거둬 후배들에게 밥과 술을 사는 재학생들은 교우회의 전통을 잇고 있는 듯하다.공식적으로 신입생과 재학생이 첫 대면하는 ‘미리 배움터’는 이달 7일 인촌기념관에서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개최됐다. 총학생회(회장=김가영·생명과학부13) 주최, 모교 홍보대사 ‘여울’(기장=남준모·철학15) 진행으로 열린 이 행사에서는 동아리 활동과 학교생활에 관한 정보 제공, 재학생 공연, 교내방송국 영상물 상영 등이 진행됐다. 행사 후 단과대학별 캠퍼스투어도 있었다.총학생회 사무국원 백종호(영교18) 학생은 “나와 1년 차이지만 2000년대생들이 학교에 들어온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새천년 세대와 함께 새로운 고려대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2000년생 예비신입생 이상현(영문19) 군은 “앞으로의 학교생활이 정말 기대된다. 학업에 얽매이지 않고 뭐든지 열심히 도전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모교에 입학할 설렘에 부푼 후배들의 열기에 추운 날씨에도 인촌기념관은 뜨거웠다.세종캠퍼스도... [2019-02-12](Hit:473)

교우회 신년인사회 성황 … 소망과 기대 가득한 새해가 밝다
제6회 교우회 학술상 수상자인 강윤찬(왼쪽 두 번째부터), 석영중, 김태우 교수. 맨 왼쪽은 김인 교우회 수석부회장, 맨 오른쪽은 염재호 모교총장.교우회(회장=이학수)는 이달 4일 ‘교우회 신년인사회 및 제6회 교우회 학술상 시상식’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인 교우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염재호 모교 총장, 어윤대(경영63), 이기수(법학65) 전 총장, 정진택(기계공79) 차기 총장, 최윤희(간호73) 여자교우회장, 정재숙(교육81) 문화재청장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이학수 교우회장은 김인 수석부회장이 대독한 신년사를 통해 염재호 총장과 정진택 차기 총장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교우회는 모교와 한마음 한뜻으로 세계 50대 대학을 넘어 더 높게 도약하는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염재호 총장은 축사에서 “모교를 향한 교우회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올해에도 고려대는 시대를 개척하는 도전정신으로 세계 50대 대학의 꿈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교우회가 모교 교수들의 연구업적 향상을 위해 제정한 ‘교우회 학술상’ 제6회 수상자인 석영중(노문77) 문과대 교수, 강윤찬 공과대 교수, 김태우 의과대 교수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교우회는 수상자 세 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석영중 교수는 푸시킨의 시를 인용하며 “지금 이 순간이 앞날에 기적의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고, 강윤찬 교수는 “지난해 모교 공과대 18학번으로 입학한 딸이 고대인으로서 학교를 빛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우 교수는 “교우회 학술상을 동력으로 삼아 암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연구 결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의 감격에 찬 소감 발... [2019-01-14](Hit:396)

크림슨 밴드의 음악축제, 우리 가슴은 고동친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마지막 공연순서인 크림슨86의 보컬 고유석(심리) 교우가 열창을 하자 객석은 뜨겁게 달아올랐다.제1회 교우연합밴드 뮤직페스티벌(준비위원장=김성한·사회86)이 지난달 16일 모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렸다. 83, 84, 86, 87학번 밴드, 의대 히포피언스, 재학생 14학번 밴드 등 교우·재학생이 무대에 올랐다. 생업에 바쁘면서도 시간을 내 연습해온 각 밴드의 열정에 보답하듯 600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오늘, 여기, 잊고 있던 나를 만난다’라는 부제에 걸맞게 무대에 오른 교우와 객석의 교우 모두 현실의 무게를 벗고 다시 재학시절로 돌아갔다.첫 무대는 84학번 밴드 크림슨84(리더=김경수·법학)의 연주로 시작됐다. 크림슨84는 ‘그대에게’, ‘Tears’, ‘애인 있어요’ 등 대중가요들을 선보였다. 마지막 곡으로는 교우들에게 응원가로 익숙한 ‘고래사냥’을 불렀다. 첫 무대라 떨리는 마음을 안고서도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두 번째 공연은 유일한 재학생 밴드인 14학번 밴드 비몽(리더=정하일·사회)의 순서로 ‘전활거네’, ‘잊을께’ 등을 열창했다. 리더 정하일은 “축제에 참여하면서 멀리 있다고 생각했던 선배님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선배들 덕분에 처음으로 좋은 장비로 큰 공연장에서 공연해 뜻깊다”고 말했다.다음은 83학번 밴드 티뺀(리더=조대연·화공)의 공연이 이어졌다. ‘아모르파티’ 가 시작되자 교우들이 모두 일어나 무대를 즐겼다. 프로 같은 무대 매너로 공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양승숙(일문) 교우는 “친구들이 다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이 공연에 참여하길 잘 했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티뺀은 ‘무조건’,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을 선보였다.2부는 87학번 밴드 BTJ(리더... [2018-12-19](Hit:468)

과일장사로 모은 400억 전재산 기부
김영석(오른쪽), 양영애 부부 “우리 부부가 50여 년 동안 한 푼도 안쓰고 억척스럽게 모은 재산을 대한민국 최고의 사학인 고려대학교에 기부하게 돼서 무엇보다 기쁩니다.” 지난달 25일 모교 본관에서는 김영석(91세) 선생과 양영애(83세) 여사 부부의 기부식이 열렸다.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살고 있는 김영석, 양영애 부부는 시가 200억 상당의 청량리 소재 토지 5필지와 건물 4동을 기부했다. 더불어 이른 시일 내에 추가로 시가 200억 상당의 토지 6필지, 건물 4동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영석 선생은 실향민으로 17살에 월남해 양평에서 머슴살이를 하는 등 갖은 고생을 했다. 양영애 여사는 결혼 후 식모살이, 식당 일을 하며 고생을 하다가 1960년대 초 종로 5가에서 남편과 함께 노점 과일장사를 시작했다. 김영석, 양영애 부부는 몇 년 후 시장 사람들의 도움으로 점포를 얻어 장사를 하게 됐다. 부부는 상상할 수 없는 부지런함과 노력, 절약정신으로 점포를 일구었고 그 결과 가게는 개점 후 서너 시간이면 과일이 다 팔려나가는 가게가 됐다. 30년간 과일장사를 하면서 단 100원이라도 수중에 들어오면 그대로 은행에 입금하고, 옷과 신발, 양말 등도 사지 않고 얻어 입으면서 근검절약을 실천하며 살아왔다. 부부는 아직도 2~30년이 된 옷을 입고 살고 있다. 이렇게 알뜰하게 아끼고 모은 돈으로 은행 대출을 얻어 1976년도에 청량리에 상가 건물을 매입했다 . 과일장사와 함께 절약한 돈으로 대출을 갚아 나가며 주변의 건물들을 하나 둘씩 더 매입하게 됐다. 부부는 빌린 돈을 갚기 위해 생일한 번 못 챙기고, 여행도 한 번 가지 못했 지만 괘념치 않았다. 또한 입주업체들은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이라는 생각에 임대료도 저렴하게 유지하면서 오래 장사를 할 ... [2018-11-16](Hit:586)

올해도 완패<1승 1무 3패>…이젠 고대 자긍심 일으켜 세워야
정기전 마지막 종목인 축구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한 모교 축구선수들이 눈물을 삼키고 있다(큰 사진). 오른쪽 위부터 농구, 빙구, 럭비 경기 장면. 야구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금년도 정기고연전에서 모교는 1승 1무 3패로 패했다. 지난해 정기전 전종목 패배를 설욕하지 못하고 2년 연속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우천으로 취소된 야구를 제외하면 1승 3패로, 경기종료 8초 전 극적인 역전골로 승리한 빙구경기가 지난 2년 동안 정기전에서 기록한 유일한 승리이다. 1965년 이후 정기전 역대 종합전적은 18승 10무 20패가 됐다. 5일과 6일 잠실운동장을 찾은 교우와 재학생은 올해도 변함없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교우회는 안암동 참살이길에 무료주점 31곳을 개설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농구, 69대72 3점차 패배농구경기는 양교가 엎치락뒤치락 하는 가운데, 1·2쿼터에서는 모교가, 3·4쿼터에서는 연세대가 우세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1쿼터는 16대16 동점, 2쿼터는 40대39 1점차로 모교가 앞서갔다. 3쿼터 종료시 49대50으로 1점차로 뒤졌으며 4쿼터 종료 후 최종 스코어 69대72, 3점차로 패했다. 올해 패배로 농구부 역대 전적은 21승 5무 22패가 됐다. 빙구, 2대1 기적같은 역전승2014년 정기전 5종목 전승 당시 빙구는 17년 만에 승리를 맛본 후, 올해 4년 만에 다시 극적인 승리를 기록했다. 득점없이 1피어리드를 마친 후 2피리어드 시작 31초 만에 연세대에 골을 내줬다. 3피리어드에서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가 탄생했다. 18분 7초 리바운드 된 퍽을 이제희(체교16)가 연세대 골리 좌측에서 쐈고, 다리 사이로 들어가며 동점을 이뤘다. 모교의 후반 집중력은 최고조에 달했고 경기 종료 8초를 남기고 김시영(체교17)이 역전골을 기록, 2대... [2018-10-12](Hit:677)

고대인의 축제, 교우들과 함께라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속초에서 서울까지 비오는 날씨에도 낙오자없이 국토횡단에 성공한 타이거바이크 회원들이 잠실구장에서 교우들의 환호를 받았다.  묵묵히 행사 지원한 교우회 자원봉사단정기고연전은 1승 1무 3패로 패했지만 교우들의 응원과 지원 열기는 올해도 뜨거웠다. 150여 명의 교우회 자원봉사자들은 정기전 둘째날인 6일 아침 7시부터 운동장에 나와 교우회가 준비한 도시락과 모자 등 기념품 포장, 교우접수 및 자리 안내, 교통통제 등을 도맡아, 교우 응원을 도왔다. 자녀와 함께 봉사를 하러 온 교우들도 눈에 띄었다. 딸과 함께 자원봉사를 한 김수경(식품공88) 교우는 “88학번 전체 밴드에서 자원봉사단 모집을 알게 됐다. 중학생 딸과 함께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서 같이 왔다”고 말했다. 88학번 교우 약 25명이 입학30주년을 맞아 봉사에 참여했다. 또한 응원단을 결성해 럭비와 축구 경기에서 교우 응원을 이끌었다. 88학번 응원단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동작으로 응원열기를 높였다. 교우들은 축구 경기가 끝난 후에도 응원을 이어가며 패배의 아쉬움을 달랬다. 교우와 재학생 어우러진 뒤풀이축제고연전이 끝난 후 참살이길은 응원가를 부르고 기차놀이를 하는 고대생과 연대생으로 가득 찼다. 뒤풀이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무료주점은 올해도 어김없이 성황을 이루었다. 무료주점에 처음부터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진 68학번 동기회(회장=신동원·경영)는 올해도 후배들을 위해 무료주점을 열었다. 동기회장 신동원 교우는 “오늘 이렇게 후배들과 자리를 함께하니 나까지 젊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전했다. 이날 무료주점에는 68동기회를 비롯해 미주지부연합회, 일본교우회, 고대경영 08학번 동기회 등 29개의 교우단체가 참여했다. 20년째 고연전을 보러 한국을 방문한다는... [2018-10-12](Hit:3972)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