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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승리의 여신 엘리제여 돌아오라!
올해 정기전 마지막 경기가 된 농구에서 모교는 82-71 승리를 거뒀다. 경기가 끝난 후 뱃노래를 부르는 구자열 교우회장(뒷줄 왼쪽)과 정진택 모교 총장(앞줄 가운데), 최윤희 여자교우회장(뒷줄 오른쪽).2019 정기고연전에서 모교는 농구에서 승리하고 야구와 빙구에서 패했다. 럭비와 축구 경기는 태풍 링링으로 인해 취소 됐다. 따라서 올해 정기전 경기 전적은 1 승 2패로 마무리됐다.농구는 단 한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고 시종일관 우세를 기록하며 승리를 거뒀 고, 야구는 6회까지 3 대 3의 팽팽한 경기를 펼치다 7회에 연세대에 3점을 허용하며 3 대 6으로 아쉽게 패했다. 초반에 접전을 벌이던 빙구도 결국 1 대 4로 패했다.야구, 7회 싹쓸이 2루타 맞아 3-6 패배목동야구장에서 개막식 직후 열린 야구 경기에서 모교는 3 대 6으로 패했다. 야구 경기는 2회말에 연세대에 2점 홈런을 허용하면서 약간 주춤거리는 분위기로 시작 했다. 그러나 3회초에 바로 1점을 만회하며 추격의 고삐를 조였다. 5회가 끝난 뒤에는 소나기가 내려 젖은 그라운드를 정비하느라 1시간 정도 경기가 지연되기도 했다. 6회까지 3 대 3의 점수를 기록하며 팽팽한 접전을 벌이던 양 팀의 경기는, 7 회초 연세대가 만루 상황에서 싹쓸이 2루 타로 3점을 앞서 나가며 균형이 깨졌다.야구는 올해 패했지만 정기전 역대 전적 25승 7무 17패로 여전히 우세하다.빙구, 2년 연속 승리 노렸지만 1-4 패배작년 정기고연전에서 마지막 2분의 기적을 보여주며 모두를 환호하게 했던 빙구 부는 올해 1 대 4로 패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승리를 거머쥐고자 한 빙구부와 설욕을 벼르던 연세대 빙구부는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맞붙었다.양 팀은 시작부터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경기 초반에는 서로 일격을 주고 받으며 1 대 1의 점... [2019-09-24](Hit:24)

국내외 곳곳에서 고대인의 사랑을 전하다
① 84동기회 봉사단이 라오스 팍송 지역 어린이들과 포토월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② 안산병원 로제타홀 봉사단 의료진이 인도네시아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③ 라파엘클리닉 대표 김창덕 교우(가운데)가 강원도 삼척에서 환자의 증상을 듣고 있다. ④⑤ 교우회 114차 의료봉사활동이 있었던 지난달 20일, 봉사회원들이 어르신들을 문진하고 주사를 놓고 있다.태풍과 무더위가 이어진 지난달, 교우들이 앞장서고 의료원이 함께한 봉사활동이 이어졌다.84동기회는 2014년 입학30주년을 맞아 동티모르를 다녀온 이후 5년만에 라오스로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입학30주년 행사 슬로건이었던 ‘선물 같은 오늘’처럼 84동기회는 이번 봉사활동도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김창덕(의학71) 교우가 대표를 맡고 있는 라파엘클리닉은 안암병원 의료진과 함께 강원도 삼척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포스코건설이 후원한 3박4일간의 봉사활동에는 모교 의과대, 약학대 재학생들도 참여했다.안산병원 로제타홀 의료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머라우케섬 울릴린지역에서 8일간 1143명의 환자를 진료했다.2009년부터 매달 세 번째 토요일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교우회는 지난달에도 중랑구 신내동에서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고대인의 봉사활동 소식을 모아 전한다.  [2019-08-14](Hit:52)

환자 돌보고 풍물로 하나되고…라오스에서 보낸 선물 같은 시간
축제가 끝난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84동기회 봉사단(왼쪽). 풍물팀과 현지 청년들이 축제날 합동공연을 위해 연습을 하고 있다(오른쪽). 84동기회 노력팀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기념벽화를 제작했다(아래).84동기회(회장=이용훈·경영)산하 84봉사회가 지난달 6일부터 14일까지 8박9일간 라오스봉사활동을 다녀왔다. 2014년입학30주년 행사로 동티모르에봉사활동을 다녀온 이후 5년만이다. 동티모르 봉사활동에서는 바자회를 통해 모은 성금을 동티모르 복지부 국립병원과 한글학교 등에 전달하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었다. 동티모르 봉사활동에 참여한 84동기들은 올해 1월부터 6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라오스 팍송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봉사단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서 오전 의료봉사를 마치고 이어 라오스 팍세시 팍송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라오스팍송 봉사팀은 이재관(의학) 교우가 이끄는 의료팀과 조영봉(법학) 교우가 이끄는 노력팀으로 구성됐다. 의료팀은 6일간 1623명을 진료하는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며, 노력팀은 ‘문화공유’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 현지인과 교감하는 활동을 기획했다. 교육 환경이 열악한 현지에서 자율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교실도 설립했다. 동호회 풍물팀도 봉사에 참여해 풍물을 중심으로 한 음악활동과 기념 벽화 그리기, 사진 촬영 활동 등을 함께했다.팍송 지역은 형편이 어려워 마을 아이들이 라오스 전통의상을 입어볼 기회가 없었다. 아이들에게 옷을 사 줄 수는 없어도 추억이라도 만들어 주자는 마음으로 봉사단은 라오스 전통의상 그림이 그려진 포토월을 제작했다.봉사단은 라오스 전통의상 포토월에서 마을 아이들을 찍은 사진을 출력한 뒤 종이 액자에 끼워 선물했다. 봉사활동 마지막 날 축제에서 진행될 공연을 위해 풍물 강습도 매일 진행됐다. 북, 꽹과리, 장구 등 우리 풍물을 가... [2019-08-14](Hit:65)

다문화가정 비롯 의료취약계층에 인술 펼쳐
이번 의료진료에는 의과대 재학생들이 참여해 접수, 안내, 진료보조 등의 일들을 도맡았다(위). 유영(의학81)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다문화가정 아이를 진료하고 있다(왼쪽 아래). 김동욱 안암병원 치과 의사가 환자의 치아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라파엘클리닉(대표이사=김창덕·의학71)이 지난달 19일, 3박4일 일정으로 삼척 의료지원활동을 다녀왔다.이번 의료지원은 포스코 건설의 지역 주민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포스코 건설이 라파엘클리닉에 프로젝트를 의뢰해 진행됐다. 삼척 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진료에서는 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안과, 피부과 등 의료검진이 진행됐으며 500여 명의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지역민의 건강을 돌봤다.라파엘클리닉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창덕 안암병원 교수는 “22년 동안 의료봉사를 해왔던 라파엘클리닉의 노하우를 포스코 건설이 알아준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봉사의 의료지원팀으로는 라파엘클리닉을 비롯해 모교 안암병원, 의과대와 약학대 재학생,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의료지원에 참여한 김대연(의학09) 안암병원 피부과 전공의는 “의료 적극성이 떨어지는 곳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서 뿌듯하고,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지원활동에는 재학생들의 역할도 컸다. 기존에 라파엘클리닉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던 모교 의과대 카톨릭학생회 재학생 13명(카당), 약학대학 봉사활동 동아리 고고팜 소속 재학생 6명이 참여해 의료지원을도왔다.이번 프로젝트를 맡은 라파엘클리닉은 1997년 4월, 국내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진료환경을 해소하고자 설립됐다. 현재 라파엘클리닉은 매주 일요일,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소를 열어 한 회 평균3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고있다. 삼척 =김영완 기자 [2019-08-14](Hit:63)

치유가 필요한 곳 어디에나 ‘고대의대’
안산병원 로제타 홀 봉사단은 2017년부터 네 번째로 인도네시아를 찾았다. 아래는 안과진료를 하는 의료진. 안산병원 로제타 홀 의료봉사단(단장=조원민·의학87)은 지난달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인도네시아에 해외의료봉사를다녀왔다. 로제타 홀은 모교 의과대학의뿌리인 경성여자의학강습소의 설립자다.인도네시아 머라우케섬의 울릴린지역에서 진행된 이 의료봉사는 2017년 시작돼 이번이 4회째다. 포스코인터네셔널·건강한 여성재단·씨젠의료재단 등이 함께해 총 1143명의 환자를 진료했다.의료봉사를 진행한 울릴린지역은 5천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기본적인 의료시스템이 미비한 의료사각지대다. 전문 진료를 위해서는 차로 5시간 이상 이동해야 한다.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단은 흉부외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했다. 앞선 3회 동안의 진료기록을 바탕으로보다 세밀한 진료를 진행했고, 이번 진료에는 현지 의료진들과 시작부터 끝까지함께 하며 지역보건 발전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단장 조원민 교수는 “매회 거듭할수록 현지의 보건환경 및 위생환경이 발전하고 있는 것을 직접 느낀다”며 “주민들이 위생에 신경쓴 이후 감염성 질병의 발병률이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지 의료진 또한 의술이 발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윤경 기자 [2019-08-14](Hit:66)

매달 셋째 토요일은 교우회 의료봉사의 날
모교 약학대 재학생 류지연 양이 약 복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래는 교우회 의료봉사회원들. 교우회 의료봉사회(회장=이향애·의학65, 단장=최경숙·의학68)는 지난달 20일 신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SH서울주택토지공사와 함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벌써 114회째다.이번 봉사에는 교우회 의료봉사회원들과 SH서울주택토지공사 직원들70여 명이 참가했다. 중랑구 소외계층을 위해 치과진료, 안과검사, 수액처방, 산부인과 검사 등의 의료활동이진행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방학을 맞아 약학대학 의료봉사 동아리인 고고팜(회장=이승하·약학16) 소속 학생들이 참가했다. ‘봉사하는 교우회’를 실천하는 일에 재학생이 동참해 선배들에게 더욱 힘이 됐다.2008년에 발족한 ‘고려대의대여자교우회 의료봉사단’이 같은해 7월 진행한 쪽방촌 의료봉사가 현재 의료봉사의 출발점이 됐다. 2009년 10월 제14차 의료봉사활동에 교우회가 합류면서 지금의 의료봉사회의 틀을 갖췄다. 이후 교우회 의료봉사회는 매달셋째 토요일이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저소득 계층, 외국인 노동자,독거 노인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선형 기자 [2019-08-14](Hit:64)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할 창의고대 프로젝트
모교는 창의고대를 모토로 과학기술과 인문사회과학의 융합을 이뤄가고 있다. 사진은 환하게 불을 밝힌 애기능 캠퍼스의 하나스퀘어 광장. 모교는 올해 정진택 제20대 총장이 취임했다. 정 총장은 114년 모교 역사상 최초의 공과대 출신 총장이다. 과학기술이 중심이 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공학자 총장 시대가 열린 것이다.정 총장은 ‘창의고대’를 핵심 모토로 내세우면서 동시에 ‘사람 고대’, ‘화합 고대’를 강조한다. 창의성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 협업 능력 등을 통해 꽃필 수 있다는 것이다. 모교의 창의고대 프로젝트는 과학기술과 인문·사회과학의 융합을 통해 실현될 전망이다.교육과 연구는 물론 학교 행정에서도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우선 계열 간 울타리가 없는 융합전공 개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모교에는 심리, 뇌인지, 수학, 인공지능 등의 교과과목으로 구성되는 뇌인지과학 융합전공, 언어, 뇌, 컴퓨터에 해당하는 분야별 전공과목을 이수하는 L B&C(Language, Brain & Computer) 융합전공, 컴퓨터, 수리, 법, 경영분야의 전공과목 이수 및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소프트웨어벤처 융합전공, 보안 및 컴퓨터, 정보보호 관련 법률, 소비자 심리, 지적재산권 등에 대해 배우는 융합보안 융합전공 등다양한 융합 전공들이 존재한다.또한 오는 2학기부터는 ‘기술 창업 융합전공’이 새로이 개설된다. 공과대학 7개 학부와 경영학과, 컴퓨터학과 등 총 9개 학부가 참여한다. 창업 관련 교과목과 함께 데이터 분석과 기술 사업화 등 기술기반 창업에 대한 교과목도 편성된 상태다. 로봇을 보며 다자유도 중력보상 기술을 설명하고 있는 송재복 기계공학부 교수(왼쪽). 메이커스페이스는 3D 프린터 등 각종 첨단장비를 갖춘 전문 창작 공간이다. 여기에 더해 문과대... [2019-07-12](Hit:104)

‘창의성·융합·협력’이 우리의 핵심가치
정진택 모교 총장이 지난달 14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한·스웨덴 수교60주년 기념 과학기술혁신포럼’ 기조강연자로 참석해 발제를 맡았다.정 총장은 기조강연에서 ‘한국에서의 기초연구에 대한 지원’, ‘한국의 국제협력 프로그 램’, ‘고려대학교의 R&D와 국제협력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의 기초연구에 대한 현황과 향후 계획, 대학의 연구개발이 국가 발전에 미친 영향을 소개 했다. 기조 발제 중 모교 관련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최근 모교는 ‘창의성, 융합, 협력’이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창업지원 프로그램, 인공 지능의 이해, 해외 대학과의 협력, 대학과 산업 간 협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외부 기관들과 협력을 통한 개방적이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 아래 창의성과 혁신의 뿌리를 내리는 데 힘을 쏟아왔다. 그결과 모교는 A I, 빅데이터, IoT, 블록체인, 바이오테크놀로지 및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모교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협력하며 캠퍼스에 교육, 연구, 대외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한국과 스웨덴은 우수 연구 인력으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나라다. 미래 사회 문제에 도전하면서, 협력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학문적 연구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2019-07-12](Hit:102)

국제 인공지능 컬링대회 1위 ‘컬리’
모교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컬링로봇 ‘컬리’가 빙판을 달리고 있다. 모교는 2017년 4월 서울시컬링연맹, DGIST 등이 참여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 컬링로봇 개발 컨소시엄 주관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인공지능 기술로 최적의 컬링 스톤 투구 전략을 이끌어내는 인공지능 컬링 소프트웨어 ‘컬브레인’과 인공지능 컬링로봇인 ‘컬리’를 개발했다. 개발에는 이성환·설상훈 교수 연구팀이 참여했다. 컬리는 카메라를 통해 경기 상황을 인식하고 딥러닝을 활용해 경기전략을 수립하는 로봇이다. 컬브레인은 2017년 11월 일본에서 열린 ‘국제 인공지능 컬링 SW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 3월에는 과기정통부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세계 최초 인공지능 컬링로봇 경기 시연회를 가지기도 했다. <본지 2018년 3월호 참조> [2019-07-12](Hit:97)

탁구로봇 만들고 보드게임도 즐기고
HandS(Hardware and Software) 회원들이 만든 자율주행차를 보여주고 있다. 모교 학생들도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기전자공학부 전공학회인 HandS는 1986년에 설립됐다. 현재 HandS에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스스로 걷고 카메라로 장애물을 인식해 피하는 로봇 ‘휴머노이드’ 개발을 마무리 하고 있고 ‘육목’이라는 보드게임 AI 프로그램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육목’은 오목과 게임 원리가 동일한 육목이라는 게임을 다룬다. 어디에 바둑돌을 놔야 유리한지 등을 머신러닝으로 학습 시켜 상황에 가장 유리한 다음 수를 찾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HandS는 지난해 GIST 창의융 합경진대회 탁구로봇 콘테스트 에서 1위를 하고 퀄컴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모교 학생들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2019-07-12](Hit: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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